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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AA 마일 차감 페이지 입니다.
사실 이전부터 루머로 있었는데, 공식 발표 되었습니다. 이로써 AA 마일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발권이 가능해졌습니다.
우선적으로 이코노미의 경우는 아래와 같은 차감을 갖습니다.
그리고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아래와 같습니다
위의 차트에서 보시는 것 처럼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세이버 비수기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구간은 미국-남미/유럽 세이버 구간인데, 단돈 10k 추가로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추천구간은 미국-아시아 구간인데, 세이버의 경우 35k -> 50k, 레벨 1은 62500 -> 80k 정도로 괜찮은 수준입니다.
반면에 미국 본토 - 하와이 구간은 세이버 구간은 22500 -> 50k 라서 매우 안좋고, 레벨 1은 40k -> 65k 라서 그리 좋지는 않은 수준입니다.
AA 마일이 많으신 분들은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노려봐도 좋을 것 같은 그리 나쁘지는 않은 차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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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댓글
항상고점매수
2019-01-24 15:19:46
다 좋은데, 좌석을 얼마나 푸냐가 관건이겠네요...
shilph
2019-01-24 15:39:13
그렇죠. 더도말고 덜도말고 5~6자리 정도는 풀었으면 좋겠어요
edta450
2019-01-24 15:29:50
미국 아시아 JL premecon 기대했는데 50K면 그냥 60K 내고 비즈 타는게 (....자리가 있다면야 뭔들)
shilph
2019-01-24 15:40:13
자리만 있으면요. 4인가족은 비즈가 좋지만 없으면 비즈 둘 + 프리미엄 이코노미 둘 이렇게라도 타야죠.
오성호텔
2019-01-24 17:43:22
프리미엄 이콘 자리가 알래스카나 BA 에서 검색되나요? 감사합니다.
edta450
2019-01-24 18:26:16
AA에서도 막 시작한거니 premecon을 타사 마일로 발권하는건 아직 안 되겠죠.
오성호텔
2019-01-24 19:06:24
ㅜㅜ
티메
2019-01-24 18:17:09
파트너 발권은 안돼는거 아니에유?
edta450
2019-01-24 19:29:33
당장은 안되죠.
shilph
2019-01-25 01:37:15
안되지요
마일모아
2019-01-24 21:12:03
이러다가 슬금슬금 비지니스 차감액도 올리겠네요. 에효.
edta450
2019-01-24 22:30:58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shilph
2019-01-25 01:38:34
차트 보니까 얼마전에 조금 변경이 있던거 같아요. 아마도 중단거리 비지니스/일등석이 좀 올라갈거 같아요
백만마일러
2019-01-24 19:33:53
그래도 조금이라도 나은자리로 한국을 갈 희망같은것이 생기네요..
shilph
2019-01-25 01:38:58
조금 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한국에 가실 수 있겠습니다
마모신입
2019-01-24 23:28:44
AA는 330일전 도대체 몇시쯤 좌석을 푸는 걸까요?? 12월 크리스마스 애들 방학때 좌석 알아보는데.. 벌써 12월 17,18일부터 12.5k 마일이 50k, 60k로 뜹니다.. AA saver 좌석 뿐 아니라 Anytime 1 좌석까지도 다 soldout되었다는 건지..
몇시에 풀리나요?? 오늘 밤 새서 계속 클릭질을 해야 될지.. TT
글고 Off peak 기간이 확 줄었습니다.. 땡스기빙 훨씬 전부터 안 되거나.. 아님 12/14일까지만 비수기.. 뭐 이런 식으로.. 이전에 유럽은 겨울부터 4월까지 비수기였던 기억이 있는데..
애들 방학 맞춰서 저렴하게 여행하기는 글러 먹었나 봅니다
shilph
2019-01-25 01:39:57
저도 자세한건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