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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을 가지고 못탑니다. 캔 소다는 됩니다
2. 랍스터 등은 이십불 내고 사먹어야 합니다. 즉 메뉴에 일부 식사에는 가격이 적혀져 있습니다 색다른 애피타이저나 숙성 스테이크 등도 다 유료입니다
3. 피자는 어떻게 이렇게 맛없이 굽는지 미스테리합니다
4. 자기네를 통하여 현지 투어 예약한 사람을 먼저 하선 하게 합니다. 저는 따로 예약해서 시간을 맞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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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댓글
Goguma
2018-05-08 13:19:31
2년전 멕시코 카니발에서 스테이크, 랍스터 다 공짜였는데 그새 바꼈나봐요. 돈주고 먹기엔 노잼인대..
정혜원
2018-05-08 13:55:15
그러게요
kaidou
2018-05-08 13:34:11
헐 물을 못 가지고 들어간다구요? 2014년말에 물 두박스 들고 탄 게 생각나네요 ㅋㅋ
정혜원
2018-05-08 13:55:35
물 다 뺐겼습니다 규정이 바뀐지 3년 되었다네요
밤새안녕
2018-05-08 14:22:09
2박스도 모자랄듯 싶은데요.
poooh
2018-05-09 08:13:07
저 제작년(2016)에 카니발에 물 한박스 가지고 탔는데요...
원래 모든 크루즈가 안되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그다지 enforce 안하는 사항 아니였나요?
병물 30개 짜리던가 그거 한박스 사서 체크인 했는데, 방으로 잘 가져다놨던데요.
외로운물개
2018-05-08 15:21:34
엉............
카니발 맞아요 물 못들어가구요 그래서 소다나오는데 얼음이랑 함깨 나오는곳에서 계속 물 받아다 방 냉장고에 넣어서 사용했네요..ㅠㅠㅠ
참 와인은 관광지에서 샀는데 자기들이 킵했다가 마지막 날 주더라구요...참나..
아 오래되었구나..
카모마일
2018-05-09 10:02:23
물개님 글 보믄 꼭 화순 보성 그짝같은디 오늘은 말투를 요로코롬 안하신께는 닉네임 보고 깜짝 놀래부렀으요
TheBostonian
2018-05-09 10:49:13
헉 자동음성지원되네요! ㅎㅎ
외로운물개
2018-05-09 13:26:34
짜장면 묵다가도 가끔은 짬뽕이 묵고 잡지라잉........ㅎㅎㅎㅎ
글구 나 생산지는 알흠다운 여수이구요 성장은 민주의 성지 광주지라...ㅎㅎㅎ
카모마일
2018-05-09 18:09:55
제가 물개님 출신/구 거주지의 중앙값을 내버렸군요... ㅋㅋㅋ
meik
2018-05-08 15:43:38
4번은 다른 크루즈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마일모아
2018-05-09 08:40:35
이게 돈 버는 방법 중의 하나죠.
poooh
2018-05-09 10:44:10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조금 나와서 현지 여행사들하고 딜을 해봐도, 금액이 그다지 큰 차이가 없어 보이더라구요.
처음에는 현지 여행사와 딜을 했는데, 그다음에는 큰 차이가 없어서 그냥 배에서 excursion 사고 말아요. --;
마일모아
2018-05-09 11:49:54
가격차가 크지 않은 경우, Onboard credit 많이 받으시는 경우, 배에서 가급적 빨리 내려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 경우 (산토리니 섬) 등은 크루즈 회사 excusion도 갠츈한 것 같아요.
Monica
2018-05-09 08:28:01
전 피자 정말 맛났어요. 밀가루도 이태리 밀가루 쓰고 피자 정말 잘만들던데요. 뉴욕에서 맛난 피자 많이 먹어봤구요. 배마다 틀린가....
edta450
2018-05-09 09:56:43
물을 못 가지고 타는 건 아니고, 플라스틱 바틀을 못 타고 타게 하는 그지같은-_- 룰이 있습니다.
작년 말에 확인하기로는 캔도 안 되고요. 그래서 소다도 안되죠(근데 다들 들고 타던데?).
종이팩에 든 물, 우유, 쥬스등은 들고 탈 수 있더라고요.
꿈에
2018-05-09 18:19:32
크루즈 타본지는 오래돼서 잘 모르지만. 물을 못같고타는 대안으로 baby water 를 사가지고 타는 경우가 가능 합니다. 어차피 distilled water 인데 그건 허용 하는 것 같아요.
OMC
2018-05-10 00:19:22
1. 승객들이 물을 너무 많이 가지고 타서, 이걸 운반하는데 선원들이 너무 힘들어 하는지라, 0.5리터 12병에 3불 정도로 미리 주문하시고 승선 가능합니다. (크루즈사마다 규정은 다 다릅니다)
배안에서 제공하는 정수된 물도 저는 충분해서, 병물을 사본적은 거의 없네요.
2. 랍스터 일주일에 한번 정도 나왔는데, 점점 돈을 받는 메뉴가 추가 되는 추세네요. (다른 크루즈사는 거의 다 무료로 나옵니다)
3. 피자 맛 있는 카니발 배도 있긴합니다만, 대체적으로 맛 없습니다 ㅠㅠ
4. 이건 어떤 크루즈던 다 마찬가지네요, 개별적으로 투어 계획하시는 분은 하선 시간을 좀 더 여유있게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