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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Pretige에서 4th night free를 칼질하면서 concierge booking도 8월말까지만 가능하다고 공고를 했는데요..
영어권 블로그에서는 벌써부터 citi에서 concierge booking을 거부하고 thankyou쪽으로 토스해버린다는 DP들이 좀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thankyou 엔진에서 온라인 예약을 하면 discount가 바로 적용되는 대신에 QS/QN이 안 잡히죠... oTL
예약들어갈게 있어서 사실확인을 해 봤는데..
저는 전화하기 귀찮아서(...) 보통 concierge에 이메일로 booking request를 넣는데,
처음에는 'thankyou website에서 본 rate대로 예약해달라' 그랬더니 '그건 thankyou라인으로 걸어서 예약하세요' 그럽니다.
올것이 온건가...
근데 생각해보니 concierge는 thankyou website와는 별도의 시스템이라서 직접 접근은 안되거든요.
그래서 '공홈에서 본 rate대로 예약해달라'고 두 번째 이메일을 보냈더니 바로 예약이 되네요.
인터콘이었는데 계정에서도 제대로 잡히는걸로 봐서 QSQN도 문제 없을거같고 그렇습니다.
놀란가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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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댓글
세일
2019-02-18 18:16:45
저도 이프로그램을 일년에 몇번은 이용하는데
이번에도 다음주 칸쿤 지바 문제 없이 예약했습니다
레딧처닝
2019-02-18 18:17:38
프레스티지 카드가 아마 카드 출시 후 제일 많이 개악된 카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ㅠㅠ
세일
2019-02-18 18:22:08
그래도 다이닝과 에어페어에 5포인트는 좋은 것 아닌가요?
전 사파이어 리저브에서 이카드로 몰빵인데요 올해부터는...
어차피 UR이 대한항공으로 가지도 않는바에야 TY point라도 모아야죠 ^^
레딧처닝
2019-02-18 22:35:18
다이닝 5x는 매우 좋죠!! 하지만 대신 4th night free가 9월 부터 2번 밖에 안되고 admiral lounge 입장 혜택 , 골프 혜택 , aa 1.6 cpp 혜택 중단 , 그리고 연회비 증가 까지 ㅜㅜ
카드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개악이 너무 많이 됬어요 ㅜㅜ
마리오
2019-02-18 22:36:43
admiral lounge 없어진게 가장 뼈아프네요. aa라운지 구경해본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
SAN
2019-02-19 11:51:33
+1
edta450
2019-02-18 19:19:31
씨티가 씨티했죠 뭐(...)
마일모아
2019-02-18 22:37:27
아 그나마 다행이군요 ㅠㅠ
케어
2019-02-18 23:02:50
일년에 몇번 제한하는건 이해하겠는데 이기능은 좀 남겨줬으면 좋겠어요... 서명운동이라도 해야할까요?
브람스
2019-02-18 23:13:23
휴... 다행입니다. 저도 항상 이메일로 요청하는데 9월전에 이용할 건 다 해야겠군요. TYP 사이트에서 하는 건 진짜... ㅠㅠ SPG 나 힐튼 계열이 아닌 호텔 예약할 때나 써야겠습니다 (엘리트 해택 안 주잖아요?!! ㅠㅠ). 항공권 5x 는 괜찮은 듯하고 trip delay 보험 괜찮고.... 여행시 현금같이 쓰는 기능이 사라져서 아쉽지만 (사리 UR이 이부분에 최강자?!) 다행히도 lifemile 같은 파트너가 생겨서 써먹을 곳은 있는 듯 하고... 아멕스 플랫 (아멕스 airline credit이 쓰기 어려워 져가고 있는 현상황을 고려)을 노렸던 제게는 계속 가지고 갈 카드가 될 듯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사리대신 항공권 구매는 이걸로 합니다. 호텔 4박 이상도 이걸로 하고... 사실상 가장 많이 쓰는 카드게 됐어요 (사리 애용해 주고픈데...).
edta450
2019-02-19 05:47:53
저는 식당 5x때문에...
Beauti·FULL
2019-10-15 09:16:43
9월 1일이 big day 라고 듣긴 들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가 오랜만에 어제 Citi 에 전화했더니 4th night 은 디스카운트 된 걸로 결제하는거라 하네요 (출장러 눈물..ㅜ.ㅜ). 그거까지는 머 그렇다쳐도 티어 베네핏도 없는데 프레스티지 카드로 굳이 예약할 필요가 없어서 그냥 알았다 했습니다. 글구 호텔 rate 도 공홈 보다 비싸더라구요. 이제 실질적으로 쓸만한 남은 베네핏은 뭔가요 그럼? Citi TYP 되는 카드는 이거 하나인데 연회비도 나올테고, 아무래도 그전에 만만한 항공사로 옮기거나 아님 포인트로 예약하고 카드 캔슬 각인데 이 TYP 는 도무지 뾰족히 쓸데가 없네요. ㅠ.ㅠ 전에 현금대신 TYP 내고 예약 한번 해본게 다인듯합니다.
SAN
2019-10-15 12:56:48
이것도 케바케인가요.. 저희는 4th night fee는 차후 리임버스 해 준다고 하는데요. 전 지난 일요일에 예약했어요.
Beauti·FULL
2019-10-15 13:13:00
아. 그런가요? 9월 1일 이후라도 전화로하면 리임버스로 알고 있었는데 이젠 concierge 가 아예 없어지고 3rd party 로 바로 넘어가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근데 이너넷 좀 찾아보니 9월 1일부터 티어 베네핏이랑 QN/QS 다 안된다고 하던데 바로 9월 1일부터 적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티어 베네핏이야 자잘한거니 그렇다쳐도 QN/QS 를 안쳐준다는건 너무 손실이 크다싶어서 그냥 공홈에서 예약했습니다. 씨티 프레스티지는 체인이 아닌 호텔 (유럽쪽) 이나 올인클 같은 곳으로 써야지 메인 호텔 체인들은 안되겠어요. rate 도 더 높은데 티어 혜택 없고 QN/QS 까지 없다면 깡통에 rate 만 높은거니까요. 4th night free 로 돌려받아도 잘 따져보고 해야겠어요 이젠. 근데 아무래도 몇년 써온 카드인데 이번에는 연회비 나오면 졸업하지 싶습니다. AA 라운지도 딱 한번 써보고, PP 라인지는 자주 써보긴 했는데 라운지도 한 두번가니 이제 안가지더라구요. 아시아쪽 아니면 대부분 PP 라운지도 별거 아니라. 프리미엄 카드 중에 혜택 보기 쉽지 않은 카드 같습니다. 이 카드로 예전에 골프도 한번 못쳐봤다는... travel reimburse 쉬운게 가장 큰 덕이지요.
SAN
2019-10-16 11:01:50
저희는 일년에 두 번 정도는 유럽 깡시골로 출장을 가는데 유일한 호텔 체인이 베스트 웨스턴이에요. 그러니 QN, QS 모두 상관없이 인근 로컬 호텔에서 이 카드 써요. 사실 4박째 요금 제하고 예약하면망설임 없이 닫을 카드였는데, 리임버스 형식으로 해 주니.. 저희는 최소한 연회비는 돌려받는거라 사실 닫을까 말까 다시 고민 시작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