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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부 진짜 날씨한번....

알바니오년차, 2018-01-05 12: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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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연짱으로 눈치우고 있습니다.

눈도 눈이지만 눈보라 바람이 엄청나네요. 어젯밤엔 바람소리에 집이 마구 흔들려서 잠도 제대로 못잤네요.

요 밑에 보니 차 눈에 미끄러지신 분도 있고, 왔다갔다 보면 차 갓길에 박힌차들 많은데, 안전운전하시고요 겨울철 차량 월동장비도 챙겨야 할것 같아요.

버몬트에서 오랫동안 사셨던 지인분은 자동차 체인에 겨울되면 스노우 타이어로 전부 교체하시고 배워야할 점 같습니다.

 

저도 몇년전에 전륜구동차로 차가 돌아서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이후로... (그땐 다리밑으로 떨어질뻔한 찰나에 정말 모든 과거의 순간들이 필름처럼 한 1초안에 머리를 스쳐지나가더군요 ㅎㅎ) awd로 차를 바꿨지만 항상 조심하고 있어요.

 

눈에는 제일 조심할게 운전 또 운전입니다. 동북부에 계신 모두들 무사하게 이번겨울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43 댓글

지구별하숙생

2018-01-05 12:47:46

뉴욕 웨체스터 사는데 요 며칠 날씨는 정말 엄청나네요. 어제도 눈이 와서 종일 집에서 눈구경했습니다만 그냥 눈이 아니라 거의 눈보라 수준이더군요. 오늘은 장갑 안끼면 손가락이 떨어질 정도로 추워서 가급적 사무실이나 집밖으론 안나가는게 좋을거 같애요. 내일은 더 심하다는데 이런 날씨엔 집에 있을수 있음 집에 있는게 최고죠. 따뜻하게 겨울 이겨내세요!!

ehdtkqorl123

2018-01-05 13:09:16

근데 오늘 하늘은 또 어제 뭔일 있었냐는듯 샤망샤방 하네요 ㄷㄷ

NYPT

2018-01-05 12:49:26

진짜 얼마 안되는 미국 생활이지만 ( 8년 다되가는... ) 마이너스 페러나잇 찍힌건 처음 봅니다. 그냥 추운게 아니고 진짜 욕나오게 춥네요 ㅎ

 

ehdtkqorl123

2018-01-05 13:08:49

동부 북부는 강추위 서부는 지진 남부는 허리케인

미국에선 어디살아야 맘편히 산다고 소문이 날까요 ㄷㄷ (지구자연적 측면에서)

미스터칠드런

2018-01-05 13:13:33

조지아가 그나마..... 괜찮지 않나요

백만사마

2018-01-05 14:13:20

좀비 나오지 않나요?

삼발이

2018-01-06 09:42:12

ㅋㅋㅋㅋㅋㅋ you made my day ㅋㅋㅋㅋ

조지아는 나름 주변 states 에 둘어싸여 자연피해를 직접적으로 입지는 않는거 같아요... 근데 그쪽 백인/흑인 들 다른 지역에 비해 mean하고 open 적이진 않아요.. 한인들이랑만 살면 괜찮긴해요...

JazzVocal

2018-01-06 09:57:44

빵 터졌어요! ^^

lisinosartan

2018-01-07 20:56:14

LIKE ㅋㅋㅋㅋ 워커ㅋㅋㅌㅋ

 

맥주한잔

2018-01-05 13:38:31

남서부 사막 지역은 자연재해는 없어요..

 

physi

2018-01-05 13:48:44

자연환경에 지정학적인 면까지 고려한다면 미국에선 콜로라도 덴버쪽이 제일 안전하다고 봅니다. 

Monica

2018-01-05 14:25:10

어 그렇군요.  그쪽으로 은퇴 해야겠네요. 

재마이

2018-01-05 14:44:19

거긴 이번에 뉴욕이 겪은 눈을 매일 겪는 것 아니었나요? ㅎㅎ

갑자기 잭 니콜슨의 명작 샤인이 생각나네요~ All works and no play makes Jack a dull boy.....

shilph

2018-01-06 11:15:55

오레곤 포틀랜드지요

겨울에 비가 좀 오는게 단점이지만 요즘은 좀 적게 오고, 맥주도 맛있고, 물도 팍팍 쓸 수 있고, 공기와 자연도 좋고, 집값도 싸고, 월급도 짜고, 식당도 다양하고, 차도 많이 안 막히지요. 근 20년 살면서 바닥 조금 흔들리는 지진 세번 정도, 눈이 많이 오면 1주일씩 교통이 마비되는 수준 (한 2인치 이상?) 정도의 자연재해(?) 밖에 없네요

 

무엇보다 좀비나 드라큘라/늑대인간에서도 안전합니다 여러분

미스죵

2018-01-05 13:19:22

저도 화씨로 마이너스 찍힌거 처음봐여.... 순간 눈을 의심함...

BBB

2018-01-05 13:31:30

올해는 아니지만 몇해전에 섭씨와 화씨가 같아지는 순간을 본적있습니다. 올해는 그 정도까지는 안 떨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voyager

2018-01-05 14:38:39

헉 그럼 영하 40도 인가요? ㅎㄷㄷ

Prodigy

2018-01-06 15:58:41

midwest 인디애나 2014년 1월달에 그랬었죠. 그 때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화씨와 섭씨의 intersection point가 -40도 였음을 -_-;;

케켁켁

2018-01-05 14:04:42

저도 눈치울때마다 내가 여기 왜 살고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뉴스에 15 degrees 인데 real feel temperature는 -15 degrees 라고 하네요. ㅎㄷㄷㄷ

확실히3

2018-01-05 14:44:48

저는 중서부 지역 거주중인데 정말 이런 혹한기 추위는 한국의 휴전선 인근에 위치한 군부대 지역보다 더 혹한인거 같아요. 

2000년대 후반 동부전선 XX 사단 구역으로 빚에 쫓겨 철조망을 뚫고 북한으로 도망친 사람 때문에 휴전선 인근 12월-1월내내 파견근무하면서 철조망 보강및 차단진지 공사를 한겨울 내내 산에서 막사생활하면서 공사했는데 거기보다 더 추운거 같습니다. 그때 군생활 30년 하던 주임원사가 자기 군생활동안 이렇게 추운 겨울은 처음이라며 했는데 현재 중서부 추위는 그걸사뿐히 무시하는것 같네요 ㅠ

화씨가 이번주내내 -9로 찍히길래 섭씨로 보니 약 -20도네요.

 

재마이

2018-01-05 14:46:17

그런 추위속에서도 군대스리가 동계리그는 꾸준히 유지되고 눈 삽질은 계속되는데 ㄷㄷㄷ

알로하

2018-01-06 09:00:19

하와이 살면서 지진도 한번 격어 보고 동부 겨울 폭풍 뉴스 보고 켈리 산불,텍사스 태풍 등등을 보면 지난 오년간  제가 살고있는 워싱턴주 서부 퓨젯사운드 일원이 미국에선 가장 안전 한듯 합니다. 추워봐야 32도 아래로 내려 가는 일도 드믈고 더워도 90이상 올라가는 것도 무척 드물고. 뭐 가끔 폭풍이 치긴 하지만 다른 지역에 비하면 일도 아닌 정도라서요..다만 걱정되는거 한 가지는 마운틴 레이니어라는 휴화산을 등에 업고 있다는 점 입니다.   

ehdtkqorl123

2018-01-06 09:08:30

하와이도 지진 많나봐요 ㄷㄷ 불의고리 가운데는 괜찮을줄 알았는데.. 뉴스에서도 하와이 지진은 금시초문이었던데 아닌가봐요 

알로하

2018-01-06 09:53:30

그때는 키아모쿠 월마트 근처에서 살았는데 전기는 빠르게 복구가 진행 됫는데 사는곳은 이틀동안 물 공급이 안되 알라모아나 앞쪽의 비치에서 샤워비슷하게 한적도 있었어요.. 

여진 온다고 거의 모든 마트에 물은 동이나고 마실수 있는 건 모두 사제기 하고 난리엿지요..

jkwon

2018-01-07 19:15:14

그게 몇년도였나요?

삼발이

2018-01-06 09:36:43

저 워싱턴주 살때 99년인가 2000년에 6.x 인가 7.x 짜리 좀 큰 지진 왔었어요. 한국에 뉴스도 나왔구요... 거기도 지진에서 완전히 안전한 곳은 아니라 들었었는데....아리조나 같은 남서부가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더 안전하겠죠

blueribbon

2018-01-06 09:03:47

다리 밑으로요???  정말 아찔한 경험 하셨네요.  저도 전륜구동이라서 남의 일 같지 않아요.  왠만하면  눈 많이 오고 아이스 란 얘기 들으면 집 콕으루다...ㅎㅎ

ehdtkqorl123

2018-01-06 09:07:06

얼어죽은 불쌍한 오클라호마 청설모.. RIP 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j6-RJxZTRzk

JoshuaR

2018-01-06 09:13:40

동부에 살다오신 분이 본인도 동부에서 살아서 추위에 익숙하다 생각했는데 이곳 추위는 결이 다르다 말씀하신 중서부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다... 그런데 여기서 조금만 북쪽으로 가도 여기랑 또 차원 다른 추위가 있는 지역들이 수두룩 ㄷㄷㄷ 화씨로 네거티브는 일상인데.... 근데 저도 아직 화씨랑 섭씨가 만나는건 못 경험 해봤네요 ㄷㄷㄷ

김미동생

2018-01-06 11:04:52

위쪽에 미네소타나 위스컨신, 노쓰다코타는 또 다른 차원의 추위에요. 이번 동부 날씨가 그쪽에선 일상이니까요.

JoshuaR

2018-01-06 11:21:13

맞아요. 위스컨신 바로 아랫동네에 살고있는데, 위스컨신만 가도 저희동네랑은 추위의 레벨이 다르더라고요 ㄷㄷㄷ

탁류

2018-01-06 21:58:53

노스다코다에 삽니당!ㅎ

heat

2018-01-07 03:06:50

아주 옛날인데...출장이었던가...한겨울에 미네아폴리스 공항에 새벽에 내려 밖에 나갔는데....아...그때 기억을 정말 잊지를 못하겠어요..ㅠㅠ

정말 "살을 에이는" 이란게 뭔지 실감했던...ㄷㄷㄷ

레볼

2018-01-07 10:36:45

위스콘신은 요근래 많이 따뜻해졌다고 했는데, 올해는 좀 추운거예요;; 추우니까 눈도 덜 내리게 나쁘진 않네요.(으잉??)ㅋㅋ 마이너스화씨가 눈오는거보다 나은거 같아요 ㅋㅋ

쟈니

2018-01-06 09:28:37

새차를 샀는데 오늘 아침에 문이 얼어서 닫아도 닫히지 않고 계속 열리네요 ;; 딜러에 전화해서 고쳐달라니깐 이건 추워서 그런거라 자기들도 어쩔수 없다네요. ㅎㅎ

심장깡패,옥희독희

2018-01-06 09:58:53

진짜 너무 추워서 집안 온도를 72도했는데도 밖의 기온이 너무 낮아서 그런지 너무 춥네요-

 

소금이 엄청 뿌려져서 차가 거의 하얗게 되었는데요-

세차 뉴저지 집에서 해도 되나요?

(안추울때 마당에서) (환경 보호 그런거 때문에 뉴저지 집에서 세차 금지되어있나요?)

(아니면 물세차만이라도...안될까요?)

세차하는 곳에 갔는데 기계 통과한 다음에 내부랑 겉 물기 닦아주던데요 한국처럼 차 밑바닥은 물도 안해주고 안씻기더라구요

거기에 소금이 가장 많이 묻어서 부패할것같은데요- 세차장 이용하시는 분들은 차 아랫부분은 어떻게 세차 하시나요? 그냥 둬도 되나요???

옥동자

2018-01-06 10:58:10

저도 차 밑바닥좀 닦고싶어요 ㅜ.ㅜ

가끔 주유소에 붙어있는 간이 세차장비 말고 세차만 전문적으로 하는 점포에 있는 장비중에서는 추가금을 내면 밑바닥도 물세차 해준다는 광고를 본 적 있는 것 같습니다.

World

2018-01-06 10:57:45

아이구 고생 많으시네요 ㅠㅠ 몸 건강관리 잘하세요

신동

2018-01-07 10:25:38

이번에 옆동네 뉴햄프셔 산꼭대기에서 체감온도 세계 최저기온 기록을 깼다고 하네요 ㅎㅎ 정말 춥긴 추웠는데 오늘 이후로 한풀 꺾이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379639

유저공이

2018-01-07 11:04:34

저희집은 파이프가 얼어서 물이 안나와서 큰일이네요. 다행히 일요일이라 안씻어도 괜찮지만 내일이 큰일이네요. 던킨 도너츠가서 아침이랑 화장실 해결했습니다.

집주인이 오후에 온다는데 고쳐 줬음 하네요.

ehdtkqorl123

2018-01-07 12:20:37

이번주말은 동부 그래도 비온다네요 다행다행..

Passion

2018-01-07 13:14:28

제 경험상 역대 최고(최저)는 제 기억에 거진 10년전에 New England에서 체감온도 -40도, NY에서 체감온도 -30 찍은 기억으로 나는데

그 정도는 아니어도 전반적으로 춥고 건조하고 눈 많이 오고 고생 좀 하네요. 난방 떄문에 너무 건조해서 가습기를 더 사려고 했더니

괜찮은 것은 다 Sold out ㄷㄷㄷ

그래도 가장 걱정이었던 뒷마당에 왔다 갔다 하던 길냥이 5마리가 급히 만들어준 간이 숙소에서 이 혹한에 잘 살아남았더군요. 가장 추운 주말을 잘 버텼으니

일단 한 고비 잘 넘긴 것 같습니다.

기다림

2018-01-07 15:49:36

저도 2년전에 미네소타에서 wind chill을 경험한저는 동부 뉴저지 오고 정말 겨울을 우숩게 여겼는데....

 

엊그제 미네소타 기억이 살짝 났어요. 출장 갔다 오면서 공항에서 차 3일간 쌓인눈 치우다 얼굴에 동상걸린기억이 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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