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버진 아틀란틱 발권했습니다 아틀란타 -> 인천 (델타원 스윗 전설의 47000마일))

얼래나 사는분들 부럽읍니다

새로운 전설을 역사에 새기셨.... 발권 축하드려요!

언제 전 그런 내공이. 생길지..ㅋㅋ

그러게요 아틀란타 살면 이런 고민도 필요없을텐데 ㅠ.ㅠ

클블에서 가는 티켓도 있는데 그건 날짜가 안맞아서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붙여달라고 떼를 썼는데 없다네요..

(영어 알아듣기 난이도 상입니다 미국라인도 영국인들이 전화 받더라고요)

이분 채소 호주 사투리 안들어보신분

제가 호주팀이랑 텔레컨퍼런스 하면서 헤메는건 양반이었군요. 이 동네도 지역 방언은 난이도가 높아지나봐요. 

일단 델타에 전화해서 무조건 붙여달라고 빌어야죠 지금 전화중입니다

과연 전설은 아닌 레전드가 될 발권이될지는...

..

그냥 날라가나요? ㅠ.ㅠ 델타로 분리발권해도 날라갈까요?

붙이는건 실패했습니다 근데 제때 도착못해도 티켓이 날라갈일은 없다고 하네요 이게 누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

델타에서는 그런일이 생기면 다음에 한국가는 비행기로 연결해준다고 합니다

제 친척동생이 한국갈때 쓸 비행기인데 신경 쓰이네요 일단 분리발권은 델타로 하려고요 싸웨로 안하고요 그럼 위탁수화물도 한방에 가는것 같고요

이게 세그먼트 차감이라 추가 12.5k 더 드실거에요~

첫 구간은 반드시 델타로 유상/마일리지 발권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분리발권이지만 이 경우는 델타에서 through check-in을 보장하고, irrop인 경우에도 이후 스케쥴을 조정하는데 협조를 했다는 이런저런 사례들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방금 UR 몰에서 델타로 발권했습니다 UR로 결제한건데 상관 없겠죠?

감사합니다 마모님 대문글 보고 이렇게 싸게 델타원을 예약했습니다ㅠ.ㅠ

이럴 경우 첫 구간 국내선의 2nd checked bag도 free가 될까요?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게 궁금하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유류할증료는 어느정도 나왔나요?

$5.4 나왔습니다

진정한 위너이십니다... ㅠㅠㅠㅠ

근데 붙이는거 하면 마일 차감 더 되셨을거예요, 저도 인천-아틀란타는 6만이었는데 제가 원하는 도착지까지 하면 82.5k였어요

저도 MSP to/from ICN Delta one 7월 전설의 47000MR로 성공 했습니다!!ㅎ 이건 성수기 뭐 그런것도 없나봐요. @.@ 좋은건 금방 끝나던데요...오래 갔으면 합니다. 

차트를 없애면서 생긴 현상인데.. 축하드려요! 

레전설입니다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아. 이건 부럽네요 ㅎㅎ

델타에서 몇마일로 보이셨어요?  18만으로 보이는데 이게 버진에서도 검색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18 만으로 웹상에서 보이지만 6만차감이라고 하더라구여

다른분들 글보고 조금 망설이다가 채팅으로 델타원 2장 발권했습니다.

저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 여정은 ICN - MSP - 국내 연결인데

MSP도착후에 제가 따로 델타 티켓을 따로 구매 했는데 델타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가요?

***만약 안된다고하면 제 키프트카드($100)에 쓰고 남은 한 50불 가량으로 델타 라운지가 가능할까요?

라운지 이용 될 겁니다. 그냥 티켓 두 장 보여주세요.

혹시 ATL to ICN 으로 델타원타면 한국인 승무원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