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에효 이런일이... 주차장에서 누가 제 차를 치고 갔네요..ㅠㅠ

Elmosworld, 2018-09-29 16:58:35

조회 수
3720
추천 수
0

업뎃 10/4/18

 

혹시나 나중에 저랑 비슷하게 사고 나시는 분이 검색하시다가 도움될까 하여 업뎃도 올립니다.

보험회사에 클레임 넣었더니 hit and run 으로 하고 제 collision 으로 처리한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디덕터블 500불은 내야하구요. 

견적은 2,440 불 나왔어요. 저 밑에 긁히기만 한게 아니라 문을 열어보니 밑쪽이 훅 들어갔더라고요 -_- 그 양심없는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대가를 치룰날이 올거라 생각하고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바디샵에서 문자 status 보내주는데 너무 깔끔하드라구요. 제가 따로 전화도 안해도 되고- 이런 작은거에 감동 -_-;

그리고 렌트카 해주는데에서 작은차가 많이 없어서 2019 시에나 XLE 렌트 해줘서 갑자기 기분이 많이 좋아졌어요 lol

 

Capture234.JPG

 

 

커맨트에 경험공유 / 위로 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

 

 

마모에 도움이 되는글을 올리고 싶은데 늘 질문 아니면 잡담만 올려서 죄송합니다..ㅠㅠㅠ

어디엔가 물어보고 싶은데 역시나 생각나는건 마모드라구요ㅠㅠ

 

오늘 애플피킹을 갔다가 corn maze 만 하고 차에 우선 왔는데 왼쪽 뒷좌석 문을 누가 치고 간것을 발견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피킹은 때려치고 바로 집으로 왔는데요

 

c01.JPG

 

c02.JPG

 

 

리스한지 3개월 됐는데, 저번 차는 1달만에 사고나서 에어백 터지더니.. 어째이런일이 ㅠㅠ

 

집에와서 wipe 으로 닦아보니, 

 

c03.JPG

 

c04.JPG

 

 

그나마 아까보다는 덜 드라마틱하게 보여서 마음이 좀 나아졌습니다 ...​​​​​​​

 

현재 보험에 collision coverage 가 $500 디덕터블로 있는데, 이정도 데미지면 repair 가 얼마나 나올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ㅠㅠ 늘 사고가 나면 규모가 꽤 커서(?) 보험회사에 할지 안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었거든요. 보통 동네 바디샵 가서 estimate 만 받고 싶다고 하면 무료로 해주나요? 마침 토요일이라 다 문을 닫아서 전화를 받지 않네요 ㅠㅠ 무조건 렌트카가 필요한 상황이라 보험 클레임 안하고 고치면 렌트카 비용도 들텐데 (제 보험에 렌트카 커버리지도 있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오를 보험 프리미엄을 생각하면 그냥 캐쉬로 하는게 나을지 감이 잡히질 않아 염치 불구하고 글과 사진을 올립니다 ㅠ 차보험은 metlife 인데 회사통해서 하는거라 그룹 디스카운트? 같은거 받아서 좀 저렴하드라구요. 

 

참, 또하나 궁금한것은 미국에도 시동꺼졌을때도 녹화되는 블랙박스 같은게 있나요? 작년에 사고난 이후로 대쉬캠 사서 달았는데 시동끄면 이아이도 꺼지거든요 ㅠㅠ  

29 댓글

정혜원

2018-09-29 17:05:40

한 삼천불 나올거 같네요

보험처리 하시려면 경찰에도 신고 하셔야 합니다

Elmosworld

2018-09-29 17:20:48

빠른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삼천불은 제가 예상한것보다 훨씬 높네요 ㅠ (차알못이라) 그럼 뭐 고민할필요도 없겠네요 ㅠㅠ 답변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정혜원

2018-09-29 17:22:49

제 예상 이니까요

견적 받아 보시고 결정하세요

무지렁이

2018-09-29 17:11:50

에고. 어째요. 전 대쉬캠 이거 샀는데 시동 꺼진 상태에서 누가 박으면 그때부터 녹화 시작한다더라구요. Auto On/Off.

https://www.amazon.com/gp/aw/d/B06XNSDRW8?psc=1&ref=yo_pop_mb_pd_title

쉽게 말해서 사고현장은 못 찍어도 도주현장/번호판은 찍어주는거죠. 

Elmosworld

2018-09-29 17:22:39

오 그런 기능이 있군요?! 제가 대쉬캠 샀을때는 왜 몰랐을까요 ㅠㅠ 링크까지 덧붙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번 알아볼게요! 

무지렁이

2018-09-29 17:24:09

저도 산지 1년 다 되어가서 요즘엔 더 좋은게 나왔을지도 몰라요. 

얼마예요

2018-09-29 17:23:52

얼마예요? 단돈 66불!

 

5E5A324F-65B9-44CB-83D0-926CFE7EA768.jpeg

 

무지렁이

2018-09-29 17:26:27

전 올해 초에 슬릭딜스 프런트페이지딜 떴을 때 $51+Tax 주고 샀었어요. 

Elmosworld

2018-09-29 21:29:31

앗 얼마예요 님 - 이렇게 친히 리서치를 해주시다니 ^^ 감사합니다. 지금 이곳저곳 기웃대면서 주차중에도 돌아가는 대쉬캠 없나 보고 있어요. 지금것도 산지 일년 안된것 같은데.. 그래도 이정도 투자해서 다음 사고시 유용하게 쓸수 있다면 가치가 있는것 같아 마음은 좀 쓰리지만 보고 있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jkwon

2018-09-30 12:35:06

대쉬캠 해놓으신 분들 밖에서 보고 유리창 깨고 훔쳐가는 일 없나요? 그런 일이 많을거 같아서 달 생각을 못하고 있는데..

얼마예요

2018-09-29 17:27:33

콜리션 아니고 언인슈어드 모터리스트 커버리지 아닌가요? 디덕터블도 낮습니다.  원칙상으로는 보험료 인상이 없다고 하는데, 경험상으로는 오르더라구요. 

Elmosworld

2018-09-29 21:31:18

저도 이부분이 좀 헷갈려서 혹시나 마모에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해서 글 올려봤어요. 근데 언인슈어드로 할려면 상대방이 identify 되야 하지 않은지.. 좀 헷갈려서요. 제 경우에는 상대방 자체를 모르는거니까.. 구글해보니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있더라구요. 오늘밤이나 내일 인슈런스에 리포트 할려고 하고 있어요 ㅠ 상담원이 뭔가 이야기를 해주겠지요 뭐 ㅠㅠ 답글 감사드립니다. 

최선

2018-09-29 18:19:07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이런 경우는 vandalism 으로 된 듯해요. 그리고 전 폴리스리포트 안했습니다. Geico였구요. 일년에 6천불 미만이면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다고 하던데. 확신은 없구요. 전 보험으로 고치고 렌트카 하시는게 맞을 듯하네요. 

오르면 다른 보험회사 찾아보는거죠. 

Elmosworld

2018-09-29 21:33:00

아- 이게 밴달리즘으로도 될수 있군요! 제가 너무 차알못이라 처음에는 흠.. 이정도면 큰 데미지는 아닌것 같아~ 라고 쉽게 생각했었나봐요. 그냥 속편하게 보험회사에 클레임 할려고요 ㅠ 에효 이리 차 보험을 자주 쓰게 되다니... 경험 공유 감사드립니다!

캠핑

2018-09-30 10:36:31

보험 회사마다 커버리지 약관이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되지만 저는 vandalism 으로 처리 되지 않았습니다. Collision 으로 처리 된다고 했는데 저는 당시에 collision을 가입 하지 않아서 결국은 제돈으로 다 고쳤습니다. 나중에 보험료도 올라서 보험회사에 이거 리포팅해서 오른거 아니냐고 따졌는데 끝까지 아니라고 잡아떼더라구요. 그래도 결국은 보험 혜택 받지도 못한 사고 신고건으로 (재생각) 200불 보험료 올랐습니다. ㅠㅠ

 

https://www.insurancehotline.com/common-insurance-situations-part-one/

hohoajussi

2018-09-29 18:35:11

아 진짜 속상하시겠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그냥 범퍼 스크래치여서 넘어갔는데.. 이건 좀 심하네요 애플피킹 온 사람이면 애들 데리고 가족끼리 온거일텐데 이런 노양심이..

Elmosworld

2018-09-29 21:35:53

위로의 말씀 감사해요.. 네 엄청 속상해요 ㅠㅠㅠ 처음에 봤을때 제가 잘못 본건줄 알고 - 아니면 혹시 흙..흙이 묻은게야 (묻은건 흰색 페인트인데 말이죠-_-) ..... 이러고 몇초 서있었네요. 지난번에 리스한 차 1000마일 타고 한달만에 돌+아이가 옆에 갖다 박아서 에어백 터지고 한달동안 렌트카 타고 다녔었거든요. 그떄도 정말 많이 우울했는데.. 그 사고난차 찜찜하게 3년 타고 새차 리스했을때 정말 기뻤는데.. ㅠㅠ 3개월만에 또 이런일이 있네요. 그래도 이번에는 그때처럼 큰 사고는 아니여서 다행이예요. 

jeje

2018-09-29 23:38:59

보는 제가 다 속상하내요. ㅠㅠ

다같이 차가지고 운전 하는 입장에서 우째 이리 양심도 없는지...

토닥토닥해 드려요. 

Elmosworld

2018-10-01 12:50:58

에구 감사합니다 ㅠㅠ 이런 토닥토닥이 은근 힘이 많이 되드라구요 ㅠㅠ 

Dokdo_Korea

2018-09-30 04:42:41

저는 10년 전에 한국에서 사온 블박과 상시전원장치를 차 바꿔가며 잘 사용 중에 있습니다.

 

시동꺼져 있을 때도 블랙박스가 돌아가게 하시려면,

일반 시가잭 연결이 아닌 퓨즈박스에 전선으로 연결하셔야 합니다.

 

한국 네이버 등에 "블랙박스 상시전원"으로 검색하시면 많은 정보들이 나옵니다.  

 

주의 하셔야 할 점은, 블박이 계속 전기를 먹으니 배터리 방전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걸 방지 하기 위해 배터리 전압이 일정 볼트 내려가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주는 장치를 설치 하셔야 합니다.   

 

Elmosworld

2018-10-01 12:52:30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려요! 네이버에서 계속 검색중에 있는데 제가 건드릴 수준이 아닌것 같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듯요 -_- 혹..혹시나 중간에 모르는게 있으면 또 질문 드려야 할지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꿈많은인생

2018-09-30 16:12:23

제 경우 (메릴랜드  Montgomery county) 집앞 길에 세워놓은 차를 누군가 살짝 치고 간 적이 있었는데. hit and run 으로 police에 신고하니 case number 줍니다. 차가 움직일수 있냐고 물어서 그렇다니까 경찰은 현장에 오질 않았습니다. 이 동네가 워낙 바빠서인지 사람 안다치고 차가 움직일수 있다면 경찰은 현장에 오질 않는다고 하네요. 이 case numebr를 보험사(geico)에 제공해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아는 body shop에 맡겼는데 그곳에서 보험비용 처리관련 모두 알아서 해 주셨습니다. 물론 보험사(혹은 보험사에서 정한 수리소)에 가지고 가서 따로 견적받을수도 있지만 어차피 고쳐야 해서 아는 body shop에 맡기는게 편리했습니다.

Elmosworld

2018-10-01 16:52:32

자세한 경험 공유 감사드립니다. 오늘 보험회사에 전화하니 hit and run 으로 제 collision 에서 처리한다고 하드라구요. Deductible 은 뭐 당연히 내야하고... 경찰 신고했냐고 물어봐서 안했다고 하니 그냥 바로 넘어가고 claim 처리 해줬습니다. 내일 body shop 갑니다 ㅠㅠ 이 차 리스 끝나기 전까지 더이상 사고가 없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ㅠㅠ

꿈많은인생

2018-10-02 08:23:59

이런일 당하면 난감하고 짜증나고, 또 생각보다 그런 느낌이 오래갑니다. 차 부서진것도 아쉬운데 제돈(deductible)내고 고쳐야 하는것도 나름 괴로움이지요. 다시는 그런일 없으시길 바라고 또 차수리 잘 되기를 바랍니다.

삼발이

2018-10-02 08:45:06

U-Haul 주차장에서 비슷한 경우를 당했는데요. 전 뒷 범퍼만 다쳐서 비용이 저 보다는 적게 나왔겠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유홀 직원이 자기 손님이 제 차를 박고 그냥 가는걸 봐서 그 손님 정보를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 제게 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경찰 리포트 하기 위해 경찰 불러서 모든 정보 다 줬구요. 제 보험회사에도 똑같이 정보 주었구요.

근데 결론은 hit and run 으로 $250 디덕터블 제가 내고 고쳤어요. 경찰이나 보험이나 큰 사고 아닌 저정도 데미지는 별로 신경도 안 쓰고 도와주질 안더라구요.

아무튼 보험회사에도 실망을 해서 바꿔버렸습니다. -_-

주차중에도 돌아가는 대쉬캠 사셔서 캡쳐가 됬더라도 별 도움 안 될지 모른다는 경험담 공유입니다.

무지렁이

2018-10-02 09:23:30

경찰이나 보험사에서 정보를 다 알아도 그러는군요. 쩝.

나중에 제가 실수로 박더라도 앞으로는 그냥 도망가야하나요?

Elmosworld

2018-10-04 08:49:37

아 정말요? 정보가 다 있어도 별 도움이 안된다니... 그럼 차 번호판만 찍어가지고는 사실 별 소용도 없겠네요 ㅠ 

혹시 고치시고 나서 보험료가 올랐나요? 전화상으로는 hit and run 이면 제 잘못은 없다고 했는데 - 보험료 인상의 세계는 참 미묘해서 말이죠

경험 공유 감사드립니다. 

Kihi

2018-10-02 11:55:13

제가 사는 곳이 봄에는 바람이 어마어마하게 불어서 차문을 열고 조심하지 않으면 확~ 열리는 수가 있어요. 남편이 차문열다가 바람에 더 열리면서 옆에차에 덴트가 났대요. 그리 큰건 아니었는데 직장 파킹랏에서 생긴일이라서 회사에서 이메일 올리니까 차주가 나타나서 견적 9백불 나왔다고 하더군요. 디덕터블 올라갈까봐 현찰로 줬어요. 마침 택스 리펀드 받고 좋아라했는데 문한번 잘못 열었다가 반은 날라갔죠.ㅠㅠ  어느 운수 나빴던 바람 부는날에요.

새차는 쬐끔만 흠집나도 엄청 속상한데.... 이런일 한번 생기면 고칠때까지 신경쓰이고 머리아프죠. 그래도 사람 안다쳤으니 다행이다 생각하시고요. 확률상 십년에 한번 사고가 난다니 엘모님은 앞으로 이십년간 무사고 운행하시지 싶어요. 엘모님 잘못이 아니니까 디덕터블 올라갈 걱정은 안하셔도 되지 않나요? 

Elmosworld

2018-10-04 08:52:53

이유를 알수 없으나 미국생활 10년중에 사고만 한 6번 난것 같아요 ㅠㅠ 그중에 쌍방 잘못이였던것은 한번 ㅠㅠ 나머지는 다 멀쩡히 가고있는데 누군가 와서 박은...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정도면 이제 이십년은 사고 안 나겠죠? 차가 사고가 한번 나면 차에 정이 뚝 떨어져서 자주 바꿔서 결국 두대다 lease 로 갈아탔네요. -_-; 

저도 그 부분이 궁금해요. 과연 보험료가 인상이 될것인지...?! 그래도 보험이 있어서 500불만 내고 다 고칠수 있음에 감사해야 겠다는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목록

Page 1 / 381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213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247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13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6718
updated 114506

United Club 라운지 패스 나눔 -- 댓글로 나눔 계속 이어지는 중 (11/10 현재 나눔 완료)

| 나눔 1099
  • file
TheBostonian 2021-01-07 33129
new 114505

역대급 최악의 항공사와 공항 -빈살만의 사우디항공- 4/30~5/01 선택은 여러분들의 결정에 맞기겠습니다.

| 후기 22
  • file
짱꾸찡꾸 2024-05-13 2149
new 114504

여러분들 중에 비엣젯항공 타보신분 계신가요? 제가 후기를 남겨드려요 4/21/24~4/25/24

| 후기 5
  • file
짱꾸찡꾸 2024-05-13 279
new 114503

라면맛이 한국과 다른 것이 맞지요?

| 질문-기타 20
트레일믹스 2024-05-13 608
new 114502

테슬라 모델Y 이자율 0.99%로 대출

| 정보-기타 7
SFObay 2024-05-13 900
new 114501

스타벅스에 개인 컵 으로 오더 하면 별 25개 줍니다.

| 정보-기타
  • file
랑이 2024-05-13 70
new 114500

미국서 쓰던 폰에 한국 번호로 mms가 안 열려요

| 질문-기타 2
RegentsPark 2024-05-13 65
updated 114499

Update)) Monthly or Annual 서비스 어떤 것들 쓰시나요?

| 잡담 90
지현안세상 2024-02-26 5520
new 114498

참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네요.. 라오스 오지 마을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유투브 소개

| 잡담 9
만남usa 2024-05-13 1623
new 114497

딸의 졸업

| 잡담 23
  • file
달라스초이 2024-05-13 1277
updated 114496

조기은퇴를 심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 질문-은퇴 65
조기은퇴FIRE 2024-05-13 4949
updated 114495

샘소나이트 지금이 구매 적기입니다! (최저가)

| 정보-기타 55
  • file
만쥬 2024-05-03 10389
new 114494

BNA (내쉬빌) 공항 델타라운지 5분 후기 (feat. 델타 뭐하냐 디트로이트는 개무시하냐!!)

| 후기 3
  • file
크레오메 2024-05-13 343
updated 114493

UR포인트로 칸쿤 올 인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도움말을 부탁드립니다.

| 질문-여행 43
atidams 2024-04-14 3316
new 114492

슬슬 다시 시동걸어보는 포르투갈/스페인 남부 여행 계획짜기

| 질문-여행 8
돈쓰는선비 2024-05-13 439
updated 114491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신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같이 공유해요 :)

| 질문 66
언젠가세계여행 2024-04-05 3366
new 114490

[나눔] Hyatt Guest of Honor 2/25 만료(완료)

| 나눔 43
  • file
하와이드림 2024-05-13 737
updated 114489

[정리글/업데잇 10/23/2019] 각종 항공 마일 유효기간 / 살려놓는법 정리

| 정보-항공 150
레딧처닝 2018-06-23 18392
new 114488

새 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마모 7년차, 현재 12개 카드 보유)

| 질문-카드 5
느끼부엉 2024-05-13 542
updated 114487

소소한 태블릿 꿀?딜... 갤럭시 탭 a9+ 5g

| 정보-기타 35
resoluteprodo 2024-05-03 3451
updated 114486

BBQ 그릴 청소/관리 어떻게 하세요?

| 질문-기타 41
흡성대법 2024-03-11 2158
new 114485

새로운 비지니스를 만들면 비지니스 뱅크보너스/ 크레딧카드 사인업

| 질문-기타
퍼플러버 2024-05-13 100
new 114484

EWR (Newark) 국내선 타기전 Terminal A UA 라운지 후기 (pp만 쓰다가 가니깐 문화 충격)

| 후기 2
  • file
된장찌개 2024-05-13 587
updated 114483

업데이트3- 약간?주의사항)신IHG 카드소지자에게 주는 United $25 크레딧 잘 사용하는 방법

| 질문-호텔 129
항상고점매수 2023-01-03 10180
updated 114482

다운그레이드나 업그레이드 하면 새 카드를 보내주나요?

| 질문-카드 12
축구로여행 2024-05-12 707
updated 114481

Aviator 인어, AA citi는 리젝

| 후기-카드 24
Blackbear 2024-03-08 2464
updated 114480

Lawn & Landscape의 전문가들께 나무 심기 관련 질문드립니다

| 질문-기타 14
  • file
마루오까 2024-05-11 993
updated 114479

보통 점심값 얼마정도 쓰시나요

| 잡담 161
ehdtkqorl123 2024-02-24 10358
updated 114478

이스탄불항공 IAD->IST->ICN 왕복후기를 올려드립니다. 2탄

| 정보-항공 22
  • file
짱꾸찡꾸 2024-03-20 2739
updated 114477

미국 시민권자가 카타르 방문시 비자 필요한가요?

| 질문-여행 5
사랑꾼여행꾼 2024-05-12 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