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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바닥이 타일인데 냉장고 바퀴가 닿는 부분 타일이 깨져버려서 냉장고 움직이려면 바뀌가 빠지기도 하고 움직이기가 힘들어서
깨진 부분을 메꿔보려고 합니다.
근데 깨져 나간 부분이 여자 어른 손바닥만하게 크거든요.
아마존에서 tile crack filler로 찾아보니 작은 타일 듯 칩생긴거나 금간거 채워넣는 용도만 나오는데
저같은 경우에 쓸만한 filler, sealant? 어떤게 있을까요??
어차피 냉장고 아래쪽으로 위치할 곳이라 색깔이 맞고 이런거는 상관이 없고, 마른 후에 냉장고를 지탱할 정도 견고해지면 됩니다.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시면 정보 나눠주실 수 있나요? 아니면 적당한 검색어라도 알려주시면 다시 검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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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카모마일
2018-12-03 13:49:46
https://www.amazon.com/s/ref=nb_sb_noss?url=search-alias%3Daps&field-keywords=Stone+Pro+Traverfill
기승전세계일주
2018-12-04 09:02:23
감사합니다! 이런 것도 종류가 진짜 많네요
오하이오
2018-12-03 16:02:17
같은 경험이 없긴 합니다만, 말씀하신 크기는 필러나 실러로 해결할 만한 크기를 넘어 선 것 같아요. 프로들은 나머지 타일을 떼어내고 같은 크기의 새 타일을 붙일 것 같긴 합니다만, 그러자면 기술과 재료도 만만치 않아야 할 듯 한데요. 대신 패치를 사용하시면 말씀하신 정도의 용도로 맞을 듯 합니다.
드라이브웨이에 써본 적이 있는 콘크리트 패치인데요. https://www.lowes.com/pd/QUIKRETE-10-lbs-Vinyl-Concrete-Patch/3510280
차가 수시로 드나드는 드라이브웨이에 쓰기에는 기대에는 못 미칠 정도로 약해 2년여 만에 다 일어났습니다만 부엌 냉장고 정도는 거뜬히 견뎌 낼 듯 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생각난 건 수경시멘트(Hydraulic Cement) 인데요. 제가 이 시멘트를 써본적이 있습니다. ( https://www.milemoa.com/bbs/board/5274561 ) 애초 재료 목적에는 동떨어지지만 별 도구 없이 찰흙처럼 반축해 손으로 메울 수 있어서 사용이 편하고, 말씀하신 정도의 용도로 쓸만할 듯 합니다.
만약 패치를 선택하셨으면, 필러와 달리 패치의 경우 그 부피가 커서, 다른데 쓸 방안도 미리 물색해 두셔야 할 듯 합니다.
기승전세계일주
2018-12-04 09:03:47
정보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오하이오님을 호출할까 하다가 말았는데 :) 왠지 수경시멘트가 저같은 돌손이 해보기에 편할거 같은데 괜찮겠죠?
조아마1
2018-12-03 16:26:07
깨져나간 타일의 크기가 손바닥만하다고 하셨는데요. 타일없이 쉽게 커버할 수 있는 넓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타일을 꺼내고 속의 굳은 mortar을 갈아낸후 (밑의 backer 보드는 부수시면 안됩니다) mortar 반죽과 타일(구할 수 있으면 새것, 아니면 기존의 깨진 것)을 같은 높이로 바르고 다 굳은 후 grout를 바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nIcMJlr73o
사진을 찍어서 올리시면 좀 더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으실 것 같네요.
기승전세계일주
2018-12-04 09:04:47
비디오 링크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아마존에서 검색하다가 링크된 비디오를 보니까 크랙 있는 타일을 수건 덮어서 깨버리고 다시 새 타일 까는게 나오더라구요. 궁극적으로는 한번 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