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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x SPG 스펜딩을 우짤까요: 4월 25일까지 $1,600

복숭아, 2019-03-14 10: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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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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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긴축재정 때문에 마적질이 위험해진 복숭아입니다.

 

403b, Roth IRA, 비상금까지 다 해놓고 보니...

제가 심각하게 긴축재정을 잘 하고 있나봐요....하하핳ㅎㅎ;;; 

Amex Hilton Honors (연회비 없는) 스펜딩 3개월간 $1,000불도 지금 16불 더 써야 채우고요..

SPG 막차 탄거 스펜딩을 4월 25일까지 $1,600 정도를 더 써야하는데요....;;

 

Plastiq이 아멕스가 안되다보니 진짜 짜잘한거만 쓰게 되는데.. 

제 지붕 고치는 contractor이 수표 나눠서 내도 된대서 Plastiq으로 카드 2개로 나눠서 내려고 하는데 (하나는 0% APR카드 열어서) Amex도 Plastiq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이 $1,600을 뭘로 채워야할까요..? 아님 "써야할 돈"이 아니니 그냥 쿨하게 아니 멍청하게인가 SPG 75,000 포인트 날리고 숙박권만 해마다 받는걸로 할까요?

이번달이랑 다음달 동네 그로서리에서 기카 $800씩 살까요? 근데 기카를 이렇게 쟁이는걸 해본적이 없어서 겁나요;.; 요즘 아멕스 칼갈고 있는거같기도 하고 clawback도 무섭고요 ㅠㅠ;

보험은 왜때문인지 자꾸 내려가서 auto+home이 한달에 $80밖에 안되고요;;; 폰은 prepaid고 전기는 미리 내는게 안되는거같아요.

아님 그냥 미친척하고 $1,600짜리 백을 질러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어디에 기부를 할까요..?하핳;;

남친한테 우리 살림살이 살거 없냐니까 단호하게 없다네요..휴...

 

마모에 아멕스 스펜딩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는 질문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그때마다 큰 스펜딩은 유틸 미리 내는거 혹은 택스 빼곤 본적이 없는거같아서.. 

중복글이 될수도 있지만 또 여쭤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16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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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2019-03-14 21:02:02

Mac Mini샀습니다. 1600불 들었네요

복숭아

2019-03-14 21:14:38

하 제가 맥북을 2년전에 안샀더라면 새 랩탑을 샀을텐데요....

근데 진짜 비싸긴 하네요 쿨럭... 

memories

2019-03-14 21:04:25

전기세, 핸드폰요금, 물값, 인터넷, 짐 멤버쉽 등을 3달치씩 내면 어느정도 커버 안될까요? 기카는 있으면 더쓰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유틸리티는 먼저내도 더 쓰진 않아 좋아요.

복숭아

2019-03-14 21:16:08

전기세 $600을 아까 내서 이제 $1000 남았어요!! ㅋㅋ

나머지 3달씩을 합쳐도 $500정도라는거...;;;; 그래도 세달씩을 내고 나머지 $500은 기카 사면 딱 밸런스가 맞을거같긴해요 ㅋㅋㅋ 고루고루 ㅎㅎ

복실리턴즈

2019-03-14 21:05:37

참고로 이베이 같은곳 검색해보시면 프리페이드 유심 일년짜리 팔아요. 두명하면 몇백불 스팬딩은 가능하실꺼에요

복숭아

2019-03-14 21:17:01

프리페이드 유심 들어간 폰... 말씀하시는건가요?? 

유심을 프리페이드 한걸 몇백불에 판다구요?.? 

복실리턴즈

2019-03-14 21:32:34

네 mvno 통신사 프리페이드 12개월짜리요.제가 샀던건 레드포켓이란 통신사에요 https://www.ebay.com/itm/132310276900

복숭아

2019-03-15 02:41:30

오오 이것도 좋은 옵션인데요? 남친은 가족 플랜에 들어가있어서 저 혼자만 사겠지만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akeawish

2019-03-14 21:05:48

환금성 좋고 종종 오르기도 하는 gold bar 는 어때요?

복숭아

2019-03-14 21:17: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gold bar, @얼마에 요? ㅋㅋㅋㅋ

천불로 10키로도 못사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으리으리

2019-03-14 21:21:08

금 10kg???? ㄷㄷㄷㄷㄷ

Makeawish

2019-03-14 21:32:35

2000 불 현금으로 줄께요, 10kg 넘겨요.

얼마에

2019-03-14 21:34:21

10키로에 4십만불입니다, 고갱님 ~

복숭아

2019-03-14 22:39:40

.... 제가 이정도로 무지합니다. ..... ;;;;;;;;;

금 진짜 비싸군요..... 

얼마에

2019-03-14 22:44:14

Literally 금값입니다. 

Lucas

2019-03-14 21:44:10

국제 시세랑 많이 차이 안나고 카드 받는 금은방이 어디있나요 미국에?

스펜딩 채울때 정말 답없는 곧이면 구매 고려해보고싶어서요. 

아트

2019-03-14 21:09:44

아직은 한달 이상 남으셨네요  이리 저리 써보시고 임박해서도 안되면 그때 급하게 되면 한가지 방법 알려드릴게요~  한달이니 그냥 정상적으로 아마 될수 있지도 않을까요? ^^

복숭아

2019-03-14 21:19:22

앗 고수님!!!!! 엄청난걸 알려주실거같은데요 ㅎㅎㅎㅎ

일단 $600은 전기비로 내서 $1000 남았어요..

이쯤되니 마일(혹은 스펜딩) 이 이끄는 여행을 확 잡아버릴까, 아님 분산해서 다른 유틸 미리내기+기카 쟁이기를 할까 둘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ㅎㅎ

고수님의 엄청난 방안이 궁금해지구있어요.. ㅋㅋㅋ

맥주한잔

2019-03-22 12:01:53

셀폰빌과 인터넷 빌 같은, 카드결제해도 따로 수수료 붙지 않는 것들을 미리 몇백불씩 페이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전기빌은 카드로 내면 수수료 붙지 않나요? - 우리동네만 그런가...)

 

기카 쟁이기 하려면 다른거 말고 주유소 기카 추천합니다.

복숭아

2019-03-22 12:03:32

전기빌 수수료 $2.25? 였던거같아요 ㅎㅎ

 

그쵸 아무래도 실용성으론 주유소 기카가 최고겠죠..? 

Monica

2019-03-14 21:22:02

헐 저도 궁금해요.  :O

루시드드림

2019-03-14 22:40:10

저도 곧 스펜딩을 마쳐야하는데, 어떤 방법이 있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밀크쉐이크

2019-03-15 00:16:01

3일내로 2500불 써야하는데 어디쓰죠...ㅜ.ㅜ

복숭아

2019-03-15 02:42:42

저보다 더 심각하신데요..!!

이거야말로 명품 하나 지르시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아님 마일이 이끄는 여행으로.  ㅋㅋㅋㅋㅋㅋ

밀크쉐이크

2019-03-15 15:50:07

사실 복숭아님 글보고 생각나서 확인해보니 그러네요. 12월경에 카드를 두개 동시에 오픈했는데 하나 스펜딩 채우고 다른건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

아 몰게지며 큰돈 들어갈만한곳은 죄다 은행계좌밖에 안되고. 흑흑

 

복숭아

2019-03-15 16:04:23

으악 이틀남았어요!!!!!!!!!

ㅠㅠㅠㅠ plastiq이나 명품이라도 확 질러버리셔요!!!!!

밀크쉐이크

2019-03-15 17:02:03

명품은 와이프랑 냉전중이라 패스 ㅋㅋ

좀전에 테슬라 디파짓으로 페이 했네요. 

보너스 마일 받으면 테슬라 캔슬하려구요.

디파짓 돌려 주겠죠? 안돌려준다는 핑계로 테슬라 뽑는 큰그림

드리머

2019-03-15 17:56:44

ㅋㅋ 캔슬 하실때, 보너스 받으시고 스팬딩 다 채우시고 캔슬하세요. 

TheBostonian

2019-03-15 00:16:51

음, 그래서 보스턴지부 회식을 언제 주최하시겠다고요?

 

ㅎㅎ 농담이구요ㅎㅎ 근데 복숭아님이 올리시는 글은 그 어떤 주제여도 (심지어, 본문에서도 언급하셨듯, 살짝 중복성 주제여도) 히트가 되는군요! 대박!! ^^

복숭아

2019-03-15 02:43:51

ㅋㅋㅋㅋㅋㅋㅋㅋ보스턴 지부 모임에 참석이나 해야할텐데요 ㅠㅠㅠㅠ

 

제가 말이 많고 대댓글 열심히 달다보니 그런듯합니다 ^^;;;;

감사할 따름이지요 ㅎㅎㅎ

티메

2019-03-15 01:46:43

아 모든 방법이 안통하는 지금 복숭아님의 모습은 흡사 조현우..

복숭아

2019-03-15 02:46:05

아니예욧 전기 냈어요!! ㅋㅋㅋ

대헤아처럼 완벽방어가 아니예요!! ㅋㅋㅋㅋ

$600 내서 앞으로 반년 정도 전기비 걱정 안해도 되구요.. ㅋㅋㅋ

마일이 이끄는 여행 계획을 할지, 다른 유틸+기카를 쟁일지의 기로에 놓인것 같네요. ㅋㅋㅋ

명품은.... 간떨려서 포기요.. ㅋㅋㅋㅋㅋㅋㅋ사람은 안하던짓 하면 안돼요.... 

티메

2019-03-15 03:36:58

기카는 이 바닥에서 몇년만 구르면 쌓여요.

제가 그래요.. 16년도 17년도 지나고 18년대 들어서면서 부터 점점 쌓이더라구요.

 

그래서 여행으로 가시죠!

복숭아

2019-03-15 08:22:57

오.. 이런 명쾌한 답변을!!!

사리로 결제 못하는건 안타깝지만 ㅠㅠ 여행을 계획해보겠습니다!!! 

physi

2019-03-15 02:21:11

lifemiles 쟁여두세요 ㅋㅋㅋ

근데 이거 x3 혹은 x5 안되는 카드로 사긴 좀 그렇긴 하네요;;

복숭아

2019-03-15 02:47:35

ㅠㅠㅠㅠㅠ거기다 x150 이벤트도 가끔 나오니까요..

뭣보다 lifemiles로 발권도 어려워보여서;;

그치만 지금 다른 항공사 이벤트 있나 찾아보고 그 쟁인 마일로 마일이 이끄는 여행을 계획해볼수도 있겠어요!! 전 레비뉴로 사는거만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ㅎ

2n2y

2019-03-15 08:58:21

부럽습니다. 저도 한달 반동안 $1600 미만으로 생활할수 있다면 ㅠㅠㅠㅠ 

꼼수는 많고도 너무 많아요. 다들 대놓고 이렇게 해라 조언해주기 좀 민망해서 그렇지.  어쨌든 기카 사놓는건 절대 반대

복숭아

2019-03-15 09:07:48

싱글이니까요 ㅎㅎ; 식구들이 있다면 $1600은 생각도 못하죠..

근데 긴축재정 전에는 한달 카드값 항상 $3000 정도 나왔다는 사실;

 

정말 수는 많네요..!! 이때까지 스펜딩에 무리가 없다가, 아파트 렌트가 없어지고 긴축재정에 들어가니 이런일이 생겨서 당황했습니다.ㅋㅋ;

기카 반대 한표 더 얻었으니, 맘편히 여행으로 진행해볼까해요.

내년 비행기표를 미리 사놔도 되고, 아님 뭐 올해 안에 비행기 2-3시간내 갈수 있는 곳 가서 SPG(본보이죠 이젠)에서 묵기까지 하면 차라리 SPG포인트는 모일테니까요.

$600은 전기비로 미리 냈고.. 비행기값은 AA마일 벌어놓은걸로 내고 미친척하고 $500/night인 본보이 호텔로 2박 3일 여행 가버리면 되겠군요 하하핳ㅋㅋㅋㅋㅋㅋ

2n2y

2019-03-15 09:52:25

이번달만 눈 살짝 감고 긴축재정 전으로 돌아가시면 되겠네요 ㅋ

복숭아

2019-03-15 09:56:14

앗 이런 악마의 유혹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트닝

2019-03-21 23:45:57

SPG 입장에서는 "음, 계획대로 되고 있어." 이군요.

복숭아

2019-03-22 08:53:38

마미손(정체를 모두가 아는 그이름): Ok 계획대로 되고있어

시놔쓰

2019-03-22 09:06:11

 보험을 6개월이나 1년치를 한번에 낼수 있습니다~ 꾀 괜찮은 스팬딩으로 쓰고 있어요 ㅋ

복숭아

2019-03-22 09:12:43

오르기 전에 미리 내놓는것도 괜찮긴 하겠네요..! 근데 전 6개월씩 계약이라 6개월이 최대치일듯 합니다.ㅎㅎㅎ 

 

시놔쓰

2019-03-22 11:31:05

매달 내는거 보다 6개월씩 내면 할인도 될꺼예요

복숭아

2019-03-22 11:32:00

오..! 알아볼게요 감사합니다!!!

크레오메

2019-03-22 09:17:20

헐 이 글이 와플을 채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당연히 기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숭아

2019-03-22 09:20:23

제가 말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메님은 당연히 여행이랬어요!ㅋㅋㅋㅋㅋ

크레오메

2019-03-22 09:25:45

메메 듀오가 항상 같은 말을 하는건 아닙니다...............

난 결혼햇고 @티메 는 할 예정이고 흥...ㅜㅜ

복숭아

2019-03-22 09:27:56

저도 ....... 언젠가 ..... 할 예정인데............ㅠㅠㅠㅠ 언젠가요.........

크레오메

2019-03-22 09:33:56

뭐 그렇다고요.. 오메 is taken....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복숭아

2019-03-22 10:33:30

저한테 taken이신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크레오메

2019-03-22 10:38:39

네 감사의 표시로 디트오면 쏠게요 뿅 ㅋㅋ

복숭아

2019-03-22 11:31:49

꺅 하투하투 <3

맥주한잔

2019-03-22 11:47:52

집 보험이 만약 모기지 페이먼트에 impound 되어 있으면, 일단 그걸 따로 내는 걸로 빼놓으시고요.

(집보험은 보통 추가 수수료 없이 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그렇게 해서 집보험 + 차 보험을 카드로 낼 준비가 되면, 그러나 아직 보험료 낼 타이밍이 안되었으면

(다시 읽어보니 이미 집+차 보험 직접 페이하고 계셨군요)

 

집보험+차보험을 더 좋은 다른데를 찾아서 옮기세요.

새로 가입한 보험회사엔 1년치 집+차 보험료 카드로 결제하고

전에 쓰던 보험 해지하면 집+차 보험료 prorate 된거 리펀드는 수표로 보내줍니다.

 

또다른 방법으론, 집+차 보험에서 커버리지를 높인다든지 해서 보험료를 확 올려버리면서 잔액을 카드결제 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보험료가 확 올라갔지만 페이는 나중에 빌링 사이클 되서 따로 청구하게 되면 소용 없고요)

그렇게 해서 확 올라간 보험료에 대한 잔액을 카드로 결제 한 다음에, 다시 커버리지를 낮춰서 잔액을 다시 리펀드 받게 되는 상황을 만들면, 역시 잔액은 수표로 보내줍니다. (이것도 보험회사마다 다를 수 있으니 한번 확인 해보시고요)

복숭아

2019-03-22 11:50:20

impound 안되어있고 집+차보험으로 이미 되어있어용.

escrow 안열어서요.ㅎㅎ

 

현재 집+차가 State Farm으로 한달 $80인데 이거보다 낮아질수 있을지 한번 quote들 받아봐야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최선

2019-03-22 12:51:36

꼼수라면 참 많지만 그건 좋지 않구요. 정석이라면 역시 선불을 내는거죠. property tax 미리 내시고 자동차 페이도 좀 미리 내시고.

정석이라면 당겨서 내시는 것 밖에는 생각이 안나네요.

복숭아

2019-03-22 12:59:53

정석대로 가는게 제일 좋겠죠..? 감사합니다!!

최선

2019-03-22 13:08:02

네. 저도 꼼수하려다가 카드 클로우즈 당해서요 그래서 정석이 최선인 듯해요

복숭아

2019-03-22 13:12:50

넵 최선을 알려주신 최선님, 거기다 전 아직 영주권도 없으니 빌미잡힐 일은 최대한 안만들어야할듯 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루시드드림

2019-03-22 17:33:59

자동차 Fianace 페이도 카드로 내는 방법이 있나요?

겸손과검소

2019-03-22 19:00:26

오늘 마침 교회 컴퓨터 대신 주문하고 나서 보니 금액이 $1550 이었네요... 금액보고 이글이 생각나서 그냥... 염장? ㅋㅋㅋㅋㅋ
남친이 살림살이 살것도 없다고 하셨다기에... 남친분께서 게임 좋아하시니 PS4? Xbox? Switch? 아님 벌써 다 소장중이실까요?

복숭아

2019-03-22 20:43:00

앗... 한큐에 해결이군요 ㅋㅋㅋㅋ

 

네... 이미 다 있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제돈은 제돈이라고 그런거 사지말라그러고..

마적질에 동참은 해줄수 있는데, 돈을 워낙 안쓰는 사람이라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프리카청춘이다

2019-03-22 23:10:46

만사천불의 스펜딩이 있는 저는.... ㅋㅋㅋ 택스내고 렌트비 한번 플라스틱 쏘면 금방이네요. 좋아해야할지...

복숭아

2019-03-23 07:31:10

비즈카드 열기 최적이신데요... ㅋㅋㅋㅋㅋ

어차피 써야할돈이 크다면 진짜 좋죠 ㅋㅋㅋㅋ 

저도 모기지+오토론이 플라스틱으로 되면 금방인데 아멕스가 문제입니다ㅜㅠㅠㅠ

아프리카청춘이다

2019-03-23 21:01:26

ㅎㅎ 택스 내려고 비즈 두개를 열었는데 (만불), 리텐션을 두개를 받아서 4500불이 늘어났어요.  신나하다가 쌩 스펜딩하려니 막막해서 전 렌트비를 내려는데, 모기지는 안되는군요 ㅜㅜ 

복숭아

2019-03-23 21:37:53

ㅠㅠㅠㅠ네 렌트비는 아멕스로 된다고 들었는데, 모기지는 안된다더라구요ㅠㅠㅠ

플라스틱으로 낼때 어느 항목인지 설정할때 other이라고 하면 될거같긴 한데, 꼼수 썼다 무슨일이든 생기면 안되니까 정석으로 가야지요ㅠㅠㅠㅠ

부럽습니다 비즈도 여시고 스펜딩도 팡팡 하시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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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114510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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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 2024-05-07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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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ton app 로그인 에러 질문

| 질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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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마일가즈야 2024-05-14 63
updated 114508

테슬라 모델Y 이자율 0.99%로 대출

| 정보-기타 14
SFObay 2024-05-13 3505
updated 114507

[2024.05.14 업뎃] (뱅보) Sofi $300 + $250(Rakuten) --> 라쿠텐 $125로 바뀜

| 정보-기타 32
네사셀잭팟 2024-05-06 3027
updated 114506

혹시 KBL 한국 프로 농구 보시는 분 계신가요? 어..없으시겠져...?

| 잡담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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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죵 2021-10-17 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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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유튜브 로딩이 느릴 때 한가지 방법

| 정보-기타 10
doomoo 2024-05-1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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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h IRA Recharacterization 그리고 그 후의 conversion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 질문-은퇴 10
송토낙스 2024-05-14 221
updated 114503

참기름 어느 브랜드 선호하세요?(카도야,시라키쿠,오뚜기...)

| 잡담 34
내마음의호수는 2024-05-12 2910
updated 114502

여러분들 중에 비엣젯항공 (Vietjet) 타보신분 계신가요? 제가 후기를 남겨드려요 4/21/24~4/25/24

| 후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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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꾸찡꾸 2024-05-13 5556
updated 114501

엘리컷시티(하워드 카운티) MD 학군에 대해 여쭙습니다

| 질문-기타 14
트레일믹스 2024-05-13 990
updated 114500

한국식당에서 험한말 하는 주변손님 대처 어떻게 하시나요?

| 질문-기타 19
에덴의동쪽 2024-05-13 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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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Amex Hilton 아멕스 힐튼 업그레이드 오퍼 (아너스->서패스)

| 정보-카드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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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ly 2022-07-25 20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