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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 호주 여행후기
1. New York - HKG - Auckland + Rotorua
2. Queenstown
자 이제 사진 몇장 첨부해봅니다.
저희가 묵었던 Queenstown Park Boutique호텔이에요. 이게 제일 싼 방으로 예약한경우였고 저희갔을때 Full book이였어요. 업글없어도 충분히 만족스런.... ㅎ
이 증기선을 타고 BBQ점심도 먹고 또 양구경 및 마을 구경하러 가봅니다.
증기선 내부에요. 칙칙 폭폭 하는것도 사진 찍을 수 있는데 거긴 전부 제가 있어서...ㅠㅠ
도착하면 보이는 마을이에요. 정면에 보이는곳에서 점심 BBQ먹구요.
털이 잘린 양인데 넘 무서워해서 저희가 좀 미안했어요. ㅠㅠ
부페 바베큐. 음식종류도 다양하고 만족스러웠어요.
Skyline에 올라가시면 보실 수 있는 View에요. 옆에서 날아가는거 보고 뽐뿌를 좀 받긴했는데.....
이게 Dart River Funyak인데요. 버스타고 이동한담에 이렇게 설명을 쭈욱 듣습니다. 여기서 필요한 Waterproof장비 받고 옷 갈아입어요. 수영복처럼 빨리 마를 수 있는 재질의 소재 들고오시길 추천드려요.
이런 Jetboat를 타고 강상류로 올라가구요. 중간중간 쇼(?)비슷하게 360도 회전을 몇번 해주시는데 재미있어요. 배타고 올라가면서 보는 뷰도 훌륭해요.
Jetboat에서 내려서 이런 Kayak을 타는데 이때부터 날파리들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적당히 눈치보고 그러는거 없이 그냥 막 달려들어요. 손하고 얼굴말고는 이미 전부 Cover가 되었음에도 계속..... 이 Activity하실거면 망으로 얼굴가릴 수 있는 모자 추천드려요.
점심먹고 나서 들리는곳인데 우와 할정도로 멋있어요. 아쉽게도 멋진 사진이 없네요. 이거 이후부터는 저흰 카약 조정이 넘 안되는 관계로 Staff 배와 합체(?)해서 그냥 편하게 내려왔어요.
Milford내에 있는 폭포중에 하나구요. 아마 폭포 여러갯중에 한곳은 배가 아주 가깝게까지 가요. (몸이 젖는건 덤...)
이런 배를 타시고 Milford sound를 한바퀴 돌게 되요. 아마 배마다 별 차이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이게 제가 기억하는 빙하 물 색깔이죠. (Milford가는 비행기 안)
Milford가면서 비행기 위에서 찍은 사진들인데 이 View가 훨씬 더 좋았어요.
호텔에서 주는 아침 조식, 저녁에 와인과 함꼐 주는 Hors d'oeurve
이게 Rata에서 먹은 음식인데요. 보기엔 참 훌륭한데 맛은 그닥.....
이건 Fat Lamb에서 찍은 음식들입니다. 한번쯤은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다음부터는 호주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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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댓글
wonpal
2019-04-23 08:44:05
오~~귀한 퀸스타운 후기가 올라왔네요.
구글트립 20% 할인 어케하는거예요?
자세한 설명과 사진 감사합니다. 저흰 밀포드 사운드 잘 봤으니 안가는걸로....ㅋㅋㅋ
Dan
2019-04-23 09:08:17
일단 휴대폰에서 Google Trips App설치하시구요. 거기 가셔서 Queenstown 쳐보시면 항목들로 Reservations / Things to do / Saved Places 등 나오는데 거기에 Discounts라고 있어요. 거기 들어가시면 Getyourguide 20% off라는게 있는데 거기 클릭해서 들어가신담에 예약하시면 20% 할인해줘요. Viator와 비교했을때 Getyourguide가 쬐금 더 싼 느낌인데 거기에 20% 할인이니 그나마 선방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wonpal
2019-04-23 20:01:59
오 좋은 정보네요. 구글 트립은 설치했었는데 그 서비스 써볼 생각은 안해봤네요. 이번에 참고하겠습니다.
모밀국수
2019-04-23 09:43:40
풍경이 우와~~ 였는데 호텔 음식 사진은 더 우와~~~ 인거 같아요 ㅎㅎ 완전 부럽습니다! 후기 감사드려요-
드리머
2019-04-23 09:45:19
와아~~~~ 사진들 너무 좋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스크랩해서 따라 할게요. :)
RSM
2019-04-23 13:48:48
와우~ 너무 멋지네요. 뉴질랜드 호주도 계속 째려보고 있었는데, 뽐뿌 지대로 네요. 저도 스크랩 해놓습니다. !!
혈자
2019-04-23 13:52:23
선감상 후댓글~ 모든 사진이 좋습니다. 오피스에 앉아서 눈으로만 보아도 마음이 좋네요!! 부럽습니다아~!!
narsha
2019-04-23 19:58:01
와우 사진 색상이 넘 멋지네요. 어떤 카메라 쓰시는지 궁금해요^^
잘 스크랩 해 놨다가 그대로 따라하고 싶어요.
퀸즈타운파크 호텔도 정말 부티크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액티비티랑 넘 멋진 여행하셨네요.
후기 감사드려요. 뉴질랜드 여행 가고 싶네요~~
Dan
2019-04-23 20:22:49
사기 사진기라 불리는 Pixel 3에요. 가끔 너무 선명하게 색깔 보정을 해줘서 민망한 사진이 나올때가 좀 있구요. 밤에 찍으면 동화같은 사진이 되기도 해요. ㅠㅠ
최선
2019-04-23 22:48:48
너무 아름다운 장면이 많아요~~ 정말 알차게 다니세요 ㅎㅎ
번지점프는 저도 별로인데 왠지 패러글라이딩은 덜 무서울 듯 ^^
그나저나 저도 여행가면 pixel3로 찍어봐야겠어요. 계속 묵혀두긴 아깝네요 ^^
후기 너무 잘보고 있습니당 ~~~
대박마
2019-04-23 22:52:32
양 잡아서 비비큐 해 주는 줄 알고 깜짝 놀란 일인.... ㅋㅋ
멋집니다....
유자
2019-04-24 20:04:17
전 또 댄님께서 번지점프나 패러글라이딩도 하셨다는 줄 알고 @@ ㅎㅎㅎ
와...밀포드사운드 꼭 가 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인데 사진으로 보니 더 멋지네요.
아...저녁 시간에 후기 보는 거 아닌데..ㅠㅠ 배고파요 :(
wonpal
2019-04-24 20:56:17
밀포드 사운드 제가 한 번 가보겠습니다. ㅋㅋ
티라미수
2019-04-24 21:25:21
저는 밀포드사운드 너무 좋았는데, 댄님이 별루라 하셔서 자세히 생각해보면 아마 저는 아무도 없어서 더 좋았나싶어요. 2003년 12월에 갔는데, 그때만 해도 뉴질랜드 관광이 좀 덜 유행이라 그랬는지 어딜가나 한가한 편이기도 했지만 특히 밀포드사운드에서는 유람선을 저희가 전세를 냈어요.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본 호수들이 하두 다 큼직큼직 시원시원해서, 나중에 캐나다 록키 가서는 몇몇 호수는 되게 미니로 보이기도 했고요. 그때는 요즘처럼 get your guide나 viator도 없어서 현지 도착해서 trip들 예약하느라 아주 쫄깃쫄깃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