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비지니스 카드 도전할려고 하는데요

지점, 온라인 둘 다 경험해보니
온라인이 훨씬 쉬웠습니다.
다만 8만 받고, 2만 더 달라니, 지점 방문 아니어서 안줄꺼라네요.
그렇지만 포기 않고 줄 때까지? ㅋ 다시 시도하려구요.
이미 그렇게 받은 분들도 계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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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스트 전화했더니, 기다려보라고 하더니, 편지를 보내줬네요.

Your account isn't eligible for the new offer you requested.

읔!

다시 전화해서 브랜치가 200마일이 넘어 우짤수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했다..그러니 좀 줘라~ 

> 이미 8만 받았네. 어쩔 수 없어.

니가 줄 수 있는 최선이 뭐니? 얼마 더 쓰면 2만 채워줄래?

>리퀘스트는 해줄께. 게런티는 못해준다.

그게 끝이야?

>응. 오늘 더 도와줄거 없니?

응.

뚜뚜뚜...

첫해 연회비 면제일때 8만에 신청할까하다가

2만 더 받으러, 브랜치 갔다가, 영주권 카드 안 가져가서, 밴 당하고

다시 200마일 운전하고 가는게 버겨워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다른분들처럼 요청해서 받아야지 했는데,

힘들듯하네요.

체이스님들이 요즘 삐딱하신듯;;

여전히 마모 초보라, 4/24 맹글고 이제 사프 신청해야지 했더니, 사리 가졌으니 안된다고 마모게시판 첫 라인은 장식되어있고..

인생은 타이밍인가봅니다.

힘든 하루를 실망감으로 채우고 이제 그만 잠을 청해봅니다.

지점가서 신청하고 다음날 승인 났습니다. 온라인에서 신청하면 전화해서 질문에 대답해야된다는 글을 본것 같아서 안전하게 지점가서 신청했네요. 

이제 카드 오면 달리는 일만 남았네요 ^^

아니요. 지점에서 비지니스 언제부터 했냐고 물어봐서 준비중이라고 했더니 이번달부터라고 기재하는 것 같더군요. 주에 등록된 증명서나 이런건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체이스 지점 바로 앞에 잠깐 방문중인데 5/24 넘었는데도 잉크프리퍼드 바이패스해서 신청 가능할려나요? 궁금하네요

개인카드의 경우 pre-approval에 떠야하고 일단 신청가능하고 이자율이 고정이자율로 나와야 승인이 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