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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방학 시작하자마자 펜사콜라 여행을 4박5일 (운전만 이틀) 다녀왔습니다.
큰아이 (4학년) + 작은아이 (18개월), 두아이를 데리고 왕복 1200마일 운전해서 다녀왔네요.
호텔에서만 지냈기에 펜사콜라내의 다운타운및 식당등 다른곳은 가보질 못했습니다.
첫 펜사콜라 여행이라 검색을 많이 하고 갔어요.
에메랄드 해변, 칸쿤 부럽지 않은 맑은 물.
결론은 먼거리지만 운전해서 갈만하다. 가족들의 의견은 칸쿤이 더 낫다.
호텔: 1. Courtyard by Marriott Hattiesburg (1박) 매리엇 12,5000 포인트 - 깨끗함,조식 없음. 플로리다 여행가는 중간 거점으로 많이 머무는듯합니다.
2. Hilton Pensacola Beach (2박) weekedn night 예약 + hotels.com 쥬니어 스위트 예약($435)
-체크인시에 쥬니어 스위트로 방을 마련해주었고요. 두번째 날도 힐튼 골드 적용되서 조식 먹음.
호텔 H20 식당에서 저녁 해결, 파스타나 다른 메뉴에 씨푸드가 많이 들어감.
스테이크 사이드 메뉴로 마카로니 시키면, 마카로니에 랍스터 한마리 들어가 있음.
호텔은 수영장이 두개. 한개는 infant(2ft 이하) , 다른 한개는 heated pool. 자큐지 있음.
호텔이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1분이면 바닷가 접근, 개인 엄브렐라+비치 체어 가지고 갈수 있음.
3. Beau Rivage Resort & Casino(1박) 마이 베가스 포인트로 예약+ 부페
그럼, 여행지 사진들만 시작합니다.
힐튼 펜사콜라 사진들
집에 돌아가는 길에 Naval Aviation Museum 들렸습니다. 힐튼 펜사콜라에서는 30분거리입니다.
주소는 1878 S Blue Angel Pkwy, Pensacola, FL 32508 인데요.
지도에서 보는것 같이 오른쪽으로 돌아가는 길은 밀리터리 ID가 없으면 통과가 안됩니다.
그러므로 여기를 방문시에는 왼쪽으로 돌아가셔야 됩니다.
입장료가 무료이고 비행기가 150대 넘게 전시되어있습니다.
저희는 잠깐 30-40분만 돌고 갈려고했는데, 생각보다 볼것이 많아서 2시간정도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집에 가는길에 뉴올리언스에 커피 픽업, 도넛 픽업해서 갔네요.
뉴올리언스는 몇번 와봤기에 차에서 내리기 싫어서 디저트만 픽업해서 고고씽!
장미커피 처음먹어봤는데, 향긋하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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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댓글
동해복어
2019-06-10 14:18:28
편도 600 마일 거리이면 휴스턴 지역에 거주 하시는 건가요?^^ 저도 4박 5일로 다녀오고 힐튼 펜사콜라에 숙박했었는데, 너무 즐겁게 잘 다녀왔었네요. BM 시절이라 3박에 $1200 내고요.ㅎㅎ 돈을 내서 그런지 더 기억에 남고 즐거웠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곳과 정확히 같은 뷰의 방이네요^^ 저는 갈 때, 올 때 NOLA에서 1박 씩 했었는데 피곤하시겠어요. 하루에 600씩ㄷㄷ. 사진 잘 봤습니다!
kiss
2019-06-10 14:57:26
텍사스 롱뷰에 거주합니다. 성수기라 숙박요금이 비싸네요. 바다가 해변앞이라 좋죠.
근데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노는걸 더 좋아하네요. NOLA가 뉴올리언스라는 뜻인가요?
된장찌개
2019-06-10 15:24:19
맞아요. New Orleans Louisiana aka NOLA. 사진보니 펜사콜라 가고 싶네요. 하얀 모래에서 보내는 휴가가 정말 좋더라구요.
언젠가세계여행
2019-06-10 14:53:35
펜사콜라 좋네욤 후훗 잘 봤습니다.
kiss
2019-06-10 14:58:06
지금까지 가본 미국 바다중에서는 물이 제일 맑네요.
데스틴은 더 맑을려나요?
hohoajussi
2019-06-10 15:10:55
저도 펜사콜라 갔다가 돌아오려고 계획했던 날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급하게 계획변경해서 데스틴에서 하루 더 묵었는데 전 데스틴이 더 좋았습니다 (날씨 탓일수도)
힐튼 모으시는거 같은데 저도 펜사콜라 데스틴 둘다 힐튼갔었는데 호텔도 데스틴이 더 좋았구요, 물론 가격은 좀 더 쎘습니다
Hilton Sandestin Beach Golf Resort & Spa 요기요.
kiss
2019-06-10 15:41:53
네, 가는 날짜에 샌데스틴 힐튼 포인트로 예약못해서
그냥 펜사콜라로 갔어요. 샌데스틴 힐튼>> 힐튼 펜사콜라 리뷰에서 다들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고요.
memories
2019-06-10 15:22:49
데스틴도 데스틴 나름인것 같습니다. 저희는 두번 갔는데 데스틴 다운타운 근처보다는 좀더 동쪽으로 Miramar Beach가 더 좋아요. 비치 근처도 훨신 한가하고 복잡하지 않구요. 위치는 윗분 말씀하신 Sandestin Resort 바로 앞입니다. Sandestin Resort안에 Westwind라는 곳에 머물렀는데 키친도 있고 바로 바다 앞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문제는 가격인데 다행히 그 바로 옆에 힐튼 Sandestin이 있거든요.ㅎㅎ 저희도 다음에 포인트를 써서 이곳으로 5박 갈려고 합니다. ^^
언젠가세계여행
2019-06-10 22:06:20
지금까지 가본 바다중에 데스틴이 젤 좋았습니다 ㅎㅎ
쿵해쪄!
2019-06-10 15:00:03
오신김에 데스틴도 오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저도 펜사와 데스틴 다 가봤는데 데스틴이 더 좋았습니다. 그래서 매년 데스틴만 가요.
kiss
2019-06-10 15:01:11
1시간 더 멀어서 펜사로 했어요. 다음에는 데스틴 가야겠어요. ㅋㅋ
데스틴 호텔 추천해주세요?
쿵해쪄!
2019-06-10 15:22:14
앗...저는 바닷가만 얘기한거라 ㅋㅋㅋ호텔은 솔직히 잘 몰라요. (캠핑만해서...전 캠핑족...ㅎㅎ) 하지만 힐튼 가든인 (조식가능?), 포포인트 쉐라톤, 홀리데이인 정도가 괜찮다고 알고 있어요. 솔직히 작년 하와이 (해변은 너무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ㅜㅜ), 올해 칸쿤 (호텔존 긴 해변에 있었는데 seaweed가 너무 많아서....ㅠㅠ) 갔었는데 작년에 갔던 데스틴 (올해 데스틴은 seaweed가 좀 있더라구요...) 해변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물도 너무 맑아서 작은 소라와 조개, 또 무리지어 다니는 물고기도 볼 수 있었어요. 사진 몇장 투척이요. 폰카로 찍어서 화질은 안좋네요. ㅠㅠ
kiss
2019-06-10 15:44:47
바다 사진 멋지네요. 힐튼 펜사콜라 해변은 깨끗했어요.
10살짜리 아들이 딱 놀기 좋을 만한 파도.
아침에는 파도가 좀 더 잔잔했던거 같아요.
memories
2019-06-10 15:28:18
위에 답글에 달아드렸는데 덧붙이자면 Sandestin 리조트 안에 볼게 꽤 있어요. 사진 찍을곳도 많구요. 돈내고 가실거면 리조트내의 Westwind, 포인트로 가실거면 힐든 Sandestin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parasailing 강추해요. Just Chute Me Parasail에서 400 ft 짜리가 있는데 정말 위에서 바라보는 데스틴의 모습 넘 이쁘고 시원하더라구요.
예전에 올렸던 후기 링크 붙입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5824584
kiss
2019-06-10 15:39:44
네, 이 후기 봤습니다.^^ 따님 2명있는 아름다운 비치 모습
패러세일링은 저와 제 아들은 무조건 안타요. 사실 못 타요. ㅋㅋ
마아일려네어
2019-06-10 15:25:07
이집 막내도 마일모아 귀요미 리스트에 추가했습니다...
Cashmoney
2019-06-10 19:13:50
아 진짜 너무 귀여워요! 저도 보고 어머나(!!) 했습니다. 귀요미는 힐링이네요.
kiss
2019-06-11 12:10:28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흰동이
2019-07-03 23:52:43
아ㅡ 펜사콜라 다녀오셨네요!!! 너무너무 가고싶어서 늘 언젠가 가야지 하는 곳인데ㅡ ㅎ 고등학교를 펜사콜라에서 졸업했어서ㅡ 아직도 친구들이 마니 살어서 매번 인스타에 올라오는 펜사콜라 비치를 너무 보고싶네용 ㅠㅠ
ㅎ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ㅡ 마모에서 보다니ㅡ 너무 뜻밖이엇어요 ㅎㅎ
힐튼 포인트로 펜사콜라 가야겠어용 ㅎㅎㅎ
그리고 해변가 라면 펜사콜라지요ㅡ ㅎ 한국분들이 잘 몰라용 ㅎㅎ 미국사람들은 잘 아는데 ㅎㅎ
18개월 아기가 롱드라이브 잘 버텨줘서 다행이에요 ㅎㅎ
아기들이 해변에서 노는모습에 너무 좋네용 ㅎ
저도 다녀와서 후기 올려야 겠어요 ㅎㅎ 아마 내년??? ㅎㅎㅎ
kiss
2019-07-05 11:05:08
펜사콜라에서 고등학교 다니셨으면 비치 여러번 가셨겠네요.
텍사스 시골에서 살고 있어서 펜사콜라 같은 휴양지 살아도 좋을것 같아요~~
흰동이
2019-07-06 00:06:22
기숙사 살아서 ㅠㅠ 첫해는 뭣몰라서 못가고 ㅠㅠㅠㅠㅠ 졸업하는 해에 허리케인 ivan이라고 와서 ㅠㅠ 일년 내내 못갓엇어요 ㅠㅠ 그때 정말 해변에 아무것도 없이 다 날라갔엇죠 ㅠㅠ 그래도 그 해변을 잊지못해용 ㅠㅠ
저도 텍사스 살아서 종종 비행기표 알아보는데 ㅠ 좀비싸더라구용 ㅠ 달라스 러브필드에서 싸웨 직항잇어서ㅡ 언제가 노려보려구요 ㅠㅠ 갈베스톤갈정도면 펜사콜라도 갈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ㅎㅎ
kiss
2019-07-06 13:09:33
텍사스 사세요? 데스틴까지 가는 저렴한 티켓도 있더라고요. 담에는 SHV에서 갈까 생각중입니다. 저만 혼자 차로 짐가지고 가고. 가족들은 편하게 비행기로
제이유
2019-07-05 12:36:25
아이고 귀요미들~~~ DFW에서 가까우면서도 뎁따먼 펜사콜라/데스틴 ㅜㅜ
kiss
2019-07-05 13:35:58
아이고 지부장님, 늦었지만 둘째 가지신거 축하드려요^^
제이유
2019-07-05 21:29:39
아이고 감사합니다~
저도 이쁜 딸이 갖고 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