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 티켓 세일중인듯.

아시아나로 뉴욕에서 직항 가격으로 매우 훌륭한데 레비뉴 가격이 좋아서 UR 쓰기가 아깝기는 할 것 같지만.. 털수 있을때 털고가자가 제 신조긴 하지만 고민 많이 되시겠습니다 ! 

연말에 가는거 혹시나 해서 보니 JFK-ICN은 여전히 $1,400이네요 편도로..ㅋㅋ;; 

저는.. VS의 신봉자가 되었기에... UR 얼마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60,000이면 델타원이 가능할수도 있어요 쿠울럭 쿠울럭....

이콘을 UR로 사는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 (BM시절 저도 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할 처지도 아닙니다만......)

VS는 뭐고 델타원은 뭐지 하는 마일 초보입니다.

연말은 없고, 12월 초와 내년 1월은 같은 가격이네요. 스케쥴 조정이 가능하시면 1월 초를 노려보심이...

VS = 버진 아틀란틱입니당.

버진 아틀란틱으로 UR 60,000을 넘기면 그걸로 한국-미국 (디트로잇, 아틀란타까진 대충 가능한거같아요) 델타 비지니스석을 살 수도 있습니당..! 날짜에 따라 다르지만요. 이슬꿈님 글 찾아보면 나와요.ㅎㅎ

이미 저는 돌아오는걸 1월 초로 해놔서.. 12월 말에 가야하구요..ㅎㅎ 

그래서 그냥 .. 직항 대한항공 살듯 합니다.ㅎㅎ

VS 6만이 아직 가능 한가요?

몇일전에 VS글 보고 VS 들가서 검색 몇번 해보니가 훨씬 비싸더라고요 ;; 

그리고 일본 가는 비행기도 안보이고 ㅜㅜ 

날짜에 따라 다른데요,

저는 1월 7일 ICN-ATL을 6만+$41.43 (인당) 에 샀어요.

ICN은 온라인 검색 안되기 때문에 채팅하셔야되고요.

ICN에서 SEA, MSP, DET, ATL만 6만으로 알고있어요. 

JFK까지 연결하려니 ICN-ATL-JFK를 82.5k로 얘기해주더라고요.

일본은 어느 공항이냐에 따라 NRT와 HND에서 미국으로 오는 공항들이 다른데, 6만되는 날짜들이 있기는 있던데, 

아닌 날짜들을 보고 계신가봐요ㅠㅠ;

막줄... 상냥하게 뼈를 때리시는 복숭아님...

아니... 다른날짜들엔 가능한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뼈를 때릴 의도는 없었어요..ㅠㅠㅠ으앙... ylaf님 기분 상하지 마셔요....

에이 ~~ 뼈가 시리다 했는데.. ㅋㅋ 

+60k

이게 아닌데.. 으악..ㅠㅠㅠㅠ

아.. 제가 볼때는 검색이 불가능한 지역을 주로 검색한거 같내요;; 

특히 HND NRT는 안보이는 구간이 더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런 건망증;;)

채팅 신공으로 물어봐야 할거 같내요 ㅋ 

HND NRT는 첫 페이지 말구, 검색 한번 대충 한 다음에 좀더 advanced?된 페이지에서

FROM에다가 HND 혹은 NRT를 넣어보면 TO로 갈수있는 공항들이 몇개 안보여요..ㅠㅠ

그래서 HND랑 NRT가 갈수있는 공항이 다르구요.

ICN은 무조건 채팅입니다 ㅠㅠ

날짜에 따라 다르긴 해요 정말 ㅠㅠㅠㅠ 어떤땐 105,000, 125,000도 있더라구요.. 근데 델타보다 싼거일수도 있는게 함정..ㅋㅋㅋ;;;; 

저 산 날 (1/7) 델타로 보니까 이콘이 90,000, 델타원은 180,000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