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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미국판 아재테스트!

냥집사, 2019-03-17 00:14:49

조회 수
2279
추천 수
0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82355

 

 

 

솔직히 이건 아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재라고 하기에는 너무 최근 아닌가요 @_@...??????  5.25 floppy 정도는 나와줘야 젊은 청년인데. 

82 댓글

bn

2019-03-17 00:19:06

이럴수가 내가 아재라니....

 

냥집사

2019-03-17 11:37:43

.

요리대장

2019-03-17 00:36:51

댓글 달고 싶으나 조용히 참고있는 중.

jeje

2019-03-17 00:46:41

헉!!!!

shilph

2019-03-17 01:05:18

가장 놀라운건, 댓글에 나온거도 다 알고 있는 나... ㅠㅠ

 

근데 8인치 디스크는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을텐데요. 일반 PC 에서는 8인치를 내장한 것도 없었을테고요. 저도 8인치 플로피 디스켓은 보기만 했지, 사용해본 적은 없네요

밀크쉐이크

2019-03-17 01:14:28

흑....8인치 디스크 많이 썼었는데..ㅜ.ㅜ

게임 하려면....  1/3, 2/3, 3/3 등등...여러 순서대로 디스크를 집어 넣어야 하고...

링크 안눌러보고 아재인가요?

shilph

2019-03-17 01:22:13

저는 카세트 테이프 로딩은 해봤.... ㅋㅋㅋㅋ

밀크쉐이크

2019-03-17 02:53:34

ㅎㅎ...저두요...

진덕이

2019-03-17 07:38:21

8인치 오염되서 그거 들고 하염없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으로 3.5인치 디스켓 드라이브든 피씨 버리면서 그 드라이브는 곰손인 제가 드라이버로 손수 풀어서 아직도 간직중. 

세어보니 그렇게 오랫동안 피씨쓰면서도 아직도 컴맹인 듯하니 참 뭐하고 살았나 싶어요 

냥집사

2019-03-17 11:39:17

.

shilph

2019-03-17 12:37:18

8인치는 심지어 비쌌잖아요

다운타운킹

2019-03-17 01:07:05

윈도우 3.1로 가계부쓰고 

바이오리듬 체크정도 해줘야 

스마트의 완성

솔깃

2019-03-17 01:12:10

.

Prodigy

2019-03-17 21:03:10

아 맞네요. 이거 번호가 있었는데. 컴퓨터 목소리로 "오늘의 바이오리듬은..." 이렇게 나오던 그게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ㅎ

https://namu.wiki/w/%EB%B0%94%EC%9D%B4%EC%98%A4%EB%A6%AC%EB%93%AC

솔깃

2019-03-17 21:29:38

.

Prodigy

2019-03-17 21:38:05

이거 번호가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찾을려고 해도 찾을 수도 없네요 ㅠㅠ

 

마일모아

2019-03-17 01:20:56

바이오리듬 뭔가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 잼나네요 ㅋㅋ 저는 오늘 "육체적으로 피로하고 지성적으로는 저조한 날이다" 라고 하네요. 

땅부자

2019-03-17 01:09:50

아지매 인증...

 

첫째랑 이야기 하면서 옛날에는 티비 리모컨이 없어서 할아버지가 말하면 내가 가서 채널 돌렸다고 (인간 리모컨) 하니 하는 말이 ‘그럼 넷플릭스는 어떻게 봤어?’

ㅠㅠ

shilph

2019-03-17 01:13:21

채널 "돌린다"는 이유도 모를겁니다 ㅋㅋㅋ

 

 

드르륵 드르륵

땅부자

2019-03-17 01:18:25

ㅋㅋㅋ

맥주한잔

2019-03-17 07:44:28

94년생인 우리 부서 신입직원은 컴퓨터에 드라이브가 왜 A:, B:, 는 없고 C: 부터 시작하는 지 이유는 모르지만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고 합니다.

라이트닝

2019-03-17 14:46:26

그러고 보니, 도스 시절부터의 관행이었군요.

Monica

2019-03-17 07:48:19

나 아지매 맞아요.  ㅋㅋ 워크맨 바지에 달고 춤추고 다녔는데...ㅋㅋㅋ

유저공이

2019-03-17 12:21:33

소니 워크맨은 있는집 자제분들. 몇달 졸라야 엄마가 아빠 몰래 사줬던 삼성 마이마이 카세트랑 금성 아하 카세트 플레이어 기억하시는분 계실지 모르겠네요.

shilph

2019-03-17 21:20:44

마이마이 유저였습...

아삭이

2019-03-17 11:02:11

너무나도 당연하게 으응~ 으응~ 오랜만이네 하고 보고 있었는데 또르륵....

저 중에 하나라도 모르시는 분이 계시면 손 들어주세요...

이 마모에 얼마나 계실지 궁금하네요..ㅎㅎ

대박마

2019-03-17 12:32:50

여기 손... 이런게 다 뭐예요? 놀랍네요... 이런 것들이 다 있었다니...... ㅋㅋ

shilph

2019-03-17 12:37:51

가짜뉴스???

티모

2019-03-17 12:35:50

diskcopy a: b: /all

대박마

2019-03-17 12:36:56

copy 아니였습니까? 기억이 가물가물....

티모

2019-03-17 12:38:07

게임 카피뜰때는 디스크카피

 

대박마

2019-03-17 12:41:07

아 맞당... 게임하니까 기억이 난다고 삼촌이 말씀 하시네여... ㅋㅋ

맥주한잔

2019-03-17 17:53:31

copy 는 한개 (또는 wildcard 로 지정한 여러개의) 파일을 카피

diskcopy 는 디스크 전체를 카피 하는 거예요

 

shilph

2019-03-17 12:38:54

M...

Prodigy

2019-03-17 21:08:25

m....컴퓨터 어려워하는 여자친구를 위해서 m을 개발했다는 그 멋진 분...

https://www.huffingtonpost.kr/2016/05/19/story_n_10042448.html

shilph

2019-03-17 21:23:09

한줄 결론: 될놈될. 여친도 있고, 실력도 있고, 이제는 딸도 있고...

 

정말 아쉬운건 M 정품 사용자가 거의 없었다는거죠. 이게 공공기관과 학원에서만이라도 정품이 사용 되었다면, 이분이 지금 저 위치가 아니실텐데 ㅜㅜ

Prodigy

2019-03-17 21:29:52

오히려 저 분이 고깃집을 하신다는게 너무 가슴 아프네요. 이젠 그만두신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당시에는 뭐 다들 5.25인치에 삼국지 2, 남북전쟁, 고인돌 이런거 복사해서 돌려쓰던 때라서 (물론 이건 저의 시점, 당시에 어른들은 DOS 3.0, 아래아 한글 2.0 (1.51이었던가요?), V3 등등) 다들 카피해서 쓰고 카피라잇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었었죠. 그나마 전 norton꺼 nc, ncd 이런거 썼었는데 그것도 집에 깔려 있어서 썼었던거라서요 ㅎㅎ 

shilph

2019-03-17 21:33:43

치킨짖, 고깃집 이 일반 테크트리지요. 이게 개발자 들은 개발은 잘 하는데, 매니저 일들이나 그런건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그러다보니 승진이나 사내정치나 그런거에서 밀리고, 회사 압박이랑 눈치랑 보다가 결국 퇴사해서 치킨집 차리믄 경우가 많지요. 종종 대박나서 잘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야말로 특별한 경우고요 ㅜㅜ

Prodigy

2019-03-17 21:39:52

그래도 까치네 개발한 김성훈 교수님은 잘 나가고 있죠 ㅎㅎ 그러고보면 외국에서는 개발만 잘해도 잘 살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매니저 트랙을 타지 못하면 여러모로 어렵죠 ㅠ 

shilph

2019-03-17 22:27:17

개발만이 아니라 모든 직종이 그런거 같아여

요리대장

2019-03-17 13:01:15

이건 뭐...

아재테스트 아니고.

아재부정놀이.

베드로놀이. ㅋㅋ

냥집사

2019-03-18 22:11:32

.

Wolfy

2019-03-17 13:12:00

미국판 아재 테스트인데 미국 인터넷 역사의 한 획을 그은게 빠졌네요.

 

Resized_maxresdefault.jpg

 

티모

2019-03-17 13:13:38

유 갓 메일~

라이트닝

2019-03-17 14:48:42

전설의 AOL이군요.

근데, AOL은 아직도 살아있어요.

 

Wolfy

2019-03-17 20:46:03

살아있지만 전화선으로 연결해서 쓰는 저 프로그램은 사라진지 오래죠.

라이트닝

2019-03-17 22:01:43

그야 그렇죠.

Prodigy

2019-03-17 21:08:54

오....전 이건 진짜 모르겠네요 ㅎㅎㅎ

shilph

2019-03-17 21:24:33

심지어 영화에서도 나왔지요. You've got mail

Krawiece

2019-03-17 22:25:07

아직도 아무게@aol.com입니다. 이직할 떄 컨설턴드 께서 aol.com은 그런데... 해서 지멜로 바꿨지만... 저는 오엘이가 좋은 걸요.

보라돌

2019-03-17 13:25:05

저기 없는 카세트 테잎 이전에 음악 듣기용 2~ 3가지 더 아시는분? ㅋㅋ

밍키

2019-03-17 14:02:46

보라돌언니..... 졌습니당 ㅋㅋㅋ 

보라돌

2019-03-17 14:34:32

정말 아는 사람이  없으까요?? 쫌 더 기다려 보기로 해요. 

대박마

2019-03-17 15:26:51

요즘 다시 히트치는 LP 그리고 닷트 테입.... 그때는 뭐라고 불렀는지 삼촌이 기억이 안나신다네여.....

Wolfy

2019-03-17 21:36:49

알것도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일반적인 카세트 테이프의 두세배 굵기에 꼭 초창기 게임팩 만한 카세트 테이프가 있었던거 같은데 그거 아닌가요?

보라돌

2019-03-17 22:11:11

그게요 74년 ~ 76년 쯤 미국서 새차사면  장착된 '8 track tape'  라는건데 아마도 생각 하시는거 같아요.  이미지 올리려고 보니 ㅋㅋ  아직 파는 분이 계신다능...20190317_200631.jpg

 

Wolfy

2019-03-17 22:20:08

맞아요 이거...

shilph

2019-03-17 21:26:05

LP는 알고, 라디오도 알고, 다방가서 DJ에게 쪽지 보내는거 까지는 아는데, 나머지는 모르겠네요. 설마 축음기? 아니면 오르골?

보라돌

2019-03-17 22:19:36

20190317_201903.jpg

 

LP 다시 나오는거 몰랐네요. ㅎ

1960년 쯤 아직 TV 방송국 없을때, 좀 사신다는 아버지께서 reel tape player ? , 외제 ㅋㅋ ? 사오셨는데 와 잔치때 노래들 하시고 다시듣고  .. 신통 방통 완전 인기였어요.

보리보리

2019-03-17 14:04:12

아재들요.. ㅠㅠ

히든고수

2019-03-17 14:41:11

세대마다 돈 내고 못사는게 잇대요 

 

저 세대는 물

아니 물을 왜 돈 내고 사먹어

수돗물 틀면 물 나오는데 

콜라는 돈내고 사먹어도 물은 돈내고 못 사먹지 

그럴 수는 없지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 물어보니 

케이블 티비 

아니 안테나 달면 텔레비 나오는데 왜 케이블에 돈 내? 

 

우리 엄마는 택시/버스 

아니 한시간 걸으면 되는데 왜 돈내고 버스를 타?

 

 

마일모아

2019-03-17 14:47:37

저는 항공권이요. 아니, 마일로 발권하면 되는데, 왜 돈을 내고 항공권을 구입하지??? 

티모

2019-03-17 15:02:40

저는 라스베가스 호텔

대박마

2019-03-17 15:21:12

돈....

아니 vtsax있으면 되지 왜 돈이 필요하지..... ㅋㅋ

맥주한잔

2019-03-17 17:56:44

제가 어릴때, 비디오 대여점에서 VHS 규격의 비디오로 보고 싶은 영화를 돈주고 빌려와서 보고 있으면

아니 테레비 틀면 영화 나오는데 왜 돈주고 비디오를 빌려다 봐 정말 이해를 못하겠구나.

하시던게 기억나요.

두리뭉실

2019-03-17 17:57:19

napster 나 소리바다는 어디에 ㅋㅋㅋ

보리보리

2019-03-17 18:21:29

Image result for ë¸ëª¬í¸ ì ë¦¬ë³

 

떡밥 하나 던집니다. 

슈슈

2019-03-17 18:31:25

아 이거 모아서 용돈하고 그랬는데요 전 ㅋㅋ

요리대장

2019-03-17 18:32:21

친구집 놀러갔는데 저거 따라주면 주눅듬.

대박마

2019-03-17 18:36:37

보통 쥬스가 아니라 보리차 아닌가여?

요리대장

2019-03-17 18:46:16

그니까요. 그래서 주눅...

냥집사

2019-03-18 22:18:16

.

요리대장

2019-03-18 22:27:44

키만한 금성냉장곸ㅋㅋㅋㅋ

 

그런데 저랑 같은 친구 두셨나봐요???@@

그 친구 이름이?

냥집사

2019-03-18 22:33:07

.

요리대장

2019-03-18 22:44:12

다행히(?) 같은 사람은 아닌것 같아요.

제 친구 이름은 똘이대장...

쏘세지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얼마에

2019-03-17 18:29:49

B4E6FE1D-7EF3-4AE3-B4E7-73683C5F9B2B.jpeg

 

Prodigy

2019-03-17 21:10:24

오마이갓....3D printing!! 참신하네요

멜라니아

2019-03-17 18:41:13

집디스크는 왜 없죠?? ㅠ-ㅠ 

화성탐사

2019-03-17 21:28:10

01410 취이이이 삐이이이 쿠우우우 (엄마 전화쓴다~)

티모

2019-03-17 21:34:23

nanpa 를 아십니까

동방불빠이

2019-03-18 08:14:15

게임이 들어 있는 카세트 테이프를 컴퓨터에 연결해서 20분 재생하면 "남극탐험"게임이 똬악!! 가끔 에러 나면 다시 20분 재생 그리고 로딩.. 

베스틴카

2019-03-18 15:44:26

학교 다닐 때 컴퓨터 프로그램 초급 인가 그랬죠.

80 컬럼 짜리 코딩 쉬트로 Fortran 프로그램짜서 전산실에 신청하면 키펀처가 펀칭하시고 런해서 결과를 줍니다.

그 결과에 따라 조교가 채점해서 돌려 주는데 문법만 맞으면 일단 패쓰되던 시절이었죠.

중간고사 기간에 과제를 내고 다음날 친구가 오더니 "너 조교 형이 당장 튀어 오래. 죽여 버린다고..ㅋㅋ"

기가 죽어 들어 갔더니만 첫번째 소리가 "너 일부러 그랬지?"

 

 

 

 

답을 출력하면서 라인스킵대신 페이지 스킵을 잘 못 써서 

몇십장이 주루루룩 출력이 되어서 (그땐 라인 프린터라 속도도 오지게 빠른 거)

그 뭉태기를 앞에 놓고 "일부러 연습장 쓰려고 그랬지?" 라는 말도 안되는 누명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나네요.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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