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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 호주 여행후기 2. Queenstown

Dan, 2019-04-23 07: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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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 호주 여행후기

 

0. 뉴질랜드 - 호주 여행. 요약본

1. New York - HKG - Auckland + Rotorua

2. Queenstown

 

아마 뉴질랜드 중에 가장 유명한 도시가 아닐까 싶은데요. 여기 비행기로 가실때 왠만하면 꼭 Windows자리 추천드려요. 가기전의 정보로는 일단 Milford sound가기 (비행기 / 헬리곱터 등. 버스로 가는건 13시간 코스 ㅠㅠ) Skyline 올라가서 View + Luge 정도까지만 생각하고 있었고 나머진 가서 결정하자 정도였어요. 도착해서 택시타고 들어가는데 기사 아저씨가 Dart River Funyak이 괜찮다는 말씀을 또 하시네요. 귀가 솔깃....바로 검색 들어갑니다. 
호텔은 Queenstown Park Boutique 이었구요. 아주 만족스러운 Stay였습니다. 아침도 너무 맛있고 정겨웠구요. 저녁시간에 주는 와인 (둘다 와인도 훌륭)과 주전부리가 아주 맛있었어요. 가격이 좀 비싸서 전 가격 내려갈때마다 여러번 바꿨었어요. (4번이나 재 예약을 ㅎㅎ) 힐튼도 좋아보이긴 했는데 일단 저흰 위치가 가장중요한지라 힐튼은 다음기회에. 
 
Activity. 
Milford sound - 저희도 @개골개골 님 후기처럼 헬기를 이용해볼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넘 가격이 비싸서 나중에 Patagonia가면 타보기로 하고 여기선 비행기 이용했어요. 저에겐 비행기에서  보던 View가 Milford 보다 훨씬 좋았어요. 비행기타 헬기 타는건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다보니 며칠 계시는동안 이거 스케쥴부터 확인해보세요. 예약해도 안되는경우가 꽤 많다네요. (Doubtful sound를 Overnight으로 Cruise하셨던 호텔 투숙객분이 넘 좋으셨다고 하네요. 그 이야기 듣고 나니 저희도 Milford말고 거길 갈걸 하는 생각을. 안가봤으면 후회했겠지만 Milford sound자체가 그렇게 훌륭한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Skyline - 뷰가 너무 좋아서 한번쯤 꼭 가보시길 추천하는데 Luge는 Rotorua가 훨씬 더 좋았어요. 여긴 넘 짧고 재미도 좀 떨어지는...
Dart river Funyak - 거기가면 광고 많이 나오구요. Dart river가면서 Jetboat로 스릴있게 강을 역류해서 올라가구요. 돌아오는건 카약으로 2인 1조로 내려 오는거에요.  도착하자마자 Wet Suit과 필요한 장비 (방수 가방등) 다 같이 대여해주고요. 중간 점심먹는곳에 있는 광경도 넘 멋있고 (여기서 수영하실 수 있어요. 날씨영향을 받겠지만 강추요. ㅎㅎ)  좋긴 했는데 어휴 Sand flies가 넘 괴롭혀요. (Jetboat끝나고 카약타는곳)  그것만 아니였다면 정말 좋은 경험이구요. 손에 장갑 끼시고 얼굴가리는 모자같은걸 (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1PFDYMH/ref=ppx_yo_dt_b_asin_title_o03_s00?ie=UTF8&psc=1)  쓰고 가신다면 괜찮을것 같아요.  
Steamship Cruise - 옛날 증기기관 배로 Cruise하는거구요. 배 중간에 증기 기계 움직이는곳에 가셔서 직접 사진 찍으실 수 있어요.  마을 도착하면 양털 자르는것하고 양치기 개들이 어떻게 양을 이리저리 움직이게 하는지도 보여주고요. 선택에 따라서 저희처럼  BBQ 부페 먹으러 가던지 아님 다른 농장구경가더라구요. 
 
아 그리고 Activity 가격이 상당히 비싼데요. 저흰 그나마 Google Trips - Discount - Getyourguide 20% off로 대부분 진행했어요. 매번 이야기만 하던 번지점프나 패러글라이딩같은건 함 해보고 싶긴 했는데..... 이젠 무서워서. ㅠㅠ
 
식당
Fat Lamb - 음식이 괜찮고 맛있어요. 메뉴보면 그냥 뻔한 메뉴인데 그걸 맛있게 잘 만들더라구요. 여기서 Green Mussel 먹어보고 미국에서 먹는건 뭐니? 모 그런 느낌이였어요. Lamb도 무지 맛있었구요. (저흰 2번 갔어요. ㅎ) 
Rata - 호텔에서 추천 받고, 막상 도착해서도 메뉴보고 기대를 좀 많이 했던곳인데 음식은 좀 실망스러웠어요. 이런 저런 재해석(?) 혹은 Fusion같은데 저희에겐 여엉.....
Botswana Butchery - 제일 유명한 스테이크집이라고 추천을 받고 예약까지 했다가 취소했어요. 뉴질랜드 소고기가 딱히 유명하다는 이야기 들은적도 없고 왠만한 스테이크는 사실 비슷 비슷할거라는...(사실 소고기는 한국/일본 ++등급이거나 코스코 Cap Steak이상은 힘들거라는 생각이라서요. Grass feed고 건강한 소 광고해봐야 실제는 곡물로 키운 소고기가 쵝오) 다녀온 사람들 이야기도 역시 Not bad더라구요. 전 차라리 한국가서 맛는 소를 먹기로. 
Fergburger - 아마 긴 줄 때문에 다운타운 걷다 보시면 놓치지 않고 보실것 같아요. 경험삼아 먹어봤는데 전 맛있더라구요. 바베큐 소스였는데 다시 가도 또 먹을것 같아요. 주위 반응은 좀 실제보다 과장이다?? 
Fishbone Bar & Grill - 그냥 좋을것도 나쁠것도 없는 그냥 그랬어요. 여기 Seafood이 좋다고 해서 간건데 여기보다 Fat Lamb에서의 Green Mussel이 훨씬 더 좋았어요. 한국식당들이 여럿 보이던데 너무 Review들이 안좋아서 저흰 시도를 않했었어요. 

 

 

자 이제 사진 몇장 첨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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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묵었던 Queenstown Park Boutique호텔이에요. 이게 제일 싼 방으로 예약한경우였고 저희갔을때 Full book이였어요. 업글없어도 충분히 만족스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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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기선을 타고 BBQ점심도 먹고 또 양구경 및 마을 구경하러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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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선 내부에요. 칙칙 폭폭 하는것도 사진 찍을 수 있는데 거긴 전부 제가 있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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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면 보이는 마을이에요. 정면에 보이는곳에서 점심 BBQ먹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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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잘린 양인데 넘 무서워해서 저희가 좀 미안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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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 바베큐. 음식종류도 다양하고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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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ine에 올라가시면 보실 수 있는 View에요. 옆에서 날아가는거 보고 뽐뿌를 좀 받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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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Dart River Funyak인데요. 버스타고 이동한담에 이렇게 설명을 쭈욱 듣습니다. 여기서 필요한 Waterproof장비 받고 옷 갈아입어요. 수영복처럼 빨리 마를 수 있는 재질의 소재 들고오시길 추천드려요.  

 

MVIMG_20190321_092958.jpg

이런 Jetboat를 타고 강상류로 올라가구요. 중간중간 쇼(?)비슷하게 360도 회전을 몇번 해주시는데 재미있어요. 배타고 올라가면서 보는 뷰도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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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boat에서 내려서 이런 Kayak을 타는데 이때부터 날파리들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적당히 눈치보고 그러는거 없이 그냥 막 달려들어요. 손하고 얼굴말고는 이미 전부 Cover가 되었음에도 계속..... 이 Activity하실거면 망으로 얼굴가릴 수 있는 모자 추천드려요. 

IMG_20190321_125610.jpg

 

점심먹고 나서 들리는곳인데 우와 할정도로 멋있어요. 아쉽게도 멋진 사진이 없네요. 이거 이후부터는 저흰 카약 조정이 넘 안되는 관계로 Staff 배와 합체(?)해서 그냥 편하게 내려왔어요. 

 

MVIMG_20190320_161544.jpg

Milford내에 있는 폭포중에 하나구요. 아마 폭포 여러갯중에 한곳은 배가 아주 가깝게까지 가요. (몸이 젖는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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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배를 타시고 Milford sound를 한바퀴 돌게 되요. 아마 배마다 별 차이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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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가 기억하는 빙하 물 색깔이죠. (Milford가는 비행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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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ford가면서 비행기 위에서 찍은 사진들인데 이 View가 훨씬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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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주는 아침 조식, 저녁에 와인과 함꼐 주는 Hors d'oeu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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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Rata에서 먹은 음식인데요. 보기엔 참 훌륭한데 맛은 그닥.....

IMG_20190318_202403-COLLAGE.jpg

이건 Fat Lamb에서 찍은 음식들입니다. 한번쯤은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다음부터는 호주 올려보겠습니다. 

14 댓글

wonpal

2019-04-23 08:44:05

오~~귀한 퀸스타운 후기가 올라왔네요. 

구글트립 20% 할인 어케하는거예요? 

자세한 설명과 사진 감사합니다. 저흰 밀포드 사운드 잘 봤으니 안가는걸로....ㅋㅋㅋ

 

Dan

2019-04-23 09:08:17

일단 휴대폰에서 Google Trips App설치하시구요. 거기 가셔서 Queenstown 쳐보시면 항목들로 Reservations / Things to do / Saved Places 등 나오는데 거기에 Discounts라고 있어요. 거기 들어가시면 Getyourguide 20% off라는게 있는데 거기 클릭해서 들어가신담에 예약하시면 20% 할인해줘요. Viator와 비교했을때 Getyourguide가 쬐금 더 싼 느낌인데 거기에 20% 할인이니 그나마 선방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wonpal

2019-04-23 20:01:59

오 좋은 정보네요. 구글 트립은 설치했었는데 그 서비스 써볼 생각은 안해봤네요. 이번에 참고하겠습니다.

모밀국수

2019-04-23 09:43:40

풍경이 우와~~ 였는데 호텔 음식 사진은 더 우와~~~ 인거 같아요 ㅎㅎ 완전 부럽습니다! 후기 감사드려요- 

드리머

2019-04-23 09:45:19

와아~~~~ 사진들 너무 좋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스크랩해서 따라 할게요.  :)

RSM

2019-04-23 13:48:48

와우~ 너무 멋지네요. 뉴질랜드 호주도 계속 째려보고 있었는데, 뽐뿌 지대로 네요. 저도 스크랩 해놓습니다. !!

혈자

2019-04-23 13:52:23

선감상 후댓글~ 모든 사진이 좋습니다. 오피스에 앉아서 눈으로만 보아도 마음이 좋네요!! 부럽습니다아~!!

narsha

2019-04-23 19:58:01

와우 사진 색상이 넘 멋지네요. 어떤 카메라 쓰시는지 궁금해요^^

잘 스크랩 해 놨다가 그대로 따라하고 싶어요.

퀸즈타운파크 호텔도 정말 부티크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액티비티랑 넘 멋진 여행하셨네요.

후기 감사드려요. 뉴질랜드 여행 가고 싶네요~~

Dan

2019-04-23 20:22:49

사기 사진기라 불리는 Pixel 3에요. 가끔 너무 선명하게 색깔 보정을 해줘서 민망한 사진이 나올때가 좀 있구요. 밤에 찍으면 동화같은 사진이 되기도 해요. ㅠㅠ 

최선

2019-04-23 22:48:48

너무 아름다운 장면이 많아요~~ 정말  알차게 다니세요 ㅎㅎ

번지점프는 저도 별로인데 왠지 패러글라이딩은 덜 무서울 듯 ^^

그나저나 저도 여행가면 pixel3로 찍어봐야겠어요. 계속 묵혀두긴 아깝네요 ^^

후기 너무 잘보고 있습니당 ~~~

대박마

2019-04-23 22:52:32

양 잡아서 비비큐 해 주는 줄 알고 깜짝 놀란 일인.... ㅋㅋ

멋집니다....

유자

2019-04-24 20:04:17

전 또 댄님께서 번지점프나 패러글라이딩도 하셨다는 줄 알고 @@ ㅎㅎㅎ

와...밀포드사운드 꼭 가 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인데 사진으로 보니 더 멋지네요. 

아...저녁 시간에 후기 보는 거 아닌데..ㅠㅠ 배고파요 :(

wonpal

2019-04-24 20:56:17

밀포드 사운드 제가 한 번 가보겠습니다. ㅋㅋ

티라미수

2019-04-24 21:25:21

저는 밀포드사운드 너무 좋았는데, 댄님이 별루라 하셔서 자세히 생각해보면 아마 저는 아무도 없어서 더 좋았나싶어요. 2003년 12월에 갔는데, 그때만 해도 뉴질랜드 관광이 좀 덜 유행이라 그랬는지 어딜가나 한가한 편이기도 했지만 특히 밀포드사운드에서는 유람선을 저희가 전세를 냈어요.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본 호수들이 하두 다 큼직큼직 시원시원해서, 나중에 캐나다 록키 가서는 몇몇 호수는 되게 미니로 보이기도 했고요. 그때는 요즘처럼 get your guide나 viator도 없어서 현지 도착해서 trip들 예약하느라 아주 쫄깃쫄깃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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