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1등석 후기만 보고 호텔은 못 읽었어요. 이제 느긋하게 읽으러 갑니다.

와플와플

축하축하 ^^

감사감사 ^^

두루두루 따뜻훈훈!

늦게나마 보고합니다. ㅋㅋ 

토요일에 갑자기 캠핑가자고 해서리... 이거 못하고 가나 했지만 가기 전과 가는 길에 다 마쳤습니다. 

아침 일찍 오일체인지를 했지요 ( 오일체인지 + 기타 체인지... 100불 초과) 4장으로 처리하고 Gift Certificate 4장 추가 각각 25불짜리로 처리... 

           ==> 일찍갔기에 사람이 없어서인지 좀 덜 미안하대요... 

가는 길에 식당들려서 잘 먹고 2장으로 처리... 한 3장 분량 나올줄 알았는데... 저렴하면서 좋았습니다. 나머지 3장 분량을 또한 Gift card로 처리

총 13장 잘 썼습니다. 이상 보고 끝... 

깔끔하게 2군데서 13장을 긁었네요. 축하드립니다.

근데 캠핑은 아침에 결정해서 1박2일로 다녀오셨어요?

당일 아침은 아니고요... 몇일전에 자리가 나서요... 아침 일찍 출발할것을 들렸다 가자고 일정조절하고 출발했죠... ㅋㅋ 

든든히 잘 먹고 가니 좋다고는 하는데... 자연을 보니 뭘 좀 놓친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예.. 1박 2일이었습니다. 저녁에 추웠는데요 텐트 안에다 히터를 하나 틀었더니 좀 낫더군요... 문좀 살짝 열어놓고요... 하여간 좋은 주말이었습니다. 

철이네 님은 잘 보내셨나요?? 

저희도 잘 보냈습니다.

원래는 이번 땡스기빙때 캠핑을 갈려고 준비를 하다가 장모님이 내려오신다고 해서 급히 2주전에 다녀왔어요.

높으신 분께서 저녁에 너무 춥다고 그래서 다음 캠핑은 5월이후에나 갈것 같아요.

그래도 밤엔 또 춥다고 할것 같은데 텐트안에 들이는 히터는 어떤걸 쓰세요?

Mr Heater 를 lowes에서 온라인 오더로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가격이 같으면 다 아마존이었는데요... 지금은 택스도 있고 추가 포인트도 없고 그러니... UR에서 대부분 해결합니다.

Mr Heater에 Mr. Heater Buddy Series Hose Assembly 를 추가했고요.. 20 파운트 프로팬 개스통 가져갔거든요..

Mr Heater를 쓰시는군요. 아마존리뷰를 보니 평이 좋네요.

저도 요즘 Lowes랑 친해지고 있는데 주말에 가서 직접 볼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저는 첨 하는 것이라, 약간 긴가민가한 상황에서.... 그냥 한국 마켓에 가서 구입하였습니다 (달랑 두장). 

소심해서, 한번에 사서 두번 페이한게 아니라.... 

한번 페이하고, 장본것 차에 싣고... 다시 돌아와서, 다시 장봐서 페이 했습니다. 

첫번째 페이한건 메일이 바로 왔는데, 두번째 페이한건 거의 저녁이나 되어서 받았습니다. 

25불씩 잘 보존이 된다면, 올해 Amex카드를 몇개 더 만들어야 되겠네요. 

늦었지만 저도 스브스 (SBS) 보고할께요.

시카고에서 서식중인데요,

세노야에서 점심 먹고 (1장 사용) 아씨마트에서 2회에 걸쳐서 6장 결재했습니다.

원래는 기프트 카드사려고 했는데 캐쉬온리로만 살 수 있다고 해서

계산대에서 긁었습니다. 냉장고가 든든했었는데, 지금은 또 휑하네요. ㅠ.ㅠ

확인 이메일도 모두 들어왔습니다.

아멕스 몇 장이나 갖고 있을까요? 10장 내고 나눠 냈을까?

그 이름으로 신청할 때만다 하도 fraudulent 의심을 많이 받아서, 번번이 거절당하고 겨우 한장 있을 거에요.

비행기나 호텔은 어차피 공짜니까 캐쉬백 카드인 블루만 갖고 있을 듯.

어쩌면 공무로 기관에서 지불하려고 할 때마다, "저, 이거 내 개인카드로 긁어주면 안 될까?" 이렇게 비서한테 슬쩍슬쩍 부탁하곤 할지도.......

저는 SF 여행중이라서 SBS 되는 곳을 찾는게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카드가 2개 밖에 없어서 ^^

1개는 호텔들어가기 전에 버스 정류장 앞에 그로서리에서 물건 구매했구요. 높으신분꼐 $25는 꼭 넘어야되고, 가능하면 $25 근처면 좋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이것저것 막 집으시더니 (무게로 계산하는 과일류 포함. 물론 저울에 재보지 않음) 계산대가니까 $25.1x 헐.... 높으신분 존경...

나머지 한개는 모스콘 센터 근처의 일식집에서 $50 정도 나왔어요. 높으신 분이 다음에는 Authorized User로 서로서로 등록하고 오자고 하시더군요.

전혀 미안해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Amex SBS는 고도로 계산된 win-win 게임이란 생각이 들어요.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이 더 잘 아실 것 같지만, 비즈니스 규모에 따라 혹은 연간 카드 결재액에 따라 카드사 수수료율이 결정되는데, 스몰 비즈니스가 대체적으로 수수료율이 높고요, 큰 비즈니스인 경우나 대형 프랜차이즈의 경우 낮은 수수료율 혹은 특별 계약으로 인한 수수료율을 적용받게 됩니다.  아멕스는 결국 스몰비즈니스에서 그동안 받은 높은 수수료율을 스몰비즈니스 하시는 분들 매출을 높여줌으로 이익을 어느 정도 돌려주고, 카드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겠고요 (결국 자기 돈으로 하는거 아니고 스몰비즈니스에서 그동안 받은 높은 수수료로 생색내는 거죠) 또한 SBS의 매출증대 효과가 큰 경우 가맹점을 늘일 수 있는 잠재적인 효과가 있는거고요.  카드 소지자는 25불 크레딧을 받아서 좋은 거고, 스몰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도 나름 좋은 거고...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걸 생각해 낸 분은 나름 천재가 아닐까 싶은...

벌써 크레딧 받으신분들이 계시네요. 오늘은 소식이 없고 내일 받으려나요?^^

미안하시기는요... 그래도 그만큼 사용한거니까 충분하죠^^

저도 크레딧이 하나 들어왔는데요..

갑자기 불안해지는 것이, 카드는 분명 24일에 썼는데 승인이 25일에 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 카드들은 크레딧을 안 주는게 아닐까라는 불안한 생각이 문득 드네요.

제가 쓴 것 중 2개가 25일에 쓴걸로 나오거든요.. 그럼 낭패인데 말이죠..

하긴.. 생각보니 확인 이메일은 모두 왔으니까 amex에서 인정을 했단 뜻이겠군요. 걱정말고 기다려야겠네요 ㅋㅋ

저도 8개 중에 1개 이메일이 안왔는데, 기다림님이랑 같은 상황이네요. 그냥 몇 불어치 더 먹을걸... ㅠ_ㅜ

저도 걱정했던 곳 포함 8곳 모두 들어왔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전 가보고 싶었던 비싼 레스토랑- 둘이 가면 $120 정도 나옴.  눈독만 들이고 못가고 있다가,  Groupon $25 ( $50 디덕션) 사용하고, 카드 두개로 나눠서 긁어서, 실질적으로는 $25  Groupon + $2 = $27  사용한 셈이네요.

그리고  Amex  다른 카드는 고 옆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  Store certificate 로 사놓았는데,,,  Amex  8  장 있으신 분들 정말 대박인데요??? 그럼 $200  득템.ㅣ

근데 이멜 컨펌은 안오는데요??

저도 베이분들 다 다녀오신 장수장과 갤러리아 딱 두군데서 8장 사용했습니다.

장수장에서 마모분들 우연히 뵐 수 있을까 은근히 기대하며 두리번거렸는데 못뵀네요. ㅎㅎ

갤러리아 체크아웃 해주시던 젊은 남자분은 아멕스 여러장 내니까 스몰비지니스 하는거냐며.. 이미 알고 계시더라구요. ㅋ

그나저나 장수장 기프트 카드 파는 거 다들 알고 계셨나요? 주말 점심에 종종 가는데 (공짜) 기프트 카드 미리 쟁여두니 아주 든든하네요~ ㅎ

헉 장수장 기프트 카드 파나요? 그런줄도 모르고 저희는 오복순대가서 점심 먹구 왔는데 말이죠...

저희도 갤러리아 다녀 왔는데 아르미안님 못뵈었네요^^

저는 SAFEWAY 수퍼에서 grocery, Amazon gift card ($25 * 2) 그렇게 3개 (Costco, Bank of America AMEX).  그런데 컨펌 이메일은 하나도 안오네요.

safeway는 스몰비지니스가 아니기때문에 $25 크레딧 못 받습니다..

내년에는 스몰비지니스(리커가게, 한인수퍼등) 잘 찾아서 해보세요..

아멕스 싸이트에서 search 하니깐 나오던데 그래도 안되는 건가요?

그날에 거의 007 작전 처럼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저녁에 SD를 돌아다녔네요!! 밥을 먹으면서 아멕스 안 받으면 어쩌지? 그러다가 계산할 때, 모른척 아멕스를 내니, 아무소리 없이 가져가길래 아내와 만세를 부르고,

나머지는 기프트 카드로 만들었네요! 총 4장이었는데, 1장은 전주집에서, 2장은 대장금 기프트 카드로, 나머지 한장은 산동반점 기프트 카드로....

지금 확인해 보니, $25 크레딧 다 들어와 있네요~~~

12개중 11개가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안들어온 하나는 로컬식당이었는데.. 스몰비지니스 맵에는 없었어요. 아마도 안될듯 합니다. 그래도 11개라도 잘 들어와서 다행입니다.

친구 하고, bar 에서 100 불 어치 먹고, 마시고 잘 놀았습니다.제 아멕스 두장, 같이 있던 친구꺼 두 장으로 공짜로 재미나게 놀았네요.

시티 아멕스로 아씨에서 쓴 것 까지 들어와서 8/9 성공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컨펌 메일도 안와서 아멕스에 문의 해 봐야 겠네요.

어떤 게 안 왔어요? 저도 시티 AA 는 컨펌 메일 안 왔는데 크레딧은 잘 들어왔어요.

전 다 성공한 줄 알았는데 아들넘이 스몰 비즈니스 가서 쓰라고 했건만 커다란 데 가서 딱 썼더군요 -_-;; 하나 실패 ^^;;

맵에 있는 곳이어서 간 리커샾이에요. 이건 진퉁 아멕스로 쓴거라 SM보내면 해 줄 것 같은데...작년엔 에디셔널 어카운트라 한 어카운트당 한 번 받는거라고 뭐라 했었어요. 올 해는 이게 바껴서 에디셔널도 된다고 했던거 같은데 맞죠?

몰라요 -.-;;

이번에 SPG, Amex Hilton 둘다 어디셔널 (authorized user) 카드로도 잘 받았습니다 (아 authorized user 카드 번호는 달라요).

알아서 잘 들어오면 좋은데...작년엔 프라이머리 어카운트 홀더만 받을 수 있다고 에디셔널 안들어온거 문의 했더니 안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