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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2018-10-28 23: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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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댓글

라이트닝

2018-10-29 00:00:52

5번이 최악의 선택 아닐까요?

1번이 다음이고요.

3은 지속적으로 물타기만 할 수 있으면 해볼만 할 것 같은데, 단기간은 미국보다 더 어려울 것 같아요.
지금도 저점이 아니라면 도망나와야 할 때 같은데, 최근은 미국보다 덜 떨어진 것도 같고 그러네요.

결국 선택은 6번 + 용돈 생기면 더 넣는다.


요즘 REIT 쪽이 좀 덜 꺼진 것 같습니다.
한 번 보세요.

마리오

2018-10-29 11:38:11

5번이 최악이지만 가장 범하기 쉬운 실수아닌 실수인것 같아요. REIT쪽은 올해내내 부진하다가 최근에 오히려 살짝 회복했다고 하더라고요. 그쪽도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열운

2018-10-29 00:17:27

ㅠㅠ 부동산도 위험하려나요

마리오

2018-10-29 11:40:30

히스토리컬리 부동산이 주식수익률보다 훨씬 못하긴 한데, 중단기는 또 모르죠..

bn

2018-10-29 00:18:01

헷징은 장이 움직이기 전에 하셔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인덱스는 언젠가는 다시 회복하지만 캐시는 그정도 수익률 보이기가 쉽지 않죠.

마리오

2018-10-29 11:40:52

장이 움직이기 전에 헷징했으면 이미 대부자가 되어있겠죠?

Blackstar

2018-10-29 00:30:31

이럴 때는 딴 생각하면서 신경을 분산시키지 말고 회사 일에 올인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가늘고 길게 살자의 근본이죠. 

마리오

2018-10-29 11:43:24

저도 정신수양 좀 해야겠네요

느낌아니까

2018-10-29 00:40:41

마음의 평안을 얻기위해 단기적으로 4%정도 회복하면 일부 1/4이나 1/3정도 정리해서 캐쉬화 합니다.

그런데 계속 오르면 1/4나 1/3에서 나오는 수익은 손해보는거고요. 정리한 곳에서 6-10% 떨어진다면 다시 캐쉬로 삽니다.

그리고 저번에 정리했던 지점에 오르면 또 팝니다. 계속해서 반복하면 용돈좀 법니다.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 일부를 정리하는것도 방법입니다. 폭락하면 난 적어도 1/4는 건졌내, 폭등하면 3/4는 건졌내.....

마리오

2018-10-29 11:43:43

본전 생각을 버리면 마음에 평화가 오는 것 같습니다

cashback

2018-10-29 00:49:28

2008년에 말이죠 (잠깐만요 눙물좀 딱고) 반토막난 401k를 어디서 줏어들은건있어서 채권으로 갈아탔더랬죠. 그후 다시 옮겨타는 시점을 놓쳐서 2013년에 s&p는 원상복구 채권은 여전히 반토막 (아 눙물이 또 나오네요 ㅠ)

마리오

2018-10-29 16:11:33

5년이란 세월을 잘 이겨내셨습니다 ㅜㅜ

히든고수

2018-10-29 03:37:41

아이고 어렵다 

가진게 화근 

다 써버린다! 

없으면 어디 두나 고민도 없다 

마리오

2018-10-29 16:12:31

대부자 아니면 무소유가 답인걸까요?

이그니시오

2018-10-29 06:17:53

여기서 내 투자금이 반이상으로 쫄아들면 심장에 마비가온다

->> 당장 현금화

 

난 미국 경제가 10년 뒤에 2배가 될거라 믿는다

>> 여유돈 생기는 대로 적금식으로 투자

 

 

마리오

2018-10-29 16:18:20

미국 경제가 언젠가는 두배가 될텐데, 제가 은퇴하기 전에 와야할텐데 말이죠

쌍둥빠

2018-10-29 06:29:19

제 생각엔 원하시는게 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할거 같네요.

주가 하락시에도 돈을 벌 수 있는 포지션을 원하시는 건지, 아니면 장기적으론 long 이지만 short-term fluctuation을 hedge 하기 위한 장치를 원하시는건지, 아님 limited downside with unlimited upside 인지에 대해서요. 제가 봤을 때는 시장이 떨어져도 돈을 벌고 올라가도 돈을 버는 포지션을 바라시는게 아니신가 하네요.

생각하시는 것 중 3, 4번은 미국 주가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헷징을 하려는 건데 미국보다 더 변수가 많은 다른 국가에 투자하시는건 좀 아닌거 같고요.

 

진짜 헷징을 하시고 싶으시면 inverse etf를 통해 delta neutral position을 만드는 방법도 있는데 개인이 할 수 있는 헷징은 느낌아니까님 말씀처럼 일부를 캐쉬 아웃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캐쉬 아웃이 아닌 다른 상품 투자를 통해 hedging는건 passive investor가 아닌 active investor로 market timing을 하겠다는 생각인데 그럴려면 굳이 인덱스를 롱하고 계실 필요가 없으시죠.

마리오

2018-10-30 20:35:59

그냥 팔면 될텐데, delta neutral하는건 tax 때문인가요?

schwab에서 메일로 날라오는 letter 자주 읽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포트폴리오 다시 짜길 권유하네요 ㅎㅎ 전 개별 주식은 잘 몰라서, 그냥 몇개 인덱스 섞어서 롱/숏하려고 합니다

poooh

2018-10-30 21:24:09

아뇨 이경우 델타 뉴트럴 이란건 주식의 가치가 하락을 대비해서 풋압션을 구매하는걸 말합니다. 인덱스 섞어서 롱/숏을 하는이유도 델타 뉴트럴 헷징의 한 방법이라 할 수 있는데, 정확한 델타 헷징을 위해서는  같은 equity의 풋옵션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인덱스 같은건 이렇게 헷징 하기 힘듭니다. 주식 종류가. 너무 많아요 그리고 인덱스 자체에 숨은 히든피 같은건 알길이 없지요

쌍둥빠

2018-10-31 06:27:33

기관투자자의 경우 주식 비율을 몇프로 이상 보유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을 수 있고 더 중요한건 기간별로 투자보고서를 투자자들한테 보내줘야 하는데 거기에다 short-term market volatility로 인해서 다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할수가.. ㅠ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도 없고 뭐라도 해야죠 ㅎㅎ

poooh님이 말씀하신 대로 옵션을 통해서 hedging을 하는게 맞는데 option의 경우 at the money에서 멀어질 수록 마켓 움직임에 따른 변동성이 약해지기 때문에 dynamic hedging이라고 계속 옵션들을 변경하면서 맞춰줘야 해서 개인이 할 수는 없고요. 제가 추천 드렸던 방식은 마리오님의 롱 포지션이 300불이라고 가정하면 leverage x3의 inverse etf에 100불 투자해서 market neutral 포지션으로 가는거죠. 그런데 이렇게하느니 걍 주식보유량을 줄이시는게 속도 편하고 마켓에서 벗어나 좀 더 객관적으로 시장 흐름을 볼 수 있을수도 있죠.

poooh

2018-10-31 08:15:20

흐....VIX로  SPX 헷징 안되요.  fee 가 너무 비싸요.

물론 이론은 VIX가 SPX 와  inverse 한데, 갭이 좀 있고, 그 갭이 커서  절대로 recommend 하지 않는 헷징 방법 입니다.

 

사실 더 중요한건, 일반인들은  헷징이라 하면, equity 포지션 하고 따로 생각 하는데, equity하고 hedging instrument는 

항상  동시에  execution이 일어나야 합니다. 

쌍둥빠

2018-10-31 08:41:12

말씀하시는 개념의 헷징은 어떤건지 잘 아는데 전 mario님의 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hedging 방법을 생각해서 말씀드린거고 그마저 제가 말씀드린건 뭔가를 더 사서 헷징하는거 보단 그냥 cash out을 통한 전체 portfolio의 risk exposure를 줄이라는거였습니다. 그리고 보통 한 10% 까이는게 걱정되면 헷징에 대한 생각을 안하죠. 20~30% 까이는게 무서워서 하는건데 fee 아까워서 하지말라는건 아닌거 같고요 ㅎㅎ

poooh

2018-10-31 09:06:40

vix  management fee 요.  :)

 

정혜원

2018-10-29 06:59:14

 6

개미22

2018-10-29 07:59:36

주식이 좋은 시절에는 10년을 하루 처럼 보내고...장이 나쁠때는 일각이 여삼추가 되니 시간은 한 없이 더디게 느껴지는데...그건 개인의 느낌일 뿐이고...정작 시간은 급하지도 느리지도 않게 한결같이 흐르니... 주식이 좋고 나쁨에 흔들리지 않고...25년 30년 동안 기계적으로 401k에 돈을 넣는 6번을....

직원백만명

2018-10-29 11:39:53

그냥 이대로 킵 고잉입니다. 못 먹어도 고.

 

있거나 말거나 어차피 부자는 아니니..

크레오메

2018-10-29 11:41:45

저도 모르니 6 (전문가님은 알아서들 하시시라 믿고...) 다시 댓글러가 되겠습니다 뿅뿅

라이트닝

2018-10-29 14:17:27

일단 팔고, 내려가면 다시 다른 것으로 사고.
일단 팔았는데, 올라가면 현금은 확보했다고 안심하고.

현실은 팔고 올라가면 좀 있다 팔 걸 하는 생각이 들겠죠.
그러다, 다시 떨어지면 재수 할 것이고요.

sojirovs

2018-10-29 14:58:52

10년안에 리타이어 계획 없으면 그냥 6번해야죠. John Burr.

CaptainCook

2018-10-29 15:03:00

제가 팔면 사고, 사면 팔면 되요.

레볼

2018-10-30 20:43:03

6번에 추가로 안쳐다보기...ㅎㅎㅎ

막상 더이상 확확 떨어지고 있지 않아서 뭘 하기도 애매하네요;;

마리오

2018-10-30 21:05:15

모건스탠리의 연말 전망 2500-2600.

골드만삭스의 전망 2850

 

그래서 저의 전망은 둘의 중간 쯤인 2750.

다음주 일렉션도 있고, 정신건강을 위해서 일단 2740쯤에 셀 오더 걸어놓고 한번 쉬어가야겠습니다.

스시러버

2018-10-31 07:33:22

둘 차이가 꽤 나네요. 

선거 때문에 이번주에 일부러 끌어올려지는 걸까요?

BOACH

2018-10-31 07:58:29

오늘은 팔기 위해 오전장에 올리는 분위기네요. 글로벌 경기, 미국 경기 및 환율을 고려해봤을때 올라갈 재료가 없어보입니다. 펫북 핑계로 올리고 파는 그런 장? 저도 냅다 팔고 쉬어가야겠습니다.

ehdtkqorl123

2018-10-31 07:52:14

호들! #hodl

Prodigy

2019-01-08 23:06:21

HODL이 이런 뜻이었군요.

https://steemit.com/coinkorea/@morning/hodl

확실히3

2018-10-31 08:49:31

경제학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라고) 제가 생각할때 1번 또는 5번을 추천하는데요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그 불똥이 어디로 언제 어떻게 튈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점에서 신흥국 은 일단 무조건 제외, 금에 투자하는 것도 전통적으론 금리인상하면 금 가격도 올라갔지만 1970년대 이후 미국의 금본위제 탈퇴 이후, 꼭 그렇게 움직인다는 공식도 무너진지 오래가 되었구요 (2번), 3번인 유로화투자역시도 최근 유럽에서 나타나고 있는 우파들의 집권과 브렉시트 (=불확실성)를 고려해볼때 위험자산이지요 (더해서 미국의 금리인상은 여기선 주공이 아닌 조공이겠지만, 하락을 극대화시키는 요인이 될수도 있구요)

 

이렇게 제외시키고 나면 1번 미국 국채 투자, 5번 현금보유, 6번 S&P 투자, 그 중 6번인 S&P투자인데 생각해보면 미국 역시 국내적 정치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선거에서 하원이 민주당에 장악이 되면, 계속해서 행정부와 의회가 따로 놀터인데 그렇게 치고 박고 싸우다보면, 금융이 가장 싫어하는 불확실성으로 접어들겠지요. 그러면 1번과 5번인데, 여기서부턴 마리오님의 자산포트폴리오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현재 집도 보유하고 계시고 장기적인(20-30년뒤) 수익이 주목적이라면 미국 국채에 투자하고 있다가, 불확실성이 제거가 될때쯤 다시 S&P500으로 갈아타시거나 다른 곳에 투자를 하시는 것도 좋겠고, 당장 목돈을 마련하시는 것이라면 현금을 쥐고 있다가 자산가격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이 떨어질때 투자를 하시는 것이구요. 당장 현금만 가지고 있으시면 인플레에 실질가격이 떨어진다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사실 우리나라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하버드 MBA졸업한 천재들을 부려먹는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을 하거나 유동현금을 은행에 쌓아만 둔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럴터입니다. 즉, 더 이상 어디 투자를 해도 이익을 낼수 있는 곳이 없으니 그런 것이구요. 괜스레 돈을 투자하다간 이래저래 유지비라든가, fee라든가 이런데 돈내고 나면 장사는 남지만 그만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가치가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하버드MBA졸업한 천재들이 그러는 것 아닐까 생각하네요. 

히든고수

2018-10-31 10:55:14

하버드 MBA졸업한 천재들을 부려먹는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을 하거나 유동현금을 은행에 쌓아만 둔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럴터입니다. 즉, 더 이상 어디 투자를 해도 이익을 낼수 있는 곳이 없으니 그런 것이구요. 

 

이유가 별게 있나요 

회사 종목이 투자 회사가 아니니 주식 투자를 안하는 거지 

그게 수익하고 무슨 상관요 

무슨 순돌이 아버지가 전파상 하면서 

남는 시간에 가게 돈으로 주식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체이스나 애플이 제갈량 뽑으면 

기본 사업하고 상관없는 주식 투자를 하나요 

 

은행은 자산 대비 지켜야 하는 캐피탈이 있는 건데 

주식에 길 있다 하고 주식 쌓아 놓아요? 

그럼 이미 은행이 아닌 거지 

 

모밀국수

2018-10-31 10:56:49

MBA 앞에 하버드 붙여주세요 ㅎㅎ 

체리

2019-01-09 06:53:26

참고로...마모 회원중에 진짜 하버드 MBA분 있다는 사실! 보니까 그분 진짜 천재인것 같아요 ^^

닭다리

2019-01-09 00:07:12

비트코인 하는 심정으로 마리화나 관련 주에 조금 분산하면 어떨까요? 관련분야 (집에서 개인적으로 하는거 말하는거 아녜욧!) 이긴해서 보긴하는데 캐나다도 캐나다지만 유럽도 붐이 있어서 medical 쪽만 포텐 더 터지면 테슬라주나 비트코인 비슷한 성향을 보일고 같은 아무 근거 없는 아니면 말고식보다는 조금 나은 제 two cents 입니다. 나머진 모 CD 나 인덱스에 넣어야죠 -_- 아니면 @카모마일 님이 사려던 집을 사서 렌트 주셔도 좋구요 =33 =33 어느 주에 계신지 모르지만 마모에 한번 언급 되었던 lendingclub 도분산 투자로는 좋은거 같습니다. 단, 모든 투자는 한방에 훅 갈 수도 있다는...

얼마예요

2019-01-09 00:20:17

그런데 마리화나 피우면 막 닭다리 먹고 싶어지지 않나요?!? 관련분야 종사자 님?!?

그런데 아무리해도 테슬라나 빝코인 처럼은 불가능한게, 이게 시장이 너무 작아요. 테슬라는 전세계 자동차 시장 석권이 목표?!? 빝코인은 모든 현금을 대체?!? 이런 원대한 목표가 있는데, 대마는 잘해봐야 담배시장 정도 규모라서... 뭐 항암 효과 정도 나와주면 또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닭다리

2019-01-09 06:47:53

담배가 주가 아닐겁니다. 피우는 대마도 그렇지만 안들어가는 데가 없어요. 초콜렛, 과자, 빵, 음료수 등등. 근데 역시 제대로 된 포텐은 pharma/medical 쪽이겠죠. 이스라엘이 이쪽 분야에서 선두입니다. 안 좋게 생각해서 피우는 것만 생각하는데 안 피우는 쪽 영역의 포텐이 크다고 봅니다.

대박마

2019-01-09 09:45:46

이번에 스위스 갔을때 음료수에 넣어 팔더군요. 빵에 넣어 먹는 가루도 팔구..... 그런데 그것과 의료보다는 레저 (담배) 가 주라 생각이 드는데요. 

Dan

2019-01-09 02:24:46

좋은 생각같아요... 그런데 마리화나 관련주를 어떻게 찾으시나요?? 

닭다리

2019-01-09 06:44:05

한대 두대 피다보면 보인다는....농담이구요! 기냥 구글하면 나올텐데요 아마도? CGC, TLRY 그다음은 관련주에 수두룩하게 나올거에요. 신생 회사가 많구요. 대부분 volatile 한 주 들이라 많이 투자하시는건 위험하고 첨에 말했듯이 비트코인이다 생각하고 잃어도 그만 (일리는 없지만) 오르면 쌩유 (씨티) 정도로 보면 좋을거 같아요. 이게 마리화나의 각성 성분뿐 아니라 비각공 성분이나 덜 각성성분들도 수두루 빽빽 사용됩니다. 음료수, 과자, 거미 등등은 너무 흔하구요, 울 회사에서도 관절/손목/발목 안 좋은 분들 CBD 크림이나 오일 사용하는 분들 간혹 볼 수 있습니다. 만성 류마티즘 있는 분이 자긴 정말 도움 된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합법화는 되는데 규제가 상당히 미비하고 정부가 뭘 어떻게 규제해야할지 몰라 완전 개판오분전이었는데 이제 조금씩 조금씩 자리잡고 있어요. 과학(?)쪽 규제를 보면 잔류농약, terpebe, residual solvent, 성분/성량 등등 여러 항목이 있는데 대부분의 주가 현재 그나마 잔류농약에대한 규제라도 있으면다행, 나머진 뭐 겨우 이건가 저건가 하는 정도에요. Thanks to shutdown 으로 이젠 걸어가다 쉬어가는 중이구요.

히든고수

2019-01-09 06:55:20

7. 마누라 학교 보낸다 

 

주식은 어닝을 낳고 

마누라의 휴먼 캐피탈은 소득을 낳고 

둘이 같은 거 

대박마

2019-01-09 11:39:13

여기서 퀴즈...

소득의 엄마 이름은?

 

휴먼..... 패밀리 네임은 캐피탈....

하늘향해팔짝

2019-01-09 10:15:46

단기로 3개월짜리 CD랑 Treasury bills 샀어요. 2.4%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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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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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lph 2020-09-02 74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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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Kualoa Ranch 어떤 Activity 가 가장 좋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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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2024-05-02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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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주인인데 lease 재계약시 리얼터 통하지않고 직접 계약서 작성해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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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올때만 물이 새는데 지붕은 멀쩡하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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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2024-05-02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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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신청시 변호사가 필요한 경우는 어떤 케이스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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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시리즈] 골프, 와인 그리고 커피

| 정보-은퇴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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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골개골 2024-04-30 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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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책 주문 (알라딘) - DHL 총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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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tnorF 2020-04-19 28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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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 동료가 좋아할만한 한국음식 뭐가 있을까요?

| 질문-기타 13
Strangers 2024-05-02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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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 Atlantic 으로 9월 JFK-ICN 발권 (74,000p+$90)

| 후기-발권-예약 17
후니오니 2024-04-26 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