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모아 만세! 년말 Miami, FL 호텔 대박입니다.

울지는 마시구요 ㅋㅋ 

호텔도 대박이지만 연말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으셔서 더 좋으시겠어요.^^

1500불 짜리 방은 어떤지 나중에 후기 남겨주세요.ㅎㅎ

뭐가 이리 비싸데요?? ㅎㅎ 힐튼 포인트로 X3이면 대박이죠?

호텔이름에 벤틀리가 들어가서 비싼 걸까요?-_-;;

요기다가 나 골드라고 뭐 더 해줄것 없냐라고 하면 기가차다고 할라나요?

기똥차게 한 번 요구 해 보세요 ㅎㅎ

아침은 무조건 줄꺼구요.

이런호텔은 왠지 라운지도 후덜덜 할듯 하네요 ㅎㅎㅎ

골드 베네핏 마음껏 즐기세용 ^^

ㅎㅎ 40만 포인트라니 믿겨지지가 않네요.

이런방을 50,000에 예약하신건가요? ㅎㅎ 축하드립니다.....한번 방 구경 했으면 좋겠네요.

투숙하신후에 염장 사진 몇개 올리시져...^^

좀 믿기 힘들어요.... 이상한 곳일 것 같아요......ㅋㅋㅋ

파파구스님. 가족과 함꼐 더 뿌듯한 여행이 되시겠네요 ^^

얘들! 니들 이 방이 얼마짜린 줄 아셩? ^^

여기 주차비만 $35입니다. 부대 비용은 조금 비쌉니다만, 무조건 Go!!입니다.

저도 따라 만세입니다...ㅎㅎㅎ

1월 7일 BCS 챔피언쉽 경기가 마이애미서 열립니다 

대목장사는 호텔마일에서도 통하는군요. ㅎㅎ

BCS 챔피언쉽이 뭔가요? 유명한 경기인가 보네요? 그때가 끼었으면 큰일 날 뻔 했네요.ㅎㅎㅎ

위치는 진짜 좋네요 SoBe 끝자락이네요. 대박 행복한 연말 기러기 둥지가 되겠네요. ^^

5만 포인트면 몰디브 콘래드 1박이네요. 기본방 없으면 포인트로 비싼 방만 남죠.

마이애미도 비싼 곳이군요.

가족들과 좋은연말 돼세요.

여기 작년에 제가 마이애미에 재판갔다가 재판끝나고 차몰고 싸우스비치랑 마이애미비치 샤샤샥 돌아볼때 본 호텔인데요...

밖에서 봐도 무지 좋아보이긴했어요 ㅎㅎ 근데 이정도로 비쌀줄이야.

싸우스비치 앞에는 모델수준의 남녀들이 즐비하더군요 ㅋㅋㅋ 부럽습니다용 ^^

즐거운 여행 되세요. 저희는 새벽에 MB에서 잘 돌아왔습니다.

Myrtle Beach요 ㅎㅎ

ㅋㅋㅋ -.<

제가 잘못 이해했나요? 물론 정가에 비해서는 음청나게 싸게 예약하신 건 맞는데... 50000 포인트를 사용하셔서 1박? 그럼 뭐 대략500불 가량이라고 보면... 여전히 저는 그렇게 못쓸 것 같아요 ㅠ

좀 비싸기는 하지요?

마모님이 대문글에 쓰셨지만 힐튼 포인트는 포인트당 0.8센트 정도 생각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Cat 7이 50,000포인트니까 보통 $400 정도 하는 호텔이 되겠지요. Cat4,5 정도를 선택하면 훨씬 포인트를 적게 쓸 수 있기는 하지만, 좀 럭셔리한 곳을 이런 기회에 경험해 보자 이런거죠 뭐! 어쨋든 따로 돈 안들고 모은 포인트니까 써 볼 수 있는 거죠. ㅎㅎㅎ 위에 다른 분이 쓰신 것처럼 칸쿤이나 하와이 같은 최고급 휴양지에서 최고급 호텔에서 지내 보는 것도 좋은 여행이지 않을까 하는 거지요.

FL 서쪽의 리조트를 알아보니까 Cat 7이 50,000포인트 필요한 것은 같은데, cash 가격이 $250정도라서 이런 경우는 오히려 50,000포인트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예약을 못하고 있습니다...ㅋㅋ

그날 BCS 구경 가시는 것을 최대의 즐거움으로 생각하시는 분에게는 정말 대박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