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지붕 인슐레이션 냉난방에 효과 좋은가요?

쿠퍼, 2019-05-21 02:09:58

조회 수
2891
추천 수
0

후기 올립니다. 댓글들 참고해서 바로 공사하였고, 이제 반년이 조금 넘었네요. 

 

결론은 너무 좋다! 입니다. 

 

냉방도 한결 빨리 온도가 내려가는게 보였고, 겨울에도 집이 (드디어!) 따뜻해지네요. 특히 구석방은 들어갈때마다 찬바람이 훅 불곤했는데, 따뜻~합니다. 많이 궁금하였던 실제 전기/가스 요금이 절약되느냐?  이건 기대 보다는 덜 한것 같습니다. 그 대신 주거의 질이 한결 좋아졌습니다. ^^

 

 

-------

 

겨울이 다 지났지만, 지붕에 인슐레이션을 깔까 고민중입니다만, 실제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재 견적받은것으로는 $3,xxx 정도인데, 이정도 투자할만한지 판단이 안서네요.

북캘리, 작은 집이고. 아이들이 있어서 히터를 늘 틀어놓는 편이라.. 겨울에는 개스비가 한달에 $400 정도가 나오는 편입니다. 현재 집에서는 5년정도 더 살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51 댓글

냥집사

2019-05-21 04:31:03

.

무지렁이

2019-05-21 06:52:43

오우! 절반으로 떨어지는군요!!! 3년 후 이사 아깝네요. 

쿠퍼

2019-05-21 11:02:25

와 대단한 스토리의 후기입니다. 빠른시일안해 해야겠네요. 공유 감사합니다 

Nanabelle

2019-05-21 11:18:43

8년 버티시다가ㅜ..... 슬프네요.

저희집도 아기가 있어서 히터가 계속 돌아가는데 집이 옛날집이라(1930년대..) 인슐레이션이 엉망이네요. 결국 작년 여름에 2층이 너무 더워서 에어컨 작년에 달았어요. 올 겨울에 전기세 장난 아니었네요ㅜ

복숭아

2019-05-21 08:03:03

@냥집사 님 경험담 감사합니다.

80년된 저희집... 인스펙터가 인슐레이션이 너무 낮다고 더 넣으랬거든요..

일단 겨울은 어찌어찌 버텼어요.. 겨울엔 확실히 2층이 더 추워요.

그러더니 이젠 2층은 계단만 올라가면 훅 더워진게 느껴져요.

그동안은 1층에만 온도센서를 놔서 몰랐는데 이번에 2층에도 온도센서 올렸더니

히터/에어컨 없이 1층은 대략 72~74도인데 2층은 80도...;;;;;

지붕 estimate주러온 회사들 마다 지붕이 너무 낡아서 insulation이 안되는것도 있다고 (열이 다 빠져나간다고)

갈고나면 좀 나아질거라고 했어서.. 일단은 올해는 지붕 하고 버텨보고..

내년에 인슐레이션 넣던지, 냥집사님 아버님처럼 셀프로 하던지 해야겠습니다.. 

헬로구피

2019-05-21 08:07:39

ecobee thermosat 추천드려요~ㅎㅎ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아니지만...리모트 온도센서로 밤낮 온도조절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낮에 거실에서 생활하시면 거실 온도센서를 기준으로 온도를 맞추고...밤에 주무실땐 베드룸 온도센서 기준으로 작동하게 해줍니다...ㅎㅎ 전에 렌트 했던 집이 같은 문제여서 고민하다가 설치했는데 아주 만족했어요~ㅎㅎ

복숭아

2019-05-21 08:08:59

아 저희집 이미 스마트홈 되어있어요 ;.; 예전에 글도 썼습니다.ㅎㅎㅎ

저는 Nest쓰는데요,

저희집이 thermostat이 1층에만 있고, heating만 있어서... 2층이 더 추운데 1층에 thermostat이 있으니 결국 1층 기준으로 맞춰지더라고요...ㅠㅠ

오래된 집의 비애입니다...

헬로구피

2019-05-21 08:11:34

복숭아님 스마트홈 구축기 잘 읽었었죠 스크랩까지 했는걸요~ ㅋㅋ

이참에 기기 변경을 하시라는 댓글을.........하앍 ㅋㅋㅋㅋ

복숭아

2019-05-21 08:18:25

어이쿠 그 미천한글을 스크랩까지 하시다니요 ;.;

Ecobee도 고민했었는데, 아마 Nest를 말도 안되는 가격에 찾아서 이걸로 질러버린거같아요.

근데 근본적으로 thermostat이 1층에만 있는데.. ecobee로 바꾼다고 해도 이게 해결이 될까요?ㅠㅠ;

하긴 Nest는 자체적으로 온도센서가 안에 있어서, 그 thermostat에서 감지하는, 걔가 있는 곳의 온도로 맞춰요.

Ecobee는 그게 아니라면 해볼만하겠는데요..? 오호...

그러면.. 내년에 에어컨 설치하고...... 해볼게요.. 1년에 하나씩..ㅠㅠㅠ

 

오 지금 찾아보니 Nest도 remote temperature sensor이 있네요!

제가 쓰는 remote sensor은 그 보안 시스템에 연결된거거든요.

그래서 Nest가 그쪽 온도로 맞출 생각은 안했나봐요.

일단 Nest remote sensor을 구입해보겠습니다........ 어차피 에어컨은 없으니 겨울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z-wave 아울렛 몇개 사서 window형 에어컨 꽂아놓고 이걸로 Nest에 연결시켜볼까 고민중이긴 합니다.

해결책이 생긴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무지렁이

2019-05-21 08:23:56

일단 남친한테 렌트비를 받아서 모아뒀다 하나하나 지르세요. 

복숭아

2019-05-21 08:25:52

미스터복이 grocery 반이랑 전기비 내기로 했는데.. 이거 열심히 모으면 하나하나 지를 정도 되겠죠..?ㅠㅠㅠㅠ

헬로구피

2019-05-21 08:31:59

이코비는 4세대 까지 나왔는데 3세대와 기능적인 면에서 거의 차이가 없구요~ 3세대는 지방전기회사 리베이트 받으면 무쟈게 싸구요 under $70? 간혹 굿딜도 많이 나와요...저도 얼마전 타겟에서 $65인가 하나 더 샀습니다 ㅎㅎ 새로 이사갈 집 Thermosat 이 두개가 필요해서리...ㅋㅋ 리모트 센서도 딜떴을대 개당 10불?에 산거 같구요 ㅋㅋ

복숭아

2019-05-21 08:37:27

저 $120에 샀다고 매우 좋아하고 있었는데 따흑.....

헬로구피

2019-05-21 08:29:50

오...제가 알아봤을땐 리모트 센서가 이코비 밖에 없어서 저도 이코비로 갔었는데....네스트로 출시가 된 모양입니다? 잠깐 찾아보니 3rd Generation Nest Learning Thermostat or Nest Thermostat E. 이걸 설치하셨으면 이용 가능하시겠네요~ 

네스트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이코비의 원리는 컴포트 세팅이라고 메뉴가 있는데... 낮에 주로 활동공간이 거실/주방 이라고 한다면 거기에 설치된 리모트 온도센서만 이용해서 히팅/쿨링 을 하고...밤에 잘때 마스터베드룸 온도센서만 이용해서 히팅/쿨링을 돌린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이코비도 자체 온도센서또한 내장이구요~ 저도 한참 골머리 썩다가 슬릭딜에서 찾은 솔루션이에요 ㅎㅎ 1층 2층 온도차가 큰 집이 생각보다 되게 많더라구요 ㅎㅎㅎ

복숭아

2019-05-21 08:38:40

네 제꺼는 Nest Thermostat E예요! 근데 remote sensor이란걸 아예 몰랐네요.ㅋㅋㅋ 

지금 찾아보니 comfort setting까진 없는거같은데.. Nest app을 받아봐야할거같아요. 현재는 그냥 제 보안시스템 앱으로 쓰거든요.

1층 2층 온도차 큰건 숙명인거같아요ㅠㅠㅠ 어쩔수없나봐요..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당장 Nest remote sensor이랑 smart outlet(window air conditioner꽂을거) 사러 갑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무지렁이

2019-05-21 09:06:26

근데 어차피 히팅/쿨링 시스템이 1층, 2층 통합되어 있으면 전기비 절약 측면에서는 소용없는거 아닌가요? 1층 괜찮은데, 2층 덥다고 에어컨 계속 돌리면... ㅎㄷㄷ

복숭아

2019-05-21 09:13:39

이 경우에는 전기비 절약이 목적이 아니라 balance를 맞추는게 더 목적이 아닐까요 .. ;.; 물론 둘다 잡히면 좋으련만요 ㅠㅠㅠㅠ;

저는 2층만 올라가면 진짜 훅 더워지는게 너무 실감이 되서.. 밸런스를 맞춰보고싶어요ㅠㅠ

소바

2019-05-21 09:25:38

저 네스트 3세대랑 리모트 센서 쓰고 있어요 ㅎㅎ 저도 오래된 타운하우스라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은 인슐레이션이 답인듯 해요 ㅠㅠ 센서고 뭐고 에어컨을 풀로 돌려도 외부+지붕 열 때문에 집이 별로 시원해지지 않더라구요 ㅠㅠ 인슐레이션이 비용문제로 당장 어렵다면 여름철 더위의 경우 attic fan을 설치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저는 집에들어가기 직전 fan으로 순환하구요 정말 더운 여름에는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계단에 보네이도 서큘레이터 이용하고 있어요 

복숭아

2019-05-21 09:29:46

아... 지르기전에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 결국은 인슐레이션이 답이군요..ㅠㅠ

attic fan이랑 서큘레이터도 보긴 봤었어요.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헬로구피

2019-05-21 09:33:54

복숭아님 말대로 발란스만 맞춰주는 용도지....근본적인 문제는 해결이 안되요 ㅋㅋ 그래도 그나마 없는것보단 훨씬 좋아지긴해요 ㅎㅎ

무지렁이

2019-05-21 09:36:48

혹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

반쯤 뚫린 지붕에 비싼 찬바람 내보내기?

복숭아

2019-05-21 09:37:32

반쯤 뚫린 지붕은 오늘 고치고

비싼 찬바람은... 어쩔수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는거보단 낫겠죠.

헬로구피

2019-05-21 09:41:06

이게 돈을 떠나서...정말 여름 겨울 ...덥고 춥고 하니 잠을 못자게 되니 일단 이거라도 해결하자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집이 아니라 공사도 못하고...ㅋㅋ그래도 달고나서 숙면을 취하니 정말 살거 같더라구요 ㅎㅎ

복숭아

2019-05-21 09:45:12

저 전 집은 작은 아파트였어서 central air있어서 호사를 누렸는데

이제 아닐거 생각하니... 또륵....

역시 사람은 숙면을 취해야합니다....

Nanabelle

2019-05-21 11:22:36

그래서 저희는 가을-겨울에는 2층에서, 여름에는 1층 거실에서 생활했던 전적이 있습니다.

복숭아

2019-05-21 11:23:45

미스터복도 여름엔 지하에서 자겠다고 그러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

Nanabelle

2019-05-21 11:24:53

이층집이니까 여름/ 겨울 나눠서 방을 꾸미시면ㅋㅋㅋㅋ

복숭아

2019-05-21 11:26:41

아.. 정말 마모에는 아이디어가 넘칩니다.. 이렇게 집 개조(?)하다 텅장되겠어요..ㅋㅋㅋ

그루터기

2019-05-21 08:09:50

북캘리 작은집에 겨울 한달 개스비가 $400불이면 굉장히 많이 나오는것 아닌가요? 캘리지역 개스비가 유독 비싸지 않는 이상...

인슐레이션이든 뭐든 고려를 해봐야 할듯 하네요.

쿠퍼

2019-05-21 11:05:21

72도 정도로 맞춰놓는데 이러네요. ㅠㅠ 물론 일년에 두달쯤 이렇게 나옵니다

하늘향해팔짝

2019-05-21 08:22:32

네. 효과 많아요.

북가주이고 이만불 들었는데 효과 좋습니다. (집이 좀 특이해서 비슷한 집들은 이게 시세더라고요.)저희는 누수 문제도 있어서 꼭 해야했는데 진작 할걸 그랬습니다. 여름 + 겨울 둘다 좋아요. 

그 가격이면,  무척 저렴한거 같은데요...

쿠퍼

2019-05-21 11:06:35

이만불이라니 집이 엄청 크신가봐요 저희는 랏도작고 단층이라 아마 저렴한듯합니다 

하늘향해팔짝

2019-05-21 14:35:56

집은 작은데 옛날집인데다가 집이 좀 특이해서 그런거 같아요. 지붕에 attic이 없어서 지붕을 폼으로 다 덮어야 했거든요.

ogg

2019-05-21 09:54:51

직접 하시기 보다는 업자를 고용하세요 아무리 단열제 제질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나중에 몸에 문제 생기실 수도 있어요. 

그리고 단열제는 R-XX가 높을수록 성능이 좋지만 지역에따라 필요한 수치는 링크 참조하세요 (수치가 높은게 좋지만 가성비가 좋은건 아닙니다) 

https://www.energy.gov/energysaver/weatherize/insulation

 

북가주 이시면 단열제가 전혀 없는 지붕일 경우 R30-R60 사이 만약 기존 단열제가 3-4인치 정도 있으시다면 R-25에서 R-38 사이 단열제를 추가 하시면 됩니다. 

업자는 아무래도 신제품이고 R Value 가 높으면서 본인이 설치 하기 쉬운 제품으로 견적을 주거나 그쪽 방향으로 밀고 나올수 있으니 사전조사 하시고 견적 수정하시면 됩니다. 

 

쿠퍼

2019-05-21 11:07:11

조언 감사드립니다. 지체말고 더 알아봐야겠네요

우왕좌왕

2019-05-21 11:30:39

 이게 어디서 보니까? 소방관들이 쓰는것같은 파이프?로 분사하듯이 뿌리던데 그거 맞나요?

쿠퍼

2019-05-21 11:51:03

뿌리는 방식도 있고 카펫스탈의 솜덩어리?를 까는 스타일도 있는것 같습니다. 

얼마에

2019-05-21 14:50:07

개스비 한달에 $100 절약. 

겨울 3개월. 

1년 $300 절약. 

10년 지나면 이득!

인생은여행

2019-05-21 16:25:18

여름의 AC 비용도 절약되는거 아닌가요? 그럼 5년 지나면 이득!

얼마에

2019-05-21 17:40:27

여름에 더운 지역은 더 이득이네요!

쿠퍼

2019-05-21 23:01:10

사실 저도 이계산에서 막혔었습니다. 백불쯤 절약했을때 10년은 걸린다고 생각해서요. 근데 냉방+히터가 덜돌아가는 만큼 고장확률도 낮아질것 등을 고려하면 하는게 이익이겠네요 ^^

헐퀴

2019-05-21 15:25:06

Attic insulation 말씀하시는 거죠? 업자 고용하실 때 rebate 있는지 알아보세요. (북가주 중에 Bay Area는 예전에 없어졌다가 요새 다시 생긴 듯) 

 

DIY로 짬나실 때 조금씩 하실만한 작업으로는 roof deck 아래에 radiant barrier를 설치하시는 것도 있습니다. 여름에는 이게 attic insulation보다 효과가 더 좋을 거고, 겨울에도 어느 정도의 효과는 있습니다.

비찌

2019-05-21 15:41:38

Radiant barrier DIY를 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DIY 경험담 좀 공유해주시면 안 될까요? 여름에 정말 효과 좋은가요?  주변 사람들 의견이 별 차이없다는 쪽이 많네요. 

헐퀴

2019-05-21 16:02:36

전 안 했고, 친구가 해놓은 걸 봤는데 엄청난 효과가 있더라구요. 가라지에 해놨더니 한여름 낮엔 찜통 같던 곳이 덥긴 덥지만 그래도 숨 막히는 수준까진 아니고 "아 좀 덥네" 수준으로 변한? 또 예전에 고용했던 contractor 왈, 북가주에선 이거 해놓으면 에어컨 틀 일이 잘 없을 거라고 짬 날 때 DIY 해보라고 했는데 attic 기어다니기 귀찮아서 미루고 있습니다 ㅋㅋ

비찌

2019-05-21 16:19:15

저희 집 차고도 서향이라 여름엔 완전 찜통인데, 그 정도 효과가 있으면 꼭 하고 싶네요. 일단 차고지붕부터 시도해보는 것을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쿠퍼

2019-05-21 23:02:35

오 radient barrier 역시 매우 솔깃하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memories

2019-05-21 15:50:06

자세히는 모르지만 지붕 인슐레이션이 여름에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생각보다 빨리 본전 뽑을듯요... 더군다나 냉난방기 수명 연장 효과도...

쿠퍼

2019-05-21 23:01:48

여름에 효과가 있는것을 간과했습니다. 게다가 수명연장효과까지 꼭해야겠네요 ㅎㅎ

크크크

2019-05-24 19:13:46

저희집은 지은지 12년됬는데 Attic 올라가보면 천정에는 인슐레이션되어있고 또 바닥에는 뿌리는 솜같은거 해놨더라구요.

그런데도 여름에는 워낚더워서.... 올여름은 저도  radient barrier 이거해보면 도움될까 하네요...근데 radient barrier는 Attic바닦에 까는게 더좋을거 같은데 바닦은 전주인이 뿌리는거 해놔서 천장에만 붙여야 된다는...

헐퀴

2019-05-25 00:13:39

Radiant barrier는 원래 roof deck 아래에 하는 게 맞긴 해요. 원리 상으로도 그게 더 말이 되고... 근데 거기에 인슐레이션이 돼있나요? 겨울에 많이 추워지는 지역인가요?

 

Attic 바닥 인슐레이션은 그렇게 뿌리는 형태가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불루문

2020-01-02 18:26:33

원래 raft아래 합니다. 지붕갈을때 까는거.아니면. 아래까는건 겨울용이에요

목록

Page 1 / 3815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919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057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001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5479
new 114442

시티AA비즈 임플로이카드는 스펜딩에 포함이 안되나요?

| 질문-카드 5
제시카 2024-05-11 53
updated 114441

이직 관련 결정장애 - 여러 잡 오퍼들 선 수락 후 통보 vs 선 결정 후 수락.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껀가요?

| 질문-기타 18
원스어게인 2024-05-09 1439
updated 114440

한국에 있으신분들 쿠팡 해외카드로 결제가능한것 같습니다!

| 정보-기타 64
  • file
미니어처푸들 2023-10-30 12701
new 114439

transfer points to partners isn't working at Chase Ultimate rewards home ...

| 잡담 3
porkchop 2024-05-11 269
updated 114438

잉크처닝 24개월내에 성공해보신 분 있으실까요?

| 질문-카드 9
제시카 2022-11-17 1570
new 114437

집에서 오로라가 보여요!

| 잡담 16
  • file
Alcaraz 2024-05-10 1701
updated 114436

[2/1/24] 발빠른 늬우스 - 아멕스 델타 카드들, 대대적 업뎃 + 쿠폰북 화

| 정보-카드 69
shilph 2024-02-01 6549
updated 114435

(미국 시민권자) 한국 방문시 배달의 민족 사용 가능?

| 질문 23
파이어족 2023-10-06 3995
updated 114434

미국 유학에 대한 고민과 결정

| 질문-기타 65
위대한전진 2024-05-06 7449
updated 114433

버진마일로 내년 대한항공 비즈 2자리 편도 예약완료

| 후기-발권-예약 18
낮은마음 2024-04-16 4197
new 114432

2024 기아 텔루라이드 구입후기

| 잡담 7
여행가즈아 2024-05-10 1373
updated 114431

소소한 태블릿 꿀?딜... 갤럭시 탭 a9+ 5g

| 정보-기타 23
resoluteprodo 2024-05-03 2704
updated 114430

Tello로 역이민 가신 부모님 미국 전화번호 저렴하게 킵한 후기 (esim + wifi calling)

| 정보-은퇴 30
사골 2023-08-15 4264
new 114429

LAX - ICN 아시아나 비즈니스 왕복 발권 후기

| 후기-발권-예약 5
킴쑤 2024-05-10 1034
updated 114428

서울 노포 음식점 가보기

| 잡담 26
벨뷰썸머린 2024-05-09 2772
updated 114427

영주권 NIW 485 접수하였는데 (2024 3월 접수) 완전 무소식이네요.

| 질문-기타 13
The미라클 2024-05-09 1906
updated 114426

모든 북미 Tesla FSD 이번주부터 한달 공짜

| 정보-기타 125
hitithard 2024-03-26 12105
updated 114425

오늘부터 양성자 치료 받게 되네요

| 잡담 92
삶은계란 2024-05-07 6246
updated 114424

업데이트3- 약간?주의사항)신IHG 카드소지자에게 주는 United $25 크레딧 잘 사용하는 방법

| 질문-호텔 120
항상고점매수 2023-01-03 9478
updated 114423

샘소나이트 지금이 구매 적기입니다! (최저가)

| 정보-기타 51
  • file
만쥬 2024-05-03 9872
updated 114422

내 이름으로 된 책 내고 싶은 분? 저자가 되실 분 찾습니다 (2025 미국 주식 트렌드)

| 잡담 8
Sparkling 2024-05-10 2698
updated 114421

뱅보) Sofi $300 + $250(Rakuten)

| 정보-기타 29
네사셀잭팟 2024-05-06 2587
new 114420

한국 영화와 한글 자막이 있는 스트리밍/ott 서비스 추천받을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3
  • file
atidams 2024-05-10 335
updated 114419

박사과정 중 저축에 관한 고민

| 질문-기타 28
한강공원 2024-05-08 3686
updated 114418

스카이패스 KAL Lounge Coupon(Valid until June 30, 2024)

| 나눔 13
smallpig 2024-05-10 666
updated 114417

US Bank Skypass 카드 이름 불일치로 인한 스카이패스 이중계정 해결 후기

| 후기-카드 13
meeko 2022-01-29 2385
updated 114416

라스베가스 싱글 패밀리홈 구매: 썸머린과 핸더슨 투자가치, 어디가 좋을까요?

| 질문-기타 30
벨뷰썸머린 2024-01-18 3542
updated 114415

마일게임 개악? 비자와 마스터 카드 사용시 소매점들이 추가 요금을 부과할수도

| 잡담 55
Tristate 2024-03-26 3618
updated 114414

(약간의 update) Amex card approve는 났으나 카드 발급이 안되어 발송도 재발송도 못하는 상황

| 잡담 5
라이트닝 2024-05-10 917
updated 114413

AA마일 사라진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나요?

| 질문-항공 14
  • file
atidams 2024-05-05 2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