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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릿츠 AU로 저희집 주소로 어머니 성함으로 AU 만들고 PP도 받았습니다... 대략 2-3주전에요.

저는 그냥 저희집 주소로 해서 우채국에서 일반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미리 사진 찍어서 카톡으로 번호 보내드려서 앱에 미리 추가는 하셨고요

사실 저도 실프님이 답변해주셔서 따라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AU 자리 남은건 주변 분들에게 뿌리세요. 마모 안하는 분들에게 연회비(?)로 80불쯤 받으시고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왕 하시는 거 양쪽 부모님들 pp 카드 다 만드시길...

PP만 드려도 되요. 실물 크레딧 카드는 보내지 마시고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체이스가) 대리 효도 하게 되었습니다!

DP겸 남기자면 한국까지 실물 카드를 체이스에서 바로 보내는데 열흘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엄청 떵떵 거리면서 자랑했는데... 아직 입장 인원 수 제한 없는 것 맞겠죠? 

저는 실물 카드는 제가 받고, 나중에 PP만 보내드렸습니다. 일단 현재 알려진바에 따르면 무제한이라고 하는데, 저는 그냥 안전하게 본인 + 게스트 두 명이라고 전해드렸습니다. 

너무나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회사분들과 출장가는길에 쓰시라고 드렸는데 ㄷㄷㄷ 거리며 있어야겠네요. 

별일은 없겠지만, 매일 카드 내역 확인해 보세요.

일단 다른 블로거들은 아직 릿츠 칼튼 PP는 무제한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나오는지 업데이트 부탁드릴게요 :)

늦은 밤까지 감사드립니다. 

제가 부정한 DP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ㅎㅎㅎ 

물어본결과 두명으로 바뀌었다합니다.

한국에서는 신용카드로 라운지 입장하는경우가 많아서 가끔 피피랑 실물카드 전부 보여달라할때가 있습니다. 저는 그런 경험없지만, 혹시 몰라 두분다 보내드렸습니다

아 이런.....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용 후 DP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저도 예전에 체이스에 SM 을 보냈을 때는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만, 실제로 이후 알라스카 라운지를 썼을때는 추가 비용을 붙이지 않았습니다 . 개인적 사례로 올리기에는 릿츠칼튼이 사라지고 얼마 안되었을 때라서 좀 더 사례를 기다리는 중이지요

제가 2주전에  리츠칼튼 카드로 받은 PP card로 저포함 4명  공항 라운지 이용했는데 아직 청구된건 없어요. 혹시라도 추가비용 청구되면 업데이트 할게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