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74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6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74
- 질문-기타 20719
- 질문-카드 11698
- 질문-항공 10202
- 질문-호텔 5207
- 질문-여행 4041
- 질문-DIY 18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5
- 정보 24239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4
- 정보-기타 8017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40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90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1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한국에 있는 신한은행 통장에 보험료와 이것저것 필요한 돈을 위해서 300만원 정도 넣어 놓고 미국에 왔습니다.
그리고 이 후 2년 정도 지냈는데 어느덧 한국 통장에 있는 돈들이 전부 빠져나가서 이제 거의 떨어져 가고 있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잠깐 한국 들어갈 때 미국 통장에서 2~3,000달러 정도 뽑아서 직접 들고 가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행에 달러로 입금할 때 환전 수수료도 있고 이것저것 고려해야할 것들이 있더군요.
현금 들고 다니기 위험하니 그냥 미국 은행에서 한국에 있는 신한은행 통장로 다이렉트로 입금 시키는 것이
나은지.. 그것도 수수료가 저렴하진 않아서 고민이 되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나 한국 은행에 달러 입금하는 방법으로 참고할 만한 팁 같은 것이 있을까요?
- 전체
- 후기 6774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6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74
- 질문-기타 20719
- 질문-카드 11698
- 질문-항공 10202
- 질문-호텔 5207
- 질문-여행 4041
- 질문-DIY 18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5
- 정보 24239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4
- 정보-기타 8017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40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3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90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1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5 댓글
녹군
2019-03-22 23:41:07
외환통장이란것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한국내에서 결제하시는 통장에 입금하시는게 목적이시면, 최대한 우대환율로 환전하는 방법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ㅜ
아메리고
2019-03-23 01:01:55
그렇군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티라미수
2019-03-23 04:58:06
저도 해보진않았는데 종로나 명동 환전상에선 거의 기준환율에서 1~2원 차이로 바꿔준대요. 몇만불도 아니고 2~3천불이라면 가지고가서 바꿔서 입금하시면 제일 환율은 좋지않을까요? 몇만불은 미리 예약 없이 환전상에서 할 수 있는지를 잘 모르겠어서요. 아니면 편한건 양쪽 국가에 씨티은행 계좌 갖고 글로벌계좌이체하는 거 같아요.
초보눈팅
2019-03-23 06:56:29
금액에 따라 결과가 좀 달라서 보내기 전에 계산해 보는데..
(보통 transferwise, 시티 글로벌, 한국계 미국은행 (우리, 신한 아메리카) 정도 비교해 보는데.. 셋다 보내기 전에 환율, 수수료 다 조회 가능합니다.)
시티은행 글로벌은 환율이 다른 한국 은행보다 안 좋습니다.
(환율은 은행마다 사이트에서 찾을수 있는데, 대개 1.5원 정도 못 받게 되는 정도 차이..)
그래서 금액이 커질수록 수수료 이상으로 손해보는 구간이 생깁니다.
그런데도 소액일때 transferwise보다 대부분 유리해서 하나 만들었고요.
한국계 미국은행들이 좀 많이 보낼때 유리합니다. (한 3천불 이상?)
(가끔 제대로 제가 신청한 날짜의 환율과 다르게 보낼때가 있어서 짜증나는게 단점... 보내기 전에 얼마가 송금되는건지 원화로 보여줌에도 불구 하고, 다른 날짜 기준으로 갈때가 있더군요..)
직접 들고 가는건 주변 지인에게 우대환율 조건을 다 찾아보시거나 환전상 말고는 딱히 없을거에요..
착하게살자
2019-03-23 09:56:12
한국에 달러로 예금하고 싶으신거죠? 달러예금 상품 있어요. 그런데 거기서 이것저것 원화로 내셔야 하면. 그 부분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