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JAL도 AA online으로 booking 됩니다

앗! 그렇네요 ㅠㅠ

그런 경우는 수수료 내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수수료 면제되는 혜택을 가진 EXP라 이런거 디테일하게 잘 모릅니다.@@

다만 항고매님 말씀대로 HND-GMP로 되어야하는데 도착 공항이 달라지긴 하네요.

그부분을 깜빡했네요 ㅜㅜ

그러게요..ㅋㅋㅋ..소중한 시간 감사합니다..제가 전화해보고 DP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업데이트

전 일등석을 탈 운명이 아니었는지 제가 가고자 하는 날(15일)만 일등석이 없고 앞뒤 주는 자리가 매일 있었어요..출발일이 2일 남은 오늘 일등석이 하나 있다고 나와서 전화를 해서 일등석으로 업글을 요청했습니다..근데 나리타-부산이 이코노미 밖에 없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이미 비지니스 클래스로 나리타-부산이 있으니 JFK-NRT만 일등석으로 해 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 잠깐 기다리라 하더니 상관한테 물어봤는지 잠시후에 돌아와서 그렇게 해 줄 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업글을 했습니다. 마직막으로 인터넷으로 캔슬은 할 수 있는데 업글은 안되서 fee가 있는지를 물어보니 없다고 했습니다..소중한 시간을 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DP남깁니다^^

내년 5월에 일본 거쳐서 타이페이까지 가는 원웨이 비지니스로 검색하니까 자리가 있다고 나오는데 실제로 예약하려고 진행하면 이런 메세지가 나오면서 없어지네요 -_-

• The flight you selected is no longer available. Please modify your request.

그런경우는 팬텀인겁니다.

EY도 그런 상황이 많이 나옵니다.

제가 팬텀이라는 말을 첨 들어봐서.. 쉽게 말해서 없는 표인데 글리치처럼 보이는 것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phantom space/availability라고 합니다.

그렇군요 ㅠㅠ 좋았다 말았네요.. 설명 감사드립니다

SEA-NRT(2:55pm 도착), HND(7:45pm 출발):GMP 갈아타는거 가능할까요? 가능하지 않다면, 우선 예약하고, HND:GMP 다음날 같은 시간으로 바꿔달라고하면 수수료 같은거 있을까요? 

AA 어워드는 스탑오버 안됩니다.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네시간 동안 환승이 가능할 지 보고 결정해야겠네요. 

다음날 3시경 비행기 자리는 없나요?

아 찾아보니까 하루에 세편 있는데, 8:25 AM, 3:45 pm , 7:45 pm 이네요. 3:45 는 하루가 넘어가서 안 될 것 같아요. 8:25는 너무 이르고..ㅠㅠ

시애틀 출발편이 4시전에ㅡ도착하나요? 제가 전에 예약해논 일정에선 4시도착 이었는데...

아쉬운대로 NRT-PUS이라도 타심이........ㅋㅋ NRT-HND 이동의 귀찮음보다 PUS-GMP가 더 낫지 싶어요. 

다음날 3시비행기도 24시간 넘어서 안됩니다. 도착 당일 저녁하고 다음날 아침만 가능해요. 

흑 그냥 기내용 캐리어만 들고 타는 방향으로 해서, 네시간 반 이내로 갈아타는거 연구해볼까봐요~ 연착이라도 되면 안되겠지만요..ㅠㅠ

연착되면 무료호텔 + 다음날 연결편 해주니 이득이요 ㅎㅎ

아! 그럼 연착되길 빌어야겠어요~~

차라리

NRT-PUS으로 해서 편하게 환승하시고

PUS-GMP 타는게 어떨까 싶네요.

PUS-GMP 제주항공이 수하물 15킬로 포함한게 41,400원인데 NRT-HND 교통비 생각하면 비슷하다는.. (대신 부산에서 1박해야하고요)

나리타 부산 옵션도 고려해볼게요~ 부산 맛집 탐방할 수 있는 기회도 되고요..

LAX-NRT/HND-GMP 구간으로는 예약이 되는데 LAX-NRT/NRT-PUS 으로는 예약이 안 되네요.ㅠㅠ 각각 구간 홀드도 다 되는데 김포로 티켓 홀드 해놓고 한국 지사로 전화해서 일본한국 구간 부산으로 바꿔 줄 수 있냐고 하니 만석으로 나온다고 하고ㅠㅠ 동일 구간이 aa 홈피에서는 잘 홀드가 되요. AA 미국으로 전화하면 availability 가 다를까 싶어 전화해 보는데 대기가 너무 기네요ㅠㅠ 한 군데선 보이고 다른 데선 안 보이는 거 너무 스트레스예요ㅠㅠ

알라스카에서도 잘 보이네요.흑흑. 한국지사만 왜 안 보인다는 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