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새 메리엇 날고자고 발표 햇습니다!!

완전 개악 아니에요?

으아아라아라!!! 오늘 제대로 날잡았네요 하루종일 차트 들여다봐야겠어요

대 개악이네요.... 일단 8월전에 무조건 날고자고 잡아야하겠는데요?

엥? 망했네요?

개악이 아니라 재앙이네요.

그러네요. 재앙 같습니다. 와

와...진짜 오늘 전에 하신 분들이 위너네요 ㅜㅜ 어제 하려다 못 했는데......................................... 아놔 ㅋㅋㅋ

어제 신청한것이 신의 한수였나요? 우와 너무해!!!

부럽습니다... ㅋㅋ

저도 어제 전화하는데 30분이상 기다리는게 짜증나서 전화끊고 내일할까?? 하다가 꾹!!! 참은것이.....그것도 9천포인트 가불까지 ㅎㅎ

오늘부터 날고자고 하면 무조건 새로운 차트 따라가는거에요? 유예기간도 없이요???

https://www.marriott.com/rewards/usepoints/morepack.mi

구 날고자고 링크가 살아잇고 또 새 카테고리 또한 8월 부터 시작이라 오늘 부터 시작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얼른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헉... 이건 그냥 하지 말라는 얘기네요. 

8월 전까지는 기존 날고자고로 되는거 아닌가요?

현재 https://www.marriott.com/rewards/usepoints/morepack.mi 옛날 링크가 살아잇는거 보니 아마 8월전까지는 구 날고자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얼른 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

옛날 날고자고중에 카테고리 몇으로 하는게 젤 좋을까요?

만약 구 숙박권이 포인트로 바뀐다면 카테고리 6이 제일 안전할꺼 같습니다 ㅠ

1-5는 위험이 큰게 포인트를 카테고리 3에 맞춰서 줄지 5에 맞출지는 아직 모르기 때문입니다 ㅠ

오늘 매리엇 4시간 홀드 가나요?ㅋ

와 예전 날고자고 무조건 해야하네요-_-

잠이 확 깨네요. ㅠㅠㅠ

새 챠트는 8월부터 적용이지 않을까요?

전 skype 충전해두고 호주센타로 전화했어요. 연결음 울리고 신청 끝내는데까지 딱 5분 걸렸어요. 시간 맞춰 호주센타 전화 한번 해보세요. 저녁 드시고 차분히 전화하실 수 있어요.^^

오오 미키미키 님!!!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는 미국만 되는 줄 알았는데. 61 2 8298 5250 (from Australia)

여기로 전화하면 되는 거죠?

네!. 맞아요. 전화는 말레이에서 받나봐요.

말레이시간으로 세팅해놓고 해보세요. 오전 9:30부터 근무하시나봐요. 베테랑이신지 완전 일사천리!!!

미키미키님, 꿀팁 감사합니다.

방금했는데 정말 대기시간 없이 잘 됬네요.

DOC 글에 새로운 차감은 8월1일 부터 적용된다네요. 휴 그래도 1달 정도 있네요 ㅠ 

우와 살았다. All_in_All 님 사랑합니다. 그래도 오늘 오전내로 전화해야겠어요 ㅋㅋ

얼른 하셔요 ㅋㅋ

(메리엇이 날고자고에는 완전 철퇴를 날리네요. ㅜㅜ)

아직 옛날 날고자고 숙박권이 새로운 카테고리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않나온가죠??

아직은 모르는거 같습니다 

이제 기존 7박 숙박권이 8월에 캔슬될때 어떻게 돌려줄지만 남았네요.. 레딧처닝님 부디 좋은 소식 전해주시길~

헉 새로운 카테고리로 적용 되는게 아니고 캔슬되는건가요?? 

네, 아직까진 확정은 아니지만 새 카테고리로 숙박권이 바뀌는거 보다 포인트로 돌려준다는게 거의 확실합니다.

저번에 전화해봤을때 예약에 적용된건 그대로 간다고 안내받았었습니다. 

사실 8월이 되어봐야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있겠지만

상담원에게서 안내받으신거라 신빙성이 많이 가지 않아보여요

포인트로 돌려받는다는건 SPG 담당자에게서 발표가 나온거지만 어떤식의 포인트로 돌려준다는건 발표하지 않은 상태에요.

저도 새 호텔 카테고리로 매치 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재앙..폭망..멸망..몰락.. ㅜㅜ

제가 예약한 오사카메리엇은 기존8로 36만(알라스카12만포함)이었는데 앞으로는 카테고리6이되서 51만(댄공10만포함)이 되어버리네요. Jw반포는 33만이었는데 39만이 되었구요.

다만 날고자고말고 리츠칼튼 교토 가을여행 28만에 5박 예약했는데 8월이후엔 24만(2018년한정)이 되어 예약 바꿔야겠어요.

며칠전에 바꾸길 잘했네요 ㄷㄷㄷ

270000까지 정확히 30000이 모자라 3일전 SPG에서 10000 구매후 2일전 날고자고 해서 270000 없애버렸는데 나름 잘한 결정이었군요....

망했네요 ㅠㅠㅠ 제발 8월전까진 예전 차트로 되야할텐데 ㅠㅠ

앗... ㅠㅠㅠㅠ 캣 1-5로 받은거 6으로 올릴려 했는데 ㅠㅠ 얼른 전화 해야겟네요 흑흑 

요 몇달 조용했다 했네요. 또 개악의 시작들인가요??

그런거 같습니다.. 곧 올 개악들은 더 심할꺼 같아요 ㅠㅠㅠ

몇일전에 cat6 신청했는데 미련없이 cat5 또 하나 신청해야겠네요 

날고자고는 신청제한이 없는게 맞지요? 

신청하고 이제 그냥 8/1까지 안쓴 숙박권에 대한 보상 뭐라도 주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야겠네요.. ㅠ

신청 제한이 없습니다 :)

몇일전 처닝님 따라 cat6 옮겨놓길 잘했네요 다시한번 여러 소식들 발빠르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사히 잘하셔서 다행입니다 !!:)

전화 대기 15분중입니다 ㅠㅠ 콜센터 터졌나봐요 ㅋㅋㅋ

한벙 털렀다는 사실에 위안을..;;;

오늘 부랴부랴 날고자고 옯겼습니다. 알라스카 12만에 서울 플라자 호텔(cat6)로요..

아직까지 구 날고자고 잘 되네요!

오늘 spg 35% 할인을 받아 18500 포인트 ($420)를 더 구입했네요. 7월중에 90000을 옮겨서 매리엇 270000으로 날고자고 해야 겠습니다. 숙박권이 포인트로 바뀌는 걸 방지하기 위해 일단 호텔 예약 (1년후)을 걸어둘 예정인데요. 숙박일전에 예약 취소하면 다시 숙박권으로 돌려줄까요? 아니라면 숙박일을 다시 1년 더 뒤로 바꾸는 게 가능할까요???

이건 아직 아무도 모르는거 같습니다 ㅠㅠ 

Peak redemption rate에다가 항공마일리지가 3:2 비율로 전환이 되네요. ㅠㅠ

이건 뭐 상상 이상이군요. 전에 cat6으로 다 해놔서 다행입니다. 이제 포인트를 얼마나 돌려줄지가 관건이군요. 애초에 숙박권은 덤이라고 생각했던차라 크게 신경은 안썼는데 그래도 올해 말 오아후 여행때 숙박비는 커버해 줄 만큼만 줬음 좋겠네요. 

날고자고는 일반적으로 category7, 8로 많이들 하셨으니,,, category 7기준으로 구 날고자고 33만 (항공12만&7박)이 새로운 날고자고category5 39만 (항공10만&7박)으로 개악되었네요. 결국 차이는 매리엇포인트 추가 6만필요 & 항공 -2만이군요. 생각보다 크네요 그리고 재밌는게 카테고리4-5차이가 6만,,,5-6차이가 12만,,,6-7차이가 6만,,,,7-8차이가 18만이네요 카테고리5이상부터는 넘사벽인데요. 새로운 날고자고 카테고리 6, 7, 8은 가성비 고려하면 안하는게 나을듯해보입니다.

그래도 카드 신청한 거 포인트 받을 시간은 주네요 ㅋㅋㅋ

포인트 언제받으시는데요? 저는 보너스는 탔는데 이제 나머지 3000천포인트 부족한게 다음달 9일에 클로징이 되야 들어와서 그전에 old package없어질까봐 조마조마 하네요... ㅠㅠ 역시나 포인트를 다른계정으로 사야될까요

어제 제가 글 올렸었는데 못보셨군요 전 9,027 포인트 모자라는거 가불 해 줬어요.ㅋㅋ

헐 방금 찾아봣네요 ㅎㅎ 근데 다해주는건가요...? 그리고 한번도 날고자고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왜다들 전화로 패키지 받는거에요? 홈페이지보니깐 view누르면 패키지 받을수있던데... 전화로 해서 예약까지 동시에 마칠려고 하는건가요? 그냥 패키지만 받고 호텔예약안할려면 그냥 온라인으로 해도되나요?

온라인 안되고 전화로만 order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가끔 메일로 접수하셨다는 분도 계시긴하지만요......

헐 온라인으로 되나 보네요. 몰랐어요(...)

해 보셨나요? 안되던데.. select quantity를 넘어갈 수가 없고 결국은 전화를 하라고 나와있네요.

성공하셨으면 알려주세요. 

이게 훨~ 씬 간편해 보이네요.

사실상 날고자고는 이미 개악이 예견되어 있었죠... 너무 좋았으니까요

상담원 연결까지 30분 걸렸고, 시스템이 다운이 되었는지 아니면 하나하나 전부 수퍼바이저한테 허락을 받아야 하는지 상담원은 질문 하나 하고 5분 홀드, 또 하나 질문 하고 5분 홀드,, 계속 이런식으로 해서 총 한시간 걸려서 끝냈네요. 홀드 할때 끊임없이 나왔던 클래식 음악이 아직도 머릿속에 맴돕니다....ㅡ.,ㅡ;;.. 여튼 오더는 완료 했습니다만 항공 마일리지가 들어오는데 1-2주 걸린다네요. 

오늘 메리엇 라인 터지겟군요 ㅠㅠ 수고하셧습니다

여러개 만들어야 되는데 알라스카에 몰빵이 최선일까요? 

전 일단 알라스카도 햇습니다 ㅠ 물론 알라스카의 개악이라는 변수가 잇기는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알라스카가 최선인거 같아요 ㅠㅠ

 저같은경우는 원래 티어4-5 리츠칼튼 +대한항공 으로할려그랬는데 (54만필요) 새로바뀐건 57만포인트쓰면서 1.5만마일 더받네요; 내년에 카테고리8생기기전에만 예약하면.. 엄청 나쁜건아닌거네요??...

그럼 모험으로 날고자고 새로운차트로 바뀌기전에 티어1-3짜리로 오더한후에; 숙박권을 얼마짜리로 바꿔줄지 보는것도 괜찮은 도전일까요??

알라스카로 12만 옮겨서 대한항공 예약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차감율은 거의 같거나 비슷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네..그렇긴한대 혹시나 성수기 예약이 필요할수도있어서요ㅜㅜ

크아.. 3만을 더사서 할까.. 고민만하다 이렇게 됐네요... 

오늘 전화해야겠네요....... 소식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헐 날고자고로 올 여름에 마우이 가는데 막차 탄거였네요 @.@

점점 빡빡해지네요 ㅠㅠ 

개악이네요 하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7일 숙박권들의 카테고리를 8월이 지난후에는 어떻게 해줄지가 더 관건이네요. 이렇게까지 개악이면 현재 가지고 있는 카테고리 1-5를 왠지 1-4 또는 1-3이런식으로 낮춰서 주든지 포인트로 리펀드해주든지 하겠네요 ㅠ.ㅠ 

지난 4월에 UA 추가 보너스 줄때, 날고자고 7박+UA 옮긴적이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한곳에서 7박은 많은것 같아서 5박으로 줄였던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처럼 Unused Certification 이 하나 생겼는데요. CAT1-5, 5박은 맞는데, cancel 하는 경우 10,000 포인트만 돌려받는거라고 하네요.

8월에 어찌될지 몰라 불안해서, 현재 있는 Unused certification CAT1-5 을 CAT6 로 지금 포인트 더 제하고 업글 되냐고 물어보니 안된다고 합니다. 호텔예약할때는 호텔에 따라서 캐쉬나 포인트로 업글할수 있을거라고 하구요. 

제가 캔슬하는게 아니고 새로운 리워드 카테고리 프로그램으로 조정되는경우 자동으로 캔슬되고 10,000 포인트만 들어오는것은 아니겠지요? 

저도 cat 6로 업그레이드를 할까 했는데 그것도 안된다구요?!?!제가 알기론 차액인 30,000을 더 지불하면 되는걸로 알았는데, 상담원들도 헷갈려할테니 두세번정도 전화를 해서 try해보시는게 좋을듯해요 ㅠㅠ 그러고 8월전에 현재 가지고 있는 7일숙박권에 대해서 통보는 해줄거같다란 생각은 드네요 그게 포인트로 돌려주는 방식이든 category를 8월후엔 바꾸는 방식이든. 

아.....끝까지 잘 모르겠네요....

우선 캣5로 항공은 이미 옮겨 받아놨는데요...

내년 한국서 남대문 코트야드에 사용해야 겠다 막연한 생각만 했습니다...

사실 가족 6명이 같이 들어 갈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친척들 집에 있어도  돼니 하는 마음도 있어서 첨엔 개악 예약 됐을때 그냥 포인트나 돌려 받고 나중에 쓸까도 생각했는데.......

포인트 1만만 사서 캣6 업글이 절실할까요...???

아님 호텔 숙박권 사용이 낳을까요...????

아 .......모르겠네요....ㅠㅠ

ㅠㅠ 애매하네요 ... 

메리엇이 오늘 발표하면서 현재 날고자고 숙박권이 어떻게 되는지 도 설명해줫으면 좋앗을텐데 말이죠 ㅠㅠ

방하나에 6명의 가족요? @@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 않고 (10여분정도?) 상담원과 통화해서 CAT6 (5박+알라스카120K) 를 메리엇포인트 250K 로 바꿨네요.  원래는 CAT6 (7박+알라스카120K) 메리엇300K 인데,,, 한곳에 7박 머물일이 없어서 5박으로 줄였더니 250K만 차감한다고 합니다. 혹 제가 타임쉐어 오너여서 쉽게 7박-->5박 해주었는지 모르겠지만 복불복 숙박일 줄이실분 참고하세요.

알라스카 어카운트로 마일리지 전환은 1~2주 정도 걸린다고 했어요

와 ㅋㅋ 후기 감사합니다 !

아마 5-7 비즈니스 day가 걸리실꺼에요

묻어가는 질문이 있습니다.  요즘 육아에 정신이 없어서 이해를 하기가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현재 날고 자고 숙박권이 하나 있는데 8월 전에는 SPG/Marriot 다 예약을 할 수가 있나요?  차감율이 아직 나오지 않은 거 같은데 맞나요?  시드니 근처에서 사용하고 싶은데요 모두 카테고리 5이네요 O.O

8월전에는 메리엇 호텔만 되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ㅠㅠ

"새" 차감율은 https://www.milemoa.com/bbs/board/4929484 요기에 올라와잇구요 

현재 구 날고자고 숙박권은 8월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포인트로 변경된다는 소문이 잇습니다 

이 글 보자마자 화들짝 놀라서 모자란 포인트 spg로 구매해서 27만 만들어서 알라스카로 넘겼네요.

감사합니다!

날고자고의 개악은 이미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현실을 마주하니 충격이 크네요. 한 번 빼먹었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아야죠. ㅜㅜ

이글 보고 놀라서 레딧쳐닝님이 알려주신 전번으로 15분 대기후에 cat 6+ Alaska 무사히 바꿨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슬프네요. 아직 날고자고 패키지 이전껄로 신청이 가능한 것으로 보이네요. 지금 SPG에 105,000이 있어서, Marriot 300k 에 해당하는 Cat 6 + 120,000으로 날고 자고 신청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몇가지 궁금한 게 있어요. 

매리엇 포인트로 옮겨 놓고 신청을 안 하면 8월부터는 새 카테고리로 신청가능한 것이 되는 거죠?

그 전에 신청하려면, 항공 마일리지 대상 항공사와 7박으로 바꿔놓고, 일종의 7박 reward를 미리 예약 잡아놓아야 하는 거지요?

근데 당장 7박을 어디서 할지도 모르는데 내년에 어떻게 될지 알고, 미리 예약을 걸어놓기도 뭐하고 참 어렵네요. ㅠㅠ
다른 분들처럼 5박으로 신청하고 잡아보려고 하는데, 될지 모르겠구요. 

그리고 항공의 경우, 제가 현재 델타에 256k 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은 아내랑 아들 세 식구이구요. 

마일을 모아만 놨지, 써보지를 않아서 실감이 안 나네요. 혹시 항공을 델타로 120k 옮겨서 스펜딩 포함 380k정도 만들어 놓으면, 

세 식구 한국 왕복 티켓은 나오나요?
아니면 레딧 처닝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알라스카 120k가 더 좋은 옵션이 될까요?

알라스카도 여러 장점이 있는 거 같지만, 실제로 써본 적이 없고 3 식구라서 어떻게 좋을지 판단이 안 서네요. ㅠㅠ

> 매리엇 포인트로 옮겨 놓고 신청을 안 하면 8월부터는 새 카테고리로 신청가능한 것이 되는 거죠?

네, 근데 8월 부터는 새 날고자고 차감율로 가기 때문에 8월 전에 구 날고자고로 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 항공 마일리지 대상 항공사와 7박으로 바꿔놓고, 일종의 7박 reward를 미리 예약 잡아놓아야 하는 거지요?

아니요 , 미리 예약을 안잡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예약 안잡혀 잇는 숙박권은 8월에 포인트로 다시 전환된다는 소문이 잇습니다.

> 아니면 레딧 처닝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알라스카 120k가 더 좋은 옵션이 될까요?

@maxwell 님 께서 아주 좋은글을 올려주셧습니다 . (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error_return_url=%2Fbbs%2F&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maxwell&document_srl=4678744&mid=board )

네..8월에 포인트 전환이 개악이 될 걸 예상하는지라, 미리 예약을 해놓는 게 좋을 거 같다는 판단이 서는데요. 

이게 만약 오늘 호텔 신청을 해도 내년 8월의 호텔 숙박도 예약이 가능한건가요?

일단 자고 패키지의 유효 기간이 1년인 걸로 알고 있는데, 숙박 예약도 1년 안의 것만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혹시 제가 미국 동부에는 여기 저기 가봤는데, 미국 내에 5~7박을 해도 지루하지 않거나 괜찮았던 여행지를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미국에 안 가본 곳이 훨씬 많네요..

아 한가지만 더요. 
cat 6로 했을 경우에, 제가 매리엇 티어가 없는데, 조식은 당연히 없는 거겠지요?

제가 매리엇 계열 호텔에서 묵어본 적이 없네요. ㅠㅠ

조식 받아먹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나요?

5~7박 하는 동안 아침마다 사 먹으려면 그것도 돈이...ㅠㅠ

제가 알기론 8월 이후로는 플랫 부터 조식이 제공되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ㅠㅠ

플랫이 높은 거지요? 제일~~
플랫이 될 가능성은 없어 보이네요 ㅠㅠ

메리엇 계열 중에서 티어 없이 밥주는 곳은 Spring Hills Suite, Fairifeld Inn, Residence Inn 이 세 곳 일겁니다.  가시는 곳이 휴양지거나 대도시 주요지역 부분에는 새로 짓거나 좀 짱짱한 하면서 Cat 6 정도 되는 곳이 있지 않을까요? 

아..저 곳 중에는 티어 없이도 조식을 준다는 말씀이시지요? 그나마 다행일 수 있겠네요 

현재 SPG+marriott으로 해서 20.8만 포인트가 있는데 30만을 (cat6+ 120k airline) 채우려면 starpoint를 3만+ 포인트를 사야 할것 같습니다.

여기서 질문은

1. 2천포인트 모자른것을 starpoint로 다시 살수 있나요?

2. cat6를 8월이 지나면 포인트로 돌려준다는 말이 있던데 그러면 cat6의 포인트인 3만포인트 X 7일 = 21만 포인트를 marriott 포인트로 넣어주는건가요?

(당장은 여행 계획이 없어서 저렇게 돌려준다면 더 이득인것 같기도 한데요...)

3. 만약에 cat1-5로 하면 현재로선 minimum 1만포인트 X 7일을 돌려주는건가요?

4. airline point와 hotel point를 제가 아닌 부모님을 위해서 쓸수 있나요 제가 같이 가지않아도?

5. 포인트로 돌려주지 않는다면 호텔은 1년 안에 예약을 해서 가야하고 항공mileage는 2년안에 써야 한다는게 제가 제대로 이해한것 맞나요?

당장 쓸일은 없어 보이는데 starpoint 30k 인 680여불을 써서 바꾸는게 이득인지 잘모르겠네요 ㅠ

1) 한사람이 살수 잇는 starpoint 맥스는 3만입니다.. 몇천 포인트 모잘라도 날고자고 order할수 잇다는 사례들이 잇습니다.

2) 아직 변환률도 모르고 잘하면 point-based 숙박권으로 바뀔수도 잇을꺼 같기도 합니다.

3) 아직 아무도 모르는거 같습니다 ㅠ

4) 에어라인 마일은 다른분 이름으로 예약 가능하고 호텔도 호텔에 연락을 하셔서 하실수 잇다고 합니다.

5) 항공 마일리지는 각각 항공사 규칙에 따라서 유효기간이 적용되고 숙박권은 1년입니다...

1. 1년에 3만 이상 구매 못합니다. 유알을 Marriott로 옮기거나, 가족 어카운트로 산뒤 pooling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2. 공식 발표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3. 2번 답변 참조하세요.

4. 항공사 마일리지 프로그램 룰을 따르며, 직계가족은 보통 허용됩니다. 호텔은 아무나 사용(나눔) 가능합니다.

5. 호텔은 1년이 맞고, 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은 마일리지 프로그램에따라 상이합니다.

이제 날고자고 해보려고 한참 모으고 있었는데..ㅠㅠ

현재 SPG 10만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것을 메리엇으로 넘겨서 30만으로 만들고 날고 자고 하려고 하는데, 내년 하와이(오아후 or 빅아일랜드?) 6~8월에 알래스카로항공으로 하와이 가려고 계획입니다.  지금 예약을해도 예약이 될까요?

네 availability 만 잇으면 예약 될꺼에요 !

하와이 호텔들은 모두 cat 8 이상이어서 36만 가지고 계셔야 날고자고 가능할 텐데요.

Californian 님은 알래스카 항공권을 마일리지로 끊는걸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호텔은 Kauai에 cat6 하나 있고 오하우쪽엔 cat 7부터 있습니다. 

그렇군요. 8월전에 꼭 예약하세요!!!

아. 제가 설명이 부족했네요.. 알래스카에 마일리지가 조금 있고, SPG 10만 5천포인트가 있는데, 이것으로는 하와이 날고자고가 조금 부족한가 보군요..

모자른 SPG을 조금 사서 36만 만들어서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으름을 탓해야겠습니다. 

두번다 30분정도 음악감상후 그냥 사라지는군요.. ㅠㅠ 

내일 아침에 다시 하거나 ... 그냥 다 확 쉽게 온라인으로 대한항공으로 넘겨버려! 하는 유혹을 받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