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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영국에서 부터 시작되어...... @LifetimeVIP 님께서 감사하게도 제 글에 문의를 주셨는데 제 설문 글에만 묻혀있기보다는 많은 마모님들께서 답해주시면 저희 마모분들 여행 계획 세우실때 도움이 될거 같아 이렇게 글 올립니다
모든 분들이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곧 다가올 Holiday season 연휴 계획을 세우고 계실텐데요,
(Thanks to @hk 님의 싸웨글 & @shilph 님의 델타글)
자 그럼 질문입니다!
아래 예시대로 답하기 번거로우시면 그냥 자유롭게 글 남겨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1. 연말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어디로 가시나요?
언제:
목적지:
출발지(option):
항공:
호텔:
사용한 $ / 마일 / 호텔 포인트 :
남기실 메모:
2. 여러분들이 그리는 꿈의 여행지는?
( @도코 님의 한번 꼭 가볼만한 인생도시(?) 추천해주세요 글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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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댓글
얼마에
2019-09-07 21:24:10
실프님 댁에 맥주 마시러 포틀랜드 ㄱ ㄱ ㄱ
Monica
2019-09-07 21:30:26
오......굳 아이디어. 뱅기는 얼마에님이 쏴주신다고.
얼마에
2019-09-07 21:32:19
뱅기는 알라스카 컴패니언 ㄱ ㄱ ㄱ
끄투리
2019-09-07 21:32:57
얼마에님 컴패니언에 절 태우시고!!!고!
Monica
2019-09-07 21:39:55
끄투리에 저도 끼워주세요~~
끄투리
2019-09-07 21:40:49
Monica님은 중간에 타시고 끄트리는 제게!!!
calypso
2019-11-11 16:16:11
역시 최고급 닉네임이시네요.
24시간
2019-09-07 21:38:39
얼마에님 아니면 다른 사람은 가도 안만나준다는 소문이 소근소곤수근수군
shilph
2019-09-08 19:42:06
얼마에님 오실 때 오시면 된다는 소문이 소근소근
shilph
2019-09-08 19:41:45
어머, 도넛 드시러 오시는 줄 알았더니만요??? ㅋㅋㅋ
Monica
2019-09-07 21:31:33
땡스기빙엔 가족과 터키 먹어서 바쁘고 크리스카스땐 가족과 선물 풀다고 바쁘고 뉴이어땐 비싸서 못가요. ㅋ
아, 11월달에 어무이랑 바르셀로나 in 해서 Fatima , Lisbon, Porto 잠깐 들렸다 오네요.
24시간
2019-09-07 21:39:52
첫 줄에서 아......
두번째 줄에서 아!!!!!!!!!
부럽다요...... 스페인~~ 잘 다녀오세요!
썽파
2019-09-07 21:47:03
목적지: 오하우 (땡스기빙전-후)
출발지: 뉴욕
항공: 갈때 AA, 올때 알라스카
호텔: 하얏 센츠릭(explorist), 코트야드 와이키키 비치(plat), 쉐라톤 프린세스(plat)
사용한 $/마일/호텔포인트: 아플,아골로 2년간 모아둔 AA 기카 털어서 2인 편도 preferred seat $1005 불, 리턴티켓 편도 알라스카 퍼스트 40,000마일/person, 호텔: 바클레이 어라이벌 8만 마일 리딤, 메리엇 브릴리언트 $300 크레딧, 시티 프리스티지 4th night free(~$400 saving), hyatt point 6만 등...
메모: 신행 이후 두번째 방문인데, 항공, 호텔에 최대한 케쉬 아낀다고 머리굴려가면서 발권하고 예약 했는데.. 매우 기대됩니다!!
24시간
2019-09-08 08:45:28
마일과 포인트, 베네핏들 정말 알차게 쓰셨네요. 신행때보다 더 정열적이고 ?즐거운 하와이 여행 되길 바랍니다~~
shilph
2019-09-08 19:45:15
11월 초에 카우아이 갑니다
항공은 그나마 좀 있는 AA 마일 털어서 가고요. (4인가족이 총 18만)
지난번의 날고자고 구 카테고리 4 호텔 7박권으로 가는거라서 하와이는 카우아이랑 빅아일랜드 밖에 옵션이 없었네요. 빅아일랜드는 지난번에 다녀온 관계로 카우아이 코코넛 비치 코트야드로 갑니다
꼬마돼지베이브
2019-09-09 08:12:19
앗! 혹시 마우이에 residence inn도 되지 않나요?
24시간
2019-09-09 08:15:32
마우이 레지던스 인은 올해 3월 개악때 Cat 5에서 6으로 올랐어요. ㅠ
shilph
2019-09-09 09:45:23
ㅜㅜ
꼬마돼지베이브
2019-09-09 08:16:45
12월에 캔쿤 가요~
Shilph님 발빠른 늬우스 덕분에 델타 프로모션 막바지로 예약해서 가요. Shilph님 감사감사 굽신굽신
하야트 지바 3박에, 그동안 모아두었던 델타 12만 몇천 + mr 5만 몇천 넘겨서 다녀옵니다!
shilph
2019-09-09 09:45:50
나이스!!!
24시간
2019-09-09 13:39:57
델타 페소가 이끄는 12월에 캔쿤 여행! 잘 다녀오세요~
LifetimeVIP
2019-09-09 16:00:46
12월 말에 샌프란에서 칸쿤갑니다! 항공은 델타(3.4만) 타는데 MR도 좀 넘겼고요, 호텔은 JW Marriott Cancun 날고자고로 갑니다. 7박으로 일단 잡아는 놨는데 항공권을 못구해서 6밤만 자야할 듯요ㅠ 카테고리 6 메리엇 좀 더 비싼 곳에 사용하고 싶었는데 연말 칸쿤 레비뉴 얼만지 확인하고 안심했습니다. UR로 지바 칸쿤도 가고 싶었는데 좀 늦게 하다보니 포인트 룸은커녕 레비뉴도 솔드아웃이더군요..ㅋㅋ
올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4시간
2019-09-09 16:53:58
날고자고로 칸쿤 가시는군요! 사실 칸쿤 하면 올인클이지만 이렇게 날고자고로 가셔서 로컬 음식도 맛보시고 근처 여행도 다니시고 하면 좋을거 같네요~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요~
티메
2019-09-09 16:22:34
1. 연말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어디로 가시나요?
언제: 땡스기빙
목적지: 베가스
출발지(option): SMF
항공: 2년묵은 싸웨기카 $250
호텔: Planet Hollywood (comp)
사용한 $ / 마일 / 호텔 포인트 : 싸웨기카털고, 초선양이랑 제 TR diamond $100 으로 buffet of buffet pass 이틀치 ($70-80?), 플러스 우버 혹은 렌탈카!
남기실 메모: Hk님 무한감사!
24시간
2019-09-09 16:51:20
우와,,, 요즘 티메님 글에 부럽다는 말만 계속 다는거 같네요 ㅎㅎㅎ 부럽다.....
셀러브레이션 디너 야무지게 빼드시고 ~ 2년 묵은 싸웨기카 잘 터셨네요!
맥주는블루문
2019-09-09 17:18:07
이러합니다... #염장질
사실 배경이 있습니다. "날씨 좋은 여름은 어디 나가지 말고 무조건 시애틀에 있으면서 캠핑도 하고, 시애틀을 벗어나는 여행은 여름 끝나면 몰아서 하자"라는 합의가 있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24시간
2019-09-09 18:33:02
우와! 이런 염장질?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그야말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시네요 ~~ 괜히 저도 같이 설레여요. 부담드리는건 아니지만 ㅎㅎ 맥블님 여행후기가 벌써 기대됩니다. 이번 가을 겨울내내 실컷 부러워할게요!
마모신입
2019-09-09 19:27:08
다 알래스카 항공 타고 여행가시나요?? 스크린샷 하나에 여행 담긴 게 한 항공사 이용하시는듯 해서 여쭤봅니다
부럽습니다!
청량리김박사
2019-09-09 18:42:55
언제: 땡스기빙 - 공부합니다. ㅜㅜ 박사 4년차여서....
아마도 12월에 3주간 담깐 한국에 다녀올 생각입니다.
목적지: 한국
출발지(option): 시애틀
항공: 아시아나.
사용한 $ / 마일 / 호텔 포인트 : 아시아나 22만 대한항공 8만정도 있습니다.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중입니다.
남기실 메모: 공부 빡시네요. ㅜㅜ
24시간
2019-09-10 12:02:55
에휴 ㅜ 땡스때 빡시게? 공부 하시고 12월 3주간 여유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마모신입
2019-09-09 19:22:25
언제:땡스기빙, 11/23-11/30 7박
목적지: LIR
출발지(option): LAX
항공: Delta 직항
호텔: Andaz Papagayo 3박+ JW Marriott Guanacaste Resort & Spa 4박 (여긴 Kids club있습니다, 2Double) 또는 매리엇 2박+ El Mangroove, Autograph Collection 2박 (2 Queen suite가능)
사용한 $ / 마일 / 호텔 포인트 : delta 편도 13,000 마일 + $52/ 인, 나머지 편도는 $350/인 (그간 신용카드 airline credit으로 사둔 기카 대방출)/ Hyatt 3박은 개악전 p+c로/ 매리엇은 1박당 35,000 pts
남기실 메모: Hyatt 신용카드 anniversary free night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무료숙박권으로 이틀 추가 숙박 물 건너갔고
Marriott은 5th night free 혜택 있는데 4박만 하자니 좀 아깝고 그렇습니다.
Hyatt explorist라 조식 혜택도 없는데 그냥 2박만 할까 싶기도 하고 이틀밤은 호텔 즐기기 짧을 거 같기도 하고 고민입니다다카테고리 5로 올라가서 이번 Andaz Papagayo 숙박이 첨이자 마지막이지 싶습니다.
Andaz, JW marriott, Autograph 요 세 호텔들 중 어떤 조합으로 묵는게 좋을까요?? 마일모아 게시판엔 andaz외 매리엇 계열 호텔 숙박 후기가 전혀 없네요.
다른 분들의 선택 궁금합니다
24시간
2019-09-10 12:15:04
LIR 공항이 어딘가 했더니 코스타리카군요!
안다즈는 카테고리 올라가니 가시는게 맞는거 같네요. 혹시라도 마모에서 여기 매리엇 계열 호텔 숙박하신 분 계시면 좋을텐데
마모신입
2019-09-10 15:43:09
호텔이 이끄는 여행입니다.. Andaz Papagayo 평이 너무 좋아서 등급 올라가기 전에 예약하고 가 봐야지 해서 잡은.. 여행 가기 전까지 Hyatt 열심히 숙박해서 Globalist 되려고 했으나 매번 출장때마다 매리엇 계열에만 묵게 되었다는.. 조식 없는 등급이라 가서 라면 햇반 가져갑니다.
24시간
2019-09-10 16:38:38
출장러이시군요! ㅎㅎ 요즘 컵밥 좋더라구요 미역국 짜장밥 김치볶음밥 등등 종류도 많구요
여튼 부럽습니다~~~ 코스타리카~~~
복복
2019-09-10 15:31:27
언제: 땡스기빙+
목적지: IAD-HKG-BKK-SEL-TYO-ORD-DCA
항공: CX J, KE J, JL F
호텔: 방콕하얏리젠시, 남산그랜드하얏트, 안다즈강남, 도쿄스테이션호텔, 하얏리젠시 신주쿠
사용한 $ / 마일 / 호텔 포인트 : AA, skypass, Hyatt + 1-4Cat 숙박권3
남기실 메모: 놀러갔다 지난주에 돌아와서 아직 휴가 신청 못했네요.. 뭐라고 할려나..
24시간
2019-09-10 16:39:53
와우~ 도대체 몇군데를!!!!
여행 기간이 얼마인가요 복복님?? 저는 저중에 한 곳만 가도 원이 없겠네요 ㅎㅎ
도코
2019-11-11 08:00:57
전 아이디어가 없어서 함 토잉 해봅니다..
24시간
2019-11-11 14:58:23
제작년 땡스 기빙 위켄드에 디즈니 월드 갔다가 사람들에게 치이고 밟혀 죽을뻔한 기억이...
혹시 연휴에 디즬월드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ㅎㅎ
땅부자
2019-11-11 15:19:36
저 크리스마스에 디즈니랜드 갑니다. ㅠㅠ
P2가
아이 핑계대며 강력히원해서 갑니다. 제 코워커들이 미쳤대요 ㅋㅋㅋ도코
2019-11-12 10:24:11
부러워서 그럴거에요! 좋은 시간 되세여... 가급적이면 디즈니 호텔에서 투숙..
땅부자
2019-11-12 12:25:02
ㅋㅋㅋ 저 공항에서 일해서 코워커들이 사람 많은거 다 싫어합니다.
사람 많은거 때문에 그랜드 캘리포니안에서 지내는데 가격이 ㅎㄷㄷ해서 카드 하나 새로 열었습니다
24시간
2019-11-12 15:27:53
헉.. 이왕 가시기로 한거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세요~
땅부자
2019-11-13 12:26:51
감사합니다. 나중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커피토끼
2019-11-11 15:20:12
언제: 땡스기빙전 여행
목적지: 세도나 -
항공: 렌트카...
호텔: The westin Kierland Report // Hyatt 레지던스 세도나 - 프리나잇 쓰려다가 어른 4명이라 2bedroom 으로 레비뉴.... 뷰가 좋다고 하셔서 감행합니다.
사용한 $/마일: 가는 길에 피닉스에서 하룻밤 메렷 프리나잇 35K 씁니다. 신기하게? 성인 4명으로도 포인트 방이 잡히더라는! :)
남기실 메모: 평지만 걷기 가능한 어머님과 여행이라 - 먹고 보기 여행입니다 ㅎㅎ
언제:클스마스 전 여행 ㅋ
목적지: 로스카보스
항공:알라스카 컨패니언패스 이용
호텔: 하얏 지바 - 2박 레비뷰/ 1박 포인트 - $250 credit for $500 spending 오퍼에 땡겨서 시작한 계획...
사용한 $ / 마일 : 하얏 포인트 & 알라스카 컨패니언패스..
남기실 메모: 휴가 .. 허락 떨어지겠죠?! ㅎㅎ
24시간
2019-11-11 15:49:42
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은 언제나 옳습니다!! 휴가 허락 떨어질거에요~~
히트다히트
2019-11-11 16:03:59
언제: 땡스기빙
목적지: 글렌우드 스프링스, 콜로라도
출발지(option): ATL - DEN
항공: SW
호텔: 매리엇 레지던스 인
사용한 $ / 마일 / 호텔 포인트 : SW 레비뉴 왕복 $288 / 매리엇 본보이 $300 credit
남기실 메모: 온천만 보고 가는데 i-90 눈이 안와야 좋겠는데말이죠 무섭다말이죠
헬로구피
2019-11-11 16:16:50
헐....온천에서 만날수도 있겠네요....ㄷㄷ
출발지도 같으시고...항공편이랑 숙소는 다르네요 ㅋㅋ
히트다히트
2019-11-11 20:59:22
헐..ㄷㄷㄷ 안전운전이 최고입니다! 눈올수도 있다해서 긴장되네요 전에 갔을때 길이 꽤 언덕이 있어서 안미끄러져야되는데말이죠
헬로구피
2019-11-11 21:13:42
저는 그래서 일단 실버카로 예약했네요 ㄷㄷㄷ
ddari3
2019-11-12 10:18:58
작년 함박눈이 올때(땡스마지막날) 거길 운전했는데, 분명 덴버까지 네시간 거리였는데, 열시간 걸려 비행기 겨우 탔어요. 밤10시 비행기라 덴버 일찍 가서 계획도 많이 세웠는데, 지금은 없어진 pp카드 스테이크도 못먹었어요ㅠㅠ
히트다히트
2019-11-12 12:19:11
열시간은 어마무시하네요 ㅠㅠ 눈이 안오길 기대합니다 오후4시 비행기인데 아침 일찍 떠나야겠네요 ㅜ
24시간
2019-11-12 15:29:19
한겨울에 온천 여행!! 정말 좋을거 같아요 눈길 운전 조심하시구요
아를라나
2019-11-12 16:38:51
저는 12월 중순에 아틀란타에서 덴버로 스키타러 갑니다.
첫날은 Vail. 둘쨋날은 Aspen, 그리고 밤에는 글렌우드 스프링스로 온천하러 가요.
렌트카를 SUV로 예약했는데... 4x4를 빌려줄까요??;;..
스노우 체인은 미리 연락해서 달라고 해야 하는건가요?;;
걱정이 되는게 제가 아는사람은 겨울에 덴버갔다가 눈때문에 고립되서 몇일 못나왔다 하더라구요..
ddari3
2019-11-12 19:10:38
눈내릴땐 안치우는거 아시죠?ㅠㅠ 이십년만에 명절귀성차량 경험 해봤네요. 외길을(우회도로 없어요-_-;;) 몇시간째 차에 있다 화장실 간다고 급하게 들른곳이 vailㅋㅋㅋ 암튼 일주일전엔 날씨 알수 있으니 마지막날 눈오면 덴버에서 주무시는게 나을꺼에요^^
으리으리
2019-11-11 16:09:19
언제: 크리스마스
목적지: 키웨스트(플로리다)
출발지(option):
항공: 싸웨
호텔: Casa Marina Key West (2박) +Key West - La Conch + Hyatt Place Marathon/Florida Keys
사용한 $ / 마일 / 호텔 포인트 : 숙박권
남기실 메모: 비행편은 싸웨 헐값변경으로 했슴다.
유기파리공치리
2019-11-11 16:13:43
ihg, hyatt 숙박권으로 키웨스트 가능한방이 있으셨나요? 저는 1년 애니버서리 숙박권으로는 방이 안나오더라구요.
으리으리
2019-11-11 16:31:11
제가 모바일이라 이름이 생각 안나서 일단 대강 적었는데요, ihg는 키웨스트 공항 근처에있는 것이었고, hyatt은 마이애미 가는 길 중간에 있는 놈이었습니다. (이름업댓했슴다)
유기파리공치리
2019-11-11 16:57:30
감사합니다!
24시간
2019-11-12 15:39:55
미국 최남단 키웨스트에서 맞는 크리스마스는 어떤 기분일까요, 후기 기대합니다!!
jeje
2019-11-11 16:50:20
언제. :크리스마스 휴가 (12월 22일부터 28일까지)
목적지 : 아리조나 세도나에 갑니다.
출발지 : 덴버에서 출발해서 아리조나 3박후 그랜드케년으로 통과하면서 하얏에서 하룻밤 자고 라스베가스로 가서 2박후에 집.
항공. : 갈땐 델타 올땐 유나이티드
호텔. : 아리조나에서는 The westin Kierland 3박(요건 지인이 타임쉐어 오너라 올해 다 못쓴다고 저희보고 쓰라고 하셔 2베드룸 빌라로) 그랜드 케년은 하얏 플레이스 라스베가스에서는 플라넷 헐리우드에서 2박 컴프룸으로..ㅋㅋ
사용한 $/마일은 : 원웨이 렌트카 $ 700불(선생님 디스카운트 받아서 ) 레비뉴 델타는 한사람당 74불 유나이티드는 한사람당 85불? 잘 기억이 안남요.
미니빗방울
2019-11-11 22:25:01
언제 : 크리스마스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목적지 : 스페인 남부 (Seville (2박후 차 렌트) - Setenil - Ronda - Granada (2박) - Nerja - Frigiliana - Malaga (1박) - Cordoba - Madrid (1박) - MAD 에 렌탈카 반납)
출발지 : JFK 출발
항공 : Air Europa (JFK to Seville) - (Madrid to JFK)
호텔 : Marriott 계열 호텔로 Seville (Hospes Las Casas Del ReyDe Baeza Seville) , Granada(Hotel Palacio De Santa Paula) , Malaga (AC Hotel Malaga) , Madrid (The Westin Palace)
사용한 $/ 마일/ 호텔 포인트 : 비행기 일인당 ($732 + 자리 $48) / 렌트카 ( Expedia - Hertz, 12/27 -31, Midsize $260 ) /호텔 모두 Marriott point
초록섬
2019-11-12 10:14:26
언제: 땡스기빙
목적지: 캐나다 몬트리올 & 퀘백
출발지: 필라델피아에서 운전해서 올라가요
호텔: Le westin Montreal, Four Points by Sheraton Levis, and Auberge Saint-Antoine
사용한 $/마일/호텔포인트: 메리엇 숙박권 35K and 25K, 시티포인트 ~20K
땡스기빙 때 눈이 많이 올까봐 걱정이네요 운전하는 동안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백만사마
2019-11-12 19:17:02
언제: 땡스기빙
목적지: Frankfurt-Basel-Lorrach-Grindelwald-Lucerne-Frankfurt
출발지: IAD
항공: 라이프마일즈 루프탄자, 가는건 끊었는데 12월 2일 오는건 표가 안나서 못 구하고 있음. UA나 루프탄자가 날짜 근접하면 열리기를 바라고 있음.
호텔: 코트야드 Basel, 로만틱 그린델발트 (개인호텔), 루체른 오토그라프, 마인 하얏
사용한 마일, 레비뉴: 메리엇 포인트, UR, 메리엇 포인트, 하얏 1-4숙박권
가족과 좋은 추억 만들수 있기를 바랍니다.
백만사마
2019-11-12 19:18:37
언제: 크리스마스-뉴이어
목적지: 아루바
출발지: DCA
항공: 싸웨 포인트 + 레비뉴
호텔: 메리엇 스텔라리스 카지노 리죠트
사용한 마일: 카텟6 호텔 7박권
너무나 좋았던 기억의 아루바. 다시 갑니다. 날고자고 개악된 것 너무 아쉽네요. 하긴 그 전에 사기였으니...
실험중
2019-11-12 22:00:52
롱디중인 여자친구가 제쪽으로 오기에... 스테이케이션 느낌으로 땡스기빙 보내요~
레비뉴숙박만 하는게 문제라면 문제.. :(
언제: 땡스기빙주
목적지: -
출발지: -
항공: x
모로칸로즈
2019-11-13 14:33:18
언제: 땡스기빙 (11/28-12/1 3박4일)
목적지: 라스베가스
출발지(option): LA
항공: LA 에서 차 타고 운전해서 갑니당
호텔: LHRC Aria 1박 + Wynn slots 게임해서 받은 Comp room 2박 (VIP 레벨 올리려고 $100 충전했어요)
사용한 $ / 마일 / 호텔 포인트 : TR diamond $100 * 2명 사용하고 LHRC Credit 사용할 것 같습니당.
남기실 메모: 나열해둔 모든 것들이 마모 덕분에 알게 된 것들이에요! Wynn slots 도 LHRC 도, 매치해서 받은 시저스 다이아 덕분에 TR Diamond $100 * 2명 까지. 든든합니당. 히히. 다들 조심히 여행 잘 다녀오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