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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영
엊그제 칸쿤 호텔존 도착해 잘먹구 잘쉬구 있네요
찬구랑 둘이왔구요
가기전에도 칸쿤 글 검색하고
주로 호텔존 있다 2일정도 패키지할 생각으로 렌터카는 생각이 없다가
와서 액티비티 예약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봤어요
월마트가면 싸게 구할수 있다고 하여 오늘가서 여인의 섬 투어를 호텔여행사가 제시한거보다 반값에 구매를 했구요
툴룸 마얀이 너무 멋져서 툴룸 마야 루인이랑 그란데 세노테만 렌트해서 다녀오는게 훨씬 싸고 오구 싶을 때 올수 있을거 같아 친구가 렌트하자네요 패키지는 불필요한 루인을 다 돌아야하구 너무 9시간 10시간 피곤하게 생겨서요
다른 분 후기 보니
렌트카 liability . Cdw가 이슈인거같은데요
알라모 하루 1달러. 보험는 아직 검색을 자세히못해봤구 알라모 서 가능하면 미리하는게 가장 조아 보이네요
1. 렌트카랑 liability 만 해도 괜찮을까요?
Liability 없이 차렌트가 인도받을때 안된다는 거죠?
Cdw증빙서류가 반드시 필요할지요
2. 그리고 저희 여저 둘인데
고속도로 운전해도 치안이 위험하지 않을지 살짝 걱정이네요
3. 호텔존 - 툴룸마얀 -Grand cenote 보구 돌아올건데
톨피는 없는걸루 검색되고
구굴 오프라인 다운로드 지도만 해가도 충분할지요.
4. 마지막으로 오는길에 한군데 더 들릴만한 아름다운곳을 추천해주셔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
경찰이 삥뜯는 다는 소리와 주유소 현금거래는 해야하는건 잘알구 있구요
급한대로 폭풍질문 먼저 요청드리고
돌아가면 저도 자세한 후기를 남기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엊그제 칸쿤 호텔존 도착해 잘먹구 잘쉬구 있네요
찬구랑 둘이왔구요
가기전에도 칸쿤 글 검색하고
주로 호텔존 있다 2일정도 패키지할 생각으로 렌터카는 생각이 없다가
와서 액티비티 예약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봤어요
월마트가면 싸게 구할수 있다고 하여 오늘가서 여인의 섬 투어를 호텔여행사가 제시한거보다 반값에 구매를 했구요
툴룸 마얀이 너무 멋져서 툴룸 마야 루인이랑 그란데 세노테만 렌트해서 다녀오는게 훨씬 싸고 오구 싶을 때 올수 있을거 같아 친구가 렌트하자네요 패키지는 불필요한 루인을 다 돌아야하구 너무 9시간 10시간 피곤하게 생겨서요
다른 분 후기 보니
렌트카 liability . Cdw가 이슈인거같은데요
알라모 하루 1달러. 보험는 아직 검색을 자세히못해봤구 알라모 서 가능하면 미리하는게 가장 조아 보이네요
1. 렌트카랑 liability 만 해도 괜찮을까요?
Liability 없이 차렌트가 인도받을때 안된다는 거죠?
Cdw증빙서류가 반드시 필요할지요
2. 그리고 저희 여저 둘인데
고속도로 운전해도 치안이 위험하지 않을지 살짝 걱정이네요
3. 호텔존 - 툴룸마얀 -Grand cenote 보구 돌아올건데
톨피는 없는걸루 검색되고
구굴 오프라인 다운로드 지도만 해가도 충분할지요.
4. 마지막으로 오는길에 한군데 더 들릴만한 아름다운곳을 추천해주셔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
경찰이 삥뜯는 다는 소리와 주유소 현금거래는 해야하는건 잘알구 있구요
급한대로 폭풍질문 먼저 요청드리고
돌아가면 저도 자세한 후기를 남기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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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항공 3824
- 정보-호텔 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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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부동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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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3 댓글
마일모아
2017-06-01 19:27:07
제가 캔쿤에서는 렌트를 해본 적이 없어서 뭐라 답변을 못 드리겠네요 ;; 모쪼록 좋은 선택하셨기를 바랍니다.
cashback
2017-06-01 20:06:29
돈쓰는선비
2017-06-02 04:00:56
전 공항에서 Alamo 렌트카 픽업해서 playa del carmen하고 툴룸다녀오고 호텔존에서 반납했습니다. 추가비용 내진 않았구요. 그냥 전 맘 편하게 가서 보험 돈 달라는데로 실랑이 없이 냈더니 하루에 한 $30+불 정도 들어갔구요, 이건 1박 2일이면 2일치 내야합니다. 그냥 편하게 잘 사용했어요. 툴룸가는 고속도로엔 공항 셔틀아니면 거의 렌트카밖에 없어서 위험하다고 느낀적은 없었구요, 항상 다른 차들에 마춰 속도를 냈습니다. 전 오프라인 맵(google map) 받아갔는데 의외로 잘 사용했구요, 별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 2월만해도 버라이즌 멕시코 로밍이 하루에 $2 밖에 안되 핸드폰 하나는 로밍해서 검색이나 yelp정도 사용했구요.
툴룸 다녀오는 길에 플라야 델칼멘 시내를 관통하게 될텐데요, 시내 안에 바닷가 쪽에 길 막아놓은 작은 명동같은 거리가 있어요. 음악도 들으며 음식도 먹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거의 전부 여행객이라 위험하진 않았습니다. 주차는 길가에 물어보고 했는데 별 탈 없었구요. 그리고 플라야 델 칼멘에 월마트가 캔쿤보다 30-40프로 저렴해 초코렛이나 선물은 다 거기서 구입했습니다.
주유는 무조건 현금으로 했구요, 캔쿤에서 툴룸까진 톨비는 없구요. 단 월마트에선 그냥 카드 썼는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전 호텔존에서 많이 돌아다닌게 아니라 경찰에 붙들린 경험은 없어 패스하겠습니다. 아참 플라야 델 칼멘 스타벅스는 미국 스벅앱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아마 캔쿤 안에서도 다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