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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놀이 한 번 하자구요. ㅋㅋ
마일모아를 알고 난 후에 마일리지를 얼마나 많이 모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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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julie
2013-05-13 08:23:11
PHX
2013-05-13 08:23:24
순둥이 잠시후 점심시간에 들어와 와플 잽싸게 먹겠습니다. 오랜만에 김비서랑 나가서 먹을려고요.
julie
2013-05-13 08:36:31
julie
2013-05-13 08:37:48
제가 토잉해와서 마치 제글 처럼 열심히 댓글 달고 있어여.
저 이쁘죠잉?
이러다가 다른분이 와플드심 울지도 몰라요!!!
julie
2013-05-13 08:39:40
마모안지 두달조금더..
현재 mr 175, 000
UR 120, 000
UA 55, 000
앞으로 들어올걸(ㅋㅋㅋ)포함시켯습니다.
julie
2013-05-13 08:40:02
BBS
2013-05-13 08:41:02
혼자서 다 해드시네요.......ㅠㅠ
julie
2013-05-13 08:45:57
PHX
2013-05-13 10:10:26
순둥이도 점심에 샌드위치 먹었습니다. 사실, 직업병(취미병) 때문에 샌드위치랑 샐러드 한방치기 했습니다 :)
점심때 김비서에게 전 아이 대학 보낸후 한국 가서 살고 싶다고 하니, 김비서는 자긴 한국 미국 중간인 하와이에서 살고 싶다는 반띵 대답을 했습니다.
말잘하자
2013-05-13 08:41:06
앗, 제가 와플 먹나요 ? 첨으로 ???
말잘하자
2013-05-13 08:41:35
앗 늦었군요. ㅎㅎㅎ 역시나 와플은 힘든가 봅니다. ㅎㅎㅎ
julie
2013-05-13 08:48:03
그냥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점심시간이 고스란히 날아갓네요 ㅎㅎㅎㅎ
말잘하자
2013-05-13 09:23:34
ㅎㅎㅎ 아니에요. 저같은 초보가 와플은 언감생심(맞나요 ??)이죠. ㅎㅎ 덕분에 정산했습니다. ㅎㅎ
말잘하자
2013-05-13 09:22:58
들어온김에, 정산하면,
chase united 50k
Amex PRG 100k (50k x 2)
club carlson 135k (85k + 50k) 이네요.
지금 열심히 spending 채우는 카드들은
citi AA (x2)
sapphire (x2) 입니다.
담에는 뭘할지 고민이네요...
금캐러
2013-05-15 11:41:38
긴가민가 속에 시작된 마모 생활,
부끄럽지만 프리덤으로 시작된, 딱 1년간의 결산입니다.
망설이다 여러기회를 놓쳐서 요즘은 글보고 30분안에 할지말지 결정짓습니다.
보시면 와이프와 비슷하게 가지만 제가 되려 알짜 카드가 적습니다
제 경우 잉크볼드, 사프, 아플 등 핵심이 거절되었습니다,
칼슨, 바클레이는 왕거절입니다.
하지만 제 딴에 마이도 묵었내요(갈 길은 멀지만서두)
이제 진짜로 겁도 나고 해서 동굴로 들어갑니다, 금캐러 동굴로.
우왕좌왕
2013-05-15 12:08:45
이정도 큼캤으면 어딘지는 몰라도 노다지인건 확실하네요.
금캐러
2013-05-15 13:57:02
감사합니다. 아니예요, 노다지는 아니예요.
진짜 금괴는 수위실 창고에 보관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유자
2013-05-15 12:12:56
진짜 딱 1년간의 결산이요? @@
이렇게 많이 달리셨어요? ㅎㅎ
ㅋㅋㅋ 어서 들어오세요 ^^
철컥!!!
금캐러
2013-05-15 13:59:09
하필 제가 수감된 동굴이 금광이라면~~~?
숟가락으로라도 득득 긁으렵니다.
볼티모어큰형
2013-05-15 13:49:24
금캐러 금광 들어가서 다이아를 자루로 캐나오셨군요.
금캐러
2013-05-15 14:05:18
벅차 오르네요, 아!다이아~/
힐튼만 패고 하얏 다이아 트라이얼 거의 포기하고 싶었는데 큰형님 말씀에 또 오락가락합니다.
duruduru
2013-05-16 02:00:24
ㅋㅋ 금주의 명언이십니다!!!!
유자
2013-05-17 05:33:06
큰형님께서도 뻘댓글을 다실 줄이야.......ㅋㅋㅋㅋ
wirelesscool
2013-05-15 17:07:05
부부가 일년 반만에 925,000 모았네요, 조만간 밀리언 갑니다~~
UR 320,000조만간 채워서 부모님 일등석 태워드리고, 처가집까지 모실라면 갈길이 머네요.
마일모아 아니면 일등석 생각도 못했을텐데요, 마일모아 식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금캐러
2013-05-15 23:36:22
워우, 순수 마일로만 이렇군요. 호텔까지 합하면 2밀리온,,,
아우토반
2013-05-15 21:48:06
저희는 그동안 한국-미국 왕복 7장 정도에 올여름 하와이 7박8일, 겨울 캘리여행 6박7일 전부 예약 마치고
현재 80만 정도 남아 있네요. 다시 100만 만들어야 하는데....
금캐러
2013-05-15 23:42:16
음, 한국을 7번 왕래, 휴가계획까지 끝내시고도 80만,
수위실 채용 문턱이 턱없이 높다더니 빈말이 아니었군요.
duruduru
2013-05-16 02:01:28
ㅋㅋ 덤덤하게 말씀하시는군요....
Esther
2013-05-16 21:36:38
우와 토반님 제 상상 이상이네요
자랑스럽습니다 ㅎ
마초
2013-05-17 07:02:15
이정도 규모 마일 가지고 계시면서 깨알까지 챙기시는 꼼꼼함...ㅎ
Bluetrain
2013-05-17 08:53:36
깨알로 모으신게 백만은 될 거 같다는...
duruduru
2013-05-17 16:59:32
공감.....
아우토반
2013-05-17 17:04:28
ㅎㅎ 깨알로 2-3만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집은 와이프가 극히 조신(?)하게 달리기 때문에 카드발급 신청수는 많지 않은편입니다.
부부가 2년동안 20장이 안되니까요...
기존에 대한항공/아시아나 가지고 있는거에 원팔님처럼 크마로 20만정도 땡겨놓았던게 있었습니다. ㅋㅋ
스크래치
2013-05-17 17:13:18
@@
BBS
2013-05-17 17:31:11
공부가 젤 쉬웠어요...하는 얄미운 친구같아요....
duruduru
2013-05-17 19:19:26
ㅋㅋㅋ
유자
2013-05-17 19:31:37
ㅋㅋㅋ
아우토반
2013-05-17 20:10:26
저 얄미워요?
duruduru
2013-05-17 20:25:10
아뇨! 게시판이 즐거워요! 게시판님이 귀요워요~!
BBS
2013-05-17 23:38:58
지금 깻는데요. ㅋㅋㅋ
넹. 얄미우세요. =3=333333
아우토반
2013-05-17 23:40:49
후환이 두렵지 않으신가요? ㅎㅎ
오늘 다시 주무시지 마셈....제가 꿈에 나타날지도...ㅋㅋ
BBS
2013-05-17 23:43:23
요즘꿈에 이쁜온니들이 많이 출연하는대 횽님이 갑자가 나타나시면. 이건 엽기물? =3=33333
duruduru
2013-05-18 00:04:55
우진아! 아빠도 닮을 만한 좋은 점들을 꽤 가지고 계신단다! 잘 선택해야 하느니라!!!!
BBS
2013-05-18 00:06:52
이쁜온니들은 단순히 출연만 합니더. ㅜ.ㅜ
아우토반
2013-05-18 00:15:55
ㅋㅋㅋ
wonpal
2013-05-18 07:57:03
Bluetrain
2013-05-17 06:05:12
마모 덕분에 작년 4월부터 지금까지 모은 마일들..
중간 점검 삼아 저도 한 번.. 저는 거의 혼자만 달립니다.
Amex SPG = 30k (closed) + 30k (wife)
Citi-Hilton x2 = 50k + 40k
Amex-Hilton = 50k
Chase Sap = 50k
Citi-AA x2 = 40k + 40k (+10k w/ $10k spending x 2)
Amex Plat = 100k
지난 주말에 신규로 발급받아 아직은 미수령인 카드 둘..
Chase-Ink Bold = 50k
Barclay-Arrival = 40k
이미 다 써버린 과대포장된 힐똥 140k를 빼면, 앞으로 들어올 것까지 400k 정도 되는군요 (사인업만.. 스팬딩으로 받은 마일은 엑스트라...).
아.. 그리고 30불 주고 AA reactivation으로 살린 50k도...
이중 AA 75k랑 UR-68k, 힐똥 180k는 이번에 3명이 한국갔다 하와이 들려 오면서 써버렸습니다. SPG-12k는 이번 메모리얼데이에 C&P로 2박하면서 사용예정...
아직도 갈길이 멀군요..
아름아빠
2013-05-17 11:55:21
저도 마모님덕에 마일리지 모아서 소중하게 썼습니다.
사프: 5만 +4만(와이프)
싸웨: 5만
아멕스 골드: 5만
Citi-AA: 5만
윗분들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할 수 있는 한도에서 열심히 모으고 눈치보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 좋은딜이 많이 나오길~ 바래요~ ㅎㅎ
뚱카프리오
2013-05-17 19:28:32
이 글이 언제부터인가 볼드체로 되어 있던데 왜 자꾸 제가 찔릴까요.
저 굵은 글씨가 뚱카프리오 너두밝혀라라고 읽혀지는 이유가 뭘까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전 짜잘해서 밝힐께 없습니다. 그래도 혹시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아우토반
2013-05-17 20:13:41
ㅎㅎㅎ 뚱님의 마일적립이 궁금한 일인....알려주세염....
duruduru
2013-05-17 20:26:30
아, 글자가 뚱체로 뚱뚱해진 게 뚱님에 대한 암시였군요...
뚱카프리오
2013-05-17 20:31:47
못살아요 두루두루님 ^^
뚱카프리오
2013-05-17 20:29:47
다른 분도 아니고 아우토반님이 ...
그냥 부부합산으로 말씀드릴께요.
URP : 220000
MR : 100000
SPG : 30000
UA : 310000
US : 230000
SW : 60000
AA : 200000
메리엇 : 50000
힐X : 240000
PRC : 50000
일년 남짓 모은 겁니다. 많다고 하지 말아 주세요. 송구스럽습니다. 조 위에 힐X은 동굴 입장료 내고 있습니다.
십년 남짓 지나면 저것들 뒤에 "0" 이 하나씩 더 붙을라나요?ㅋㅋ
아우토반
2013-05-17 20:51:21
다른거보다 UA 310K가 무지 부럽습니다. ㅎㅎ
그래도 열심히 모으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뚱카프리오
2013-05-17 20:54:15
모두 아우토반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우토반
2013-05-17 21:03:41
ㅎㅎ 무슨 말씀을요.....주말 잘보내세요 ^^
ocean
2013-05-18 04:55:07
와~후...조회수가 십오만삼천이백오십이라니@.@
마적단님들이 이렇게 마니 계시다는건가요?
wonpal
2013-05-18 07:59:02
스크래치
2013-05-18 08:02:26
우리는 황인종이 아니었던가요...?
wonpal
2013-05-18 08:11:59
duruduru
2013-05-18 15:48:33
우리는 다 말끔한 사람들 아닌가요? 헐은 사람이 아니라....
wonpal
2013-05-18 15:50:45
아우토반
2013-05-18 18:23:52
이게 다 원팔님이 잘 안나오시기 때문이라는....=3=3=333
wonpal
2013-05-18 18:32:19
아우토반
2013-05-18 18:33:23
300와플 양보해드립니다. 흠흠
duruduru
2013-05-19 00:10:34
시럽도 양보해 드립니다.
초장
2013-05-19 01:48:36
duruduru
2013-05-19 02:42:49
와플 좀 많이 구어서 원없이 팔아 마일로 바꿀 수 있다면.....
BBS
2013-05-19 03:08:17
duruduru
2013-05-19 03:13:09
이거 이러다 우리 한방에 다 훅~ 가는 거 아닌가요?
초장
2013-05-19 03:47:20
ㅋㅋㅋ
저는 아닙니다... 오로지 반죽만 합니다..ㅋㅋ
아우토반
2013-05-19 04:26:17
초장님 혼자만 빠져나가시면 안됩니다. 애들 교육상에도 안좋습니다. ㅎㅎ
=3=3=333
초장
2013-05-19 04:47:21
아... 제가 애들 교육상 이러면 약해지는데.. ㅋㅋ
글구 제가 선생님 말씀은 진짜 잘 듣습니다.. 학교 졸업 후 부터요... ㅋㅋ
저도 그러면 한방에 훅 가는데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유자
2013-05-19 04:49:38
원팔님, 토반님까지가 아니라 토반님이 시작이시래요 ㅎㅎㅎ (이르기 ㅋ)
아우토반
2013-05-19 05:24:59
유자뉨~~ 앞뒤 구분은 하셔야죵...
이번 댓글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를 보셔야...흠흠....
스크래치
2013-05-19 05:32:43
다시 보니 원팔님이 시작하셨군요...
ocean
2013-05-19 18:48:07
아닌데... 스크래치님이 시작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그렇죠, 원팔님?
조회수에 비해 와플이 적은 이 글에 저도 반죽 하나 올려요.
유자
2013-05-20 05:57:13
에이, 오션님...
이 댓글들의 가장 꼭대기에 오션님이 계신데요? ㅎㅎ
마일모아
2013-05-20 06:11:28
유자
2013-05-20 06:14:00
차도남
2013-11-16 19:17:18
제일 처음 쓰여진 글이 마모님 글이길래.. 그럼 가장 많은 조회수의 글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역시 마모님이 쓰신 이글이네요.. 조회수만 15만이 넘는...
쌍둥빠
2013-11-16 20:23:37
마모님의 데이타베이스를 위해 공유합니다. 힐튼 숙박권 4장 (대략 30만 포인트) 하얏트 숙박권 4장 (8.1만 포인트)은 계산에 포함하지 않았고요.
마적단 고수분들에 비하면 미미한 수치지만 1년 반 동안 열심히 모았고 또 열심히 털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전 싸인업 보너스로만 모은건 아니고 구매도 종종 했습니다.
보라보라/시드니 예약 한 후고 또 와이프는 Club Carlson을 위해 놀리고 있어서 Balance가 내려가 있는 상태네요.
내년부턴 또 100만을 위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가족 일동)
duruduru
2013-11-16 20:29:38
와! 딱 200만이네요!
쌍둥빠
2013-11-17 00:05:43
얼마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 했던 숫자네요. 2백만 ㅎㄷㄷ.
내년엔 또 어떤 프로모션이 저희를 기다릴까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그리고 개악들도 ㅠㅜ)
Hakunamatata
2013-11-17 10:10:04
유학생 커플이구요, 마모를 알고 소셜받고 시작한지 1년 좀 넘었습니다.
부부합산
Chase Freedom 20,000, Sappire 40,000, Southwest 50,000
Citi Hilton 50,000, AA 140,000
Amex SPG 35,000 * 2
덕분에 내년 여름방학 때 유럽한바퀴 돌아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어사냥
2013-12-14 03:23:29
금년 8월말 부터 마일모으기 시작했구요...동굴 들어가기 전에 결산 해 봅니다.
동굴안에서도 UR은 계속 모을 예정입니다.
UR 15만
MR 16만
SPG 3만 6천
AA 11만
AS 10만
UA 6만
US 14만
SW 11만
Hyatt 2매
Hilton 2매
조만간 보너스 들어올 것들까지 포함입니다.
카드 몇장 안 만든 것 같은데 그래도 부부가 함께 달리니 호텔 빼고도 합이 87만이네요. :)
그동안, 부모님 비지니스 업글과 딸 하와이 왕복, 캔쿤 비지니스 업글로 17만 정도 사용해서 70만 남았습니다.
꿀벌
2015-07-16 18:43:02
이글 올릴때 댓글 달았던 분들은 무조건 밀리언 마일러겠네요. ㅋㅋㅋ
디자이너
2015-10-04 14:45:40
간만에 마일모아님 글 토잉해봅니다.
내년 아루바, 플로리다, 한국방문 4인가족 발권에 항공만 65만이 넘게 사용후에 남은 마일을 보니 TYP 제외하고 220만 정도 남았네요.
올해는 마일계에 프로모션고 많고 알찬 한해였던것 같네요! ^^
순조로운narado
2015-10-04 17:37:07
우와... ㅎㅎ 저는 제가 카드사들 다 털어먹은줄 알고 쪼금 미안했었는데, 장난 아니시네요. ㅎㅎ 저는 1년동안 88만 챙겼더라구요. 저도 지난 1년이 알찼다고 생각합니다. 8회의 국내외 여행이 있었고, 지금 남은게 반이상이라 쭉 쓰기만 해도 내후년까지는 가겠다 생각했거든요.
디자이너
2015-10-05 05:14:24
1년동안 열심히 모으셨군요. 조금만 더하시면 100만 가능하겠어요.^^
duruduru
2015-10-05 05:23:54
ㅋㅋㅋ 99만에서 66만으로 다시 미끌어지실 듯~!!!!!
순조로운narado
2015-10-05 08:05:05
맞아요. ㅋㅋ 모으는 족족 아끼지 말고 쓰는게 저의 모토입니다. 모아서 *되면 진짜 아까울것 같아서.... ㅎㅎ 남들 25000에 다녀오는 하와이 45000에 다녀온 효율성 제로긴 합니다만.
사과
2015-10-05 04:34:37
곰곰이 되집어 보니 부부가 같이 모아 3년새에
UA 25, AA 30 (usairway 포함), MR 30 delta 12 Alaska 8 SW 24 총 거의 어느새 100만마일이네요.....
추가로 호텔 메리엇 7,하얏,spg3, Ihg 15, 초이스 6, 클칼 두루두루~~~ 최근에 힐똥 15 시나브로 주욱 모이기까지..
헐....저두 제마일에 깜놀이여
그간 모은 카드들로 지갑이 터져나가요
디자이너
2015-10-05 05:13:13
100만 마일 클럽 가입하심 돼겠네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https://www.milemoa.com/bbs/board/1228026
푸푸
2015-10-05 07:32:45
UR 628000
AA 253000
MR 315000
Hyatt 56000
Marriot 15000
IHG 250000
SPG 35000
155만이네요
합치고보니 꽤 되네요 ㅎㅎ
카모마일
2018-11-16 18:22:20
@주매상20만불 님 50만 MR 돌파 기념 토잉!
올인
2018-11-16 19:53:45
아 이런글도 았어군요. 저는 마모전(3년전)에는 MR만 50만 정도있었고 주로 골프용품에 많이 써먹었죠 지금은 MR 140만 UR 120만, BA 60만 (얼마전에 40% 더줄때 30만 옮겼음), 메리엇 24만, 힐톤 40만, 댄공 3만, 델타 12만, AA 28만 정도입니다. 하얏은 12월에 오픈할예정 입니다 아직 아내는시작전 이고요 주로 비지니스와 제 개인 어카운트로 모았습니다. 마모님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걸어가기
2018-11-16 22:39:41
엄청나십시다 ㅎㄷㄷ 역시 비즈니스가 없으면 이만큼 모으기 힘든 걸까요 ㅎㅎ
비즈니스와 개인 어카운트로 모은 마일 비율이 어느 정도 되실까요? 약 7:3 정도 되려나요?
올인
2018-11-17 01:12:11
네 아마 그정도될것 같습니다. 마모전에는 MR 과 캐쉬백을 많이섰습니다. 아무래도 비지니스가 있으니 마일과포인트는 많이 모이는것 같습니다.
Baritone
2019-02-11 19:35:26
300번째 댓글 달려고 뻘글입니다.
부모님께 대한항공 일등석 왕복표 드린게, 제 인생에 3번째로 잘 한 일.
오시는 날이 올 봄 입니다. 이제 곧 오십니다. ^___^
마모덕분입니다.
3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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