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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입니다.
Celine Dion을 좋아했던 사람으로 많이 안타깝네요
평점 3
여러모로 슬펐습니다
여기저기서 줏어들은 말을 믿고 Goyemon 스시에 갔습니다.
음료 포함 해서 점심에 이십불 조금 더 내면 성게와 새우초밥 빼고는 무제한 주문가능합니다
이 두가지는 저녁에 가능하며 이십육불이 좀 넘습니다.
튀김등의 사이드 디쉬도 무제한 입니다.
제가 대단한 미식가는 아니지만 초밥과 생선 얹은 밥의 경계에 있는 느낌입니다.
제가 캘리포니아 롤은 안 먹기 때문에 그쪽은 모르겠습니다.
질은 무시하고 양으로 즐기시겠다면 차라리 부페에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좌석도 좁고 서빙하는 종업원들이 상당히 친절하지만 스시맨 셋이 계속되는 주문을 소화하는 것이 상당히 버거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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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제이유
2018-01-13 12:37:58
아.. 셀린누님 안타깝나요? 10년전쯤 뵐땐 좋았는데...
정혜원
2018-01-13 12:49:35
저는 십년전의 이야기를 듣고 이제서야 만났지요.
그나마 지금이라도 만났으니 다행이라고 스스로를 위안해봅니다
어쩌라궁
2018-01-13 13:41:44
감사합니다. 한번 보러갈까 했는데.. 안봐도 되겠네요..
RP
2018-01-14 04:32:45
애들은 별 관심없어하니 데려갈수도 그렇다고 두고 갈수도 없어 애들 클때까지 이제 10년을 기다렸는데... ㅠㅠ
하루라도 빨리 봐야겠네요
돈쓰는선비
2018-01-14 08:27:10
간단한 후기 감사해요. Goyemon은 다시 찾아 가시겠어요? 사진을 찾아보니 나빠 보이진 않는데요. 그리고 아이들은 혹시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기억하시나요?
정혜원
2018-01-14 09:16:41
안 갈것 같네요
아이들 가격은 모르겠네요.
매일 매일 다르겠지만
히라메하고 도미 하맛지 세가지 만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jhkim
2018-07-20 09:05:19
출장차 베가스에 와 있습니다. 셀린디온쇼 표는 이미 매진인지, 인터넷에서도 구할 수 없네요. 당일 현장에서 남는 티켓을 팔까요? 추천하신 스시집은 한번 가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