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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8/24이며 다음엔 무슨 카드를 만들까 하이에나 처럼 웹을 헤매는 노마드 입니다.
몇달 전 SPG 개인 3만으로 오픈 한 후 스펜딩과 체이스 프리덤 5%를 적극 이용해서 소비를 하고 있는데요.
곧 새 카드를 오픈 할 때가 된 것 같아 또 다른 카드를 알아보던 중,
체이스 Hyatt카드가 5/24에 해당되지 않는 NY카드 라는 사실을 마모님 글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혜택을 꼼꼼하게 찾아볼까 싶어서 예전 자료도 검색해보고 글에 달아주신 링크도 확인해 봤는데,
예전에는 카드 오픈 3개월 후 2 free night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없어지고 2년차 부터 나오는 1 free night만 남아있네요.
현재 퍼블릭오퍼는 2천불 스펜딩에 4만 포인트 인데, 내년 여름에 여행 계획이 있긴 해서 프리나잇이 나오면 쓰긴 할 것 같습니다.
다만 2년차 1 free night을 위해서 첫해부터 79불 연회비 내고 사인업으로 4만 포인트만 받는게 조금 주저하게 되는 부분이네요.
호텔포인트의 가치가 제각각이라 하얏 포인트의 가치를 제대로 몰라 하는 생각 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고수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보유 카드는 체이스 4/24, 아멕스 3/12, BoA 1/1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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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댓글
모밀국수
2018-03-27 10:18:02
하얏 포인트가 필요해서 UR을 하얏으로 보내서 쓸정도가 된다면 4만UR카드라 생각할수 있으니 만드는것도 괜찮겠지만 아니라면 다른 더 좋은 카드도 많을듯 합니다. 제생각으로는 호텔 카드는 그 호텔 방문 계획이 있으실때 만드시는게 좋습니다. (숙박권이 더 좋은 IHG 제외; )
노마드
2018-03-27 11:29:10
네 그런 생각으로 호텔카드는 IHG외에는 만들지 않고 있었는데, 왠만한 카드 다 만들고 이제 5/24를 훌쩍 넘다보니 호텔카드도 기웃 거리고 있네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모밀국수
2018-03-27 12:22:41
어디 가실지 정해진게 아니시라면 카드 만들어야 밥도 안주는 하얏 카드보다 밑에 @바닐라라떼 님 댓글처럼 힐튼 Aspire카드가 좋을것 같습니다.
노마드
2018-03-27 15:12:31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Aspire 대신 Ascend를 생각하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연회비가 부담이 되어서요.
shilph
2018-03-27 10:28:12
호텔 숙박 타입에 따라서 달라지겠지요. 하야트 4만 포인트면 2인 기준으로 카테고리 5 호텔에서 2박이 가능합니다. 즉, 기존에 무료 숙박권으로 카테고리 5에서 2인이 2박을 했다면 지금과 차이가 없다는 것이지요. 물론 카테고리 6/7 이거나, 아이가 있다면 무료 숙박권이 더 좋은 옵션이었고요
반대로 보면 카테고리가 좀 더 낮은 곳에서 숙박 하는 것도 괜찮으신 분들은 카테고리 3 (12000 포인트) 에서는 3박도 가능하니까 나쁘지 않고요. 혹은 캐쉬 & 포인트 숙박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런 옵션이 더 좋을 수도 있고요.
결국은 지나간 버스를 탓하기보다는, 지금 있는 버스로 갈 수 있는 최고의 루트를 찾는게 마모인의 방법 이겠지요.
그야말로 정신승리노마드
2018-03-27 11:30:23
아 그럼 그 전에는 사인업 포인트가 없고 대신 2박 무료였던 모양이군요? 그렇게 되면 사인업 베네핏의 형식이 바뀐거라 볼 수 있겠네요
라이트닝
2018-03-27 10:30:33
눈높이를 좀 낮추면 뉴욕, 워싱턴 DC에서 3박할 수 있는 카드도 흔하지 않더라고요.
연회비가 약간 싼 것도 장점이죠.
노마드
2018-03-27 11:31:32
네 그 말씀이 맞긴 해요~ 연회비도 79불이면 높은건 아닌데.
일단 내년 여행 계획지랑 호텔 카테고리를 좀 비교해 봐야 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ㅎ
shilph
2018-03-27 10:42:33
그나저나 카드는 무엇무엇 여셨나요? 그거에 따라서 다양한 조합이 될테니까요
노마드
2018-03-27 11:33:56
Chase 사파이어 프리퍼드
Chase 프리덤
Chase United
Chase IHG
Amex PRG
Amex SPG
Amex Delta
BoA Alaska platinum 입니다.
shilph
2018-03-27 12:25:36
메리엇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호텔보다는 항공사 마일이 더 좋으시고요. 서부권에 사시는걸까요? 델타, 알라스카, UA 모두 AA나 젯블루보다 서부에서 사용하기 좋지요.
호텔 카드를 원하신다면 하야트도 좋은 선택이십니다. 싸인업이 무료 숙박권에서 포인트로 바뀐게 반년 정도 되었는데 그 동안 계속 4만이라서 한 번 올라가줄거 같은데 안오르고 있네요. 살짝 기대중인데 말이지요. 그게 아니면 힐튼도 좋은 옵션이고요. 디벨류가 심하게 되어서 싸인업보너스는 하야트보다 못하지만, 어센드만 열어도 PP 가 나오고, 골드 멤버가 되어서 조식도 나오고요. 여차하면 어센드 + 기본 아너로 약 15~19만 포인트 (어센드 타겟 12만 5천, 기본 아너는 레퍼럴로 6만 5천. 퍼블릭은 각각 10만/5만) 을 받으실 수 있고요
노마드
2018-03-27 15:13:10
저도 메리엇을 못연게 아쉬워요. 힐튼카드도 좋은 카드니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밤새안녕
2018-03-27 11:18:48
45K 에 무료숙박권 하나에 75불이면 싸지 않나요 ? 더불어 하얏 5개 브랜드에 묵으시면 숙박권 하나 더 줍니다.
노마드
2018-03-27 11:37:14
네 말씀하신게 맞죠 ㅎㅎㅎㅎ
그동안 만든 카드가 많고 앞으로 만들게 될 카드와 비교해서 혹시나 이게 최상의 선택이 아닌게 아닐까 해서 문의를 드렸어요 ㅎ
밤새안녕님 댓글 보니 갑자기 훅 땡기긴 하네요
바닐라라떼
2018-03-27 11:44:03
저는 예전에 2박일때 만들고 저번주에 처닝했는데...
처닝한 가장 큰 이유는 일단 스펜딩 부담이 적고 4만포인트로 서울 파크하얏트 2박이 가능해요. 1년전에 방문했을 때 엄청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올해 한국여행 갈 때 힐튼포인트랑 함께 사용하려고 처닝했네요.
근데 호텔 포인트가 급하시지 않다면 , 스펜딩 부담이 덜하시면 아멕스 벤츠 플랫 추천드립니다. 호텔포인트가 필요하고 하얏트가 별로 안땡기시면 Aspire도 좋을 듯 한데요.
노마드
2018-03-27 12:57:23
네 사실 Hilton Ascend도 후보이긴 합니다. Aspire는 연회비가 부담이 되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