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호텔 추천 부탁드립니다.

위치가 사방에 다 나눠져 있는거 보니까느. 자리는 상관없나보내요. 할튼 아나톨은 래이지리버도 있고 야외수영장이 좋고 내부에 아트가 많죠. 주변에 다운타운도 가찹고, 애만 더 크면 여기 권할겁니다. 공항도 바로 근처고요. 그 다음은 개이로드택산..리저트고 안에 사잔짝고 볼꺼리도 많고.이밴트도 많고 .가족용으로 좋아요. 주변애 쇼팡몰도 있고. 할튼이랑 비교함 .방이 쯤 딸립니다.. 웨스틴이나 다른 주변은 근처에 쇼핑몰 .식당이 많은거말곤 별 특색이 없을거에요. ,W는 않가봤간 합니다만...  사진짝긴 개이로드 텍산이 잴 좋을듯한대요.인도어라 날씨 영향이 별루 없죠. 밖은 이제 더워져서 18개월은 함들꺼에요. Early check, late checkout 티어 없어도 택사스는 대채로 잘해줍니다만. 할튼이 기억으론 잴 않 프랜들리한곳이었내요

글 올리고 답변기다리던 안그래도 사진 찍기는 게이로드가 참 좋아 보인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이참에 폭풍 검색을 해보니 spg비즈카드로 쉐라톤의 경우 라운지액세스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w dalla나 쉐라톤 갤러리아(여기도  옵션중 하나였거든요)같은 경우 가능한것인지 혹시 아시나요?

게이로드의 경우 spg와 통합된 메리엇 계열사던데 라운지액세스는 당연히 불가히겠죠? 혹은 메리엇도 spg처럼 포인트추가로 내면 클럽층업그레이드 기능이 있을까요?

출장 미팅은 사우스레이크 인근인데 시간이 두 세 시간걸리는 짧은 미팅이라 그외 시간은 가족 나들이 개념이라 위치를 이정도로 봤어요. 레이트 체크인 체크아웃이 대체로 잘 된다는 말에 큰 희망을 품어 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쉐라톤 라운지만 가능하십니다. 개이로드택산은 매라엇이 사긴 했지만 많이 다르고 아는한은 않돨꺼에요. 그리고  라운지가 아마 없을껄요.

쉐라톤이라고 적힌 호텔 온니인가요. 웨스틴은 안되는거죠? 한국은 조선이 된다고 직힌 댓글을 봐서 헷갈리네요

내일 쉐라톤갤러리아로 4인가족이 갑니다. Spg biz card있고 하루에 3500포인트로 예약했어요. 이 카드혜택으로 마지막 클럽사용이 될거 같은데 호텔리뷰가 썩 좋진 않아서 기대 없이 싼 맛에 가네요. 첵인후에 알려드릴게요

앗 후기 꼭 부탁드릴께요!!

방은 그럭저럭 깨끗한 편이구요.

공사중이라 밑에 몇층은 정말 시끄럽고 클럽은 주말엔 식사없이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만 마실 수 있답니다. 소다 주스 물 같은거만 있구요.

카테고리 1이나 2 맞습니다. 3500이상 내면 매우 아까울듯

아 그렇군요.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ㅎㅎ 평일에 가긴 하지만 별반 다를게 없겠죠. 

모쪼록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래요 :)

저는 W 추천요... 위치도 괜찮은데, 저층 발코니 있는 방 혹시 예약 가능하시면 댈러스 한가운데에서 휴양지 분위기 내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 태닝도 하고요.

이 호텔 참 이쁜것 같더라구요. 물론 사진 상으로요..ㅎㅎ

spg 비즈로 얼리 체크인 레이트체크아웃 정도 가능할까요?

그런방 이름이 뭐라고 적혀있나요? 웹상에 포인트숙박은 한 종류인데 예약 후 전화로 포인트 추가로 내고 업그레이드 가능한 범주에 속하는지 혹시 아시나요?

아... 간지가 좀 되어서 방 이름은 모르겠네요 ㅠㅠ 저는 그때 골드였는데 그냥 업그레이드 해 줬던 방이었어요. 아무래도 여름에는 공실이 좀 있어서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요. 골드도 그냥 주기는 하는거 보면 어떻게 네고가 좀 가능한 범위가 아닐까요?

달라스 오시는 군요. 사우스랰에선 개이로드가 가깝고 호텔안에 사진찍기도 좋아요.  그냥 보통 호텔에서 잠만 자고 오는것이 아니라면 개이로드나 건너편에 인도어 수영장이 있는 great wolf lodge가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아요. 공항 바로 위쪽이라 공항 가깝고 한인타운도 15분 안쪽입니다. 

달라스 삼십년을 살면서도 리버 있는  힐튼 수영장이 있는 걸 몰랐네요.  달라스 다운타운 쪽인거 같네요. 아이들과 놀기도 괜찮은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택산 추천이 가장 많은듯 하네요. 6월 말 경 날씨는 어떤가요? 좀 들쪽 날쭉한가요? 일괄적으로 더운가요?

그쪽 지역으로는 일절 첫 방문이라 덥다는 이미지 외엔 문외한이라..

힐튼은 상당히 마음이 가는 상태였는데 블루문님께서 달아주신 댓글 보고 18개월 아기가 6월 말 경에는 아웃도어는 조금 힘들 날씨라 하셔서 

그런 날씨라면 아웃도어 수영자 레이지 리버 이런거 자체가 무의미해 지는것 같아서 아기가 조금 더 큰 후에 방문 가능한 찬스가 있다면 그때로 미뤄야 하겠군이라 생각하고 인도어 위주로 보고 있었어요.

날씨 더워요.  6월말이면 여긴 여름입니다.

평균 90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인도어 수영장을 원하시면 great wolf lodge나 호텔이 아니더라도 킹스파 찜질방도 있습니다.  사진 찍기는 역시 택산이 좋구요. 

단기출장이라 가정하고, 아이가 물놀이를 즐긴다면 힐튼 추천드립니다. 게이로드는 18개월 아이를 데리고 다니기에 너무 큽니다.

장문시기가 6월 말 경이라(6/24 to 27) 날씨가 많이 더울까 우려되는데 아웃도어 수영장을 즐길만 할까요.

물론 19개월이 되는 딸이 기준입니다.

달라스 사는 저희는 이번 메모리얼 데이에 아나톨리 예약하고 놀러가요. 이변이 없으면 사월말부터 아이들이 야외수영하기에 문제없는 날씨입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힐튼에 실외 수영장과 더불어 실내 수영장도 있습니다.

따님 나이가 어려서 수영장에서 오래 놀지도 못할 터인데,

호텔이 너무 크면 수영장까지 이동하는 중에

시간/에너지를 다 소모하실 것 같아서,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힐튼을 추천드렸습니다. 

와우. 실내 수영장도 따로 있군요. 조언 해 주신 부분들이 많은 곳에서 공감이 되는 것 같아요.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놀기에는 5번이 가장 좋아요. 호텔사이즈도 크고 시설도 잘되있고 볼거리도 많구요.

3번 보신거면 바로 근방에 omni호텔이 있는데요, 달라스 카우보이즈 star 센터에 있구요, 작년에 지은 호텔이라 깨끗하긴 해요.

아무래도 짧은 출장이지만 거리도 가깝고 많은분들의 추천을 보면 택산으로 마음이 많이 기우는것 같군요.

유일한 티어가 spg biz 카드라 첫 라운지 이용의 경험을 하고 싶긴 하지만 마땅한 비교대상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