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작년 딜: AMEX Plat MR 100K offer-Spending $3000 in 3 months

지금 대체 몇분이 이 카드로 승인을 받았을까요??

나중에 집계 나오겠지요???

암튼 대단합니다..마적단님들...ㅎㅎㅎ

업뎃했습니다 : )

아 정말 애증의 아멕습니다... 지난해 플랫 신청해서 사인업 보너스 25000받을려고 고생고생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10만 받으신분들 축하드려요.. 웃자 웃자 허허허

가슴 아프시죠...

우짭니까..그냥 웃고 넘어 가셔야지요...ㅎㅎ

에구... 가슴아픕니다.

그 땐 그랬죠;;;;;;;

기다리던 700 와플이군요,..ㅎㅎㅎ

와플이 식질 않네요ㅋㅋ

아마 오늘도 계속 뜨거울듯 합니다..ㅎㅎㅎ

오오미!!!! 이글에 대한 저의 반응 입니다. (흥분해서 반말 있으니 죄송합니다;;;;;)

1) 학교 가기 전에..........마모 들어옴....... 이게 뭔데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렸지?

2) 오! 이게 그리 좋은 오퍼 인가?

3) 해보자. 골드, 플랫 두개 다 뜨네? (카드 매치)

4) 플랫이 10만, 골드는 5만. 흠....생긴건 골드가 이쁘군.... 하지만 플랫 고고씽

5) 한참을 연결이 안되다.....인어도 아니고 펜딩도 아니고 거절도 아니고......시스템이 에러 났으니 14일 뒤에 친히 메일로 알려주겠다네.....ㅡ.,ㅡ;

6) 그럼....내가 이릏지......와이프에게 혼나겄다...아놔;;;;;

7) 그래도 AMEX application status는 확인해줘야지....

8)오라라라라라!!!!! 승인!!!!!! 오예!!!!!!

이거 승인 된것 맞죠? 오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오방님 감사합니다!!!!! 신년 선물로 이런걸 주시다니!!!!! 오호!!!!!!!!!!!

근데 플랫 카드는 한도 없어요;;;;????? 오메!!!!! 좋은거!!!!!!!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6번에 웃고 갑니다... ㅎㅎㅎ 축하드려요  NYC님...

크레딧 히스토리랑 점수는 어느정도 되세요? 저도 제이름넣고 주소넣으니 creditcards.com 에 100k 오퍼 골드,플랫 다 뜨긴하거든요..(우편으로도 여러번 타겟메일 받긴했지만..)

선뜻 망설여지네요... 헐...

감사합니다! 마음힐리언스 님!

저는 바로 한달전 연말 기념 신용조회 했었는데요.

1) Credit Karma 715

2) Transunion 731

3) Experian 720

이렇게 나왔습니다!

다음 달 시티AA와 아멕스 힐튼 다방치기를 계획하고 있던 터라, 어제 밤 인어레이스를 보면서도 꾹~ 참았는데... 잠자리가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이카루스님 아직도 카운팅 중이신가요? 여기 싱싱한 아침에 잡은 인어 하나 추가요~

앗..마지막 댓글 페이지를 놓쳤네요! 업뎃 중입니다ㅎㅎ 축하드려요~~!!

잠자리가 너무 불편하셨다고요 하하하
어쩐지 전 아주 편하더라구요 ㅋㅋㅋ

참고로 딱 한달전에 씨티AA두방치기 + 아멕스 힐튼 토탈 3방 했었고 어제 플랫도 달렸어요.. 

이글은 댓글로만 성지가 되는게 아니라 모두 추천을 눌러 주셔용!!! 저도 추천 눌렀어용!!!

마오방님 정!~~~~~~말! 감사합니다!!!!!

Thㅏ랑해요!!!!!!!! 꺄!!!!!!!!!!!!!!!!!!!!!!!!!!!!!

늘 하던대로...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며, 마일모아에 출석체크를 했습니다. 그리고...

늘 하던대로... 마모 선배님들의 뒤를 따라 왕대박이라는 아멕스 플랫을 신청했고, 인어를 받았습니다.

늘 하던대로... 게시판 검색을 통해 '제가 왜 아멕스 플랫을 쓰냐면요...' 라는 짱구 아빠님의 글을 탐독했습니다.

이제는... 450불의 연회비가 아깝지 않을 활용법의 전수가 절실합니다. 

짱구 아빠님 뿐만 아니라, 많은 플랫 선배님들의 조언과 지침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10만포인트와 200불 크레딧만으로도 연회비는 충분히 퉁치고도 남습니다.

기타 여러 혜택은 덤이구요. ㅎㅎ

역시 700와플은 거뜬히 달성했네요^^ 마적단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ㅎㅎ

승인 업데이트 들어갑니다.

동부표준시 오전 10시 51분 현재,

총 78분~!!! 승인 받으셨습니다ㅋㅋ 이거 오늘 중으로 100 찍을 지도 모르겠는데요?

아래는 승인받으신 행복한 분들이십니다ㅎ 혹 빠지신 분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축하드립니다~!

똥칠이(2장), 리로리로, 청솔모, 초롱, 두다멜, 마오방, papagoose, Dac, 초장, nonetheless, barry, NY99, 고맙습니다, 마초, 유민아빠, gogo(2장), 만남usa 준효아빠, 마일모아(2장), duruduru(2장), goldie, 제제군, 커클랜드, The_Feeling, 심심, Jay, myzenith, Bluetrain, Sedona, seqlee, 단지, gomile5, 말괄량이, iiiappa, 밤새안녕, 디자이너, 곰탱이, 찡찡보라, cashback(2장), 잭, dolpin, 유자, 이카루스, 기돌, 뉴마적, David, 아우토반, 벼리아빠(2장), 아래(2장), 파란나무, 모~과, monet(2장), Karajan, smirnoff, heesohn, ugowego, 찐빵, GatorGirl, 롱텅, 소나무, 오렌지걸, 로얄, 잘살아보자(2장), 혈자, 연결고리, NYC, slimslim, slolonew, 에이에넴, 모두사랑

이카루스님 저도 일찌감치 동굴 탈출해서  받았다고 글 올렸는데요..전 빠졌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준효아빠님은 두장 이신거죠..아디가 두번 들어 가 있는데요...

이런! 놓쳤었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proof reading(?) 끝내고 돌아왔습니다ㅋㅋ

만남usa님 승인보고 순서에 맞춰서 gogo님 다음에 넣어드렸어요ㅎ 댓글 앞부분에 펜딩을 언급하셔서 휙~보고 지나쳤었네요ㅎ 죄송하게 됐습니다ㅎ

준효아빠님은 한 장 이신거 같구요, 요건 준효아빠님 와플 드신 걸 제가 햇갈린 거 같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이번 마오방님이 올려주신 아멕스 프로젝트에  짱구아빠님,두다멜님,아우 토반님,이카루스님도 한몫하신다는,,

물론 마일모아님은 저한테 동굴에 잠금 장치도 필요없다고 동굴 폐쇄를 시키신다고 엄포를 주시더니....

결국은 더 잘 타게 휘발유까지 뿌리셨구요...ㅎㅎㅎ

준효어머님 결과가 아직 안 나온 것 같아요. ITIN 으로 신청하셔서 펜딩이라고 하셨거든요. 잠재적으로 두 장 ^^

저도 어잿밤에 한장 달렸습니다 4개월동안 참은 보람?이 있네요 ㅎ

이게 왠 난린가요..ㅎㅎ...마오방님 이포스팅 대박입니다..

고민들어 갑니다..와잎 껄 하나 더 해야 하나???

마음으로는 하나 더 하고 싶은데...

와잎이 워낙 카드 만드는거에 거부감이 있으셔서....ㅎㅎㅎ

그냥 추가로 애들까지 3명을 넣어줄까??? $175내고 3명 넣고..그로벌 신청하면 또 그돈은 뽑아 낼것도 같구??

암튼 행복한 고민이네요...

이런 딜은 그냥 당연히 부부 다 각각 드시는 게 정상입니다. 고민 끝. 행복 시작.

한순간의 행복 후 Statement 에 연회비가 찍히시면 다시한 번 고민이 시작되실 겁니다. 

10만 포인트 들어오는 순간 또 다시 행복이 시작되시겠죠. 아시잖아요. 얼른 소고기 사 드세요. 묵고 기분 좋아지는 겁니다.

ㅋㅋㅋ
요새 밤새안녕님 입담 터지신 듯....ㅋㅋ

저 원래 말 잘하는데요. ㅋㅋㅋㅋ 게시판에 워낙에 스타들이 많으셔서 묻히죠. 

그런데, 유자님 같은 분은 없어요. 특별하세요.

저 밤새탄냥 너무 맘에 들었었죠. 근데, 그것도 탄자 앞에서는 ^^

아... 전 일단 Pending에 전화했더니 Verify할게 있다네여. 이궁. 몇달전에 Financial review 받은것때문일수도 있고.. 암튼..아멕스와 나쁜 관계가 되고 싶지 않은데 걱정도 쬐금 들기고 하고.. ㅎㅎ 암튼..

전화 기둘려 봐야죠 모. 인어받으신 분들이 너무 부러워용~~~

잘 되실거에요. Amex 가 잘 알아서 처리해 줄거에요.

제 남아있는 스펜딩 보시면 아마 깜~~~~짝 놀라실 거에요. 어쩔까나.

그러면...남아있는 스펜딩과 같이 하이야트 다이아궁합이 잘 맞을것 같은데요?? 전 이제 스펜딩 4개 다 끝났으니 매일 보너스 들어오는거 확인하는것과.. 이 플래티넘 잘 되는거 확인하는 게 일단 일이네여.

이것때문에 4-5월에 차쎄 하야야트에 차질이 생기면 안되는데 말이죠.. ㅋㅋ 

아이구 Dan 님... 이 와중에 참 보기 드문 펜딩이시라는.... ^^;;

잘 되시길 바래요 ^^;;;

죽을 것 같습니다. OTL. 

근데, 10만 받으면 또 어디다 써먹을 지 부터 찾을 것 같습니다. 이넘의 털싸.

그렇겠죠 ? 언젠가 또 카드 찾고 있겠죠.

그렇죠 ? 거기 사용한 돈은 다 어디서 나왔나 몰라요. 카드 없었어도 소고기 사묵고 소주 마시고 했을거에요. 아마.

헉 그 포인들은 다 어디에 ? 

저도 오늘 아침 인어를 낳았습니다. 좋은 정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잘 쓰겠습니다.

아..인어...축하드려욤. 마일모아 열심히 하시다보면 느끼시는건... 점점 인어에 목마르게 되는...이궁. 인어가 과연 언제쩍 이야기인지....훌쩍..훌쩍.

저는 이 카드가 첫 인어입니다.

저는 두번째 ^^

아, 두루님!!!! 진심 축하드려요.

그렇게 말씀하셨던 거 기억나네요. 카드 40여장 하시면서 한 번도 인어를 못 받으셨었다고....

ㅊㅋㅊㅋ!!!!!

밤새안녕님도 두 번째 인어 축하드려요.

앞으로는 쭉쭉 인어 풍년 나실 거에요!! ^^

아니 진정??? 마적단 이사단 멤버중 하나인 두루님께서??? 

저도 남편/제것 두장 인어 낚았습니다.  이번 캔쿤 여행갈때 쓸려구요.  공짜 비스무리하게 캔쿤가게 생겼어요.  기쁘네요.  근데.. 스팬딩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 들어갑니다.  :)

새야~ 새야~ 파랑새야~  축하드립니다~~

방금 인어 받았습니다. 침대 하나 사려했는데 이걸로 사면 1000불은 채울 수 있겠네용~

이걸 질러야 되는지 어제 밤부터 고민중인데요, 어찌 해야 좋을지 알려주세요. ㅠㅠ

일단은 올해 큰 여행계획은 없구요, 여름 휴가는 다른 마일리지/호텔 포인트로 가려고 해서, 플랫이 별 도움이 안 될거 같구요. 거기다 지금 거위 막 시작한터라 스펜딩부담도 있네요. 물론 이거야 파랑새로 해결이 될 수 있기야 하지만요. 차라리 골드로 가면 별 부담 없이 50K 받을 수 있는데, 플랫 놓치면 몇 년을 기다려야 할 거 같아서 아쉬운게 제일 큰 이유입니다. (마모님 대문글에 거의 6년을 기다렸다는 글이 정말 크게 다가옵니다. ㅎㅎ)

결국 질문은 일년안에 여행계획없는 사람이 신청해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누가 좀 확실히 뽐뿌 넣어주세요. ㅎㅎ

아멕스플랫의 혜택도 좋지만 이번 오퍼의 가장 큰 포인트는 100k입니다.

연회비 $450 (-$200) 빼더라도 최소 600불 이상의 가치는 하니까 연회비와 스펜딩만 괜찮으시다면 골드보다 더 좋은 조건이죠.

At your own risk이기에 결코 뽐뿌는 아닙니다.

저 일 년 안에 여행 계획 없어요!

그래도 이런 딜은 최근 5~6 년 사이에 처음 보신다는 마모님 말씀따라 고고 ^^;;

두다멜님이 보여주시는 프리덤과 힐튼에서의 순발력, 결단력을 보며 두다멜님이 하시는 건 따라 하는 거! 라고 일단 지침을 세워뒀던 터라 연달아 마모님, 두루님까지 하시니까 고민없이 바로 질렀어요 ㅋㅋ

두다멜님이 저 위의 댓글에서 그러시네요. 항공 200불 크레딧이랑 10만 보너스로도 남는 장사라고 ^^

저는 이거 받아서 당장 spg 부터 골드로 만들어 놓을 거에요 ^^ 그리고 글로벌 엔트리 ^^

아,  spg 5만이라니.. 프로모션 나왔으면 좋겠네요!! ^^

없던 여행계획이 생기시는거 아녜요??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450불 지불해도 10만 포인트면 1000불이니까요. 거기에 돌아오는 항공사 200불 credit에 각종 여행베네핏도 엄청나구요.

일단은 카드도 뽀데나고...

그런데 저는 신청않했어요. 일단 450불을 미리 내야하는것도 힘들고 지윤아빠처럼 여행계획도 없구요.

제가 아멕스 프라티늄도 가지고 있었다가 혜지한지 얼마안되었구요.

크레딧 카드딜은 돌고 도니 언젠가는 또 나오겠죠. 저야 좀 느긋한 성격이라 이런것은 그렇게 마음에 부담이 없어요.

아시겠지만 기존의 다른 아멕스의 골드나 이카드 가지고 있다 혜지한후 다시 가입하시는 분은 보너스 포인트 못 받을수도 있어요.

받을까 못받을까 고민하지 마시고 이성적으로 결정하신후 빠르게 움직이셔야지 놓칠수도 있어요.

심장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내가 써넣고도 하라는 말인지 말라는 말인지...하하..

항공사 크레딧은 두다멜 신공을 사용할 경우 200불이 아니라 400불(올 1월, 내년 1월)이 되지 않을까요?

일단은 보수적으로 판단해 둬야죠. ^^

10만 마일 흔하지는 않지만 가끔 오퍼 받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장점 : 이번 오퍼는 Spending 이 $3,000 입니다. 해볼만 하지요. 저 위에 Heeshon 님은 $10,000 Spending 으로 받으셨다는데요.

         그리고, Approval 이 아주 수월하게 나는 편입니다. 거의 퍼 줄 정도로.

플렛이라고 별거 없어요. 걍 10만 포인트 오퍼가 왔기 때문에 다들 좋아하는 거죠. 지난번 BA 10만 마일 처럼요. 게다가 approval 이 비교적 쉬운 편이고 Spending 도 괜찮은 편이죠.

일년안에 여행계획 없으셔도 $200 은 Airline Credit 으로 가지고 계신다 생각하시고 연말에 SBS 에 $25 챙기신다면 $225 로 이 모든 혜택을 누리실 수 있는 좋은 기회죠.

기타 여러가지 주워 먹어야 하는 것은 둘째 치고요. 웹사이트 에러가 계속 나고 있는 것을 보니 마감이 임박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없다고 죽지 않아요. 절대 침착하세요. 오퍼는 또 올 겁니다.

ㅎㅎ 일단 지르자 하고 들어 갔는데, 끝났네요. 역시 결단력이 빨라야 했는데요. 

뽐뿌 넣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질러야 되나 고민 했는데 결국 질렀네여 ...결과는 인어 입니다.

야호

ㅋㅋ

참새가 방앗간 그냥 지나가면 이상하죠! 축하드립니다 참새님 ^^

감사합니다... 이런 스팬딩에 압박이 ㅠㅠㅠ

오퍼가 사라진것 같습니다!!!

확인해 주실수 있는 분 계신가욤?

다시 접속해보니 본문 링크도 안열리고, 우회경로를 통해 오퍼로 직접 접속 시도해봐도 이젠 이용 불가능한 오퍼라고 뜨네요.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으니 더 기다려봐야겠지만 음...

아니 이런~ 접속이 안됩니다.은 되는데 오퍼가 없어졌네요. 바쁜 일좀 마무리짓고 이제 좀 짬이 생겼는데, ㅠㅠ

예, 두다멜님, 인어 받은 사람 옆에.. 같이 신청하려 했던 동료들 멘붕왔습니다...

이대로 끝난걸까요? 24시간이 채 안되네요. 그래도 받으실 수 있으신 마모 식구들이 거진 다 받은 것 같아서 좋습니다만^^

저는 본문 열리고 인포 넣고 마지막 단계까진 가는데 그 담에 결과 보여주는 페이지가 열리지가 않네요.

예 유자님, 결과 보여주는 화면의 왼쪽 상단에 있던 Exclusive Offer(카드 5개) 탭자체가 없어지고, 다음 단계인 Low interest 탭부터 보입니다. 

이렇게요...

저는 이 페이지도 안 열렸어요.

벼리아빠님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또 돌아올 거에요.... ^^;;

허벅지 꼬옥 잡고 아파 하면서......

참아라! 참아야 되느니라~~~~~~~~~~~~

남들 다 하는데, 나라고 못하냐????

그래도 참아야 하느니라~~~~~~~~~~~

흑흑흑......

동굴문 닫힌듯 합니다.

아... 결국 이 오퍼는 24시간을 못버티네요.  빨리 결정하고 어플라이하길 잘한 것 같아요.

네 우선은 먹어봐야 짠건지 단건지 알죠...    

아,,,지금 진행중인데,,,어째 멈춰있네요,,,

안타깝습니다. 오늘 아침에 리플들 읽으며 큰 결심했었는데요.

헐....와이프는 아직 신청안했는데.....ㅠ

아우토반님.....  하신 줄 알았더니.....

헛.

동부표준시 오전 12시 04분 현재,

총 91분~!!! 승인 받으셨습니다ㅋㅋ

오늘 중으로 100 찍겠구나-했는데 동굴문이 닫힌거같다는 보고가 들어오기 시작하네요ㅠ

승인 받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메인글에 댓글로 승인 알려주신 분들도 추가했습니다~ 아직 소개안해주신분들..궁금하네요 어떤 분들인지!ㅎㅎ 환영합니다~!!)

똥칠이(2장), 리로리로, 청솔모, 초롱, 두다멜, 마오방, papagoose, Dac, 초장, nonetheless, barry, NY99, 고맙습니다, 마초, 유민아빠, gogo(2장), 만남usa 준효아빠, 마일모아(2장), duruduru(2장), goldie, 제제군, 커클랜드, The_Feeling, 심심, Jay, myzenith, Bluetrain, Sedona, seqlee, 단지, gomile5, 말괄량이, iiiappa(2), 밤새안녕, 디자이너, 곰탱이, 찡찡보라, cashback(2장), 잭, dolpin, 유자, 이카루스, 기돌, 뉴마적, David, 아우토반, 벼리아빠(2장), 아래(2장), 파란나무, 모~과, monet(2장), Karajan, smirnoff, heesohn, ugowego, 찐빵, GatorGirl, 롱텅, 소나무, 오렌지걸, 로얄, 잘살아보자(2장), 혈자, 연결고리, NYC, slimslim, slolonew, 에이에넴, 모두사랑, k, 잘살아보자(2), byungkyu ahn, 21alive, beel204(2), tjdnr, 참새, 포도씨, 오우펭귄(2)

마모에서만 870만+ 포인트를 땡기는건가요..

의외로 두장 받으신 분들이 많지 않으시군요.

아직 자수안한 간첩분들까지하면 100분 넘지않을까요? ㅋㅋ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ㅋㅋ 이번일을 계기로 많은 간첩분들이 자수해서 광명시로(...응?) 오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와잎까지 두장입니다....

세아이아빠님~ 업데이트 했습니다ㅎ

우리 모두 statement day가 같은건가요?

우리는 (아)멕스 (플)렛 가(족), 애플족 아니고 아플족. ㅋㅋ

ㅋㅋ 이렇게 '아플족'이 새로운 용어로 등재되는 순간인가요ㅎㅎ 아~ 숨어계신 열분만 더 오시면 10만 아플족이 될 수 있는건데! 아쉽네요ㅎㅎ

인어 받으신 분들 축하드리고, 펜딩이신 분들 다 승인 받으시길 바라고, MR 100K 잘 들어오길 바라고, 플랫 혜택 쏙쏙 잘 챙겨가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살아날 지는 모르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오퍼가 죽은 것 같습니다.

지난번 Amex Gold 때도 그랬죠. 한참을 고민하고 숨 넘어 갈때쯤 끝나버렸었죠.

10만 문은 닫혔지만, 어느 분이 8번째 와플은 맛있게 드시는 데는 문제 없을 듯 합니다.

어제 못 봤으면 떠나가는 버스 뒷꽁무니만 보면서 눈물 뚝뚝 할뻔 했군요.

와플반죽 새로 나갑니다~!

800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