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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x-FHR로 베버리힐즈 SLS 호텔

커피토끼, 2019-09-03 20: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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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든 상황속에서 새로운? 훈련받고 있는 커피토끼입니다. 

시작은 급딜!!! @삐약이랑꼬야랑 님이 올려주신 이 글을 보고 예약을 했지요 

(다시금 삐약님꼐 감사합니다) 

예약하고 혹시나 캔슬되려나 했는데 쿨한 - 어멕스, 확답메일주더군요 

지난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1. 전체적으로 일하시는 staff 분들의 응대는 정말 좋았습니다 발렛에서부터 - 책인까지 기분좋게 넘어가지더군요 

2. 책인 기다리고 있으니 - 물도 마시겠냐고 하면서 주고, 샴페인도 오퍼해주셔서 마셨습니다. 

3. 어멕스 FHR 로 예약했구나 - 하길래 But I am plat member 라 하고 제 어카운트 넘버 넣어달라고 합니다 (50박이 이루어지지 않겠지만 그래도 하루 더 넣어봅니다)

4. plat 이여서인지는 모르나 - 1 bedroom suite  으로 업글됩니다. 그러나 방 준비가 아직 안되었다고 - 기다려달라고 합니다. 이때가 3시가 넘은 시점. 

5. 루프탑 수영장 갈 수 있는 키를 줘서 받아 갔는데 .... 아... 시골토끼 이런 풀파뛰분위기에 어색하야.. 그냥 옆 소파에서 기다립니다. (루프탑 풀이.. 진짜 진짜.. 완전 많은 사람들로 가득하더군요... 음악도 아주 커다랗고.. ㅎㅎㅎ 시골출신이라서인지 (나이먹어서인지) 저희는 너무 어색해서 패스..) 

6. 말한것처럼 15분 정도후에 전화가 와서 내려가서 다시 키 받고 2층으로 받습니다. 발코니가 있는 방이라 2층이였던 것 같습니다. 

7. 전체적으로 층고가 아주 낮습니다. 가봤던 호텔중에서 층고가 이렇게 낮은 곳은 없던 기억입니다. 

8. 미음자 형태로 호텔이 지어져서 - 환기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전체 바닥이 카펫입니다. 답답합니다. 

9. 100불 크레딧으로 룸써비스도 된다고 합니다 - 룸써비스 시켜 먹습니다. 두둥 - 써비스피에, 딜리버리피에, 택스등등해서 30% 정도가 더 더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팁을 적는 섹션이 또 있습니다.. (룸써비스 안해봐서 원래 모든 호텔이 이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 

10. 아침은 ............ $35불인데 - 물론 포함되어서 먹었지, 절대 35불을 주고 먹을 수준은 아니였습니다. 페이스트리 몇개와 쥬스 등등.. 이렇게 별로인 곳은 오랜만이라고 상비군이 한마디 하셨습니다.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 

11. FHR 로 왔다고 레터와 마카롱과 물 한병 넣어주셨습니다. 

12. 기본적으로 작은 물병 2개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13. 파킹비용은 45불에 택스 붙어서 50불이 넘습니다. ㅠㅠ - 인&아웃 가능합니다. 

15. 레잇 책아웃으로 4시까지 되는데 저희는 11시쯤 나왔습니다. 

16. 아주 멋진 호텔이고 직원들의 써비스도 정말 좋았지만 - 저희는 카펫과 층고가 너무 답답하게 느껴져서 다시 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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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토리가 여기서 끝이 날 것 같습니꽈?!!!! 네 .. 아닙니다... . ㅠㅠ 

잘 쉬고 잘 먹고 내려와서 - 이메일로 온 receipt 을 봤더니 헉.. 795불이랍니다! ㅇㅁㅇ!!! 뭔 이런 말도 안되는!!! 이게 뭔 일! 

분명 제가 책인후에 제 메리엇 어카운트에 뜬 예약에서 98불을 확인했었는데 - 이게 완전히 바뀐것입니다 -

미치고 팔짝 뛸일이지만.. 침착하게 호텔로 전화해서 차쥐가 이상하다 했더니 뭐가 이상하냐고 합니다 

난 98불에 예약했어 - 했더니 - 그런 rate 은 없다. 지금 방 rate 이 맞다 우깁니다 

제가 어제 책인떄는 이게 아니였따 하니까 - 바뀐거 없다고 발을 빼면서 - 어멕스 연락하라합니다 

전화 끋고 어멕스에 전화합니다. FHR 콜센터분도 황당해하십니다. FHR 콜센터분이 호텔로 전화하는 동안 저는 대기... 

결론은 누군가가 over write 해서 이렇게 된건데 accounting 이 9/3 에 돌아와야 고칠 수 있다고 - 다시 전화하랍니다. 

그 사이 제 어멕스를 보니 

$300 팬딩 - 시큐리디 디파짓이겠지요? 

$580 팬딩 - 뭥미?! 

$705 팬딩 - 헉.. 이 호텔이 ㅁㅊ.... 

오늘 다시 아침 9시에 전화해서 - 다시 설명 & FHR 에서 호텔로 전화를 계속하고 - 결론은 호텔에서 잘못 charge 한거 인정하고 - 1-2주안에 고쳐준다고 합니다.. 

이거 수습한다고 아침에 1시간을 전화기 붙잡고 있었습니다. FHR supervisor가 호텔에 누가 왜 이렇게 한거냐 - 했더니 .. 호텔에서는 모르겠다고 .. 정말 실수라고 했다네요.. ㅠㅠ 

 

분명 굳딜을 잡아서 휴가를 보내고 왔는데 - 뭔가.. 훈련을 받은 듯한 이 느낌은 뭘까요? ㅎㅎㅎㅎ 

정말 황당해서 - 메렷에도 이메일보내고 - 트립어드바이저에도 컴플레인하고 - 메렷 싸이트에도 쓸까.. 하다가... 실수라는데 .. 나도 실수하고 사는데 뭐.. 하면서 

그냥 마모에(만) 투덜거리고 말려고 합니다. ㅎㅎㅎ 

 

교훈 

1. 확인한 rate 또 책아웃때 또 확인하자 (뭐 이랬어도 오늘까지 기다렸어야했었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2. Amex FHR 은 진정 믿을 수 있다! ㅎㅎ 

 

 

 

18 댓글

hbomb

2019-09-03 20:51:38

순희야

커피토끼

2019-09-04 12:08:44

어맛. 미비한 제글에서 순희를 찾아주시다니! ㅇㅁㅇ! 

순희야 어디계셔요?! ㅎㅎ

스팩

2019-09-03 21:00:39

핫딜이라기보다 에라였던데 아닌가 쉽네요. 저렇게 쌀수는없죠 베버리힐즈 cat 7 이요.. 암튼 그래도 실수인정하고 가격 honor 해줘 다행이네요. 

커피토끼

2019-09-04 12:13:57

제가 이번 통화에서 어꺠넘어로 들은바로는.. 우선 호텔에서는 적정가격을 받는 걸로 이해 했습니다. 

FHR 에 나온 가격과 호텔에서  amex 와 계약한 가격의 차이는 - Amex 에서 크레딧을 주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 통화했떤 CS 분이 호텔에서 어플라이해야하는 amext credit  을 못 찾는데 - 그건 supervisor  가 할 수 있다고 - 그래서 supervisor  분이랑 제가 통화하고 호텔로 전화했거든요. 그래서 FHR쪽에서도 호텔이 확실히? 실수한걸 아는 걸로 이해했습니다. 더불어 제가 1박에 1000불이 넘게 스팬딩을 할 수 없다고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설명을 하더군요. 

가격이 너무 싸서 - 아마도 FHR 에서 실수/에러? 일수도 있지만 - FHR 에서는 컨펌을 했고 - 호텔에서는 어멕스에 받을만큼 받는다 - 로 이해했습니다 

그죠 - 다행이죠 ㅎㅎㅎㅎ - 근데 이 가격 아니면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삐약이랑꼬야랑

2019-09-04 12:16:42

아하! 이런 정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결국 아멕스가 저희 휴가를 지원해준 셈이었군요...

저흰 방 2개 했으니 플랫카드 연회비 뽑고도 남은거네요 ㅋ

미스죵

2019-09-03 23:07:25

아니... 이런 호텔놈들....... 98불이 1500불이 되는 매직......그래도 아멕스에서 해결해줬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휴일에 즐겁게 호킹스 하시고 전화1시간.. 호덜덜.. 고생 하셨습니다ㅠㅠ 후기 잘 봣습니다!! 언젠간 베버리 힐즈에서 호캉스 해보리!!

커피토끼

2019-09-04 12:15:16

감사합니다 ~

ㅎㅎㅎㅎ 젤 좋은건 힐튼 프리나잇으로 아돌프!!! 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 갑니다 !!! ㅎㅎㅎㅎ 

삐약이랑꼬야랑

2019-09-03 23:09:39

다녀오셨군요! 저희랑 마주쳤을 수도 있겠네요! ^^

저희는 애들이 있어서 사진을 제대로 찍은게 없어서 후기를 올릴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커피토키님께서 후기 올려주셨으니 저도 DP 추가겸 사진없는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아무쪼록 커피토끼님 호텔비가 하루빨리 제대로 정산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생각해보니 사진도 없는데 굳이 글을 새로 파는게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여기에 간단히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에러에 가까운 가격을 발견하고 방 2개를 예약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네 가족과 함께 머물렀습니다.

 

1. 얼리 체크인을 노리고 12시에 딱 호텔에 도착했습니다만, 방이 준비가 안됐다고 합니다. 수영장에 갈 수 있는 키 받아들고 애들과 다같이 수영장으로 갔습니다. 체크인 직원 포함하여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2. 저는 메리엇 티어가 골드 나부랭이인지라 언급조차 하지 않았고, FHR 혜택으로 룸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했는데, 제일 꼭대기층 7층에서 그나마 젤 큰방을 줬습니다. (715호와 729호)

3. 체크인 할때 샴페인 줘서 맛있게 마시며 루프탑 수영장 (6층)에 올라갔는데, 당연하게도 글라스 잔은 안되기에 저는 서둘러서 원샷을.....ㅋㅋ 하지만 잠시후 직원이 플라스틱잔을 가져다주더군요 ㅠ

4. 첫번째 방은 2시반쯤 준비가 됐다고 연락이 왔고, 친구네 가족이 그 방을 쓰기로 했습니다.

5. 다이닝 크레딧 ($100씩 방 2개이므로 총 $200)으로 수영장 바에서 이것저것 시켜 먹으며 애들과 놀아주었습니다. 수영장은 애들과 가족들이 놀만한 수준은 못되고, 정말 딱 풀파티용 수영장이었습니다.  (엄청 작습니다)

6. 칵테일이나 음식들은 맛있었습니다. (돈주고 사먹기엔 비싸보였지만, 어차피 크레딧으로 먹는거라....그리고 저희가 배가 고팠던 것일 수도 ㅠ)

7. 커피토끼님이 말씀하신대로 음식값에 서비스피 20%가 자동으로 붙어옵니다. 따로 팁 쓰는 칸이 있는데, 저는 과감히 팁을 0.00 으로 했습니다.  $168 나왔는데, $100은 첫번째 방 룸차지로 하고, $68은 방번호를 모르니 그냥 다음방으로 해달라고 영수증에 구구절절 노트를 적어뒀습니다. (체크아웃 할때 보니 잘 처리돼 있었습니다)

8. 애들 낮잠시간도 놓쳤고, 좁은 수영장에서 4시간 정도 놀고나니 빨리 방에 가고 싶은데, 두번째 방은 여전히 준비가 안됐다고 합니다. 두어번 프론트데스크에 확인전화를 했으나, 돌아오는 답변은, 우리에게 주려는 방 손님이 4시에 체크아웃했고, 지금 청소 시작하는데 러쉬 오더를 넣겠다....너네도 내일 레잇체크아웃 할거 아니냐... -_-

와이프가 이런게 어딨냐고 뭐라했더니 $50 다이닝 크레딧을 더 준다고 합니다.  일단 그거받고 좀 더 기다리기로 합니다. 

9. 친구네 방에서 애들 씻기고, 저녁 뭐 먹을까 하고 있는데, 드디어 방이 준비되었다고 합니다. 이때가 6시였습니다.

10. 방은 뭐 널찍하고, 시설 좋고, 킹베드였는데 소파베드도 있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11. 소파베드 리넨은 방에 없고, 전화로 요청하면 가져다 주었고, 키즈 어메니티도 있었습니다. 미니바에 있는 간식이나 술외에, FHR 환영 레터와 함께 마카롱과 물 한병 (715호)이 놓여있었습니다. (이 물은 영국에서 오신 물인데, 한 병에 월마트에서 14불짜리라고 합니다)

12. 늦게 받은 729호엔 처음엔 아무것도 없었는데, 급하게 청소하느라 그런갑다 하고 있었는데, 저녁먹고 와보니 너츠류와 물 한병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13. 체크인 할때 아이들 조식에 대해 물어봤는데, FHR조식은 2인만 커버되니, 아이들은 $17 추가될거라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찾아본 아침 컨티넨탈 부페 가격과 동일했기에 맞는 답변이라 생각했습니다)

14. 밤늦게까지 과음한탓에 저희는 아침은 스킵할 생각이었기에, 친구네 가족 4명이 가서 방 2개 조식4인을 다 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따로 청구안한다고 했습니다.

15. 이렇게 되니 또 조식 2인 남은게 아까워서-_- 꾸역꾸역 내려갔습니다. (다행히 조식이 11시까지였습니다!) 역시나 아이들은 그냥 포함된거라고 확인받고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16. 조식 메뉴는 정말 단촐했습니다. 그러나 맛은 괜찮았습니다. 연어 괜찮았고, 살라미나 치즈류도 다양했고, 과일주스 (특히 수박주스)가 해장에 좋았고, 요거트는 브라운카우보다 맛있었고, 쨈도 맛있었고, 과일류는 신선해서 괜찮았습니다. 어차피 많이 먹지도 않을거 그냥 괜찮은 퀄리티에 조금씩 맛볼만 했습니다. 아! 그리고 커피도 정말 맛있었네요!

17. 11시반경부터 브런치 메뉴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브런치 메뉴엔 초밥도 있더군요!! 이걸 가져다 먹으면 요금이 추가될거라고 서버가 친절히 안내해주었습니다. 먹진 않았지만, 먹었어도 확인도 안하고/못할 시스템이긴 했지만, 누가 뭐 굳이 속이고 먹겠습니까. ㅋ

18. 레잇 체크아웃까지 시간이 남아서 또 수영장에 올라가서 애들과 좀 더 놀며 남은 크레딧을 마져 썼습니다. 총 $250 크레딧 중에 $168만 쓴거라 점심으로 $82정도 더 쓸수 있었지요.

(다이닝 크레딧은 음식값, 택스, 서비스피, 팁 모두에 다 적용시킬 수 있었습니다)

19. 이번엔 술을 안시키니 크레딧이 남아서 팁도 좀 후하게 주고 크레딧을 $244어치 알차게 거의다 썼습니다.

20. 3시반쯤 체크아웃시 $50 크레딧 추가된게 누락되었길래 언급했더니 바로 적용해주었고, 그 외에는 깔끔하게 잘 처리된 Balance $0 폴리오 2장을 받아왔습니다.

21. 풀에서 이틀 내내 놀면서 발견한 점은, 이 호텔이 게이들의 핫스팟일 수도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LA에서는 다른 호텔에 안가봐서 저희가 잘 모르는 것일 수도 있으나, 적어도 저희가 가본 호텔들 중에서 최고로 많은 게이 커플들을 보았습니다. 

22. 총평은, 역시나 애들 데리고 갈만한 가족친화적 호텔은 아니었고, 관광으로 오신다면 위치는 그럭저럭 괜찮고, 방이나 호텔 시설도 괜찮은 편이고, 파티하기에 딱 좋은 루프탑 풀이 있어서 젊은 커플/솔로들에게는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따라서, 또 이런 에러 가격이 있따면 주말에 다시 갈 의향은 있지만, FHR 가격으로도 $100/day 이상이라면 저희는 패스하겠습니다.

 

커피토끼

2019-09-04 12:17:45

ㅍㅎㅎㅎ 아마도! 저는 사모님을 뵌 것 같습니다??? ㅇㅁㅇ!!! 

(3시경 - 엘리베이터에서 한국말하시는 아리따운 여성분 2분을 뵈었는데!!! 그분들이 아니실까.. 하시는 추측을 ㅎㅎㅎ) 

한번더 이런 팬시한 경험할 수 있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4시간

2019-09-03 23:22:46

스토리 부자 커피님 ㅎㅎㅎ 아멕스 FHR 최고네요. 

But I am platinum member

커피토끼

2019-09-04 12:18:53

어멕스 FHR  최고!!! 

But I am platinum member - 내년에는 못하겠네요.. ㅠㅠ 

24시간

2019-09-04 13:10:12

저도요 ㅠ 바이 플래티넘 안녕 매리엇

shilph

2019-09-04 00:07:04

조만간 책 한 권 내실지도요 ㄷㄷㄷㄷ

커피토끼

2019-09-04 12:19:29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스토리 팝니다! 

실프님과 같은 작문력이 없어서.. 책은 실프님이 하시는 걸로 ㅎㅎㅎ 

shilph

2019-09-04 13:09:32

꿈 파는게 아니라 로또는 안될듯 하니 패스하기로...

샌프란

2019-09-04 00:16:39

이걸 컴플레인 안하는 당신은 Saint

리스펙트!

커피토끼

2019-09-04 12:20:23

뭐.. 팔랑거리는 귀만큼 중심이 없는 마음때문이겠지요 .. ㅎㅎㅎ 

그래도 얼마만에 받아보는 리프팩트인가! 감사합니다! 

Skyteam

2019-09-04 14:13:33

FHR은 정말이지 사랑스럽죠.

이거덕분에 한국에서 그랜드하얏 조식 질리게 먹었습니다.ㅋㅋ

레잇도 착한데 아침도 먹고 라운지 해피아워도 먹고 하느라 호텔에 돈 쓸 수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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