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Lancaster, PA 더블트리 호텔 후기

승우리, 2018-05-27 22:19:02

조회 수
3258
추천 수
0

항상 다른 회원님들 여행 후기만 보다가 조금이나마

정보공유에 보탬이 되고자 후기를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메모리얼데이 휴일을 맞아하여 토요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아미쉬마을로 유명한 Lancaster,PA 로 가족여행을 왔습니다.(아직 투숙중)

호텔은 작년 씨티 리저브로 얻은 2박 주말투숙권을 사용하여 2달전에 예약을 했습니다.

(두달전에 했어서 망정이지 한달전부터 방이 Sold out 이더라구요. 아무래도 메모리얼 위크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찾는것 같아요.

사실 이 호텔로 주말투숙권을 쓴건, 맨하탄의 고가의 호텔보다(톨비,가는 시간, 주차비등의 기회비용에 후덜덜)

우리 네가족 주말 편히 쉬다 올만한 곳을 더 선호했고, 이 호텔에 Water Playground가 있다는 것에 더 끌렸네요.

이 호텔이 평일에는 보통 $145(텍스미포함) 정도 하구요. 포인트로는 33000 입니다. 근데 주말에는 $199(텍스미포함) 에 포인트는 40000 이 필요하네요.

그럼 사진과 함께 후기 들어갑니다.

호텔 입구입니다.

1.jpg

 

1층 홀에선 결혼식, 단체손님, Banquet등의 행사를 계속 진행하더군요.

22.jpg

 

호텔 바로 앞이 골프장이라 Tee time 예약없이 투숙객은 골프 칠수 있다네요. 프론 데스크에 문의해보니

Walk는 15불, Ride는 20불이랍니다.(안내데스크 직원이 "이 정도일거야" 그래서 정확한 인포메이션 나온

 Flyer같은거 없냐고 물어보니 없다네요.) 혹시 몰라서 미리 클럽 챙겨갔는데 아무래도 베이비들때문에 힘들거 같네요. 

3.jpg

 

방은 1 king bed 2 room suite-sofabed로 받았구요.(한달전부터 Sold out이라 업그레이드는 말도 못 꺼냈습니다. 참고로

저는 골드고 와이프는 다이압니다.) 방에 와보니 욕조가 없어서 바꿔달랬더니 Sold out 이라 바꿀 방이 없다네요.ㅜㅜ

5.jpg

베이비들 때문에 욕조 있는 방이 있으면 바꿔 달랬더니 Suite에는 욕조가 없다네요. 욕조대신 이걸 줍니다.(참고로 우리

베이비들은 4살,2살이예요.ㅠㅠ)

33.png

 

방이 커서 좋았고, 두개로 분리가 되어 있어서 애들 재워놓고 티비도 보고 좋네요.

17.png

음식을 싸가는 우리 가족에게는 냉장고가 생명이예요. 냉장고 없는 호텔은 안습...

그리고 여기 호텔 각 층에 Microwave가 한대씩 설치 되어 있어서 음식 데워먹는데도 용의해요. 굿!!(Microwave없는

호텔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18.png

짐 풀자마자 수영복으로 환복(?)하고 수영장부터 달려갑니다.(베이비들이 물에 환장함..)

29.png

저 파란색 슬라이드는 키가 안되서 베이비 둘다 못탄다네요. 2살 베이비는 예상했지만

4살 첫째가 많이 실망하는 눈치네요. "아빠가 타는거 보여줄까?" 대리만족이라도 시켜줄

요량이였지만 아빠는 너무 커서 안된다네요. 그다지 큰 키도 아닌데...ㅜㅜ

30.png

 

반대쪽 풀에는 좀더 길고 깊은 수영장이 있고 따뜻한(따뜻하다기 보다 약간 뜨거운)

월풀이 있어서 수영 끝나고 마무리로 몇분 담그다 왔네요. 항상 호텔에 월풀 있으면

16살 이하는 못 들어간다고 직원이 제지하는데 여기는 좀 감시가 적네요.

어제는 뭐라 하는 사람 없었는데 오늘은 직원이 와서 얘기하는데 발만 담그게 하라네요.^^

31.png

 

물이 따뜻해서 베이비들 뿐만 아니라 저도 수영장에서 놀기에 좋았네요.

32.png

 

수영장가는 입구 바로 옆에 아이들 Craft하는 곳이 있는데 시간 맞춰가서 Shapie Tiles라는걸 해봤네요.

무료로 해주는건 아니고 타일 하나당 2불 받네요. 첫날 저녁에도 캠프파이어가 예정되어 있었는데(메모리얼데이 기념

으로 하는건지 매주 하는건지는 모르겠음) 날씨때문에 캔슬되고, 그대신에 아이스크림을 준비해놨더라구요. 이것도

한명당 1불 받네요. 설마 꽁짜했는데... 

28.png

 

둘째는 알록달록하게 칠하는데 첫째는 여자 색깔이 좋다며 주구장창 보라색과 핑크색으로만 그어대네요.ㅋㅋ (둘다 남자)

26.png

 

이 호텔이 좋은게 이런식으로 매일 스케줄이 있어서 아이들이랑 오면 좋을거 같아요. 무비나잇은 매일 하더라구요.

저희는 애들이 베이비들이라 무비는 생각할 여지도 없이 스킵!!

27.png

 

아침은 골드라서 무료로 제공됩니다.

19.png

20.png

 

21.png

 

22.png

 

오물렛 만드시는 분이 아직 초보이신듯,,, 하나는 괜찮게 됐는데 하나는 뭥미?,,,

23.png

 

테이블에 골드라고 이렇게 카드를 놔주네요.

24.png

 

엑티비티로는 아미쉬마을 체험(전에 이미 가봤음), Tanger Outlet, 허쉬파크, Turkey hill 아이스크림 체험관,Strasburg Rail Road 기차체험 등

다양하지만, 저희는 기차를 타고 싶어서 알아봤더니 이미 Sold out 이라네요. 그래서 내일 가기로 하고 가까운 곳에

Go N Bananas라는 신기하게 생긴 오락실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44.jpg

카트타는것도 있고 정글짐처럼 올라가면서 노는것도 있고 사진에서 처럼 외다리(?) 건너는 것도 있고 볼링도 있고 한데

저희는 베이비들이라 Toddler Zone에서만 놀았네요.ㅠㅠ

33.jpg

 

항상 후기 읽기만 하다가 직접 써보니 조금 힘들기도 하지만 재미도 있네요.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후기 올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32 댓글

shilph

2018-05-27 22:53:38

주말권을 쓰기에는 아까운감도 없잖아 있지만, 정말 좋아보이네요 ㅇㅅㅇ!!! 수영장이 동네 수영장보다 훨씬 좋아보이고요. 나중에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승우리

2018-05-27 23:32:44

베이비들과 있다보니 가성비 좋은 호텔보단 가족끼리 편하게 쉴수 있는곳을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베이비들 좀 더 크면 좋은데 노려볼려구요.

shilph

2018-05-28 01:03:53

저희는 5살 2살인데 베버리 힐즈로 다녀왔...

애들은 아무 호텔이라도 좋아하니, 부모가 즐길만한 호텔로 가면 되는겁니다 'ㅅ')/

 

... 라고 말하지만 툭하면 great wolf lodge 할인가를 노려보는건 안자랑

승우리

2018-05-28 17:53:07

아이들 조금만 더 크면 좀더 좋은데로 다닐려구요.

점점 커가는 베이비들 보면서 한편으론 이 순간이 곧 추억만 남기고되돌아 올수 없을걸 생각하면 슬퍼집니다. 그런 맘으로 베이비들과 더 놀아줘야 되는데 현실은 쉽지 않네요.ㅋㅋ

얼마예요

2018-05-27 23:44:00

여기 레비뉴로 좋지요. 

그리고 이동네는 먹방 먹방! 그런데 여기 우피 파이는 xx우유로 만든다는 카더라 가 있어서. . .  그래서 맛있었던건가...

승우리

2018-05-27 23:48:57

XX우유가 뭘까요? 소X우유?, 파이는 아직 못먹아봤는데...

저도 다음에 올때는 저렴한 날에 레비뉴로 다시 올까 생각중입니다.^^

얼마예요

2018-05-27 23:53:05

그동네 파이는 다 맛있더군요. 우피 파이, 슈플리 파이. .  파이도 꼭드시고 , 우유 직접 짜서 만든 아이스크림도 꼭 드시고. 먹방 먹방 ㄱㄱㄱ 

세넓갈많

2018-05-28 06:22:16

우유 직접짜서 아이스크림 만드는 곳이 어딘지 좀 알려주세요. 

마포크래프트

2019-09-09 09:58:41

얼마예요 님~~
저희도 아이가 있어서 여기 랭캐스터 리조트에 가려고 하는데, 

사실 뭐 먹을 게 있을까 반신반의 하던 차였거든요. 
그런데 먹방 먹방! 이라는 댓글을 보고 궁금해졌어요. 

어떤 게 있을까요??

아래 댓글에 보니깐, turkey hill 아스크림 하는 곳은 가보면 좋을 것 같구요. 

그외 추천해주실 만한 먹거리들이 있을까요?

얼마에

2019-09-09 11:50:58

그냥 옐프에 별점 순으로 치면 쭉 나와요. 

아미시 할머니가 해주는 집밥 같은 음식이요. 

먹방이 막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이 아니라 음식 잔뜩 쌓아놓고 꾸역꾸역 먹는 먹방이요. 

그리고 파이류 같은 디저트요. 

마포크래프트

2019-09-09 18:44:20

아하~그렇군요 ^^
ㅋㅋ 한번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파이 얘기들을 많이 하시네요. 그것도 찾아서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2n2y

2019-09-09 13:43:21

아이스크림 공장은 비추고 대신 Dutch Wonderland는 꼭 가셔야합니다

마포크래프트

2019-09-09 18:44:48

제가 평일에 갈 거라서 dutch wonderland가 문을 닫네요 ㅠㅠ
평일엔 사람이 없어서 주말에만 문을 여나봐요 ㅠㅠ

얼마예요

2018-05-27 23:56:44

그런데 여름에는 여기는 실내라서 아쉽고 , 바로 근처에 베스트웨스턴 이 야외 수영장이 있어서 좋아요. 

승우리

2018-05-28 17:54:35

거기는 다음 기회에 가볼려구요. 이쪽으로 많이 와보셨군요.

비수기때 베스트웨스턴 얼마예요!?

얼마예요

2018-05-28 18:42:38

네네, 고갱님~ 하루에 200불입니다.

헤이즐넛커피

2018-05-28 06:20:38

수영장이 거의 물놀이 공원 수준이네요. 아이들이 좋아했을 것 같은데요. ^^

승우리

2018-05-28 17:55:22

아담하니 작은 애들 놀기 좋아요.^^

레딧처닝

2018-05-28 07:23:11

이야 여기 괜찮네요 b

헤이즐넛커피님 말씀처럼 진짜 수영장이 워러팍 수준이군요!

 

후기 감사드립니다 !!

승우리

2018-05-28 17:59:30

워터팍 수준으로 느끼셨다면 오해시구요.????

일반 풀장 외에 꼬마 아이들 신나게 물장구 치고 놀수 있는 물 놀이터가 있어서 일반 호텔보다 저희에겐 좋았던거 같아요.

Ruminant

2018-05-28 07:42:26

랭캐스터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가봐야겠어요!

쌍둥빠

2018-05-28 16:09:38

여기가 뉴욕 근방에서 가장 가까운 Hilton Resort여서 궁금했는데 후기 감사합니다. 수영장은 홈페이지 사진으로 봤을 때는 좀 허접해 보였는데 실제로는 괜찮은가 보네요.

승우리

2018-05-28 18:04:48

높은 수준의 수영장은 아니지만 아담하니 저희 베이비들 수준에 딱 맞았어요. 2박3일동안 4번 갔네요(약 6시간 정도 놀았던거 같아요.ㅠㅠ) 특히 둘째가 물만난 물고기마냥 신나게 놀아서 좋았는데 방에가자고 할때마다 도망다니는 애 잡으러 다니느라 웃펐어요..

돈쓰는선비

2018-05-29 09:32:03

저희 가족도 여기 좋아해요. 작년엔 2만 포인트에도 방 예약 가능한데 지금은 2.9-3.5만은 줘야 하네요. 여기 어른 눈엔 허접해 보이는데 아이들에겐 엄청 인기 많은 곳입니다. 실내라서 겨울에도 사용 가능하구요. 서쪽으로 30분 가면 Turkey Hill 아이스크림 공장 방문 가능해서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수도 있구요. 

승우리

2018-05-30 09:16:56

와우 2만이였던 적도 있었군요. 

저희 아이들에게도 Best 3 안에 들어가는 호텔이 될거 같아요.^^

담에는 아이스크림 공장에 방문도 고려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Alliswell

2019-09-09 19:27:53

와우!여기 좋네요. 근처에 베스트 웨스턴만 가봤는데, 저흰 주로 비수기에 이용하느라 야외 수영장은 이용 못해봤거든요. 그래도 실내풀이 꽤 좋아서 만족이었는데 여기도 가봐야 겠어요~

Scoopy

2021-04-26 05:28:54

4/24/-25로 이번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힐튼 주말 숙박권으로 쓰려다가 너무 아까울 것 같아서 그건 오션시티에서 쓰기로 하고 32000포인트로 한달전에 에약했어요. 호텔은 오래된 편이지만 깨끗했고 관리도 잘 된 느낌이었습니다. 여기를 선택한 이유 중의 하나가 골프 코스였는데요, 신랑 말이 9홀이긴 하지만 잔디관리가 잘 된 편이라고 하네요, 골프 카드 포함해서 25불이라고 합니다. 토요일 오후에 도착해서 신랑은 골프하고 저희는 쉬다가 저녁 먹고 다 같이 수영장에 갔어요, 후기에 쓰신 것 처럼 실내 수영장이 다른 곳에 비해서는 크고 월풀도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인원제한 수가 있는 듯이 보였구요, 들어갈 때 워터파크처럼 입장 시간이 쓰여진 팔찌(?)를 나눠줬습니다. 당연히 수영장 안에서는 아무도 마스크 하는 사람이 없었구요, 저희는 사람들이 좀 줄어들었다고 생각했을때 재빨리 가서 놀다가 나왔어요. 식당도 오픈해서 dine-in 할 수 있었는데요, 저흰 아침은 그냥 pick-up으로 방에서 먹었어요, 골드/다이아몬드 회원에게는 2명까지 메인 메뉴 하나랑 커피/오렌지 쥬스가 free로 제공되었습니다. 바로 옆에 스타벅스도 있어서 편리했어요, 일부러 찾아서 들릴만한 호텔은 아니지만 혹시 아미쉬 마을 구경겸 오실 분들에게는 괜찮은 옵션인 것 같아요, 저희 신랑은 나중에 한번 더 오자고 하더라구요. ^^ 20분 거리안에 아울렛도 있고 ( PA는 옷과 신발에 텍스가 없습니다. ) 한번 바람쐬러 오기 좋은 것 같아요, 

 

외로운물개

2021-04-26 05:52:38

가까우면 골프치러 일부러라도 가보고 싶으네요...

제가 직장 잡고 첫 아부지 선물이 강남 반포 뉴코아 에서 사드린 자켓이름이 랭카스터였네요...ㅎㅎ

Sikal007

2021-08-16 20:59:05

최근에 다녀와서 업데이트 합니다. 일단 청소상태 깨끗하고요. 아이들쪽 수영장에 파랑색 슬라이드는 없어졌습니다. 그냥 원글님 사진에서 파랑 슬라이드만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골프장은 $15불에 골프백 카트도 포함입니다. 9홀이라 그래서 골프채 안챙겨 갔는데 골프장 상태가 좋아보였습니다.

직원은 별로 친절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이가 수영장에서 살짝 긇혀서 neosporin 있냐고 물었는데 없다고 나가서 사랍니다. 그리고 골드인데 조식식당이 문을 열었음에도 인당 12불씩 크레딧을 줬습니다. 조식부페가 같은 가격이지만 커피값과 텍스는 제가 내야했습니다.

 

그리고 조식에 오믈렛은 없었습니다. 잠시 없어진건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잔반적으로 만족했고 아이가 어리시면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당근있어요

2021-08-16 22:13:31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저는 12월 마지막주에 가보려고 예약해두었는데 골프장이 좋다하니 아쉽네요. 

 

Infinity

2021-08-16 23:37:55

저도 최근에 미국내 다른 힐튼호탤에 투숙했는데 최근에 조식주는게 인당 $12 크레딧으로 바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약한 방에 성인이 둘이면 $12불씩 하루에 $24불 크레딧을 받을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최근아니라 6월인가에 lancaster 리조트에 투숙했는데 그때는 조식을 무료로 먹었는데 7월 다른 지역에 힐튼에서는 $12불 크레딧으로 받았습니다. 

mos718

2023-10-05 21:49:46

조식 크래딧이 $15로 바꼈는데, 조식이 $15이라 택스랑 팁은 더 냈습니다. 오믈렛 만들어 주시는 분 다시 계시구요. 

목록

Page 1 / 381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276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57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65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3039
new 114327

알라스카 에어라인에서 75불, 50불 각각 두장 디스카운트 코드

| 질문-항공 6
Shaw 2024-05-04 320
new 114326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 후기-카드 23
캡틴샘 2024-05-04 1760
new 114325

9-10월 ICN-LAX (이콘)이 엄청 싸네요: AA 원스탑, 편도 $220, 왕복 $365 (인천-뉴욕도 저렴함)

| 정보-항공 27
  • file
그린앤스카이 2024-05-04 2771
updated 114324

두릅...두릅이 먹고 싶어요

| 질문-기타 29
쟌슨빌 2024-04-16 3407
updated 114323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68
블루트레인 2023-07-15 12889
new 114322

릿츠 보유 중 브릴리언트 사인업 받는 조건 문의

| 질문-카드 4
Dobby 2024-05-04 363
updated 114321

최건 그리고 빅토르최

| 잡담 14
Delta-United 2024-05-01 2900
updated 114320

디즈니랜드 LA (애너하임) 짧은 후기 3/2024

| 여행기 6
잔잔하게 2024-03-12 904
updated 114319

운행중 엔진꺼짐 현상

| 질문-기타 12
Oneshot 2024-05-03 1146
updated 114318

그리스 여행하다가 지갑 잃어버린 후기

| 후기 24
두유 2024-05-03 1731
updated 114317

LA 디즈니랜드 일정 짜보려는데 여러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 질문-여행 35
하아안 2023-08-07 3655
updated 114316

사파이어 프리퍼드에서 리저브로 업그레이드 가능한가요?

| 질문-카드 26
렝렝 2018-03-06 4158
updated 114315

[은퇴 시리즈] 아이의 파이낸스 (feat. 땡큐! 콜로라도)

| 정보-은퇴 67
개골개골 2024-01-23 5537
updated 114314

[업데이트: 인어났어요]//[원문]아플 비지니스 250,000 오퍼 (20K 스펜딩 조건)

| 정보-카드 11
  • file
bingolian 2024-04-28 1910
updated 114313

UR: chase travel로 부킹했을 때, x5 points?

| 질문-카드 6
서울우유 2023-05-31 1112
new 114312

F4비자받기 위한 FBI범죄기록증명서 아포스티유 타임라인입니다.

| 정보-기타 2
시골사람 2024-05-04 268
updated 114311

다양한 IRA 실수 32 가지 (32 Common IRA Mistakes)

| 정보-은퇴 341
도코 2024-01-27 16108
updated 114310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경로우대 불가

| 후기 10
Hanade 2024-05-04 1466
updated 114309

F4비자 신청 후 거소증 신청 위한 hikorea 예약방문 방법: 2023.05

| 정보-기타 17
렉서스 2023-05-17 2831
updated 114308

15년된 차가 퍼져 버렸네요. 중/소형 SUV로 뭘 사면 좋을까요

| 질문-기타 69
RoyalBlue 2024-05-01 3642
updated 114307

경주 힐튼) 부모님 모시고 2박 전략 지혜를 구합니다. (특히 가보신분들 답글 부탁드려요~)

| 질문-호텔 27
우주인82 2024-04-30 1859
updated 114306

[새오퍼] BoA 프리미엄 엘리트 카드 ( 연회비 550불 짜리 ) 75,000 점 보너스

| 정보-카드 64
레딧처닝 2023-06-06 9861
updated 114305

[5/1 종료] Amex Bonvoy Brilliant: 역대 최고 오퍼 (185,000 포인트 after 6,000 스펜딩)

| 정보-카드 190
  • file
마일모아 2024-02-29 20444
updated 114304

뉴욕 초당골 vs 북창동 순두부 추천해주세요!

| 질문-여행 27
오동잎 2024-05-03 1649
updated 114303

샘소나이트 지금이 구매 적기입니다! (최저가)

| 정보-기타 27
  • file
만쥬 2024-05-03 5119
updated 114302

웰스파고 체킹 보너스 $325 4/9까지

| 정보 44
  • file
덕구온천 2024-03-09 3357
updated 114301

고속도로에서 차 사고가 났어요. 무얼 해야 할까요? (토탈 예상)

| 질문-기타 54
달콤한인생 2024-05-01 3390
updated 114300

전기차 딜이 점점 aggressive 해가고 있습니다.

| 잡담 16
Leflaive 2024-05-03 4812
updated 114299

은퇴준비/은퇴후 를 위한 본드 뮤츄럴 펀드

| 질문-은퇴 10
Larry 2024-05-03 1179
updated 114298

[1/29/24] 발빠른 늬우스 - 렌트비, 이제 플라스틱 말고 빌트앱을 통해서 내세요

| 정보-카드 29
shilph 2024-01-29 5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