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코를 통한다고 해도 꼭 코스코에서 정해주는 가격에 사야하는것은 아니니까요. -> 몰랐네요 ...ㅎㅎ

얼마전에 차구입할때 티모님 이전에 쓰신글들 정독 하고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또하나 얻어가네요 

쉐비에서 노란 범블비 사주면 아들이 좋아하겠네요

새로 미국으로 오신 분들한테 저는 종종 이 costco 프로그램 소개해 드리는데요, 담당하는 dealer가 친절하게 잘 해줬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Costco 가격 시작이 그나마 reasonable해서 조금만 deal하면 나름 적정한 가격이었던듯 해요. 원하는 model/maker는 promotion잘 안한다는게 함정 :)

티모님 덕분에 VW에서 deal 잘 해서 감사했습니다.

제가 해봤을땐 그때 그때 프로모션만 괜찮고 나머지는 걍 사는거랑 별로 차이가 없었어요. 특히 핫한 새모델인 경우는 아예 오퍼를 안받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