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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횟집 추천 부탁 드려요..

루21, 2018-12-12 23:04:58

조회 수
8752
추천 수
0

이번 크리스마스에 라디오 씨티 크리스마스 스펙타큘러 공연도 볼겸해서 뉴욕을 가게 되었는데.. 

 

간 김에 한국식 횟집을 가려고 합니다. 추천 좀 부탁 드려요.. 

 

어디가 좋은 가요???  플러싱 쪽에 많다던데.. 어디를 가야할지 잘 몰라서 이렇게 질문 드려요..

 

참... 간 김에 장도 볼까하는데  H-mart 와 한양 중 어디가 더 좋나요??

 

어떤 분들은 H-mart가 좋다고 하고 어떤 분들은 한양이 한국에서 직접오는 제품이 더 많아서 더 낫다고 하고??

 

의견 부탁 드립니다.. 

 

맛있는 회에 소주 한 잔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은 밤 입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35 댓글

PS

2018-12-12 23:13:43

한국식 횟집은 뉴저지 FortLee에 있는 바다이야기도 좋습니다. 근처에 한양, 한아름도 있고요..

Monica

2018-12-13 07:50:56

도다리회가 쫄깃하더라구요...그런데 꽤 많이 비싼데 가면 뭔 돗데기 시장 느낌이고 정신없고 뭐가 허겁지겁 빨리 먹어야 하고 뭔가 계속 많이 나와 food competition 온 느낌이에요...ㅋㅋㅋ. 

 

두리뭉실

2018-12-13 07:51:23

좋다고 이야기도 듣고, 사진도 봤어요 츄릅...ㅠㅠ

루21

2018-12-13 07:56:30

답글 감사드립니다.

미스죵

2018-12-13 09:00:51

바다이야기 추천요 +1

Resolution

2018-12-13 10:00:28

저도 뉴저지 바다이야기 추천합니다.  회 스키다시 다 너무 좋아요. 매운탕은 맛이 없지만, 이미 배부른 상태라 뜨끈한 국물로 속풀이 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마일크래프트

2018-12-13 01:10:09

플러싱 노던 162가 근처에 제주도 횟집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구요. 그 근처에 동원 횟집도 참치 괜찮습니다. 그 근처에 또 해인 횟집이라고 있구요. 

전 개인적으로 hmart를 더 선호합니다. 그 중에서도 francis lewis blvd 지점이 제일 넓고 깨끗하구요. ^^

우찌모을겨

2018-12-13 07:39:24

해인은 문을 닫았습니다.

해장국집으로 바뀌었지요.

제주도는 괜찬은데 좀 시끄럽고 정신이 없어서..

동원이 좀 더 조용하고 여유로운 느낌입니다.

루21

2018-12-13 07:58:16

댓글 감사 드립니다.

밀라와함께

2018-12-13 05:53:36

플러싱 제주도 밖에 안가봤지만 기본 4명은 가야 할 듯한 음식 양이있어요. 사람이 많아서 좀 기다렸던 기억이 있네요. 마트는 한양은 좀 시골 슈퍼 같은 느낌적인 느낌? 

루21

2018-12-13 07:58:31

댓글 감사 드려요..

지구별하숙생

2018-12-13 08:02:37

작년 겨울에 플러싱에 '파도횟집'에 갔었는데 한국에서 먹는것보다는 종류가 다양하진 않았지만 회를 먹고 싶다는 욕구는 어느 정도 충족되었습니다. 사이드로 나오는 음식(쓰기다시?라고 하나요?)은 너무 많아서 좀 덜 주더라도 퀄리티있게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나저나 뉴저지 바다이야기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루21

2018-12-13 08:04:56

좋은 댓글 감사 드립니다. 점점 더 어려워 지네요..ㅎㅎㅎ

지구별하숙생

2018-12-13 18:10:02

제 주관입니다만 파도횟집은 최선은 아닌데 혹시 가실만한 곳이 없다면 시도는 해볼만하다 정도로 이해하시길ㅎㅎ

쌍둥빠

2018-12-13 08:07:19

파도횟집은 제가 진짜 어렸을 때부터 자주 가던 횟집이었는데 올해 초여름에 갔는데 처음 나오는 전복죽에 전복이 안보이더군요 @@

그리고 회 맛도 좀 이상하고요. 그러다 얼마후에 보니 이름이 바뀌었더라고요. 

지구별하숙생

2018-12-13 18:08:56

댓글에 미처 적지 못했는데 저도 얼마전에 지나가다 봤는데 운전중이라 자세히 못봤는데 상호가 바뀐거 같더군요. 작년에도 사실 아주 훌륭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먹던 회느낌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던 곳이라서요. 

딩동

2018-12-13 08:02:57

혹시라도 뉴저지로 넘어오신다면 PS님이 말씀해주신 바다이야기 추천해요~ 참고로 저희는 런치때만 가는것 같아요. 일주일 내내 런치아워가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좋아요ㅎㅎ 

특히나 런치세트중 주방장 메뉴란에 동해나 남해 를 택하시면 스끼다시에서부터 매운탕까지 코스로 나와 더 만족스러워요~

다른 손님대잡하기이 좋은것 같으나 둘이서 먹기에는 너무 많아서 그냥 런치세트중 해물뚝배기 세트와 스시 혹은 초밥 세트를 시켜 먹어도 항상 매운탕은 남겨서 집에와서 저녁에 먹어요ㅋ

루21

2018-12-13 08:04:25

오~.!! 좋은 팁 감사 드립니다. 

쌍둥빠

2018-12-13 08:10:44

전 참치회를 별로 안좋아해서 동원은 안가봤는데요 요즘 플러싱에 제대로된 횟집은 제주도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제주도에서 젤 비싼 $250 짜리 시켜 먹었는데도 양은 좀 많은데 우니도 없고 또 먹어야겠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매운탕은 먹을 때는 맛있는데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서 식당에서 나오면 입이 얼얼할 정도에요 ㅎ

맨하탄에 다시 들어 가시는거면 LIRR Broadway station 바로 앞이라 이동이 편하실거에요.

IMG_9428.JPG

 

우찌모을겨

2018-12-13 08:54:39

술드시는 분들은 제주도를 더 선호하시는듯..

백투더퓨처

2018-12-13 09:40:14

아침부터 술이 땡기네요 ㅠㅠ

루21

2018-12-13 16:55:50

오~!! 사진까지... 답글 너무 감사 드립니다...ㅎㅎ

닭다리

2018-12-13 08:14:44

동원참치CBD5931C-9A1B-4CF8-B367-FE7BD61C7E72.jpeg

 

백투더퓨처

2018-12-13 09:41:13

아.. 무슨 고깃집 부위별 모음인줄 알았어요. 보스님 참치대게 좋아하시는데 한번 모시고 가야겠네요. 

nysky

2018-12-13 09:47:02

요샌 뉴저지 노스베일쪽에 있는 타판횟집 ? 도.. 인기 좋은듯요~ 

P911

2018-12-13 17:16:06

저도 이 집을 추천합니다. 뉴저지/뉴욕 경계에 있습니다. 205 Oak Tree Rd, Tappan, NY 10983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갑니다. 여기 간 뒤로, 바다이야기 안갑니다.

지구별하숙생

2018-12-13 18:11:10

아, 몇번 지나가 본적이 있는데 여기 잘 하는 곳인가보군요. 한번 가봐야겠네요. 

명이

2018-12-13 19:58:40

좋은 정보 감사해요. 바다이야기 한번 가보고 쪼금 실망해서 망설였는데, 여기 좋아보이네요. 게다가 해물 못먹는 울 둘째 먹을 것도 많이 보이구요.. ^^  

세넓갈많

2018-12-13 10:01:49

플러싱 횟집들이 지난 몇개월간 변화가 좀 있었습니다. 해인은 문 닫고 해장국집으로. 파도횟집은 주인이 바뀌면서 황금어장으로.. 그런데 새로 바뀐 이후 퀄리티가 갑자기 안좋아져서 두번 가고는 다시는 안가고 있습니다. 남은곳은 제주도와 동원인데 제주도는 횟집에 가까운 느낌이고 동원은 살짝 일식집을 지향하는 느낌입니다. 둘다 회는 좋은데, 동원이 좀더 비싸고 조금더 고급스러울려 노력합니다. 스끼다시부터 그릇 같은것두요. 제주도는 예전 횟집 스타일로 맛나게잘합니다. 

연말에는 두 집다 바쁠겁니다.

일곱번째파도

2018-12-13 12:24:58

플러싱 제주도가 그나마 낫다고는 합니다만... 얼마전에 저희 처가를 비롯, 다녀오신 분들이 (그날 드신 분들이 다 그랬나보더라구요) 단체로 식중독 비슷한게 걸려서 식사하신 분들이 소액 보상을 받거나, 받지 않으신 분들은 손해배상 소송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불과 한달도 안된 일이라... 참고삼아 알려드려요.

딸바보아빠

2018-12-13 18:19:39

저는 뉴저지쪽에선 가본곳은 없고요, 뉴욕 플러싱에서 제주도, 파도, 그리고 스프링필드에서 칠성가든 세군데 가보았는데 제주도횟집은 앞선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소주가 생각나는 분위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파도는 그냥 그랬구요.... 칠성가든은 고기집인데 회도 같이 판매합니다. 그래서 가족끼리(아이포함) 같을때 고기라는 옵션이 있어서 좋았어요~ 칠성가든도 스끼다시도 잘 나오고 회도 먹을만했습니다~ 가격은 200-250정도 했던것 같아요 (활어회 모둠)

맨하탄에서 교통면에선 제주도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맛과 분위기 면에선 칠성가든이 좋았구요~ 제 개인작인 소견입니다~

미니멀라이프

2020-10-02 06:20:20

후기 올립니다.

 

바다이야기 새로 생긴지점 (Englewood cliff , NJ)에 가서 런치스페셜 (정식)을 시켰습니다. 

가격대비 좋은 옵션이라는 추천 글을 어딘가에서 봤는데, 투고오더 때문인지 주말이라 그런건지 주문이 밀려서 오더한지 딱 한시간만에 음식이 나왔습니다. 1시에 도착했는데 점심먹고 나니 거의 3시가 다 되었더군요. ㅜㅜ. 주차장에 천막쳐서 아웃도어 다이닝 테이블도 많이 만들고 인도어에서 손님이 꽤 많았는데 일손이 많이 딸려 보였습니다.  

맛은 좋은데 양이 상당히 많아서 틴 아이들은 거의 반은 남겼어요. 다음에 가면 아이들은 정식 말고 일반 메뉴를 먹던지 정식을 시킬꺼면 3개만 시킬까 합니다.

참. 알밥 정식에 따라온 매운탕은 끓이다 만 듯 했어요. 옆 테이블도 매운탕 컴플레인 하는게 들렸고요.

 

--------------------------

 

조만간 콧바람 쐬러 뉴욕 갑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Dine in 가능하면 안하고, 뉴욕에서도 투고만 하려 하는데 회는 너무너무 먹고싶네요.
 

검색해보니 타판횟집 추천 하시는데, 바다이야기랑 둘다 가보신분
1. 타판을 바다이야기 보다 추천하시나요?
2. 성인 2 틴 딸2인데, 아이들 중 한명은 회를 좀 먹는데 아주 많이 먹진 않고, 한명은 회 싫어해요.
모듬 회 2인분 + 다른메뉴 1 시켜서 4명이 먹어도 될까요? 눈치 줄라나요? --;

(아이들이 사이드를 좋아하는데 배불러서 다 남기고 오면 아까워서요..ㅜㅜ)
3. 모듬회가 제일 나을까요? 다른 메뉴 추천도 좋습니다! 

 

Jung

2020-10-26 19:18:17

혹시 최근에 동원참치나 제주도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이번 주말에ㅡ가야 할꺼 같은데 어떤지...음식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풍신

2020-10-27 01:31:51

회맛은 잘 모르지만 개인적인 느낌을 말씀드리면

제주도는 먹자골목으로 이전 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장분위기에 스끼다시는 냉동식품 전자레인지에 해동시켜서 나오는 느낌(?)
지난번 가서 광어 활어를 시켰는데 회를 너무 얇고 넓게 썰어서 푸짐하게 보이려고 셋팅한것이 보이더라구요. 막상 먹어보면 먹을 것도 없고 너무 얇게 썰어서 회맛을 못 느꼈습니다.

회를 위주로 드신다면 별로 추천 하지 않습니다.

동원은 윗분들 말씀하신데로 고급지면서 참치회를 좋아 하시면 좋습니다. 손님 접대하기에도 좋구요.

위에는 언급이 않되어 있는데 독도야도 괸찮습니다. (플러싱 노던 162가에 있는데 예전 제주도 옆이에요)

딱 제주도와 동원의 중간이라 보시면 되요. 회도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물론 가격도 동원 >>> 독도야 >> 제주도

이상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지구별하숙생

2020-10-26 20:12:58

위에 미니멀라이프님께서 언급한 두 군데(바다이야기 Englewood Cliff,  타판횟집 Tappan)를 모두 가봤는데 저는 바다이야기 쪽이 조금 더 낫다는 생각이 드는데 맛도 맛이지만 매장위치나 내부 인테리어 같은 부분이 바다이야기가 조금 낫지 않나 싶습니다. 장단점이 있는데 바다이야기는 음식나오는 시간이 (최근에 특히)너무 오래 걸리더군요. 저도 2-3주전에 다녀왔는데 직원분이 음식나오는데 30분 이상 걸릴거라고 미리 양해를 구하긴 했지만 거의 한시간이 다 되서 음식이 나와서 고픈 배를 움켜쥐고 음식을 기다려야 하는 고통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맛은 만족할만 했고 음식의 양도 성인남자에겐 적당하더군요. 저는 배고플때 가서 그런가 매운탕도 맛있었고 바닥까지 긁어서 마셨습니다.  

타판횟집은 바다이야기에 비해 집과 가까워서 더 자주 갔는데 음식맛이 준수하고 저는 특히 회보다는 단품메뉴를 자주 먹는데 회덮밥, 지라시, 대구탕,알탕 등이 맛있습니다. 모듬회 시키면 쓰키다시도 잘 나오고 회도 푸짐하게 나와서 갈때마다 배부르게 먹고 위에서 말씀하신 매운탕도 바다이야기 보다는 얼큰해서 매운탕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근데 타판횟집의 단점아닌 단점은 음,, 들어갈때 횟집냄새가 좀 납니다. 그 냄새를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횟감들이 아무래도 수분이 많다보니 매장에 횟집특유의 조금 비릿한 냄새가 있습니다. 사실 들어가서 앉아있으면 금새 동화(?)가 되어 아무 생각없이 먹게 되는데 아무튼 그런 냄새가 조금 나서 민감하신 분의 경우엔 조금 마이너스가 될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지금은 타판횟집도 안에서 식사가 가능하지만 예전엔 투고밖에 안되서 단품을 많이 픽업해서 먹었는데 회덮밥, 지라시덮밥, 장어덮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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