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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추가질문] 건강보험을 골라야 할 것 같은데요..

JM, 2019-07-31 15:25:43

조회 수
3138
추천 수
0

[8/26]

오늘 첫 출근이었습니다. 미국 회사는 역시 예상했던 대로 개인 플레이네요.. 이미 예상했기에.. 저도 제 역량을 최대한 펼쳐서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는 오늘 이었습니다. 

 

건강보험은 2주단위로 아래와 같은 금액입니다. 

Medical

Bi-Weekly

Cigna OAP Network Only Plan

Employee & Family $191.54

Cigna OAP PPO

Employee & Family $249.69

Cigna HDHP with HSA

Employee & Family $167.54

 

생각엔 HDHP로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또 모가 골라야 할게 많은데 의견을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미국회사는 처음이라 한국회사랑은 너무 많이 다르네요. 

 

아래와 같이 Voluntary Benefits가 있습니다. 아마 사고가 났을 경우 또는 병원가야 할 경우에 대해서 보상을 해주는 것 같아보입니다. 

제가 내야 할 금액은 아래와 같은데요... 이것도 하는 게 좋을까요? 물론 다 하면 좋을 것 같긴 한데.. 보통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요. 

 

Voluntary Benefits

*** offers three voluntary insurance plans through

MetLife that you may purchase in addition to the

benefits you receive as part of your Total Rewards

package:

 

• Group Accident Insurance      - Monthly $15.31

Accidents can happen to anyone. MetLife Group

Accident insurance pays benefits to help you cover the

unexpected costs associated with accidental death or

injuries. Benefits are flat dollar payments, paid directly to

you, based on a schedule. You may spend your benefit

any way you choose. You can enroll yourself, your

spouse/domestic partner and/or your children provided

you are enrolled in a medical plan. If you elect coverage,

your premiums will be paid through automatic payroll

deduction after taxes. Coverage may be continued if you

leave ***  or retire.

 

• Hospital Indemnity Insurance  - Monthly $45.28 

MetLife Hospital Indemnity insurance pays you benefits

to help cover the unexpected costs associated with

hospital admission and confinement due to accident

or sickness. Benefits are flat dollar payments that are

paid directly to you to be spent as you see fit. If you elect

coverage, your premiums will be paid through automatic

payroll deduction after taxes. Pre-existing condition

limitations may apply. Coverage may be continued if you

leave *** or retire.

 

• Critical Illness Insurance 

MetLife Critical Illness insurance can help you offset the costs of certain covered critical illnesses such as Alzheimer’s disease,

stroke, heart attack, kidney failure, and major organ transplant. When diagnosed with a covered condition, you will receive a

lump-sum benefit that you can use for expenses such as deductibles, coinsurance, copayments, transportation, or anything

you choose. There is no coordination with other insurance. For some conditions, pre-existing condition limitations may apply.

As long as you are enrolled in a medical plan you may apply for coverage with a $15,000 benefit. Coverage is also available for

your spouse/domestic partner and dependent children at 50% of your benefit amount. If you elect coverage, your premiums

will be paid through automatic payroll deduction after taxes. Coverage may be continued if you leave *** or retire.

A Health Screening Benefit is included with critical illness insurance coverage. It provides an annual benefit of $50 for

covered individuals who complete a health screening test. This benefit is designed to encourage you to maintain a healthy

lifestyle as the tests can help screen for a wide range of potential illnesses and diseases.

Monthly Rates for $1,000 of Coverage*

 

Employee +

Spouse / Children     = $1.50     :: $15000 커버 하려면 $1.5*15 = $22.5 을 내야 하는거네요. 

 

 

 

 

----------------------------------------------------------------------------------------------------------------------------------------------------------------------------------

미국에 온지 벌써 5년째네요. 제 글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한국회사 주재원으로 나와서 영주권 NIW로 받고 계속 구직활동을 해왔습니다. 

근래에 가고 싶었던 회사 중 한 곳에서 인터뷰가 있었고, 무려 7명이랑 영상 통화하고 나서도 2명의 VP들과 또 영상통화를 했네요. 원래 이렇게 많이 보나요? ㅠㅠ; 영어 후달리는데 영상통화까지 아주 힘들었습니다. 현재 다니는 대학 졸업하고 12년째 계속 다녀서 이직이란걸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더 당황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잡오퍼를 받았습니다. 연봉에 대해서 예상치를 이야기 했는데 직급을 올려서 맞춰준 느낌이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더 부를 걸 후회 스럽네요. 그래도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베네핏을 받았습니다. 건강보험은 아래 중에 고르는 것 같은데, 마모에 글 검색해보면 대부분 HDHP with HSA를 많이 추천하시더라구요. 저는 싱글은 아니고 7살/5살 아이들이 있는 가장입니다. 애들은 모 특별히 아픈 건 없고, 병원에는 1년에 많아야 5번 갈까 말까입니다. 그래서 HDHP를 추천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HSA계좌에 가족은 1500불을 넣어준다니 그걸로 병원비 내고 이러면 도움이 되는걸로 알고 있으면 될까요?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Cigna OAP Network Only:

In‐network coverage only; no deductible or co‐insurance; $10 office visit co‐pay ($30/specialists); $1,000 out‐of‐pocket max for individuals ($2,000/family)

 

Cigna OAP PPO:

In & out‐of‐network coverage; $250 In‐network deductible for individuals ($500 family); $2,500 In‐network annual out‐of‐pocket ($6,750/family); 10%/90% co‐insurance

Cigna OAP HDHP with HSA:

In & Out‐of‐network; $1,500 In‐network deductible for individuals ($3,000 family); $3,000 In‐network annual out‐ of‐pocket ($6,000/family); 20%/80% co‐insurance

 

Health Savings Account:

For Cigna OAP HDHP members, contributes annually: $750 for individuals; $1,500 for family (contributions are funded each period; pro‐rated for new enrollees)

30 댓글

Alpha

2019-07-31 15:34:40

이직 축하드려요~! 전반적으로 좋은 보험들인 것 같습니다. 다만, 매년 내야 하는 insurance premium이 얼마인지 알아야 각각의 보험을 좀 더 잘 비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M

2019-07-31 15:48:23

감사합니다. Alpha님.. 아직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출근해야지 아는 것 같습니다. ㅠㅠ; 

shilph

2019-07-31 15:47:00

Alpha 님의 말씀처럼 매달 내는 돈이 얼마인지에 대해서 적어주시면 좀 더 알려드리기 쉬울거 같네요

 

기본적으로 Cigna 에서 하는 보험인데, 저라면 가격이 얼마건 결과적으로는 HDHP 로 갈거 같습니다. HSA 에 들어가는 돈은 "자기돈" 이라서 안쓰면 그만큼 나중에 쓸 수 있는 세이빙 처럼 되고 (물론 병원/약국 비용 등만 가능합니다) + 세전 금액이기 때문에 절세 효과를 가져오고 + HSA 에 들어간 돈은 주식 등으로 불리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JM

2019-07-31 15:49:27

네, 감사합니다. shilph님... 저도 마모에서 여러 분들이 HDHP로 간다는 이야기 듣고 그리로 굳이는 중입니다. 

Wolverine-T

2019-07-31 16:09:17

저도 Shilph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전 현재 Cigna + HSA 를 이용하고 있고, 보험은 마음에 듭니다. 회사에서 매칭해주는 비용 $1500 + 본인HSA Max 로 넣으시길 r강력 추천드립니다. HSA 에서 investment 로 2000불 이상 모이시면 투자도 가능하십니다. 그리고 HSA 생각보다 절세 효과가 좋습니다.

JM

2019-07-31 17:01:55

감사합니다. HSA MAX 명심하겠습니다 

Wolverine-T

2019-08-01 09:09:44

네. 22% 세금 구간의 비용이라면 회사에서 해주는 매칭후 나머지를 맥스로 넣으시면 약 1000불의 세금 혜택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나중에 한국에서의 병원비용과 나이들고서 들어가는 병원비로 사용하실 수 있기때문에 전 가장 좋은 투자라고 봅니다. 

MezgerEngine

2019-07-31 17:46:43

HSA에서 브로커리지로 커넥트 해서 개별 주식을 살 수 도 있나요?

Wolverine-T

2019-08-01 09:10:34

지금 봤는데... 저희 회사 HSA 는 되지는 않습니다. 인덱스 펀드를 구입하는 방법만 있네요.

준효아빠(davidlim)

2019-07-31 17:17:01

죄송한데. 묻어가는 질문좀 해도 될까요?

저희 회사도 8월부터 보험 리뉴하는 기간인데요.

저희도 이번년도부터 HDHP+HSA 프로그램이 생겼습니다.

매번 페이첵에서 빼가는돈은 카이져보다 저렴해보이네요. 큰 차이는 아닙니다.

그런데 만약 나중에라도 크게 아플경우 각종 검사와 예를들어 수술이라도 하게되면 기존 카이져를 가져가는것이 더 올바른 방법일까요?

HDHP는 돈을 모을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병원을 자주간다면 그돈이상으로도 지출이 가능하다고 이해하는게 맞는건가요?

아시는분들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라이트닝

2019-07-31 18:38:53

몇가지를 비교하셔야  하는데요.
최저비용과 최고비용이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보통 병원가시는 정도도 같이 비교하면 3가지가 되는데요.
이 3가지가 다 좋은 plan이 best이긴 하겠네요.
3번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병원을 하나도 안갔을 때
이 경우는 premium이 비슷하므로 회사에서 HSA에 돈을 넣어준다면 HDHP가 더 좋겠습니다.

2. 병원을 일반적으로 갔을 때
이 경우는 회사에서 HSA에 넣어주는 돈으로 충당이 된다면 HDHP가 더 좋겠습니다.

3. 최악의 경우
Maximum out of pocket으로 비교해보시면 되겠습니다.


HDHP는 deductible이 찰 때까지는 스트레스가 좀 심합니다.
제대로 청구된 것인지 아닌지 잘 비교해봐야 하고, HSA에 충분히 돈이 쌓여있으면 별 부담이 없을 수 있지만 목돈이 필요한 경우가 자주 발생하겠습니다.
 

준효아빠(davidlim)

2019-07-31 19:14:11

답변 감사해요. 

HDHP는 맥시멈 아웃오브 포켓이 너무 높아서 카이져를 킾해야 할것 같습니다.

 

buckhead

2019-07-31 17:34:13

우선 이직 축하드립니다!! 인터뷰하느라 몸고생 마음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오퍼로 다 페이오프 되셨겠네요 ㅋㅋ

 

employee contribution을 모르니 정확히 말씀은 못드리지만 플랜들은 다 되게 좋아 보여요. 심지어 HDHP도 그닥 high deductible이 아니라서 병원 가실일 별로 없으면 HDHP가 좋을거 같네요. HSA도 다른분들이 투자하기에 좋다고 하니 플러스구요 

JM

2019-07-31 18:30:17

감사합니다. Employees contribution과 관계없이 HDHP는 정답이네요. 

라이트닝

2019-07-31 18:45:11

HDHP가 보통 premium이 가장 싸긴 한데요.
Deductible 후에 20%가 coinsurance라서 약간 걸리네요.

마음 편하게 병원 다니시려면 첫번째 플랜이 좋을 수도 있겠지만 premium은 3, 1, 2 순이 아닐까 예상됩니다.

사벌찬

2019-07-31 19:32:12

요즘 보기 드문 후한 플랜이네요. 회사 사람들 평균 연령이 낮은편일것 같아요. 

JM

2019-07-31 23:06:07

감사합니다. 사벌찬님 네, 회사는 생긴지 20년 되었는데 나름 회사에서 직원들 복지를 많이 준다고 소문만 들었습니다. 들어가봐야 알거같습니다. 

TermLoanB

2019-07-31 20:57:06

Monthly employee contribution cost를 몰라서 잘 모르겠지만 저 같으면 Open Access Plan PPO요. 마모에서 HDHP가 추천받는 이유는 비교되상이 되는 PPO가 HDHP 비교 very uncompetitive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정도 차이면 HDHP하시면 보험사 배만 불리는게 아닐까 소견을... Cigna tends to be very very trouble free for out of network claims too (저도 지금 Cigna OAP PPO 3년차입니다)

 

96343C7D-9947-4211-A2F1-F1B4416E694C.png

 

 

PBS coverage about HDHP

https://youtu.be/Cs9iwxh-fd0

JM

2019-07-31 23:07:04

TermLoanB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일단 Monthly contribution cost가 얼마인지 좀 알아봐야겠네요...

Wolverine-T

2019-08-01 09:07:06

이 경우 TermloanB 님은 세후 비용에서 $3007.75를 내신건데요. Total bill 이 21만불 이라면 맥스라고 보시면 되고요.

 

HDHP의 경우 회사에서 매칭 $1500 이후 JM님은 $4500을 내셔야 하고요. 22% 세금 구간이라고 생각했을때 $990 이상의 세금 절감 효과가 있기 때문에 $3510 불의 본인 비용이 들어가시는 겁니다. HSA 의 비용 사용도 세금 계산시 추가로 도움이 됩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 $4500불 이상 out-of-pocket 비용이 들어가면 추가로 $1200를 지원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나중에 자세한 베네핏을 보시면 JM님 회사도 같은 베네핏이 있을지도 모르겟네요. 그리고 HDHP의 경우 PPO 보다 페이첵에서 떼어가는 비용이 적습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 PPO와 HDHP는 bi-weekly 약 140불정도 더 듭니다. 그래서 저는 HDHP+HSA 로 일년에 보험료를 PPO일떄보다 최소 $2000 이상은 아끼고 있습니다. 아이가 둘과 골골대는 아내님이 병원 엄청 다니면서 나온 결과입니다. 잘 계산 해보시고 결정하세요^^

 

 

TermLoanB

2019-08-01 12:35:17

Claim 잘못 해서 2천불 더 Owe 어마운트라고 나와서 그렇지 1천불이 사실은 본인 부담금이었습니다 :) 

Dan

2019-08-01 09:32:11

제일 중요한 가격정보가 빠졌네요. 각 플랜마다 얼만큼 부담하시는지 (아마 2번째가 제일 비싸겠죠?) 그리고 그 추가부담 (혹은 Saving)이 얼마나 중요한지 비교해보셔야 할것 같아요. 2번째 플랜같은건 개인은 구매조차 불가능한 엄청 좋은 플랜이네요. 

도코

2019-08-26 18:51:54

다른 포인트는 다른 분들이 다 언급하신 것 같고, 혹시나 뉴저지난 캘리에 사시면 HSA 절세효과가 많이 떨어진다는 점을 추가적으로 알려드립니다.

 

JM

2019-08-26 19:21:32

감사합니다. 텍사스에 살고 있습니다. 

라이트닝

2019-08-26 22:00:27

Voluntary Insurance는 꼭 하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데요.
Life insurance 공짜로 해주는 것에 추가할 수 있으시다면 모기지 갚는 정도 설정해두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JM

2019-08-26 22:15:27

감사합니다. 라이트닝님.. Life insurance는 기본 아래와 같이 제공하고, 추가는 가능한것 같은데, 모기지 갚은 정도 설정하라는 말씀이 어떤 말씀이신지 좀 궁금합니다. 

Basic Life and AD&D

Sun Life Financial

• 2X your base annual salary up

to $500,000

• $5,000 Spouse Life only

• $5,000 Children Life only

• AD&D coverage is equal to

Basic Life coverage

라이트닝

2019-08-26 23:33:14

생명보험은 가족을 위한 것인데요.
남은 가족이 집에 남은 모기지 갚을 걱정을 안해도 될만큼 설정해두면 좋겠다는 의미였습니다.

Basic Life외에 voluntary life가 있으면 2x base + valuntary = 남은 빚 으로 설정해두시면 좋겠죠.
빚이 없으시다면 특별히 안하셔도 괜찮으실 듯 하고요.

 

얼마에

2019-08-26 23:43:31

그러면 남은 가족은 모기지 갚고, heloc 신청해서 그걸로 새삶에 정착할때까지 먹고 사는 식인가요?

외벌이라면 모기지보다 더 많이 잡아야되나요?!?

라이트닝

2019-08-27 00:25:27

그렇죠.

외벌이라면 좀 더 하시는 것이 좋기는 하겠네요.

다른 재산이 있다면 좀 달라질 수도 있고요.

JM

2019-08-27 20:09:55

아, 남은 가족을 위해.... 웬지 슬프게 들리지만 현실적이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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