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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쿤 인터컨 다녀오셨다면 생각나는대로 나눠주셔요^^

내가만난마일세상, 2019-03-07 16:14:46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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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번 하얏 지바를 이리저리 짱구 굴려서 가다가.. 올해는 캔쿤 인터컨을 갑니다. 인터컨은 처음이라 나름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여러 선배님들께서 쓰신 여행기도 많이 찾아보았고요.

 

일단 호텔에 연락해서 방은 딜럭스 오션뷰로 업글해준 상태고요.  뭐 별다른 티어는 없는 ihg 체이스 달랑 있습니다.  라운지 엑세스가 필요한지는 아직도 고민중 입니다.. 업글 가격도 천차만별이여서 묻기가 겁나더라고요.. ㅎㅎ

대부분 인터컨은 지바에 비해서 정적이다.. 혹은 풀장 물이 차다.. 인데요.. 혹시 최근에 인터컨 다녀오신 분들 계시면 꿀팁이나 정보 좀 공유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레스토랑이나 아이들과 놀거리 등등 모든 좋습니다!!

 

올인클루시브가 아니여서 이제는  매 끼니를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봐야되네요ㅎㅎ 아이들이 어려서 항상 호텔 안에서만 있었더니 가도 가도 생소하고 처음 가는 것 같네요^^ 

 

33 댓글

Monica

2019-03-07 16:22:15

이층 코너에 있는 식당 가격 질 다 괜찮았어요.  

도어맨 등 추천하는 식당 가지마세요. ㅠㅠ

 

 

 

내가만난마일세상

2019-03-07 22:05:22

ㅎㅎ 모니카님 캔쿤이랑 코즈멜 인터컨 후기 정독했었는데.. 댓글 감사해요! 이층 코너에 식당 적어두어야겠네요!

날자

2019-03-07 16:34:12

걸어서 갈수 있는 거리에 큰 마켓이 있고 

그 마트앞에 일식집이 있는데 일본인들도 몇몇 보이고 저녁먹기 괜찮았는데 가격은 거의 미국내 일식집 수준입니다. 

웨이팅도 꾀 길었구요.

제가 갔을떄 호텔 내 바닷가 바로 앞에 있는 식당에서 아르헨티나 고기 부페를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구요

초가집지붕처럼 생긴 빌딩아니고 하얀색 뻥틔인 공간에 있는 식당입니다. 

 

언제 가시는지는 모르겠지만 12월말에 갔는데 수영장 물이 찼습니다. ㅠㅠ 

바닷가 쪽으로 걸어서 다른호텔들도 기웃기웃거리고 사진도 찍고 했습니다. 

 

저는 꼭데기층 바닷가뷰 룸이었는데 빨래를 해도 습해서 마르지가 안더라구요. 뭐 바닷다가 다 그런거겠죠?

내가만난마일세상

2019-03-07 22:08:29

그 일식집이 몇 분께서 말씀하신 스시고인가요?? 고기부페 좋으네요... ^^ 저희는 다음 달에 갑니다! 수영장 물이 차갑다고 많이들 하시네요.. 아이들이 바다보다 수영장을 더 좋아하는데..(그럼 굳이 왜 캔쿤까지??? ㅎㅎ) 날씨가 따뜻하길 바래봐야겠네요!!

봉잡았네

2019-03-07 20:30:43

칸쿤갔을때 여기서묵었어요.

여인의 섬이랑도 가깝고 조금만 걸어가도 taqueria들이 많아서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 타코를 정말 좋아하는데다가 올인클루시브 맛도별로라서요...

Tacos rigo가 가까웠는데 가격도 싸고 맛있었어요 특히 al pastor

좀더 걸어 tacun이라는 곳도 갔는데 여기는 fish taco가 정말 맛있었어요! 

아무데나 가도 미국에 있는 타코집보다는 맛있었고요 가게마다 다른 살사 맛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ㅋㅋㅋ

 

내가만난마일세상

2019-03-07 22:10:15

오 타코 좋아합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요!! 몇 끼는 타코 찾아 다니지 않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여름여행

2019-03-07 20:50:05

항상 도움만 받다 드디어 제가 정보를 드릴수 있어 기쁘네요.ㅎㅎ

저희는 어른2아이2 1달 전에 다녀왔습니다.우선 방은 포인트로 예액했고 플레디늄이었는데 디럭스라군뷰 받았어요. 분명 웹상에는 디럭스오션뷰라고 봤는데 ㅠㅠ 4일머물렀는데 첫날 라군뷰는 찻길이라 밤에 차가 쌩쌩다녔고 뷰는나쁘지 않았는데 시끄럽고 좁았어요. ㅠㅠ 둘째날 IHG전용 리셉션에 가서 살짝 웹에 오션뷰라고 써있었다. 방 바꿔줄수 있냐 했더니 메니저불러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흔쾌히 말고 ..할수없이 .. 바꿔주고 바꿔줄때도 채크아웃하고 체크인 다시하는데 조금 기다렸네요 ..오션뷰는 라군뷰보다 조금 넓고 커피머쉰도 네스프레소예요. 라군뷰는 아니었구요. 오션뷰가 훨씬 좋았구요. 

라운지만 이용하는건 80+ 19% Tax였는데 4식구여서 그만큼의 가치는 해서 하길 잘했다 했어요. 아침은 잘나오구요. 저녁엔 간단한 핑거푸드 몇개 안주거리 디저트만있지만 분위기도 좋고 디저트 과일로 저녁에 패밀리타임하는것도 좋았어요. 

바로 길건너 주유소안에 편의점에 물 간단한 음식 생필품 팔았구 

주유소 편의점 옆쪽으로 환전소 있는데 호텔안 환전서보다 많이 쌌고 그래서 여기서 페소로 환전했고 위험하지 않고 안전했어요. 또 길건너 스시고는 못갔는데 리뷰좋았고 한2-3분걸어가면 pedro?피자 가게라고 있는데 씨푸드 아보카도피자를 8-9블대에 미디움사이즈에 팔아 가격도 싸고 맛도 좋았어요. Selecto마켓도 걸어서 10분 이내입니다! 위치는 최고인거 같구요. 수영장물이 바닷물보다 훨씬찬거 맞구요. 정적인것도 맞고 애들 키즈클럽나 액티비티가 없어서 4일내내 호텔에 있으면 심심해서 여인의섬도 가고 Selecto슈퍼도 가고 했어요. 

바다는 진짜 좋아요. 모래가 엄청 밀가루처럼 고와요. 바다도 참 예뻤고 우선 올인크루시브가 아니어서 인지 한가적하니 휴가라는 느낌에 정적인느낌이 저희는 좋았고 잘 놀다 왔어요. 

 

 

내가만난마일세상

2019-03-07 22:17:09

따끈따끈한 정보 감사해요! 저희도 디럭스 라군뷰로 업글 해준다고 했는데.. 다시 한번 부탁해서 오션뷰로 업글해주겠다고 한 상태고요.. 라운지 엑세스가 하루에 일인당 80불 +택스군요! 아이들도 다 받는건가요?? 그럼 상당하네요 ㅎㅎ ㅠㅠ

셀렉토 한번 가본적 있는데 인터컨에서 가까운지는 몰랐네요! 피자도 가격 좋으네요!! 인터컨에서 이메일 오기를 자기네 키즈클럽 있다고 하던데요?! 12살 미만 아이들 9-2 3-5 시요. 그래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수영장 물 차다는게 제일 걸리네여 ㅎㅎ 그리고.. 정적인 동네 분위기에 저희 애들이 재를 확 뿌릴까봐 걱정입니다 ㅠㅠ

 

마모신입

2019-03-07 23:48:07

2018년 12월에 여기 묵었고 제가 올린 캔쿤 후기에도 정보가 있긴 합니다만.. 

저 역시 디럭스 라군뷰 받았고 찻길 옆이라 시끄러운 점이 있었지만 뭐 잘때쯤엔 차들도 덜 다녀서 수면에는 지장 없었습니다.

그리고 라군뷰 방에도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있어서 저흰 잘 이용했구요..

구글 translate 이용해 스페니쉬로 네소 커피 캡슐 많이 부탁한다.. 물도 좀 넉넉히,  샴푸 린스, 타월 넉넉히 플리즈.. 해서 팁이랑 남겼더니.. 네소 5가지 종류로 넉넉히 받았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바로 보이는 Sushi Go는 마일모아 글 보고 갔는데.. 치킨 테리야키 등등 캘리포니아에서 즐겨 먹던 음식이 그리워서 투고해 먹긴 했는데.. 으흠 멕시코 물가 감안하면 참 비싼 가격인데 좀 내용물이나 질이 좀 아쉽지요. 

가져간 Instant Miso soup이랑 애들은 잘 먹였습니다.

 

여인의 섬 가실때 렌트카로 가실 거면 카 페리 터미널이 호텔에서 더 멀구요. 자주 운행 안 하니 미리 시간 확인하고 가시길 . 사람만 타는 페리 터미널은 호텔에서 가깝습니다. 

렌트카는 어른 2, 아이2+ 2살 아기 해서 왕복 50 페소 냈구요.. 현금 only.

차 한대당 가격인 건지 차 안의 사람수도 요금에 영향을 주는지는 모르겠구요.. 

여인의 섬은 강추!! 10~11시 도착하게 가서서 저녁 6시쯤 나오면 좋을듯요.. 한나절 보내야 여유롭게 다 볼듯 싶습니다. 

여인의 섬 왼쪽 끝이 번화가입니다. 식당 가게, 기념품샵 등등 다양.. 오른쪽 끝은 무슨 유적지.. (저흰 입장료 있는데 현금 부족해서 들어가진 않았구요)

여인의 섬 가기전에 페소 넉넉히 가져가세요.. 거의 현금  온리, 페소 갑 입니다. 카드 거의 안 받고,  달러 계산 역시 손해입니다. 

 

아이들 있으면 셀하 강추입니다. 렌트카로 갔는데 왠지 버스+입장료 패키지가 더 나은 딜 같아 보였습니다. 가격 비교할 시간은 없었지만.. 왠지 셀하에서 여행사에 헐값으로 입장권을 파는게 아닐까.. 그래서 교통 포함되어도 패키지 가격이 더 싸지 싶은 느낌적 느낌이.. 그리고 호텔존에서 운전해 가면 1시간 40분~2시간 걸립니다. 편도.. 개장할때쯤 도착하게 가려면 호텔에서 7시쯤 나서야 되고 물놀이 하고 나서 돌아올때 힘들더군요.. 

 

저흰 환전 안 하고 Charles Schwab Debit card 있어서 호텔내 ATM에서 돈 인출해 썼습니다. 

참 캔쿤 공항 도착해 나오면 사람들이 공항내에서 ATM 이용하려고 줄 길게 서 있었는데 어떤 글에서 거기 환율 안 좋다고 비추라 하셨습니다.

도착하자마자는 거의 페소 쓸 일은 없었구요. 

 

여행 출발전 1불짜리 달러 엄청 많이 가져가서.. 1불로 거의 팁은 다 해결했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내가만난마일세상

2019-03-09 21:54:23

저희는 늘 호텔에만 거의 있었던지라.. 환전도 별로 해본 기억이 없어요. 아이들이 어려서 아직 멀리까지 렌트카는 엄두가 안나고요.. 여인의 섬은 저희 부부만 옛날 옛적에 가서 재밌게 하루 보내다 온 기억이 있는데... 애들 데리고 가보려니 ㅎㄷㄷ..그래도 이번엔 여인의 섬 가보자라고 하긴 했는데!! 진짜 마모신입님 깔끔한 정보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마모신입

2019-03-09 22:23:11

여행 일정 여유있으시면 호캉스 며칠 하시고 셀하 꼭 가 보시길..

음식, 음료 (술, 칵테일 맥주 다 포함) 다 포함이라 도착해서 아침부터 갓 구워주는 스테이크 먹고 놀다가 또 점심 먹고.. 폐장 전에 저녁까지 먹고 나왔습니다.

매끼 마가리타! 아이들은 아이스크림 ^^ 

One way식으로 돌면서 하나씩 다 체험해 볼 수 있었는데 너무 좋았고 한나절이 후딱 가 버리더군요.. 식당에서 몇발짝 옮기면 바로 스노컬링 가능.. 물 바로 밑에 물고기 지천이라.. 멀리 헤엄쳐 가지 않아도 물고기 다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막둥이 때문에 튜빙하면서도 얕은 물에서 물고기도 볼 수 있고..

저흰 셀하 때문이라도 다시 캔쿤 가고 싶다는..

kaidou

2019-03-07 21:48:29

지바에서 2박, 여기서 1박 했습니다. 그냥 간단히 말할게요. 지바 갔다 여기 가면 급후회합니다.지바 안 갈거면 나쁘진 않구요. 좀 조용한 곳이었어요.

내가만난마일세상

2019-03-07 22:20:33

저희가족에게도 지바는 사랑입니다 ㅎㅎㅎ 넘쳐나던 포인트로 아이들 어릴 때 지바만 가던 좋은시절이 새삼 그립습니다!! 저희집 꼬맹이들은 캔쿤=지바=free 디저트샵인데.. 이번에 인터컨 가서 어떤 리엑션이 나올지 ㄷㄷㄷ

백만마일러

2019-03-08 06:41:21

저희도 이번에 지바4박하고 마지막날 인터컨 하루 잠만 자고 나오려고 하는데요 호텔간 이동은 어떻게 하셨나요? 예전 글들에서보면 하얏지바는 첵아웃후에도 저녁까지 시설 이용할수 있다고 들었는데괜찮은가요? 

kaidou

2019-03-08 14:54:55

걸어갔습니다. 안전한 길입니다. 지바는 체크아웃하고 밤 식사까지 다 하고 밤 쇼까지 보고 떠났습니다 ㅋㅋ

백만마일러

2019-03-08 19:12:05

저희는 아이들이 있어서 걸어가는건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ㅎㅎ 걸어갈만한 거리인가 보네요 지난번에 차타고 지나칠땐 거리가 좀 되 보였는데 말이죠 

내가만난마일세상

2019-03-08 21:45:28

예전에 오하이오 님께서 쓰신 후기 보니까 인터컨에서 지바까지 아이들 데리고 걸어가시는데 20분 정도 걸리신다고 하던데요.. ㅎㅎ

백만마일러

2019-03-09 13:28:22

그러게요 저도 오하이오님 글 보고 요렇게 예약을 하긴했는데 구글로 찍어보니 차로 4분 도보로 18분이네요. 근데 더울때라서 어떨런지 ㅎㅎ 택시나 버스도 안전하다고 들어서 타자고 하니 아내가 오히려 더 무섭다고 해서요 ㅎㅎ 계속 고민중입니다 

반니

2019-03-09 14:08:11

얼마전에 다녀왔습니다. 호텔 프론트에 택시 잡아달라고 했구요, 인터컨-지바 180페소 (달러로는 11불) 단일가격 이었습니다. 아마 호텔존 이동은 단일가격인것 같습니다. 걸어가도 괜찮은 거리입니다. 근데 덥고 아기가 있어서 저희도 그냥 택시타고 갔습니다.

백만마일러

2019-03-09 14:15:22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불이면 가격 좋네요 usa transfer는 40불 달라고 하더라구요 ㅎ 마모에서 보면 종종 폭발할것 같은 택시에 총알보다 빠르다고 하던데.. 혹시 그런 위험해보이는 느낌은 없으셨나요? 

반니

2019-03-09 14:21:58

갈때는 밴으로 된 택시가 왔었고 (US Transfer 같은) 올때는 그냥 일반택시 (그냥 그런저런 세단 택시-쫌 작아서 별로였습니다)가 왔는데요, 딱히 총알 택시라고 할수도 없는게 원체 짧은 거리라 총알이 되기전에 도착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호텔에서 택시를 준비해 주니깐 벨보이와 서로 다 아는 분위기라 돈가지고 장난치거나 위험해 보이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혀 위험한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내가만난마일세상

2019-03-08 21:46:52

와우! 담번 지바를 갈 때 이렇게 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반니

2019-03-09 14:39:15

체크아웃 했다고 말하면 라스트 네임을 물어봅니다. 그러면 라스트네임 말해주시면 되요.

저희는 레잇 체크아웃하고 인터컨 갔다가 저녁때 산책겸 다시 지바로 가서 저녁먹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당근있어요

2019-03-08 08:30:20

올겨울에 웨스틴 라구나말 가려고 준비중인데.. 이글을 보니 인터컨도 꼭 가고 싶어지네요. 
IHG카드 달려야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향해팔짝

2019-03-09 11:48:08

무조건 오션뷰방하세요.

아침 저녁 방에서 보는 일출과 일몰때 하늘색이 겁나게 이쁩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하고 방에서 밖만 쳐다봐도 좋은데예요.테라스 있는 윗쪽방 (아마도 라운지 엑세스 되는 층) 꼭 돈 더주고라도 가세요. 

내가만난마일세상

2019-03-09 21:48:44

아~~ 그런가요?!!! 왠지 그 하늘을 못 보면 어쩌나 싶으면서... 업글가격을 알아보려고 제 손이 근질근질 해지려하네요!! 

쌍둥빠

2019-03-09 11:56:05

예전에 여기 첫날은 클럽층 brg로 공짜 + 나머지 이틀은 포인트로 예약했는데 3일 무료로 클럽 이용하게 해줘서 아주 감사한 마음이 있는 호텔이에요 ㅎ 해피 아워 때에 칵테일도 막 말아주고 이 호텔은 클럽 밖에 기억이 안남습니다 ㅋ

 

다 공짜로 이용한 호텔이지만 그래도 저는 지바가 비교도 안되게 좋았어요. 그냥 따뜻한 바다 들어갔다 온다 생각하시면 되실거 같아요.

 

내가만난마일세상

2019-03-09 22:00:08

따뜻한 남쪽 나라 따뜻한 바다 한 번 휘리릭 다녀온다는 마음으로 가야겠습니다 ^^

영머니

2019-03-13 06:59:26

저도 무료숙박권이랑 포인트로 예약했는데 어떻게 해야 오션뷰받을수 있을까요?

내가만난마일세상

2019-03-13 14:07:30

별건 없었고.. 생일이 있는 주간이여서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백만사마

2019-03-13 07:06:55

먹는거 좋아하시면 더 많은 옵션이 있고 좋습니다. 라 디스틸레리아 추천합니다.

내가만난마일세상

2019-03-13 14:09:12

먹는거 아주~~~ 좋아합니다! 추천해주신 레스토랑은 어디에 있는지요?? 특별히 추천하시는 메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백만사마

2019-03-13 15:53:28

La Distilleria라는 곳이 호텔존에 있어요 구글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시구요.버스 타고 가시면 저렴해요. 택시는 너무 바가지라.. 추천메뉴는 디져트 메뉴와 커피는 모두 추천하구요. 디쉬는 돌솥찌개 같은게 있어요 그거에 소고기 좋은거 들어간거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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