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order를 은행에 디파짓 후 영주권 신청에 지장?

“작은 금액을 빈번하지 않게 머니오더를 체킹 어카운트에 디파짓” —-> 은행에서 봤을때  돈 세탁으로 의심 받기 딱 좋죠.

디파짓이​​​​​ 영주권에 문제가 있는개 아니라, 이런 행동으로 돈세탁으로 의심 받어, 조사 받고, 재수 없으면, 범죄 행위로 기록에 올라 가면 영주권 받는데 힘들겠죠. 

해봤자 몇 천불정도 일테고 많아야 만불정도 일텐데. 기카산기록과 그걸로 머니오더산기록을 잘 뒀다 혹시라도 경찰이 문제삼으면 사인업보너스때문에 했다고 하면 범죄기록을 받을 확율은 매우적다고 생각합니다. (변호사가 아니니 ayor)

그러나 범죄기록을 떠나서 잘못하면 은행 어카운트가 강제로 닫치고 크레딧도 망가지고 하는 등의 문제가 발행하면 골치 아파질것 같네요. (원래는 상관없지만 괜히 은행기록, 신용기록보는데 왜 은행 어카운트가 닫쳤냐든지 문제를 삼는다든지. 요즘 분위기가 안좋아서리)

그런일을 막을려면 머니오더를 사서 은행에 넣는게 아니고 집세나 모게지컴패니 이름으로 사서 (살수있다면) 은행을 거치는게 아니니 돈 세탁으로 보일염려도 없고 더 나을것 같네요. 요즘 플라스틱이 막혀서 피해갈만한 방법이 없을까하다가 생각한 방법중 하나에요. 뭐 이것도 ayor지만 적어도 은행에 곧장 넣는것 보다는 나을것 같아서요. 근데 전 이것도 복잡해서 걍 막판에 스펜딩이 모자르면 그냥 Costco기카나 Amex기카사서 쟁겨놨다 쓸생각입니다. 아직까지 Costco기카나 Amex기카가 스팬딩으로 잡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겠죠? 혹시 아시는 분? 

아멕스 카드로를 아멕스 기카 구입하는건 스펜딩으로 잡혀요.

아멕스 카드로 비자 기카 구입하는게 조금 그렇지만요.

전 아멕스 카드로 아멕스 기카 샀다고 보너스 못받았습니다. 

ㅜ.ㅜ

#urbanlegend

스펜딩 채우는 오래된 방법입니다. 다만 flyertalk에 있는 shutdown thread도 함께 보시길 바랍니다. 별문제가 없을 수도 있지만, 워낙 의심받기 좋은 거라 너무나 많은 변수가 있어서 확답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다 모든 것 다 접고 방주 만드시게 됩니다.

은행계좌및 택스보고는 이사람이 현재 신분에 맞게 살고 있는지(?) 확인하는거지 머니오더로 인한 디파짓은 아닌듯한데요..  학생신분이었으면 학생신분에 돈들이 자주 입금되면 그 돈의 출처를 의심하게 되겠죠. 그래서 출처를 요구받게 되겠죠.설명에 있는 unemployeement 기간에 체크가 들어오면 이사람이 일한게 아닌가 의심을 하겠죠

둘 중의 하나인 경우에는 오케이요. 이미 시민권이 있거나, 아니면 무조건 한국에 돌아갈 거니 그 이전에 최대한 뽑아 먹자. 이 두 경우가 아니고서는 문제의 소지가 커보입니다.

금액이 크건 작건 그 보다 중요한 것은 동일한 패턴이 반복적으로 (= 의도적으로) 발생하느냐라고 알고 있네요. 

아아 그렇군요.

그 친구 계좌를 제가 까서 본게 아니라서, 구체적인 패턴이 어떻다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일리가 있네요.

저도 사실 좀 검소하게 쓰고 있는 편인데, 리츠칼튼이랑, 힐튼 aspire 2개를 10월까지 채워야해서, 고민입니다. 

저도 조만간 해야겠다 싶은데, 자주는 아니더라도 머니오더 몇 개(4천불 미만)를 몇 번에 나눠서만 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른 글 올리신 것 본 기억이 나는데, 되도록이면 안 하시는 편이 나을 것 같은데요...

나중에 영주권 심사 할때 후회 하실수도 있어요 

몇일전에 본 기사인데 학생비자로 와서 엘에이 어학원에 등록해 두고 학교는 않나셨돈 분들... 학원에 하루라도 등록 되신분들이 영주권신청시 무조건 이민국에서 영주권 심사사 다 거절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요즘에 비시민권자가 미국에서 아이 낳으면서 매다케어 신청해서 해택 받으셨으면 이부분도 영주권 심사시 문제 된다고 하던데...,

제 요점은 영주권 받으실 생각이 일이라도 있으심 의심을 받을 행동하시지 않는데 정신적 건강에 좋습니다다

지금 조그마한 배네핏이 나중에 족쇄가 될수 있으니깐요 

머니오더 디파짓 다시한번만 생각해보겠습니다.

친구가 한다길래 걱정되어서 올리셨는데, 본인은 하신다고요..?

솔직히, 처음에는 걱정되서 저도 조금 말렸는데 갑자기 스펜딩할 곳을 저도 찾다보니 끌리긴 했습니다. 

차라리 몇 달치 렌트들을 머니오더로 미리미리 바꿔놓은 후에 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리츠칼튼 사라진다고 빨리 신청했는데, 스펜딩할 것이 더 늘어나서 조금 씁쓸하긴 합니다.

님께서 영주권 혹은 시민권자 아니시면..... 

나중에 문제 될건 하지마세요 정말로 

요즘 영주권 심사 엄청빡세요.... 

아아 그렇다고 정말 많이 들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머니오더로 디파짓 한 경험은 없고요.

2달전에, 벤모깡 겨우 3개한 경험 있는데(체킹 계좌에 돈 3번 입금된 기록은 있음), 무조건 서로 많이 다른 금액으로 한 것 밖에 없습니다.

요즘 영주권 심사 엄청빡세요.... 

어떻게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기카들을 모아서, 월마트에서 머니오더로 최대한 다 바꾼다.

--> 기카로 월마트에서 머니오더 바꾸는거 요즘도 가능한가요?  

     지역에 따라 되는곳 안되는 곳이 있는건지, 아예 잘 안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네. 지점별로 직원이 기카를 보고 안받을 순 있겠지만 시스템에선 아직 허용 합니다. 

Renton, WA 의 월마트에서 Staples에서 산 비자 기카는 되더라고요.

조만간 Simon mall visa giftcard 것도 해볼 예정입니다.

같은 네트워크라서 됩니다.

보통 Meta Bank에서 나온 VGC는 WM에서 된다라고 하는데 거의 맞는말입니다. 

카드 뒤에(혹은 포장에) Blackhawk 네트웍을 쓴다고 나와있는건 월마트에서 됩니다. Meta Bank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VGC는 Blackhawk쪽이라서 됩니다. Simon VGC가 그렇고요.

예외도 있는데 Target에서 파는 VGC는 Meta Bank출신이라도 InComm 네트워크라서 WM에서 안되고요. 

한가지 지나가며 여쭙습니다. 요즘 벤모가 편해서 벤모로 거액을 주고 받았는데.. 이런 것도 문제가 되나요? 출처가 있는데도요?? 

거액이라고 하기엔 벤모 한도가 한 달에 2천불인가 그러지 않나요..

한 트랜잭션 당 천불 미만이고, 이름을 rent, gift 등 다른 이름으로 적당히 붙여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한도에 너무 가까이 하지 않는다면 괜찮을 것 같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