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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여행기

노틸러스, 2018-12-16 23:54:13

조회 수
3675
추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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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프님의 도시 포틀랜드에 다녀왔습니다.

7월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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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land State University 근처에서 열리는 파머스 마켓에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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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세 사이언톨로지 믿으시는 분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그냥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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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텀프타운 커피를 놓칠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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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누워서 죄송합니다 ㅜㅠ

스텀프타운 콜드브루 정말 맛있게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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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무지막지했던 부두 도넛...

이 지점은 줄이 길어서 안가고 줄이 없는 지점에 가서 먹어봤습니다.

줄서서 드시면 안되고요. 줄 안서고 드시면 맛있는 도넛입니다.

가격도 동네 도넛 가게랑 거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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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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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먹은 라멘집...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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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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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피킹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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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치킨이라 부르는 Pok Pok의 치킨...

좀 짜긴한데 맛있어요. 액젓이 들어간 양념이라 보시면 됩니다. 맥주를 부르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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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폭 근처 솔트 앤 스트로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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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아이스크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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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라멘으로 유명한 아후리 라멘. 라이트한 국물 좋아하시면 가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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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건 여행에 와인이 빠질수 없죠.

Evening Land 와이너리인데, 테이스팅룸이 Dundee에 있습니다.

포도를 줄기째 양조하는 스타일의 와이너리인데 피노누아 샤도네이 둘다 좋습니다.

시음잔도 Zalto를 써서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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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4 Vineyards.

요즘 부르고뉴 중에 굉장히 핫한 Comte Liger Beliar가 컨설팅 하는 곳입니다.

Alit wines라는 곳에서 테이스팅 가능한데, 포틀랜드 가시고 와인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면 무조건 가야하는 곳으로 지정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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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부터 부르고뉴의 Joseph Drouhin 가문이 오레건에 설립한 Domaine Drouhin Oregon

경치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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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ine Serene

정말 돈 냄새 나는 와이너리입니다.

와인도 좋아서 미워할수 없는 곳. 피노누아가 주력인데 좀더 강렬한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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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dee Bistro

햄버거가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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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똥으로 투숙한 The Duniway Hotel

훌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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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타 도넛

도넛이 좀 비싼 편이지만, 아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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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텀프타운 에스프레소하고 먹으면 찰떡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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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hutes Brewery에서 스파이시 치킨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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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uniway Hotel 입니다...사진이 뒤죽박죽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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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날림 포스팅 마칩니다.

 

다운타운 라이프, 자연, 와인이 잘 어우러져서 취향에 맞게 즐길수 있는 정말 매력적인 도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34 댓글

얼마예요

2018-12-16 23:59:53

1. 폭폭 치킨 너무 짜요우...

2. 부두 도넛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블루스타 도넛이 진리~

노틸러스

2018-12-17 11:58:10

1. 맞아요. 짜긴 너무 짭니다!

2. 부두도넛이랑 블루스타 도넛이랑 비교하면 안되죠! 가격이 3-4배 입니다. 동네 맛있는 도넛집 정도가 부두도넛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그정도 가격이고요~ 그런곳을 줄서서 먹어도 안되고, 까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shilph

2018-12-17 01:21:45

로즈가든 사진과 함께 나온 집은 피톡맨션입니다. 포틀랜드 전경을 피톡맨션에서 찍으셨을겁니다.

솔트 앤 스트로우에서 제가 요즘 미는 아이수크림은 올리브오일 아이스크림이지요. "일단 한 번 잡솨봐"

도메인 드루힌, 도메인 서레노 둘 다좋지요. 개인적으로는 도메인 드루힌을 좀 더 선호하고요. 도메인 서레노의 테이스팅 건물은 올봄에 새로 바뀐거지요. 옛 테이스팅 하는 곳이 저는 더 좋은거 같아요. 잔디밭도 쭉 펼쳐지고요. 새 건물은 와인 들고 와서 서빙하고 그러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맛은 뭐 믿을 수 있고요. 참고로 두 곳 근처의 White rose 도 좋습니다. 어떤 점에서는 도메인 서레노 이상으로 좋아요. 좀 마이너하다는게 문제. 

아, 도넛은 블루스타입니다. 가격 빼고 모든게 용서되는 곳이지요. 가격 빼고 말이에요

 

나중에 오시면 같이 와인이라도???

Beancounter

2018-12-17 02:21:46

실프님 좋은데 사시는군요?! 봄에 튤립 축제가 그리 좋다고 하던데... 제가 사는 곳에서 뱅기로 2시간도 안 걸려서 한번 가 보려고 노려보는 중입니다 ㅋㅋ 

shilph

2018-12-17 09:03:18

뭐 로즈 페스티발은 저도 안가봤어요. 차 막히고 하는게 싫어서요 ㅋㅋㅋ

노틸러스

2018-12-17 12:05:53

피떡(?)맨션에도 갔었습니다! 로즈가든도 갔었고요!

솔트앤스트로 올리브오일 아이스크림 먹어봐야겠군요!

 

Chapter 24 Vineyards에서 나오는 The Last Chapter 피노도 좋고요. Chapter 24에서 만드는 가장 상위라인인 Rose & Arrow 싱글빈야드 피노가 오레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취향차이를 넘어서는 클라스 차이가 있습니다.

https://alit.wine/visit-us/ 여기서 시음하실수 있는데,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테이스팅 가격도 굉장히 싸요. 이바구 잘하시면 Rose & Arrow도 시음 가능하실수 있습니다.

도메인 서린 서레노 아닙니.. 도 훌륭하지만 조금 진한 스타일이라서 호불호가 갈릴수 있겠습니다.

 

블루스타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실프님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가게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shilph

2018-12-18 01:03:02

아, 서린이라고 읽는거군요. 역시 영어가 제일 어려웠어요??

나중에 한 번 찾아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sfmommy

2018-12-17 01:40:14

예전에 포틀랜드 살때 Ringside steakhouse 너무 맛있었는데, 특히 onion ring. 아직도 맛있나요? ㅎㅎ 한동안 Ringside 다시 가보기 위해 포틀랜드 가자고 할정도.

Salt and Straw는 샌프란에도 생겨서 갔는데 맛있더라고요.

shilph

2018-12-17 01:44:06

언제 드신건지 머르겠지만, 10년 전보다는 맛이 좀 덜 해졌어요

게이러가죽

2018-12-17 13:09:36

그래도 링사이드가 이 동네에서 먹어 본 스테이크 중엔 최고였는데요. Nostrana 이태리식 티본스테이크도 맛있어요. 실프님은 스테이크 드시러 어디가세요?

shilph

2018-12-18 01:04:29

저도 링사이드 좋아합니다. 근데 요즘 맛이 떨어진 느낌이에요.

요즘은 분위기 + Costco 덕분에 시티 그릴도 종종 갑니다... 만 요즘 둘 다 너무 비싸졌어요 ㅠㅠ

노틸러스

2018-12-17 12:06:37

Ringside steakhouse...기억해 두겠습니다. onion rings 정말 좋아합니다! ^^

레볼

2018-12-17 02:26:50

.

노틸러스

2018-12-17 12:07:00

아이폰X로 찍었습니다. 7월에 날씨 정말 좋더라구요~ ^^

jeong

2018-12-17 12:23:30

지난 주 시애틀 주민들과 포틀랜드 일주일 출장 다녀왔는데요. 첫 날만 비오고 나머지는 완전 쨍쨍해서 시애틀 주민들이 서러워했어요 ㅎㅎ. 전 남가주 이외 지역 부러운 적이 없었는데, 포틀랜드는 쪼오금 부럽더라구요; 오레곤 덕스 사진 첨부합니다.  IMG_20181215_130057_582.jpg

 

어메이징레이스

2018-12-17 12:54:14

포틀랜드 2번 가봤는데, 너무 좋아서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커피집 여러군데 가봤는데 진짜 다 맛있더라고요. ㅎㅎ

부두는 딴건 그냥그랬는데, 애플프리터는 약과맛 나는게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제 인생 프리터.. 

이것때문에 저는 블루스타보다 부두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

내년에 재방문 생각 중인데 가면 Deschutes Brewery에서 스파이시 치킨 꼭 먹어보고 싶네요. 

후기 읽으니 추억도 생각나고..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노틸러스

2018-12-17 16:28:28

저도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부두 맛나게 드셨군요. 저도 부두 잘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론 훨씬 더 비싸도 블루스타가 더 좋긴하지만요 ^^

모밀국수

2018-12-17 13:07:08

어우 이건 뭐 도시 전체가 맛집 느낌이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노틸러스

2018-12-17 16:30:48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포틀랜드를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것 같습니다.

가까이에 도심, 야외지역을 둘다 즐길수 있는곳이 많지 않지요. 거기다가 와인까지! ㅋㅋ

게이러가죽

2018-12-17 13:15:52

윙은 요즘 폭폭보다 Paadee 라는 타이식당이 훨 낫습니다. 바로 맞은 편에 fifty licks 아이스크림집도 맛있고요. 쌀맛, 꿀맛 두 가지 먹어봤는데 둘 다 아주 맛있었습니다.

노틸러스

2018-12-17 16:31:31

파디...기억해 두겠습니다. ^^

노마드

2018-12-17 13:28:30

사진 잘봤습니다. 곧 포틀랜드 여행 가는데 좋은 정보 되었습니다 ㅎ

노틸러스

2018-12-17 16:31:57

다 실프님 덕분입니다 ㅋㅋ

즐거운 여행 되세요~

Psy3

2018-12-17 13:34:38

사진 잘봤습니다. Comte Liger Belair를 아시면 와잘알이시네요. Chapter 24 찾아봐야겟어요. 

노틸러스

2018-12-17 16:34:25

CLB 드셔보셨나요? 요즘 가격이 너무너무 미쳐서 너무 슬픕니다 ㅜㅠ

저는 챕터24 와인들이 하위라인에서부터 상위라인까지 두루두루 맘에 들더라고요. 상위라인인 Rose & Arrow는 정말 좋습니다.

Psy3

2018-12-17 18:52:38

그럴리가요. 너무 비싸자나요 ^^

노틸러스

2019-03-26 20:25:48

네. 2019년 들어서 가격이 더더욱 올라서 이제는 아무런 감흥이 없습니다 ㅋㅋ

아예 상관 없는 와인이 되어버리니 아쉽지도 않아요!

애둘아빠

2019-01-16 21:21:22

6월9일부터 12일까지 시애틀에 있는데 3박 4일이 시애틀에서만 보내면 길 거 처럼 느껴졌는데,

여기를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가는데.... 커피랑 와인이 너무 기대되네요. ㅎㅎ 스크랩 합니다.

노틸러스

2019-03-26 20:24:52

커피도 좋고 와인도 좋고~ 다 좋습니다 ㅋㅋ

어메이징레이스

2019-03-26 18:39:33

리뷰 잘 봤습니다. 갔다 온 곳인데도 새롭네요.. ㅎㅎ 유자라면 맛있을 것 같아요~ 가면 먹어보고 싶네요! 

근데 Duniway 조식은 어땠나요? 포틀랜드 힐튼은 조식 뷔페였는데, 평균적인 힐튼보다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Duniway가 포인트 차감이 조금 높아서 고민이네요.. 

노틸러스

2019-03-26 20:23:36

취향에 따라 부페가 나을수도 아닐수도 있겠네요.

Duniway는 그냥 오믈렛 등등 주문해서 먹었고요. 바우처가 인당 $30 이었는데 $25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ㅜㅠ

드리머

2019-03-26 19:06:44

이 후기를 왜 이제야 봤는지 모르지만 ... 음식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  스크랩 할께요.

노틸러스

2019-03-26 20:24:08

스크랩 할만한 글은 아닌데...부끄럽습니다 ㅎㅎ

포틀랜드가 참 멋진 도시인것 같아요.

노마드인생

2020-06-17 11:49:12

포틀랜드글이 올만에 끌올되어 여기저기 둘러보던중 블루스타도넛 다운타운점이 최근에 문을 닫앗네요;; 코로나로 도넛가게도 타격피할수없나봐요. 추억이많은데 잘살아남아줫음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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