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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보험 사이트를 들어가서 보던중
제가 작년에 다녀왔던 병원에서 몇일전에 클레임을 넣었더라구요.
올해 병원을 간적이 전혀 없어서 보험회사에 리포트 하니 그병원에 연락하면 그쪽에서 자기네한테
연락을 줘야 resolve 해준다고 하네요.
이건 무슨경우인가요? 경험 있으신분들 공유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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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달타냥
2019-09-24 17:24:40
병원에 물어봐야지요.. 클래임 번호 아시면, 같이 알려주시구요... 장난치는걸수도 있지만, 작년에 다 못 받은돈이 있어서, 청구하는 걸 수도.. 어쨌든, 잘못된 청구지만요...
bn
2019-09-24 17:24:57
1. 치과에서 잘못해서 하구미와 님 이름으로 클레임 넣었다.
2. 작년에 청구 안된 비용을 인제서야 클레임 넣었다.
치과에 연락해 보시는 게 좋을 듯 한데요.
하구미와
2019-09-24 17:41:53
일년전에 청구 안된 비용이 있을수도 있나보군요. 한번 연락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어메이징
2019-09-24 17:41:57
이런 경험 있어요. 저희는 아이가 학교에서 덴티스트 온다고 폼을 집으로 보내왔길래, 저는 잘 읽어보지도 안하고 폼을 작성해서 보내게 문제였어요. 아이가 치료 받지도 않은 항목을 그 덴티스트가 보험에서 청구해서 받아갔더군요. 나중에 아이 치과에서 치료를 했는데, 커버가 안된다고 해서 알아봤더니 그런일이 있언던 거 알고, 그 덴티스트 연락해서 청구한거 취소하고 돈을 보험회사로 보내고 나서 저희 아이 치료를 보험에서 커버해줬어요.
그 치과에 직접 연락하시는게 빠릅니다.
메칸더
2019-09-24 17:45:27
병원과 보험사 사이에서 뭔가 새로 정리하다가 병원에서 착오나 혹은 정말 못받은 게 있어서 빌을 보낼 수도 있구요 (저는 애 낳을 때 발생한 비용이 애 첫 돌 근처에 빌이 날라온 경우도 있엇어요 - 알고보니 병원에서 잘못보낸 거긴 했지만요), 일부 악덕 병원은 그렇게 치료도 안받은거 청구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클레임 하면 그제서야 착오였다고 빼주고...
복실리턴즈
2019-09-24 19:37:57
복실엄마의 병원 발정산 일화를 옆에서 봤는데 속터지더라고요
1. 보통 코페이 20인데 여긴 10이라고 10불 냄
2. 나중에 병원에서 10불 더 내라고 연락와서 그런가하고 체크 보냄
3. 또 나중에 원래 10불이 맞았다고 10불 체크로 보내 줌 > 은행에 입금
4. 왠지 또 10불 체크로 보내줌 > 별 생각없이 은행에 입금
5. 3,4의 체크 번호가 같았는지 은행에서 같은 체크 두번 입금했다고 벌금 때림 20불쯤되었던걸로...
6. 은행에 몇번 전화해서 벌금 겨우 없애는데 성공..
10불때문에 몇시간 소비했을꺼에요.. 예전엔 카약같은곳에서 비행기 예매했는데 가격 낮아졌다고 차액 보내주겠다고하고 10전 받은적도 있는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