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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갠츈한 다큐멘터리 본 것 같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제작한 다큐 두 편이구요. 

많이 배웠습니다. 한 번씩 보시죠. 



30 댓글

gogo

2012-12-03 17:02:20

저도 조금전 bada.tv에서 보았는데 마모님도 보셨군요....

에이에넴

2012-12-03 17:16:14

정말 근래에 본 다큐중에서 제일 감동적인거같아요

사리

2012-12-03 17:51:38

이승만, 어처구니없이 차암 똑똑하지요. 혀를 내두를 정도로 정말....

김미형

2012-12-03 18:12:27

아, 참 가슴이 답답합니다.

whatislife

2012-12-03 18:14:34

저도 일이 하필 산더미 같을 때 이걸 알게 되어서 보게 되었죠. 멈출 수가 없더군요. 결국 시리즈 모두를 보게 된 바람에, 지금 이렇게 밤샘 일을 하고 있다는...

catchmyboat

2012-12-03 19:36:21

저도 유튜브에서 봤는데... 답답하더군요... 투표하러 꼭 갑니다. 

만남usa

2012-12-03 20:23:05

저도 가슴이 답답합니다...

돼지곰탱이

2012-12-03 22:06:14

전 역사 참 좋아하는데..... 근대사부터는 정말 보기 싫어요. 현대사는 더하구요..

근데 다큐는 정말 잘 만들었네요. 사람들이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ocean

2012-12-04 02:29:49

저도 이거 보았는데....

 

마모님께서 마적단님들에게 넘 큰 숙제를 투하하셨네요?!?

 

완전한 이데아가 있을까요???

강철대오같은 사람(마모님 덕택에... 감사 ^ ^)이 많다면....

JLove

2012-12-04 10:02:11

몇번이나 댓글 쓰려다 말다 쓰려다 말다......하다가 한줄 남겨봅니다

깨어있는 대중의 힘이 얼마나 필요한지 우리나라 현대사 지도자들을 보면 절실히 깨닫습니다.

어찌보면 보수는 종교와 유사한면이 있는데 이게 이 박사님 공이 아닌가 합니다 ㅠ


똥칠이

2012-12-04 12:49:07

한번 보기 시작하니 멈출수가 없어서 결국 이거보느라 두어시간이 훅 갔는데, 여운이 가시질 않아서 계속 집중이 안되네요. 할일많은데...

2편은 언제나온대요?

apollo

2012-12-04 13:27:47

첫번째 거를 어제 저녁 늦게 끝까지 보고, 울분을...    그리고 지금 수면 부족중...

두번째 것은 아예 크게 보려고 다운했습니다. 오늘 밤에 마저 즐거운 숙제 대형? 스크린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D'oh!

2012-12-04 14:02:18

댓글을 달까 말까 고민하다가 몇 줄 달아봅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여기도 사실 문제가 꽤 많은 곳입니다.

문체가 조금 거슬리실 수도 있으시지만, http://parshas.net/bg/499 여기 글도 한 번 참고해 보시면, 다른 편에서는 어떤 시선으로 같은 문제를 바라보고 있는지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보수쪽 블로그 하시는 분 가운데는 꽤 유명한 분입니다.

초롱

2012-12-04 14:17:21

댓글 잘 다셨어요. 이런 저런 얘기가 오고가는게 정상이잖아요. 못하게 하는게 이상한거죠. 그런데 보수쪽 블로그 하신다는 싸이트가 안열리네요. 한번 확인해 봐주세요.

D'oh!

2012-12-04 16:34:28

네. 지금은 작동 하는 것 같습니다.

goofy

2012-12-04 14:41:50

차라리 않보았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우리나라가 언론의 자유가 허락 된지도 많은해가 지난는데도, 

왜 이제 선거쯤에 이런 일방적으로 몰아 붙인 보도가 제작되어 배포가 되는지는

저는 아무리 객관적으로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않됩니다.

우리 민족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제작자의 처사는 아닐는지요?. 


트윈시티

2012-12-04 14:50:42

주제 넘게 한마디 댓글을 달자면, 언론의 자유는 있으되, 공정한 언론 (보수, 진보를 막론하고)은 없기 때문 아닐까요? 혹은 공정하지는 않다하여도, 보수 vs 진보 언론의 구도가 미국에서 fox vs msnbc 혹은 WSJ vs NYT 정도로는 균형이 맞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큽니다. 

kakyung

2012-12-04 15:22:14

goofy님 말씀대로 언론의 자유가 허락되어 이런 프로그램도 유투브를 통해서 배포되는 것 아닌가요?  사실확인을 위해서 여러 채널을 통해 학습할 수 있어야 하는게 당연한 국민의 권리구요. 보시지 않으셨을지 모르지만 결코 국민을 가볍게 생각하고 만든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한번 보시고 다시 소감 올려주세요~  참, 그리고 박근혜 후보가 박대통령의 딸이기 때문에 선거철에 우리가 더 관심을 가져줘야 하는 거구요. 선거철에 이런 정보가 더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청솔모

2012-12-05 02:30:37

"왜 이제 선거쯤에 이런 일방적으로 몰아 붙인 보도가 제작되어 배포가 되는지는"

=====> 

이미 몇년전에 KBS에서 만든 이승만에 관한 인물 다큐도 있어요. 

저는 이미 그때 몇년전에 이승만이란 작자의 실체를 이미 그런 다큐 통해 알고 있었어요. 뒷목잡고 쓰러질뻔 했죠..

이승만에 관해 뜬금없이 선거때문에 이런 다큐가 만들어져 배포된거 아니예요. 

그리고 이승만의 주요 근거지였던 하와이쪽에서는 이승만이란 작자의 실체 파악하기 위해 엄청 오래전부터 교민들이 자료수집이니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선거때문에 일부러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고 그런게 아니라는걸 아셔야 할거같아요. 

papagoose

2012-12-04 15:53:29

왜 이런 시기에 이런 기사가 나와야 하는 가보다는, 진실은 무엇인가?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이런 시선에서 객관적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쏟아지는 정보를 막아 낼 길은 없구요... 여러 방향으로 보는 시선을 막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것은 항상 미묘한 시기에 나온다는 거지요...

티라미수

2012-12-04 16:19:21

재미있게 보았다는 점에서는 정말 잘 만들었으나...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지나친 단순화와 몰아가기가 너무 심해지는 것 같아요. 딱 인터넷방송 분위기. 중간중간 영상들은 재밌어서 많이 웃긴 했네요. 정말 fact는 어디에 있는지... 제가 나이를 먹을만큼 먹어서 그런지(?) 적당히 취할 것을 취하면서 걸러서 보긴했는데, 정말 위험한 것이 혹시나 해서 네이버에 검색을 좀 해봤더니 이 영상을 본 많은 블로거들이 내용을 100% 신뢰하면서 박정희보다 더 매국노인 이승만 XX 등 욕설까지 서슴치 않네요. 진짜 인터넷과 미디어는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 좀더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전개되는 비판을 보고싶습니다.

만년초보

2012-12-04 18:40:02

2부는 언제 나오나요?

도올선생 강연중 비슷한 내용이 있는데

동아시아 30년 전쟁이라고

http://youtube.com/watch?v=vjeWVqJ2000

쟈니

2012-12-05 02:11:50

한달전쯤에 이걸 봤을 때는 유투브에 없었는데, 이제야 올라왔네요. 

힘있고 돈있는 자들의 손에 놀아나서 우리들이 현대사를 모르고 지내온 것 같습니다. 어느나라나 같겠지만, 특히 우리나라는 웬만큼 돈있는 인간들이 마지막으로 해먹겠다고 가는 곳이 정치판이고, 그걸 막겠다고 정치판에 뛰어든 사람들은 다치거나, 같이 물들거나 두가지 경우밖에 보지 못한터라서 참 마음이 아프네요.

동영상을 비판하는 사람들의 논리는 동영상에 약간의 과장이 섞였고 편집이 무리했다라는 논리인것 같으나, 전체적인 맥락만 보아도 자기 배를 불리기 위해서 이승만이 한 일이 감추어지진 않겠지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벌이가 좋으니 그렇게 해먹었던 것들이 이어져서 지금의 박근혜와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있는 거구요.


어느 자리에 있던지간에 무리의 우두머리에 있으면 많은 고뇌와 고민이 있게 마련입니다. 저같은 경우 MB를 굉장히 싫어하지만 그사람이 아무 생각없고 무능력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겠지요. 똑똑한 머리를 열심히 굴려서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기야 뻔하지만요) 이승만이나 박정희 모두 그 자리에 있을땐 고민의 고민으로 밤잠을 설친 날들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 동기가 순수히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였을지, '국가와 민족을 부흥해서 내가 더 잘해먹기 위해'일지는 안봐도 비디오지요.


전 개인적으로 박근혜 후보를 판단할 때 박정희의 과거 치부와는 별개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해서 박정희의 딸이 된 것도 아닌데 낙인을 찍는 것 보다는 그 후보의 인생과 정치인으로서의 실적만 놓고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판단하면 지금 내놓는 공약들이 얼마나 웃긴지도 알게 되실 겁니다.


지금의 선거란 '우리 동네는 전통적으로 xx당' 이라는 지역주의때문에 개판이고 지금까지 역대 대통령들은 몇몇을 제외하고는 자질로 뽑히지 않았으니 이번 선거도 박빙일 것 같습니다만, 누구를 찍던지간에 대선 후보들에 대해서 좀 알고 찍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DaC

2012-12-05 02:26:32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십니다.

이텔

2012-12-05 14:27:21

정말 공감가는 댓글이시네요.

whatislife

2012-12-07 18:46:03

박근혜 후보를 판단할 때...


박정희 대통령과 관련해서 낙인을 찍혔는지, 그것 때문에 인기를 얻었는지... 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후보의 인생과 정치인으로서의 실적만 봐야한다는데에는 동의 합니다. 

DaC

2012-12-05 02:34:01

양쪽 혹은 더 다양한 의견을 들어서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서 판단하는 자세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본문에 올라온 영상도 제작자들의 의도가 담겨서 왜곡되어 편집된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만 전체적인 흐름이나 객관적인 사실 부분에서는 거의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니면 '아직도' 잡혀가는 세상이거든요. 위에 "도"님이 링크한 동아시아 30년 전쟁도 한 번 보시는 것을 권유합니다. 그리고~ 혹시 BBK 관심 있으신 분은 http://indizio.blog.me/30152100488 김경준이 낸 책의 '일인칭 빙의 요점 정리'도 추천합니다. 재미있고요, 저는 어떤 면에서는 MB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건 이명박 대통령이건, 한나라의 대통령을 하려면 저 정도 능력은 있어야겠구나 싶었습니다. 그 능력을 좋은데 안 쓰고 개인의 이익만을 위해 썼다는 것이 안타깝지만요. 

마초

2012-12-05 14:48:31

다큐멘터리 재미있게 봤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지나치게 흑백구도로 몰고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정치 세계의 내막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삐딱하게 보는건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냥 저에게 있어서 보수란 사회의 전통적인 가치를 지켜가고자 하는 사람들이고, 진보는 뭔가 바꿔보려는 사람들이거든요.  물론 복잡한 화학작용들이 있어왔지만(예컨데 미국의 보수 기독교계가 미국의 전통가치를 옹호한다는 이유로 "몰몬교인" 롬니를 지지한 것처럼...) 기본적으로는 이 구도가 한국 사회에도 적용된다고 봅니다.

진보진영에 속하신 분들이 보수진영에 속한 분들을 공격할 때 주로 쓰는 논리가 "친일"인데요... 이정희 후보가 박근혜 후보를 공격할때 쓰는 논리처럼요... 사실의 진위가 어떻든지 보수진영에 속한 분들께는 별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선 아직까지 "전통적 가치"가 여러 역사적 요인때문에 "자본주의"로 여겨져왔고 (친일문제보다 더 중요한) 이 부분만 옹호해준다면 벌써 70년쯤 전의(이미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을 분들은 다 돌아가시고 없는) 친일문제야 충분히 덮어둘 수 있을겁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역사에 더욱 큰 충격을 주고 고통을 주었던 사건이 일제 강점기 보다는 625였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광주에서는 일제식민지보다도, 625보다도 광주에서 있었던 비극이 여기에 속하겠고요)  625 기억하시는 분들은 아직 많이 살아계시지만, 일제시대 기억하시는 분들은 이제 별로 없기도 하지요.  결국 625가 북한 사회주의에 의해 일어났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아무래도 친일보다는 속칭 "빨갱이"문제가 더욱 큰 문제가 되는 거고요... 이런 이유로 이정희 후보에 대해 보수진영에 계신 분들이 느끼는 감정은 진보진영의 분들이 FTA나 친일 문제에 대해 느끼는 반감보다 더할거라고 생각하네요.  한편 사회주의보다는 실제적으로는 "수정 자본주의"의 입장을 가지는 온건한 진보진영의 분들도 속칭 "빨갱이"로 매도되는 것은... 우리 사회가 이미 큰 고통과 냉전의 갈등관계를 겪었기 때문일 거라 생각합니다.  암튼 우리 사회가 갈등에서 치유되었으면 합니다.  일제 식민지 문제도... 625 및 반공 이데올로기도 모두 극복해서 말이죠...

bayside

2012-12-05 15:03:28

저도 며칠전에 1부보고 2부 올라오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정말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이 몇가지나 진짜 진실일까요?

이 동영상을 보고  제 자신의 무지함에 한숨만 나오더군요.

역사는 최소한 있는 그대로라도 알려져야 하는데 말입니다....

hawaii

2012-12-07 10:15:17

아내와 함께 보고서 참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스스로 무지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살아왔는데 참 내 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정말 몰랐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과장이 있었을수는 있겠지만 사실을 다루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이승만이 내가 생각하던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는것과 박정희가 한국경제를 부흥시킨게 아니라는 것은 허구도 과장도 아닌것 같네요. 아내가 장모님과 통화하면서 이 내용을 말씀드렸더니 도저희 믿을 수 없다고 말씀 하셨다고 합니다. 당연히 그러셨겠지요. 저도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는데 수십년간 철썩같이 믿어왔던 어르신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혹시나 하고 포털사이트나 주요 일간지에 이와 관련된 보도가 있나 하고 찾아보았으나 역시나 철저히 무시되는것을 보았습니다. 유력 언론들에서는 가능하면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가기를 바라겠지요.

 

내일 투표하러 가는데 혹시나 아직 안보신 분들은 한번 꼭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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