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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마일, 2018-12-07 14: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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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마일

2018-12-07 14:23:50

전 냉동고에 있는 불고기 꺼내서 구워먹으려구요!

HoSoo

2018-12-07 14:25:29

코스코 삼겹살로 수육! 요

카모마일

2018-12-07 14:25:48

슬로우쿠커로 찌시나요?

HoSoo

2018-12-07 14:26:52

아 아니오. H2O 사용합니다. 

카모마일

2018-12-07 14:30:31

닉언일치!!

모밀국수

2018-12-07 14:27:18

저는 코스코 삼겹살 + 에어프라이어! 

카모마일

2018-12-07 14:28:23

진리의 조합!

백투더퓨처

2018-12-07 19:40:23

많은 마모분들이 삼겹살을 에어프라이어에 프라이해서 드시는데..전 한번 해보고 기름과 냄새가 엄청 나와서 몇일을 기름 냄새 없애느라 힘들었습니다. 원래 삼겹살을 에어프라이어하면 기름냄새가 장난이 아닌지..아님 무슨 tip이 있어서 기름냄새가 잘 안나는지...정말 궁금합니다!

모밀국수

2018-12-09 16:54:29

제꺼는 삼겹살 불판에 먹는것보다 냄새가 훨씬 덜합니다 그게 에어 프라이어의 장점이지요! 그래서 생선도 잘 구워먹습니다 생선냄새도 훨씬 덜 나거든요. 새 프라이어 사실때가 된게 아닐까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케빈브라운

2018-12-07 14:27:16

어제 마모에 올라온 붕어빵 틀을 보자마자 시켰는데, 원데이 쉬핑으로 받아서 오늘 저녁에 붕어빵 잔치를 할 예정입니다...

하나 만드는데 7-8분 잡으면 그냥 가스불 앞에 앉아서 호로록 먹고, 기다리고, 호로록 먹고, 기다리고...

카모마일

2018-12-07 14:27:41

제 주소는요...

똥칠이

2018-12-07 14:27:50

포기하지말고 저도 지를껄 그랬나봐요. 빵범벅이면 어떠리.

똥칠이

2018-12-07 14:27:21

코스코 삼겹살 구워먹을거에요! 

모밀국수

2018-12-07 14:27:57

역시 금요일에는 코스코 삼겹살! 

카모마일

2018-12-07 14:29:00

코슷코 삼겹살 두표로 리더보드 선두!

모밀국수

2018-12-07 14:30:06

코스코 삼겹살 세표입니다~~ 

HoSoo

2018-12-07 14:30:11

부정개표네요. 세표잖아요! ㅋㅋ

카모마일

2018-12-07 14:31:28

"삼겹살구이" 두표!

 

분위기 전환용 글에서마저 논란을 일으키는 저는...

똥칠이

2018-12-07 14:30:14

모밀국수님까지 세표인듯요

어머 찌찌뽕x2

여행은사랑

2018-12-07 14:28:22

차돌박이, 쌈장, 깻잎짱아치, 고추짱아치, 양상추(로메인상추는 아직 좀 무섭고 한국 상추는 비씨서요) + 오뎅국이요. 

카모마일

2018-12-07 14:29:58

양상추는 어떤걸로 드시나요? 빙산?

여행은사랑

2018-12-07 14:34:18

이렇게 생긴거요. 한국 빕스 샐러드바에 주로 출몰하던데..945A48B6-614D-4637-948D-D14A72345F91.jpeg

 

카모마일

2018-12-07 14:35:03

iceberg만 찢어서 랜치나 블루치즈에 찍어먹어도 괜찮더라구요. 삼겹살이랑도 잘 어울리나봐요?

모밀국수

2018-12-07 14:36:36

삼겹살에는 butter lettuce! 

여행은사랑

2018-12-07 14:43:56

아.. 전.. 차돌박이랑 먹을건데요? ㅋㅋㅋ

카모마일

2018-12-07 15:17:15

삼겹살 불리 판정에 이은 보상판정... 죄송합니다 ㅜㅜ

스트로베리콩

2018-12-07 14:30:43

저는 붕어빵 틀이 당장 없는 관계로... 아쉬운데로 타코야끼를 해먹어볼라구요 ㅎㅎ

 

카모마일

2018-12-07 14:33:20

타코야끼 틀도 가지고 계신가요?? 없는게 없는 마모

shilph

2018-12-07 14:37:12

맥주죠 맥주 'ㅅ')/ 오레곤 산 맥주, 그게 안되면 오레곤산 와인. 그것도 없으면 오레곤산 위스키.

그거에 오레곤 틸라묵 육포랑 먹으면 그게 최고의 메뉴인겁니다 ㅎㅎㅎ

카모마일

2018-12-07 14:39:14

역시 파이널 기간엔 음주 공부! 응???

im808kim

2018-12-07 17:09:32

즐기시는 오레곤 위스키 한번 추천해 주세요.  오레곤 육포는 인정이요... Old Trapper 

shilph

2018-12-07 21:12:30

저는 틸라묵 육포!!!! 오레곤 위스키는 저번에 다른 사람이 권해준게 잇는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ㅅ';;; 요즘 오레곤 술들이 잘 나가지요. 

역전의명수

2018-12-07 14:38:00

주말엔 닭백숙이죠! 닭백숙 + 닭죽 개꿀맛!

카모마일

2018-12-07 14:40:12

닭 내장 먹고싶어요. 전 간이랑 염통! 역전의 명수님은 닭 어떤 부위 제일 좋아하시나요?

HoSoo

2018-12-07 14:40:06

근데 어떨때보면 코스코 삼겹살에 비계가 너무 많을때 있지 않나요?

카모마일

2018-12-07 14:48:46

전 차가 없는 관계로 코슷코 이용을 안하므로 이 질문은 패스!

HoSoo

2018-12-07 14:55:51

미육군 전역하신건가요? 전 한국군대를 동두천에 2ID HQ 파견대에서 했었는데. 수고하셨습니다. :)

카모마일

2018-12-07 15:00:24

네. 마지막 자대가 용산이었던지라 말년엔 인천공항을 제집 드나들듯 다녔습니다 ㅋㅋ

 

보병대 계셨으면 군생활 빡세게 하셨겠어요 ㅎㄷㄷ 요샌 2id도 평택으로 다 뺀 것 같더라구요

HoSoo

2018-12-07 15:03:21

아니 그럼 이제 CRC 도 Camp Casey도 다 사라진 겁니꽈아???

카모마일

2018-12-07 15:10:31

없어졌거나 없어지는 중이거나... 이사 완료 되기 전에 전역 해버려서요... 저희 여단은 용산에서 평택으로 내려간지 일년 좀 넘었습니다.

im808kim

2018-12-07 17:13:52

506 Battalion Bravo company 2nd platoon M60 gunner  진정한 보병용사 여기있습니다.  완전무장, 실탄 300발, M60 20마일 행군.  훈련하다 운적도 있습니다.

Camp Greavse 는 아직 있겠죠 ?

카모마일

2018-12-07 17:15:01

거기가 케이시 구석지에 슈누버볼 옆길로 빠지면 있는덴가요? 부사관학교에서 옆에 .50cal 메고 행군하던 친구 보면서 1. 참 불쌍타 2. 저거 나보고 들라고 하진 않겠지? ㅋㅋㅋ

im808kim

2018-12-07 17:37:01

캠프 그리브즈가 동두천이 아니고 문산 위쪽 자유의 다리 건너서 통일마을에 있는 부대에요.  JSA도 그쪽에 있고요. 힘들었는데 그 때 기른 체력으로 아직까지 버티는듯합니다.  정말 많이 걷고, 뛰고, 구르고....

카모마일

2018-12-07 17:39:16

거긴 07년도에 이미 한국에 반환이 되었나 보네요. 전 그 다리 건너서 오른쪽에 있는곳이랑 더 들어가서 있는 보나피스로 종종 외근 갔었습니다.

역전의명수

2018-12-07 14:54:31

어쩔때가 아니라 저는 갈때마다 절반 정도는 그래요 ㅋㅋ 그럴땐 과감히 패스 ㅋㅋ

모밀국수

2018-12-07 15:28:41

코스코 삼겹살에 기름이 너무 많죠 그래서 에어 프라이어에! 

im808kim

2018-12-07 14:44:17

rock fish.jpg

간만에 냉장고에서 우럭 한마리 꺼내서 쪄 먹어야겠네요...

Monica

2018-12-07 14:45:54

오 중국식으로요? 

im808kim

2018-12-07 15:05:52

네 중국식이요. 쪄서 가장소스 만들고 마지막에 기름끌여서 치이익.... 혹시 중국식당에서 생선찜 드실때 fresh fish 사용한건지 확인하시고 싶으면 눈알 보시면 되요.  튀기거나 쪘을 때 눈알이 뿅 하고 튀어나와있으면 살아있던 생선이던가 적어도 잡자마자 손질되서 냉동된거에요.

Monica

2018-12-07 15:10:49

오 눈알 좋은 팁이네요.  중국 흑식초 생강이랑 같이 먹죠?  

카모마일

2018-12-07 15:11:34

거기에다가 샤오롱빠오!

im808kim

2018-12-07 15:47:08

모니카님 중국음식 좋아하시는군요.  예 흑초와 생강이 곁들어야 제 맛이죠...

카모마일

2018-12-07 14:46:56

중국에 기거할때 한번씩 먹었는데 생각 나네요. 츄릅

im808kim

2018-12-07 15:06:44

예 생선 발라먹고 그 소스에 밥 비벼먹으면 츄릅이죠.... 밥은 short grain보다 long grain이 더 낫구요...

Opeth

2018-12-07 14:45:43

중부의 으스스한 날씨엔 배추랑 파 잔뜩 준비해서 소고기 샤브샤브를.... 막판엔 우동면이나 칼국수면으로 마무으리

 

그런데 카모마일 티가 릴렉스에 좋다는데요

 

카모마일

2018-12-07 14:49:03

그러게 말입니다. 닉값도 못하고 ㅜㅜ

Opeth

2018-12-07 15:04:36

그래서 일등석 승무원 누님이랑은 어떻게 됐나요?

카모마일

2018-12-07 15:09:45

아무 일도 없... 제가 마일리지로 탄걸 본게 분명해요. ㅠㅠ 그래야만 해... 그랬을거야...

Monica

2018-12-07 14:48:40

1544215662208.jpg

 

오리 다리 하나 뜾어줘야쥬.

카모마일

2018-12-07 14:49:35

새 2:3 돼지!

shilph

2018-12-07 15:04:29

하앍!!!!

Monica

2018-12-07 15:11:39

ㅋㅋㅋㅋ 하앍은 뭔 희안한 소리인가요?

카모마일

2018-12-07 15:13:16

下顎, 아래턱, madible 이라는 뜻을 함포한 의성어이자 의태어로 영어로 직역하자면 jaw-dropping정도가 되겠습니다 는 헛소리

Monica

2018-12-07 15:14:22

ㅋㅋㅋ 전 뭐 오리 애미가 알낳는 소리인줄...

shilph

2018-12-07 15:14:49

캬약과 하얏과 헉과 이런저런 소리를 합친 ... 뭔 dog 소리야!!!!

24시간

2018-12-07 15:16:02

헉,,, 모니카님 이따가 맥주 들고 가면 되나요??

Monica

2018-12-07 15:25:30

24시간 님은 고마운 분이라 그냥 오셔도 괜찮아요..ㅎㅎㅎ

카모마일

2018-12-07 15:26:56

그럼 @shilph 님이 포틀랜드 맥주 들고 가시고 판 깔아놓은 저도 빈손으로 가는걸로.. ㅎㅎ

Monica

2018-12-07 15:30:26

아 이 인간들이...달랑 두개밖에 없는데 자꾸 온다고들 난리네...ㅋㅋㅋㅋㅋ

shilph

2018-12-07 17:02:29

맥주는 무거우니 직접 오세요??

24시간

2018-12-07 15:28:33

아싸~~

아.. 근데 뉴욕가는길이 너무 머네요 ㅠㅠ 나중에 꼭 저거 얻어먹으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im808kim

2018-12-07 15:45:34

와우 !!!  오리고기 식당에서만 먹어봤지 집에서 조리는 생각도 못 해 봤네요...

대박마

2018-12-07 18:43:07

이건 대박이네요. 어떻게 만드나요? 궁금.....

Monica

2018-12-07 22:39:18

오리 다리나 가슴살을 산다. 오리는 기름이 많음으로 칼집을 넣어준다.  잘 달궈진 후라이팬에 중약한 불로 구워준다.  집안에서 구우면 연기도 나고 기름이 온사방에 튀므로 밖에서 할수 있음 한다.

보통 겉만 바삭하게 구워 오븐에 넣어 굽지만 오븐 청소하기 싫으므로 전 무조건 밖에서 구워요.

참고로 전 고기는 d'artagnan.com 이란곳서 많이 사는 편입니다.  40%세일 할때가 꽤 있고 여기 고기가 고급 식당들 들어가는 고기고 무항생제 무호르몬...뭐 등등 어쩌고 저쩌고요.  

대박마

2018-12-08 05:26:52

감사합니다 

세상이한눈에

2018-12-07 15:24:16

냉동실에 얼려둔 마지막 LA 갈비와 김치 돌솥밥입니다. 추운데 밖에서 불피우다가 덜 마른 나무때문에 연기만 잔뜩 맞고 포기하고 집안에서 구워먹네요. 

카모마일

2018-12-07 15:27:52

올 초에 베이비 폭립을 밖에서 구워먹으려다가 세상이한눈에님과 같은 이유로 갈비짝을 오븐에 넣어버린 기억이 나네요

티라미수

2018-12-07 17:06:06

전 갈비찜했어요~

카모마일

2018-12-07 17:16:07

고기는 진리입니다!

크레오메

2018-12-07 17:15:56

전 치케팩이요!! 먹자아!

카모마일

2018-12-07 17:17:17

뉴욕엔 그게 없어서 치케팩이 뭔지 한참 생각.... 아스토리아에 하나 생겼다고는 들었는데 한번도 안가봤네요

크레오메

2018-12-07 17:18:12

미시간에도 딱 하나 있거든요! 치즈케익팩토리!! 아골 가즈아!!!!!!!!!!!!!!! (회사랑 가까워서 맨날 가는게 문제ㅠㅠㅠㅠㅠㅠㅠ 원래 가는 빵집은 배신한 오메 문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모마일

2018-12-07 17:25:04

게으른 학생은 그럽헙 몰빵입니다

크레오메

2018-12-07 17:26:17

저도 학생이긴 함다만 하나만 써먹으니 그래서 다른것도 써먹자 결론! 닉따라 잠은 잘 주무시지 않을까요?@?! (=_=)

카모마일

2018-12-07 17:37:26

네... 일등석 타고 잠만 자다 내려서 탈이지요 ㅠㅠ

솔깃

2018-12-07 17:27:50

.

카모마일

2018-12-07 17:35:56

솔깃!!

 

Dj dj pump this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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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이요

2018-12-07 17:31:13

전 일본카레요!

카모마일

2018-12-07 17:36:58

저도 찬장을 뒤져보면 어딘가 카레가 있을텐데... 몇달동안 잊고 있었습니다.

꽃길이요

2018-12-07 18:11:17

저는 이전에 카레루 남은 거 냉장고에 넣었다가 까먹고 안 버려서 이사 올 때 그대로 가져왔네요. ㅎ 결국 1년여 만에 버렸습니다.ㅎㅎ

치사빤스

2018-12-07 17:55:55

전 우동이랑 돈까스요. 매일 뭐 먹나가 큰 고민거립니다. 내일은 저도 카레를 해먹어야겠네요. 

꽃길이요

2018-12-07 18:12:38

오! 우동이랑 돈가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너무 맛나겠어요! 직접 하신 건가요? 

치사빤스

2018-12-07 18:27:29

저희집 풀무원 주방장이 우동 만들고 돈가스는 제가 만들어서 냉동해둔거에요. 밥 하기가 너무 싫어서 오늘은 이렇게 떼웁니다.

꽃길이요

2018-12-07 21:14:09

오 만들어둔 돈가스라니! 카레 들고 찾아가고 싶네요. ㅎㅎ

치사빤스

2018-12-08 07:56:12

손은 많이 가지만 맛 없긴 힘든 음식이죠. 소스와 함께라면. ㅋㅋ

대박찬스

2018-12-07 18:03:21

아직 20대요?나이가 자랑이네요 ㅎㅎ

전 베이컨 김밥에(밥에 깻잎 깔아준뒤 김밥 재료 올리고 파채랑 매운 고추랑 쌈장 넣어줌)

불닭 컵라면 작은거 먹었어요(너무 안매워 깜놀) 후식으로 작은 군고구마 두개랑 단감 하나 ㅎㅎ

아이들도 김밥에 어묵국이요.비 오는 날은 국물이죠!

카모마일

2018-12-07 18:32:26

나이가 깡패라 깡패짓을...

 

멸치 넣고 고춧가루 반스푼 칼칼한 어묵국 땡기네요 저도!

얼마예요

2018-12-07 18: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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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먹고 남은 4일 묵은 파이브가이 후라이를 에어후라이해 먹었습니다. 하는김이 몸에 좋은 그린빈도 후라이. 카메라에 김이 꼈어요. 

보기는 안좋아도 맛은 새로 튀긴 인앤아웃은 후라이보다 백배 좋아요. @kaidou 님 참조. 

대박마

2018-12-07 18:46:22

Dr 얼 님 탄수화물이 넘 많아요. 위에 @Monica 님 처럼 오리 만들어 드세요. 비주얼과 지방 과 단백질 덩어리....

얼마예요

2018-12-07 18:47:43

심지어 여기에 더해서 국수 먹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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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 1기 수술 장소 한국 VS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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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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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 스펜딩용 카드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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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숙박하는 P2만 플랫인 경우 시카고 JW에서 조식 및 라운지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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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6) - 퀵하게 델타원 스윗 후기 Delta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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