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와 48개월 룰 그리고 댄공사태까지...벌어지면서 UR을, 좀더 나아가서는 Chase랑 빠이빠이 하려는 중인 OP맨입니다.

그런데 한 번 5/24를 넘어가기 시작하면 다시 돌아오기는 쉽지않을 것 같아서 망설여 지네요...

저와 제 와이프가 2017년 부터 4/24이하를 근근히 유지하고 있거든요. 카드 신청도 자제했지만 꼭 달리고 싶은 애들은 비즈로 달리면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좀 더 참고 잉크언니까지는 받고 다시 생각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원래는 샤프 신청 타임인데 그 놈의 48개월때문에...)

현재 저는 개인 5장+비즈 2장(CL 12K+12k)이고 와이프는 개인4장+비즈3장(CL 5k+5k+5k)인 상황입니다.

이중 비즈 한 장씩이 사웨 비즈이고 얼마전 연회비 청구되어 닫을 타이밍입니다. 동반자 달성하느라 싸웨 개인도 있습니다.

 

개인카드가 있어서 리텐션 받아서 킵 할 필요는 굳이 없구요.

지금 말고 몇달 후에 신청을 하고 싶어서..카드 신청하고 펜딩나면 닫는 조건으로 승인 받는 방식은 타이밍이 안 맞을 것 같아 일단 닫으려합니다.

 

그래서 궁금한점은

지금 제 상황(CL등)에서 잉크언니를 가장 쉽게(편하게) 받는 방법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다음중 어떤게 유리할까요?

 

1) 리텐션 시도해서 성공하면 놔두고 있다가 잉크언니 신청하고 승인받으면서 닫는다

2) 다른 비즈카드에 CL을 넘기고 닫는다

3) CL만 높아서 좋을게 없으니 걍 닫는다

 

 

조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