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잡담) 영화나 미드,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10개만 추천 해주세요

24시간, 2018-05-29 15:46:03

조회 수
10126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와이프가 아이와 함께 2주동안 처갓집 방문을 하게되어 '나홀로 집에' 있게 되었습니다.

(브래이브 하트에서 멜깁슨이 인어받고 소리칩니다 FREEDOM~~~~~~~~~~

 

그동안 밀린 미드와 영화를 보려고 하는데요,

구글검색으로 찾은거 보다 마모님들께서 추천해주신 작품들을 보고싶습니다.

 

저는 지극히 잡식성 취향이라 남들이 재밌다하면 대부분 재밌어하고요.

예전에 봤던것들도 top10안에 들어가있는거면 다시 볼랍니다

 

2주에 몰아볼 준비 완료했습니다.

장르에 상관없이 이건 정말 봐야합니다하는 인생작 딱 10개만 추천해주세요

261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24시간

2018-05-30 19:16:51

이 드라마 설정이 동양적 배경인가요? 흥미로운데요?? 

'저장소(Stack)'라는 장치로 기억과 자아를 저장하여 다른 육체로 부활하거나 전생이 가능한 세상을 배경으로 주인공 타케시 코바치가 250년만에부활하여 사건을 수사하는 탐정으로 활약한다 

내꿈은세계일주

2018-05-30 10:05:44

저는 플래쉬, 애로우, 루시퍼 미드 추천해요~~~요즘제가 즐겨보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슈트도 재밌어요..

어리버리

2018-05-30 10:45:38

오 싸이파이 좋아하시면 Krypton, Agent of Shield도 재밌어요.

내꿈은세계일주

2018-05-30 21:58:57

Krypton은 아직 안봤는데 재밌나요??ㅎㅎ 쉴드는 시즌 4 초반 좀 보다가 시들 해졌습니다..

어리버리

2018-05-31 09:36:01

네 크립톤은 생각보다 재밌어서 놀랐어요.  쉴드는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측면이있죠. 에로우도 그렇고 플래시도 그렇고 시즌이 넘어가면서 점점 스토리가 산으로가서 모가 현실인지 구분이 안되죠 ㅋㅋ

내꿈은세계일주

2018-06-02 02:13:05

맞아요~~~~ 그래서 저도 의리로 보고 있습니다....ㅎㅎ 크립톤 한번 봐야겠네요~~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4시간

2018-05-30 19:17:44

플래쉬나 애로우 같은 히어로물 좋아하시면 데어데블도 한번 봐보세요 

내꿈은세계일주

2018-05-30 22:00:30

ㅎㅎ당연히 데어데블도 봤습니다~~~시즌1 재밌게 봤어요.. 요즘도 계속 하나요?

24시간

2018-05-31 09:38:48

시즌 2까지 나왔고 시즌 3는 올해 말에 나온다고 해요

내꿈은세계일주

2018-06-02 02:13:33

시즌 2도 곧 시작 해야겠는데요.. 마침 요즘 볼게 없던 찰라에...ㅎㅎ 

24시간

2018-06-02 14:52:00

데어데블 다 보시면 제시카 존스 보시고 퍼니셔로 이어달리기 하세요 그리고 디펜더스 보시고요.

그리고도 시간이 남는다하면 아이언 피스트랑 루크 케이지 보시면 이쪽 동네 마블시리즈는 끝.

DaMoa

2018-05-30 10:31:39

미드는 아니지만...

랑야방

24시간

2018-05-30 19:19:44

중드인가요? 찾아보니 무협드라마 같기도 하고요 추천 감사합니다!

DaMoa

2018-05-31 06:55:43

중드인데요.  정말 재밌어요

mcx5

2018-05-30 11:17:41

Narcos

Braking Bad

 

24시간

2018-05-30 19:21:55

두 작품 다 훌륭하죠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브베는 질질 끌지않고 아쉽지도 않게 딱 적당할때 완결시켜서 더 만족했어요

두유

2018-05-30 11:55:33

위에서 거의 언급되지 않은 작품 위주로 던져봅니다.

 

고양이를 부탁해 (영화 - 드라마, 청춘)

Gravity (영화 - SF)

Memento (영화 - 스릴러)

Mad Max: Fury Road (영화 - 액션)

The Grand Budapest Hotel (영화 - 드라마, 모험)

13 Reasons Why (미드 2시즌 - 드라마, 범죄)

Mindhunter (미드 1시즌 - 드라마, 범죄)

Mad Men (미드 10시즌 - 드라마)

The Americans (미드 6시즌 - 드라마, 첩보)

Mozart in the Jungle (미드 4시즌 - 드라마, 음악)

JoshuaR

2018-05-31 10:15:07

마지막 세개 제외하고 위쪽 7개는 봤습니다~

추천목록으로 보면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 것으로 생각되네요~

두유

2018-06-01 09:46:41

오 그런가 봅니다. 아래 세 개 중에서 The Americans는 특히 강추에요. 시즌 1-5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있고 올해 방영된 시즌 6을 마지막으로 시리즈 끝났습니다.

무지렁이

2018-07-01 01:27:50

13 Reasons Why 시즌2 보셨나요? 시즌1 너무 좋아서 2도 기대하면서 첫 에피소드 봤는데 초반부터 망 스멜이 모락모락 나네요. 손절할지 고민 중입니다. 보셨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두유

2018-07-01 15:03:30

전 보던 거라 끝까지 보긴 봤는데 시즌1 만큼은 확실히 못 합니다. 단순히 원작 소설의 뒷 얘기를 이어서 만들어 낸게 아니라 원작과 같은 시간대에 드러나지 않았던 뒷 얘기들이 있었다 라는 설정으로 얘기를 만들어 끼워넣어서 그런지 개연성이 좀 떨어집니다. 저는 그래도 시즌 초반에는 괜찮게 보다가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짜임새가 확 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에피소드 1부터 그렇게 느끼셨다면 뒤로 갈수록 실망만 커지실 것 같네요.. 참고로 로튼토마토 시즌1이랑 시즌2 평점이 완전 극과 극입니다.

무지렁이

2018-07-01 16:07:58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시즌1의 좋은 느낌을 버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냥 손절해야겠네요. ㅠㅠ

쿵해쪄!

2018-05-30 12:52:47

이제 24시간님은 추천작 최소 10편은 보시고 리뷰해야할 분위기?ㅎㅎㅎ

와플까지 구웠는데 말이죠~ㅎㅎㅎ마모의 무서움이랄까나~ㅎㅎ

24시간

2018-05-30 13:10:23

일단 와이프 처가찬스 1주일만 더 연장 좀 하고요 ㅎㅎ

게리롱푸리롱

2018-05-30 13:05:57

모래시계요

24시간

2018-05-30 13:09:40

그당시엔 폭력적이라 그랬는지? 학생때라 부모님께서 못보게 하셨던 기억이.. 그래도 비디오테잎으로 녹화뜬 친구집에서 다봤지요

모밀국수

2018-05-30 14:30:31

브베 좋아하시면 Better Call Saul도 보셔야죵~ 

24시간

2018-05-30 14:46:19

이미 봤죵~~ 시즌4 이번 가을에 나온다는데 목빠지게 기다립니다 ㅎ

싸펑피펑

2018-05-30 14:47:15

만약, 아주 만약 술을 많이 드신 후에 보시는 영화라면 kungpow "enther the fist" 를 추천합니다.  첫번째 맨정신에 보고 벙쪘고 두번째 살짝 취한 뒤에 보고 미소를 띄웠으며 세번째 만취상태에서 바닥에 구를 정도로 웃으며 봤습니다

24시간

2018-05-30 19:23:20

enter the dragon 패러디 영화인가요? 

술마시고 영화보려면 Hangover 최고죠 ㅎㅎㅎ

뾰로롱

2018-05-30 17:18:44

Game of thrones, suites, person of interest, the 100 와 추리장르 좋아하시면 Bones, 하퍼스 아일랜드, 크리미널 마인즈, 블랙리스트, how to get away with murder 추천해봅니다. 최근에 스타트랙_ 디스커버리 도 재밌게 봤습니다. (전부 미드입니다) 

24시간

2018-05-30 19:25:47

추리장르는 그렇게 끌리지가 않지만 그중에 블랙리스트는 재밌게 봤습니다. person of interest와 the 100는 처음 들어보는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리노

2018-05-30 18:22:11

오늘 피날레를 방영하는 The Americans는 어떠신가요...80년대 미국에서 위장간첩으로 사는 러시아 첩보원 이야기인데 상복만 없는 좋은 드라마입니다.

24시간

2018-05-30 19:29:50

이 드라마 시즌 1까지 봤습니다. 주인공들 들키면 안되는데 조마조마하면서 ㅎㅎ 실제 있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몰입감도 좋았어요

여행조아

2018-05-30 19:27:04

영화

Manchester By The Sea

Life of Pi

Gravity

The Grand Budapest Hotel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단편미드

-로스트룸 (단 3편짜리)

-킬포인트 (8편짜리)

 

한드

-나의 아저씨

-슬기로운 감빵생활

-나인

-연애시대 (좀 된거, ost 노영심이 주도하여 참 좋음)

 

24시간

2018-05-31 09:18:54

바로 아래 답글에 호랑이 태우고 바다건너는 인도영화 제목이 여기 있군요! life of Pi.

한드중 로맨스드라마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재밌게 본게 연애시대였습니다. 추천주신 작품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oshuaR

2018-05-31 10:17:32

최근거 중에 슬기로운감빵생활은 딱 16편으로 끝나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저도 이거 추천 한표 더합니다~ 1-2화는 좀 갸우뚱거리며 봤는데 그 뒤부터는 확 빠져들어서 순식간에 다 봐버렸네요

24시간

2018-05-31 10:35:22

이게 응답하라 시리즈 감독이 만든거죠? 재밌게봐서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내꿈은세계일주

2018-06-02 02:16:26

슬기로운 감빵생활 저도 추천합니다~!!! 

최근에 마녀의 법정이라는 드라마를 늦게 봤는데 괜찮았어요... 김과장도..

 

로스트룸은 예전에 봤었는데 이것도 강추요~~~!!

telnet2u

2018-05-30 20:14:20

인도 영화 한편 강추합니다.

 

3 idiots

 

 

24시간

2018-05-31 09:14:21

인도영화는 슬럼독 밀리어네어랑 Lion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작은배에 호랑이 태우고 바다 건너는... 제목이 생각 안나네요 그것도 재밌었구요. 추천 감사합니다

JoshuaR

2018-05-31 10:18:16

한국 개봉명이 세얼간이였나 그랬던거 같네요 이것도 한표 더합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말하는대로

2018-05-30 21:08:35

저는 주로 한국 드라미를 봐서 추천해드립니다.

 

제 인생드라마는 조금 오래 되었지만 '부활(엄태웅, 한지민)' , '뿌리 깊은 나무(한석규, 장혁)', 뿌나의 프리퀄인 '육룡이 나르샤', '하얀거탑', '시그널', '라이브', '나의 아저씨' 입니다! 

24시간

2018-05-31 09:11:57

찾아보니 부활에 이연희도 나오네요. 라이브, 나저씨는 많은분들이 추천을 해주셔서 한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JoshuaR

2018-05-31 10:20:20

하얀거탑 제 인생드라마입니다. 당시에 너무 재미있게 봤고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인데 간만에 찾아봤더니 확실히 오래된 드라마라 그런지 올드하게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당시 드라마들이랑 비교해서 생각하면 군계일학이라고 생각합니다.

poooh

2018-05-31 09:31:58

비밀의 숲이죠.

한드는 비밀의 숲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합니다만....

페이션스

2018-05-31 20:16:04

비숲....정말 최고였습니다 1회부터 완전 몰입합니다 ㅠㅠ 조승우 정말 연기잘합니다 

24시간

2018-06-01 09:18:26

비밀의 숲 처음 들어보네요.

poooh님이 이렇게까지 말씀해주시니 대단한 작품인가봐요.

샤르르

2018-05-31 11:47:03

아마존 프라임에 보시면,

미국 스몰타운에 계시는 분들은 여행조아님이 말씀하신 영화 "Manchester By The Sea"를 강추합니다.

그리고 실패를 모르는 외과의와 평범한 주변 인물들의 수술실 이야기인 일드 "Doctor X"도 추천합니다.

24시간

2018-06-01 09:17:35

추천 감사합니다! 일드 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궁금해지네요.

쿠키왕자

2018-06-02 18:13:04

중드 도 보다보면 유치뽕짝하지만 심오하기도 하고 공감도 되는 좋은 작품 많이 있습니다.

초반에 발꾸락 오글거림 조금만 참으시면 되요.

위에 다른 분이 추천하신 랑야방 출연진이 거의 다 나오는 위장자 (항일시기 이중 삼중 스파이들 이야기) 나 환락송 (미국 프렌즈 스탈)

달팽이가 사랑할 때 (제목과 달리 형사물입니다)

삼생삼세 심리도화 (몇 만년 몇십만년 먹은 신선들 이야기)

후궁 견환전 (청나라 배경이고, 견환이라는 여인의 일대기 -후궁에서 태후까지-)

금수미앙 (여자판 랑야방)

하신 (바다/시신 구조대(?)인 주인공이 마을의 비리/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 드라마 분위기가 많이 독특합니다)

적인걸 (영화/드라마 다 있어요- 당나라 무측천 시대 추리물)

앞으로 볼 예정인 백야추흉 이라는 범죄 추리 드라마도 추천이 많더라구요.

까치

2018-06-03 06:50:54

시즌 한개로만 끝낸 미드중에 

The Chicago Code 라는 미드가 있어요. 2011년 FOX 방영. 저에게는 최곱니다.

 

시카고에 새로부임한 경찰청장과 그리고 시의원과의 정치적, 물리적 싸움. 그리고 새내기 신입경찰이 형사와 같이 지내며 성장하는 이야기인데 볼때 매화 두근두근하며 긴장감도 있고 시원함도 있었던 그런 저에게 최고였던 드라마 입지요,

무지렁이

2018-07-01 01:24:10

저도 재밌게 봤었는데 조기종영의 아픔이... ㅠㅠ

몇년이 지나고 결국 기억에 남은 건 극중 언급된 맛집 뿐이네요.

https://yelp.to/qTKq/Fw39xRfRbO

까치

2018-07-01 05:33:47

에고... 시즌2 계획했다가 무산되는 아픔이...

요 드라마 아신다니 굉장히 반가운데요? ㅎㅎ

awkmaster

2018-06-11 12:53:23

이제서야 이 글을 보게 됐네요.

아무도 언급하신 분이 없길래 제가 즐겨 보던/보는 중인 미드 두 개만 꼽습니다.

 

The Expanse - 혹시 SciFi 드라마를 좋아하시면 강추입니다. 전 으로 먼저 읽었던 터라 줄거리를 알고 있어서 별로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화면으로 옮기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연기+무대효과로 인해 전반적으로 리뷰가 아주 좋습니다. 현재 시즌 3를 방영 중입니다.

 

Blindspot - 어느정도 배우들의 연기에 의존해서 굴러간다고 해야 할까요? 스토리는 꼬이고 꼬여서 보다보면 어디서 꼬이고 어디서 풀린건지를 알 수 없는 수준인데요, 안드로메다로 갈 수도 있는 스토리를 작가들이 노력해서 어느정도 자제(?)를 하고 이어나갑니다. 그냥 시간 보내기용으로 좋은 수사(?) 드라마입니다.

히피

2018-07-01 17:05:40

왜 오피스 (The Office) 가 없는거죠 @.@

 

브레이킹배드나 왕좌의게임같은 자극적인? 중독성은 없지만 잔잔하면서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저도 정주행 한 세번정도 했는데 계속 봐도 재밌네요. 탑10에 뽑으라고 하면 뽑을것 같아요. 

 

브레이킹배드가 치킨이라면 오피스는 쌀밥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치킨이 더 맛있지만 매일 먹으면 물릴테고 쌀밥은 심심하지만 매일먹게 되는 그런맛이죠!

제이유

2018-07-01 17:42:46

False, 치킨 is always good!6d1b1b584d2d69b2324cffa03b7be4d6_400x400.jpeg

 

meow

2018-07-01 19:14:15

넷플릭스 히스토리 보면서 몇개 추려봤어요. (추린게 이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많이 본거지?)

보통 장르 가리지않고 골고루 좋아하는데, 슈퍼히어로나 SciFi보다는, 스토리라인 있는 드라마나 dysfunctional family 관련 시리즈를 좋아해요.

리스트는 (대충) 제가 좋아하는 순서대로~

 

Dexter

Better call saul

Breaking bad

Shameless (U.S. version)

Black Mirror

Orange is the new black

A series of unforunate events

13 reasons why

Nurse Jackie

Strangers things

Jane the virgin

Weeds

Malcolm in the middle

American vandal

My name is Earl

House of cards

Bloodline

Ozark

GLOW

Travelers

Money Heist

How to get away from murder

Mindhunter

Master of none

Prison Break

American crime story: The People vs. O.J. Simpson

Altered carbon

Drop dead diva

Atypical

Love

The end of f***ing world

티메

2018-07-03 05:17:54

Love 얼마전에 봤는데 여주의 매력에 푹빠졌었어요.

시즌3 아쉬운 부분은 많지만 그래도 나름 잘 끝낸느낌이 들었어유 

kiss

2018-07-01 19:24:51

온디맨드코리아에서 방송중인 "미완의 책사:사마의"를 추천드려요.

사마의 역의 우슈보 연기도 좋고요. 아이언맨 닮았어요^^

티메

2018-07-03 05:19:24

오늘 신과함께 봤는데 참 재밌던데요! 원작과는 70%는 다른 설정이긴하나, 그래도 하정우와 차태현의 연기력이 참 좋았네요! 

261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목록

Page 1 / 381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15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50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58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2630
new 114313

뉴욕 초당골 vs 북창동 순두부 추천해주세요!

| 질문-여행 5
오동잎 2024-05-03 375
new 114312

은퇴준비/은퇴후 를 위한 본드 뮤츄럴 펀드

| 질문-은퇴
Larry 2024-05-03 27
new 114311

집 판매 수익으로 새집 Mortgage 갚기 VS Cash Saving account 이자 받기, 뭐가 나을까요?

| 질문-기타 3
놀궁리 2024-05-03 383
updated 114310

본인의 운을 Hyatt와 확인해보세요 (Hyatt Q2 '24 Offer) [YMMV a lot]

| 정보-호텔 28
이성의목소리 2024-05-02 3501
updated 114309

topcashback referral

| 질문-기타 917
bangnyo 2016-03-09 29059
new 114308

[DIY] LVP 설치 후기 Carpet and Dust Free Project!

| 정보-DIY 1
  • file
륌피니티 2024-05-03 210
new 114307

보험으로 지붕수리 비용 커버 되지 않을때: 변호사 선임해서 보험사하고 크래임 진행해도 될까요?

| 질문-기타 13
  • file
빅보스 2024-05-03 629
updated 114306

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 정보-기타 890
마일모아 2020-08-23 28388
updated 114305

2024 Amex Airline Credit DP

| 정보-카드 3419
바이올렛 2019-03-18 214383
updated 114304

[05/02/24 온라인도 시작]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120
Alcaraz 2024-04-25 10158
new 114303

GS 포지션으로 미국 밖 다른 나라로 나가서 일할때 가족중 미국 영주권자는 영주권이 어떻게 될까요

| 질문-기타 2
민트바라기 2024-05-03 313
new 114302

하와이 Polynesian Cultural Center: 버스로 다녀올만 할까요?

| 질문-여행 15
lol 2024-05-03 533
new 114301

Intercontinental: 가기 전에 river view로 room upgrade가 가능한지 물어보고 싶은데 알려줄까요?

| 질문-호텔 6
별잠 2024-05-03 510
new 114300

전기차 딜이 점점 aggressive 해가고 있습니다.

| 잡담 4
Leflaive 2024-05-03 1096
updated 114299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74
jeong 2020-10-27 76731
updated 114298

P2 메리엇 숙박권을 제가 사용 가능할까요?

| 질문-호텔 22
흙돌이 2024-03-24 1387
updated 114297

‘당신이 가장 좋아했던 차는 무엇인가요?’

| 잡담 152
야생마 2024-04-15 5783
updated 114296

(타겟) Hyatt (하얏트) Double Night Credits Promo (up to 10 nights)

| 정보-호텔 22
Globalist 2024-04-25 2022
new 114295

아맥스 approved 후 accept 전 단계에서 보너스 확인 가능한가요?

| 질문-카드 7
ssesibong 2024-05-03 267
new 114294

샘소나이트 지금이 구매 적기입니다! (최저가)

| 정보-기타 14
  • file
만쥬 2024-05-03 2390
updated 114293

고속도로에서 차 사고가 났어요. 무얼 해야 할까요? (토탈 예상)

| 질문-기타 51
달콤한인생 2024-05-01 3048
updated 114292

오피스에서 일하시는 분들 중 낮잠 주무시는 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43
playoff 2024-05-02 3684
new 114291

아멕스 캔슬된 어카운트 technical error 체크 발행

| 질문-카드 1
애기냥이 2024-05-03 136
updated 114290

인도인 동료가 좋아할만한 한국음식 뭐가 있을까요?

| 질문-기타 41
Strangers 2024-05-02 1811
new 114289

11K 스펜딩용 카드 추천해주세요

| 질문-카드 3
에덴의동쪽 2024-05-03 519
updated 114288

Capital one 이 3일째 In progress 중인데, 보통 이정도 걸리나요?

| 질문-카드
creeksedge01 2024-05-01 337
updated 114287

뱅가드 Account closure and transfer fee - $100 새로 생기는 것 같아요 (7/1/24)

| 정보-은퇴 20
단거중독 2024-05-01 753
updated 114286

(2024 카드 리텐션 DP 모음) 카드사 상관없이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4169
24시간 2019-01-24 199432
updated 114285

(자문자답)Citi AAdvantage Business 카드 제앞으로 우편 두개왔는데 하나 P2 비지니스로 오픈 가능할까요?

| 질문-카드 2
행복하게 2024-04-23 302
updated 114284

최강야구 보시나요? 얘기 나눠요

| 잡담 89
솔담 2023-05-09 5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