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20 종료) 모기지 (재)융자 via AMEX with Better Mortgage Corporation = $2,500 statement credit! (개인카드 only)

클로징 때 오리지네이션 fee 없이 어프레이절 fee 만 받는다면... 정말 좋은 딜이 될 수 있겠네요.

Free Appraisal with Rush Support: Better’s standard appraisal fee of $550 will be waived, and in addition, at no cost to the borrower,

이거 어프레이절은 안 받는거 아닌가요?

꽝!(...)

이거 AMEX offer페이지에서 클릭 안하셔도 돼요.  잘 읽어보시면 나중에 closing 할때 어느 AMEX 카드로 statment 받을거냐고 better mortgage 에서 물어봐서 거기로 넣어준다는데요?  제생각엔 sign up만 링크 통해서 하시면 되는 것 같아요!

아아 그런 뜻이 아니라.. 제가 사는 주에는 서비스를 안 한다는 얘기였어요(...)

아 (털썩) 그렇군요 ㅠㅠ 혹시 어디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맨첨에 주소 넣구나서 계속 진행되면 제가 사는 주는 꽝 아닌걸로 이해해도 될까요? 

묻어가는 질문입니다. 제가 지금 재융자 프로세싱중인데 어프레이절(약 500불 지급)을 끝마치고 추가 서류 제출중입니다. 근데 렌딩 회사 일하는게 영 마음에 안들어서 확 바꾸고 싶은데 이럴경우에

1.  다른 렌딩회사 찾으면 어프레이절은 유효한가요? 아니면 다시 어프레이졀 받아야 하는지..

2.  지금 현재 재융자 담당하는 회사 바꾸면 혹시 저한테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이 뭐 있을까요? 크레딧 조사는 이미 여러번 했을테고..뭐 해약했다고 페널티? 

1. 어프레이절 다시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습니다. 회사마다 다릅니다.

2. 한 달 내라면 하드 풀도 괜찮을 겁니다. 역시 새로운 모기지 회사에 확인해보는게 좋겠습니다.

렌딩 회사 어떤 점이 맘에 안 드세요? 리파이낸싱은 일단 무지 진행이 느려요. 속도가 문제라면 그냥 참고 기다리는 것만이 정답입니다. 요즘 너무 리파이낸스 물량이 많고 집 구매에 비해서 우선순위가 낮다 보니 저는 두 달 걸렸습니다.

아하..그런가요? 기본이 한달 이상인가 봅니다. 

정말 속도가 무지 느리더군요. 업로드 시키라는 서류는 다 했는데 뭐 일주일에 한번식 그 회사 직원이 돌아가면서 메일이 옵니다.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서류 보내달라고...(오늘은 6개월 사이 크레딧 3개 오픈한것 스테잇먼트 보내라고 ...)

한달 반만 되어도 좋겠습니다. 두달은 최소 기다리셔야 합니다. 

흠.. 저희는 P2에게 퀴큰 론에서 모기지 헌팅 하니?? 라는 타이틀로, 

거의 비슷한 오퍼가 있네요!!

퀴큰론에는 에디셔날 베네핏이 없네요...

이게 지역에 따라 다른 오퍼가 나간 모양이네요 ㅜ.ㅜ 베러 모가지가 베러하네요 ㅋㅋㅋ

클로징 비용이 있는지 보세요. 저는 리파이낸스 했는데 노 포인트 노 클로징 코스트로 했습니다. 클로징 문서에 코스트가 나오긴한데 렌더 크레딧을 몇 천불(4-5천불) 줘서 돈 안나가게 해줬고요. 다만, 이자는 무조건 본인이 내야죠. 모기지가 옮겨갈 때 daily 이자를 내야 하는데 이건 본인이 내야죠. 하지만 어프레이절이나 각종 오리지네이션 비용 등은 전혀 안 들었습니다. 그러니 이 딜이 클로징 비용을 2500불로 커버해준다는 소린지 확인해보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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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lue of the statement credit may be taxable income to you, and you are responsible for any federal, state or other taxes resulting from the credit." => 이 문장은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하는데 "may be"니까 잘 모르겠네요. 

대충해봤는데, 정확히 노포인트 옵션은 없네요. 이율이 4%, 3,875%, 3.75%... 이런식으로 나오고, 이율따라 point나 credit이 약간이라도 들어가네요. 거의 no point 수준으로 이율을 선택하고, 각종 fee를 다 더해보니, 제 경우는 3300불 정도 클로징 코스트가 나오네요. 이중에서 프리페이드 이자는 750불 정도고요. 이자 빼면, 아멕스 크레딧으로 퉁쳐지긴 하네요. 

제 경우는 위에 옵션이 0.5% 수준 이율을 낮추고, 월 $150불 정도 절약을 하게 되는데, 리파이낸싱 비용이 저렇게 된다면 안할 이유가 있을까요? 언급하신 것처럼 스테잇먼트 크레딧이 택서블 인컴이 될수도 있긴하겠네요. 

네 그렇겠죠.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 결국 노클로징 노포인트를 이렇게 홍보하겠죠.

현재 마켓을 봤을때 오늘 날짜로는 리파이낸싱 48만이하로 점보가 아닐때 3.625% 로 No closing cost 옵션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것보다 높다면 다른 곳을 받아보시는게 낫습니다. 

제 경우는 

48만불 이하고요, 3300불 클로징 코스 (750불 이자포함) - 2500불 아멕스 크레딧 인데 이걸 no cost라고 불러도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이율은 3.875%네요. 3.625면 0.25% 차이가 있군요. 더 찾아봐야겟네요.

근데 아이디에 Wolverine을 쓰시는데, 혹시 UofM 출신이신가요?

네. UoM 출신입니다. 동문이신가요?ㅎㅎ 제가 아는분은 아니겠죠ㅎㅎ

3300불에 (Origination charges, appraisal fee, attorney fee, credit report fee, title fee, recording fee, transfer taxes, prepaid interest) 라고 한다면 no cost 는 아니고 약간 더 내는 정도로 봅니다.

전 얼마전에 리파이낸싱을 했고 현재 마켓보다 조금 안 좋아서 3.75%에 no cost 옵션에 2000불 크레딧을 받거나 3.625% No cost 옵션에 -1700불을 내는 옵션중에 크레딧을 받는 옵션으로 했습니다. 참고하세요.

오..이율 좋네요. 여기 말고도 근처 크레딧유니온과 us bank에서 loan estimate 받아봤는데, 다 3.875% 얘기하더라고요. 크레딧스코어는 좋다고 가정한거고요. 더 찾아봐겠네요.

동문입니다. 반갑습니다. ㅎㅎ 저는 미시간을 떠나 살고 있습니다.

네. 많이 알아볼수록 좋은 이율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좋은 이율 찾으시길 바랄께요

저도 미시간을 떠나서 타주에 정착했습니다. Go Blue~!!!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대박딜이라 당장 시도해봤는데, 네바다는 꽝이네요...ㅠㅠ

정보 넣어보고 있는데  Soft credit check 한다는데 괜찮은 건가요? 제가 이번달에 차를 살 까 생각 중이어서요... 만약 사게되면 혹시 대출 받는데 영향을 받진 않을까요?

soft credit check는 점수에 영향이 없는것으로 알아요.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아요

soft credit check하고 4.5% 주던데.....

너무 높은거 아닌가요?

컥...리파이낸싱인가요? 저는 리파이낸싱인데 어제 3.875%나오더라고요. point/credit 옵션 보세요. 4.5%는 credit 받는 조건 아닐까요?

이거 혹시 제 계정 amex offer 리스트에 떠 있어야 해당되는 건가요? 아님 퍼블릭 오퍼인지요? 슬릭딜에 관련 스레드를 보고 있는데 확실한 답이 없네요.

https://slickdeals.net/f/13700090-amex-offer-2-500-statement-credit-for-home-refinance-better-com?src=SiteSearchV2_SearchBarV2Algo1

제가 100% 보장은 해 드릴 수가 없지만 저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퍼블릭 오퍼라고 봅니다.

-AMEX Offer 페이지가 아닌 켐페인 페이지가 있는 점

-카드를 등록하는 식이 아닌 마무리때에 better coroporation 한테 주는 카드 어카운트로 스테이트먼트가 들어오는 점

-T&C 에 아멕스 오퍼라는 텀이 없는 점

등의 이유로 제 생각엔 퍼블릭 같습니다 :)

링크타고 들어가서 better의 amex offer 담당자랑 얘기했는데 저 링크만 들어가고 amex 크레딧 카드 계정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도 덕분에 리파이낸스 잘했습니다.

저도 이거 어제 이메일로 들어왔는데 달려볼까 하는데요. 문제는 지금 다른 회사랑 서류 제출하고 심사중인데 이렇게 양다리 걸쳐서 조건이 더 좋은 회사 선택해도 되겠지요? 만약 먼저 회사가 심사 다 끝마치고 융자 어프루브 나면 얼마정도 유예기간을 저한테 주는지요.

양다리 리스크 많다고 압니다. 이게 중복 대출 신청으로 보일수있어클로징데이에 펀딩이 안될수있습니다.

어떤 케이스는 클로징-1 이직으로 펀딩 취소도 있더라구요 

보통 재융자 3개월전에는 신규신용계좌 x 큰 금액의 계좌 transaction 은 피하는게 추가 페이퍼웍을 줄리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어머니 집 지금 4.25% 인데

소프트풀로 대충보니 3.15 나오고 클로징피 4000정도 나오네요

이거 무조건 달려야겠죠? 지금 어머니가 2088 내시는데 당장 $314 페이먼트가 줄어들고요

클로징피는 250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이 있으니 1500이면 5개월이면 끝나는 액수고요!!

저도 많이 떨어져서 지금 달리는 중입니다. 저는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클로징피를 없애는 방향으로 하고 있는데 (약간 높은 이율), 그래도 만족스러운 이율이네요.

프리 어프루브가 나긴 했는데 정말 거기 나온 rate 과 monthly payment 로 클로징 하신 부운~~ 계신가요? 그리고 리파이 기본 질문인데 현재 30년 론에 몇년이 지났는데 리파이하면 다시 30년 시작이잖아요? 당장 monthly payment 가 줄어든다고 정말 refinance 가 좋은건가요? 지금 당장 더 내긴하지만 30년 시계가 다시 시작되면 갚는데에는 더 오래 걸리는거 아닌가요? 물론 30년 론 다 갚을 때까지 계속 살건 아니지만 실제 principal 이 갚아지는거랑 monthly payment 줄어든거 세이브 되는거랑 같이 보는게 맞는건가요? (길게 질문했는데 이게 다 귀찮아서...... 자꾸만 실제로 세이브가 되나하는 질문이 생기네요.)

그래서 흔히들 1프로 이상 이자가 싸지면 하라는거 같아요. 그리고 몇년전에 15만불 했다면 지금은 조금 원금이 줄었을테니 줄어든 원금으로 재융자 하시면 좀 덜 할려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융자의 경우 처음 몇년은 이자를 주로 내고 뒤로 갈수록 원금을 많이 낸다고 들어서 리파이낸스를 망설이게 되네요.

원래 융자보다 줄어든 원금기준에, 현금으로 조금 더 갚고, 기간을 줄여 월페이가 비슷해진다면 한번 해볼까 합니다.  

오늘 펀딩 완료 됬습니다. 15 Year Fixed 였고 loan amount 약 $200,000.

처음에 받은 estimate은 closing fee $4700, 3.4% 

후에 Chase에서 받은 estimate $3900, 3.25% 보낸후에

다시 받은 estimate은 $2800, 3.125% 였고 프로세스 중간에 $2500크래딧 받을 카드번호를 쓰라고 나옵니다.

실제 closing fee는 대략 $300정도에 이자율도 많이 낮추게 됬습니다. 

총 프로세스 기간이 얼마나 되었나요? 저도 어제인가 엊그제 갑작스레 신청하고 오늘 모든 서류 다 업로드하고, 어프레이절 낼 모레로 예약 잡고, 일단 일사천리로 준비해야할 서류들은 다 준비해줬는데, underwriting review 가 얼마나 걸리던가요? 시작부터 마지막 funding 까지 총 소요시간이 대략 얼마였는지 share 가능할까요?

저도 리파이낸스이고 론 약 25만불 정도입니다. 3.875% 로 lock 했어요. fee 가 2천불 중반정도 credit 이 2천불 초반 정도, 결국 파이널 클로징 비용은 300불정도 되고, 다 끝나면 $2500 AMEX 크레딧 들어올거라고 하네요. 결국 $2200 정도 먹는거네요. 저는 원래 rate 이 3.875% 였고 지금 PMI 떨구려고 하는거라서 rate 에 많이 신경 쓰지는 않았습니다. 한 3 - 4년 후면 이사갈 가능성이 있기도하고해서 리파이 안하고 버틸까했는데 PMI 가 한달에 $170 정도거든요. 처음 알아본 은행에서는 돈이 3 - 4 천불인가 들길래 그냥 PMI 두자했는데 fee 가 없으니까 같은 rate 에 리파이 해도 괜춘하겠더라구요. PMI 뿐 아니라 그동안 원금 갚은게 조금이라도 있으니 monthly payment 자체도 조금 내려가네요. 암튼 잘 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프레이절 waive 해줬고, 언더라이팅도 금방 끝났습니다. 요구하는 서류 (W2, 은행/주식 잔고, 비자관련 자료 등)다 업로드하고 1~2일 만에 언더라이팅 끝나고, 클로징 해주는 사람으로 연결해주더라고요. 근데 마지막 단계로 가니까 클로징피가 좀 늘었는데, 정확히는 는건 아니고,

새 에스크로 셋업 비용 - 3천불 정도 (원래 에스크로에 3천불 있는데, 이건 현재 모기지 페이오프하면 환불 될거라 하네요)

현재 모기지 이자 - 1월까지 모기지 페이먼트를 했고, 클로징을 제가 다음주 금욜로 미뤘는데 (원래는 이번주 월부터 가능), 1월부터 2월 payout하는 날까지의 이자인데, 이건 원래 모기지를 갖고 있었으면 2/3월 페이먼트에 포함될 금액이였긴 했습니다.

이 두가지가 거의 마지막 단계에서 추가되서, 나중에 아멕스 크레딧으로 2500불 받고, 원래 에스크로에서도 돌려 받고, 원래 내야할 모기지도 있었지만 클로징시 7천불 정도 내긴해야하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이자도 3.625%로 전보다 많이 낮아졌고, 에스크로에서 home insurance도 빼서 이제 카드 열면 스펜딩 채울꺼리가 하나 생기게 됐네요 ㅎㅎ

아 그렇군요. 저는 appraisal fee 는 면제인데 appraisal 은 하더라구요. 낼 모레로 appraisal 약속 잡고, 서류는 오늘 다 올렸더니 conditional approve 가 오늘 저녁에 됐어요. 준비물(?)들을 다 갖고 있어서 서류 업로드가 하루만에 끝나니 절차가 정말 빠른거같네요. 에스크로 어칸트 빼고 새로 하고 하느라 현금 이동이 조금 있긴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또이 또이 되는거같아요. 클로징 날짜에 따라서 아주 미미하게는 차이가 있는것같숩니다. 이자라든지 다음 페이먼트 날짜가 한달 건너는 경우도 있구요.

네 저도 첨에 아멕스 오퍼때문에 어프레이절 피 면제해준다고 했었는데, 어프레이절 자체를 그냥 안하더라고요 ㅎㅎ.

어짜피 리파이낸싱이라 클로징 날짜에 민감한건 아닌데, 그래도 엄청 진행이 빠르더라고요. 물론 처음 집 살땐, 다운페이먼트 금액에 대한 증명이 좀 걸렸었고, 이번엔 그 절차가 없는 것도 한 몫한 것 같네요. 

그리고 closing date에 closing fee를 다 내야하긴 하지만 실제 원래 모기지에 payoff는 disbursement date(저는 클로징이 금요일이라 그 다음 월욜)라고 그 날 하더라고요. 제가 클로징피에 포함되는 이자 계산 했을 때, 제가 저 disbursement date까지 계산한 이자보다 7일 이자가 더 붙어있길래 물어봤더니, 혹시 모를 일 때문에 일주일치 이자를 더 붙여 놓는다네요. 추가된 금액은 다 환불 될거니까 걱정 말라고 하더라고요.

지금 리파이낸스 better 모기지랑 할려고하는데 다른 곳의 리뷰를 읽어보니너무 안 좋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막판에 클로징 못한다고 하는 사람들의리뷰를 꽤 봤는데 진행할려고하니 걱정이 되네요.   해보신분들 다들 괜찮으시던가요?

30년 론 이율을 4.35 를 주네요 너무 황당하게 높은데요..

다른 곳을 알아보시고 다시 연락해보세요.  매치해주더라구요.  우선 코스코에서 한번 알아보시고 그걸로 네고 해보세요.  저는 2.875% 그리고 1000불 크레딧 줬어요.  15년 fixed 에요

better 이용하다가 어제 그만 두었습니다. 이유는 12월에 제가 비교했을 때는 3.625로 이율이 다른 곳보다 나쁘지 않고 2500불 크레딧을 준다고 했는데요. 그래서 락킹 하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최근 중국 이슈로 주식이 박살 나면서 몰기지 레잇이 떨어지고 마침 다른 곳에서 3.375를 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메칭 요구했더니 거기까지는 절대 못주겠고 해서 쿨하게 스탑하고 다른 곳이랑 하기로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은데요. 제 느낌에 아멕스 크레딧 2500불이 rate을 돈주고 살때 지불하는 포인트 피를 대신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고하셔요.

혹시 렌더 정보 구할수있을까요?

요즘 아멕스에서 2500 크레딧 주는 프로모로 quicken loans도 포함되더라구요. rate을 끝까지 알아보진 않았는데 한번 알아보세요 .

그리고 웰스파고에서 250,000 불 이상 (다운페이 금액포함) deposit 일주일 이상 두면 0.125% 이율을 내려준다고 해서 그쪽도 보고 있어요

저녁에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 Refi 진행중입니다.  Rate Lock 이 되어있는 상태로 온라인 렌더 estimate 캡쳐해서 보내줬더니 APR 까지 쿨하게 매치해 주었습니다. 

저도 지금 어머니 리파이넨스 중인데 3.15에 2포인트 혹시 온라인 렌더 estimate 어디서 받으셨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도 매칭을 노려야할꺼같아요 지금 apr 더 싸져서

저는 bankrate 에서 봤던 렌더중에 제일 싸게 나왔던대로 했어요. 포인트 없이 3.15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Better.com으로 모기지 리파이넨스 클로징해서 DP 남깁니다. 정보를 공유해 주신 싸펑피펑님께도 감사말씀을 전합니다. 

- New loan amount: $260K; IR: 3.375%; APR: 3.472; Conventional 30yrs fixed

0.869% 포인트 구입포함해서 $5,842가 총클로징비용인데 이전 론에 $5K를 얹어서 실제로 $470불 정도 체크를 준비하여서 클로징을 했습니다. 

1년전에 30yrs fixed 모기지로 집을 구매했었는데 IR이 4.49%였습니다. 리파이넨스를 하니 Escrow를 제외하고 순수하게 매월 $161이 절약됩니다. 30년으로 계산하면 rough하게 약 $40K가 절약되구요. 

시작부터 오늘 클로징까지 약 3주 정도 걸렸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cashout을 원했기 때문인지 better.com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appraisal을 진행했었는데 시세보다 적게 평가되어 $5000 cashout하는데 그친 것이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이고 나머지 절차는 모두 깔끔하게 잘 처리된 것 같습니다. 몇 주 내에 아멕스카드로 $2500 크레딧도 들어온다고 확인 받았구요. 리파이넨스를 진행하는 동안 전화통화를 한 번 했었고 나머지는 모두 온라인으로 처리가 되었습니다. closing도 직접 사람이 와서 저희 집에서 진행했구요. 싸펑피펑님께서는 더 낮은 IR로 진행하고 계신듯 하지만 저는 제 IR에 만족하고 첫번 째 리파이넨스를 마무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제, 매월 아낀 비용을 활용할 방법과 내년 텍스시즌에 맞춰서 어떤 카드를 만들 지를 고민하는 일만 남았네요.  :-)

저도 후기 비슷하게 올립니다. 

아직 진행중인데요. 

저는 29만좀 안되는 론인데 그냥 3.625% 로 하기로 했습니다. 

이게 디스카운트 적용하니 크로징 코스트가 $2500 좀 안되고 $2500 크레딧 들어오니가 거의 no cost 리파이넨스가 되네요. 

그리고 한달 절약하는게 $161 정도 됩니다. (위에 분과 같네요) 

어제 결정한 거라서 아직 확실한 업데이트는 없습니다. 

21-25일 걸린다고 하니까 다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오늘 클로징했습니다.  싸펑싸펑님.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2.875%로 리파이 15년 고정 했어요. 노포인트였고 클로징코스트로 700불 냈구요. 타이틀 컴퍼니는 제가 쇼핑을 해서 몇백불 정도 세이브했구요.  2500불크레딧 받을 예정이구요. 저는 better mortgage 가 온라인으로 다 처리가 되니 편리해서 괜찮았어요.   저는 계산을 해보니 장기적으로 돈을 많이 세이빙하겠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타이틀 컴퍼니 쇼핑은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그냥 구글로 집 근처 타이틀 컴퍼니를 검색했구요. 어떤 곳은 인터넷으로 quote를 받을수 있었고 어떤 곳은 전화로 물어봤어요.  근데 이게 천차만별이더라구요.  많게는 1800불 제가 한곳은 1100불이었어요.  Better에서 첨 받은 estimate에는 1400불 이었구요.  그래서 인터넷 리뷰 괜찮고 제일 싼곳으로 정하고 better 에 연락해서 타이틀 컴퍼니 연락처랑 closer 정보주었더니 better에서 타이틀 컴퍼니 바꾸고 자기들이 다 알아서 처리 하더라구요.  그래서 몇백불 절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Better mortgage 통해서 진행했고, 클로징한지 딱 8주차에 $2500 크레딧 들어왔네요. 저는 이자율 락 하고 나서도 다른 곳에서 더 좋은 오퍼를 받아 혹시 맞춰줄 수 있는지 물어봤었는데 다 맞춰주더라구요. 새집이라 빌더 크레딧을 많이 받아 그 크레딧 모두 쓰고 싶다고 하고 포인트를 그만큼 샀습니다. (Estimate에서는 이 빌더 크레딧이 다운페이에서도 까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다운페이에는 못 쓴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따라서 포인트를 좀 산 걸로 되어서 더 낮은 이자율로 모기지 클로징 했네요.

온라인으로 서류를 모두 업로드 하는데, 저는 하드 카피보다는 온라인으로 서류 올리는 게 편했지습니다. 하지만 과정별로 담당자가 계속 생기다보니 업로드한 걸 또 업로드하라고 하고...Final Closing disclosure에서는 타이틀 컴퍼니에서 견적내는 비용들이 다 달라져있어서 이거 가지고도 여러번 얘기했네요. 메모를 남겨도 되고, 전화를 해도 되지만 전화는 담당자가 안 받을 때도 많습니다. Final CD에서 숫자가 많이 바껴서 클로징 담당자랑 이야기를 했지만 해결되지 않아 결국 커스토머 서비스에 이 상황을 보고 했고, 클로징 담당자가 그 뒤로는 팔로우업을 아주 잘 해주더라구요. 클로징 하고나서 커스토머 서비스 담당자가 연락와서 잘 해결되었는지 다시 한번 케어도 해주더군요. 

첫 모기지라서 좀 긴장하고 더 정확하게 하려고 노력을 하기도 했지만, 담당자랑 안 풀리면 커스토머 서비스와 해결하면 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2500 잘 들어왔는데 새로 만든 남편카드와 그 카드의 additional card를 만들어 가구 등을 사다보니,  그 쪽으로 크레딧을 옮기고 싶었는데 같은 명의하의 Primary 카드끼리만 크레딧을 옮길 수 있다고 하더니 크레딧을 체크로 보내주겠다고 하네요. 그럼 혹시 texable되는 거 아니냐 했더니 아니라길래 체크로 받습니다. 그래봤자 카드값으로 나갈 돈이지만 뭔가 꽁돈 받는 기분.....Stimulus plan으로 $2400 체크도 오면..이사 선물 받는 기분이려나요;

p.s 집값 떨어질까 두려웠으나 아직은 괜찮네요... 커뮤니티에 새집들이 빠르게 나가고 있고... 집도 끊임없이 짓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3/26 fund 다 됐다고 연락됐어요 

8주후에 크래딧 기대해 봅니다. 

크래딧 받은 후에 저도 체크로 달라면 잘 줄까요? 

체크받으면 더 좋은데. .. 

아멕스는 걱정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전에도 카드에 크레딧있던 거 체크로 발행받은 적이 있어요. 

아멕스 카드가 여러장인데요, 이거 무슨 카드를 통해서 처음에 시작했는지 알 방법이 있나요? 진행하면서 Better 에도 문의해보면 아멕스에서 $2,500 크레딧 줄거다라고 하는데 도무지 무슨 카드로 시작했는지 모르겠어요. 카드를 중간에 닫거나 크레딧 들어올 때까지 닫으면 안된다고 terms and conditions 에 있는데 조심스러워서 그럽니다.

better.com 에 로긴하시면 어느 아멕스 카드로 $2,500 크레딧이 들어올지 표시되는 부분이 있나요? 신청할 때에는 welcome AMEX customer 뭐 이런게 있더니 지금은 어디를 봐도 AMEX 에서 크레딧 준다는 부분을 찾을 수가 없어요. 혹시 뭐 클릭안해서 크레딧 못 받게 되면.......... 집에서 혼자 울겁니다.

그리고 이거 두방치기(?)도 될까요? 조만간 제 집 리파이가 끝날거 같은데 이멜 뒤져보니 원래 오퍼는 골드카드랑 힐튼카드로 온게 있더라구요. primary residence 만 되는건지, refi loan amount 에 limit 이 있는지 그런건 terms and conditions 에도 안보여서요. 당연히 두방치기에 대한 언급도 없네요. rental property 도 refi 이가 될지 궁금합니다. 이번꺼 끝나면 한번 더 신청해봐도 될런지싶어서요.

크레딧 들어오는 어카운트는 나중에 클로징할 때 카드 뒷자리 알려주시면 됩니다. 두방치기는 잘 모르겠네요 ㅠ. 채팅 한번 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네. 댓글에서 클로징 때 카드 뒷자리 알려주면 된다고 보긴했는데, 컨펌 이멜이라든지 뭔가가 있으면 좋겠어요. 아멕스가 오리발로 유명하니 만약 오리발 내밀면 답이 없잖아요.

일단 현재 리파이 해주는 better 쪽에 문의 이멜 멓어봤습니다. 아멕스는 어느쪽에 물어봐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클로징하고나면 더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저는 얼마전에 잘 받았는데

Better는 계속 온라인으로 뭐 필요한지 task에 나오잖아요. 뭐 요구하는 서류도 있고 better쪽에  올린 서류 보고 컨펌해주고 이런 과정을 엄청 많이 하는데

후반부쯤인가...언더라이팅 후인지..하여간 후반부에 task중에 어떤 아멕스 카드로 크레딧 받을지 정하는 task가 떠서 서밋했고 거기로 잘 들어왔습니다. 제 카드리스트가 다 보여서 골랐는지, 제가 원하는 카드를 직접 입력했는지는 기억이 불분명하네요.

저도 얼마전에 잘 받았어요.  저는 3월 9일 클로징하고 3월 21일에 들어왔네요.  한달도 안 걸려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크레딧 받은것을 첵으로 보내줄수 있냐고 하니깐 그렇게 해주겠다네요.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네. 저도 곧 클로징인데 아직 카드 번호 적는 순서까지는 오지 않았나봅니다. 곧 그 순서가 task 에 뜨겠지요. 걱정 안해도 되겠습니다. 크레딧을 생각보다 빨리 받으셨네요!

전 3월 26일 크로즈 했는데 끝에 크레딧 받고 싶은 카드 넘버를 적으라고 했어요  

끝에 5자리 넣으라고. 번호를 넣으니까 카드를 인식하는 것 같았어요 

왜 저는 콘시어지/아멕스/베러 에서 statement credit 연락이 없을까요...

업데이트요. 오늘 better 에서 크레딧 받고 싶은 카드의 마지막 다섯자리를 입력하라는 task 가 떴습니다. 클로징이 며칠내로 될거같아요. Lock 이 4/20 까지고든요. Extensions 을 몇번이나 했는지... 마지막 extensions 이 4/6 에서 4/20 으로 된거니까 이젠 정말 클로징 할거같습니다. 지금까지 Task 에 안 뜬건가요?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저는 rate이 생각보다 좋질 않아서 drop 할것 같아요 ㅎ

Mortgage shopping 하셨나요? 저도 처음 rate 은 안 좋았어요. 현재 모기지 회사 이자율에 맞추거나 살짝 좋게 보이게끔 해줬는데 shopping 하고 제일 낮은거 보내줬더니 바로 맞춰줬어요. 다른데서 받은 initial disclosure 업로드하시고 맞춰달라고 하세요. 못맞춰주겠다고 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전에 주매상20만불 님께서 하신거 같은데 지금 better 에 보시면 못 맞출 경우 $1,000 준다고 하는거 같던데요? 어차피 들어가는 서류 똑같고 credit pull 은 모기지 쇼핑 용이면 여러번해도 카운트 한번 밖에 안되는데 모기지는 무조건 multiple offer 로 가야하는거 같아요. (라고 말해놓고 저도 귀찮아서 처음에 better 에만 했다가 rate 맞추려고 두어군데 진행해서 competitive rate 받은거에요.)

Better 담당자에게 두방치기(?) 될까 문의 했더니 AMEX promo 는 이제 끝나서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리파이 클로즈 하면 크레딧 받을거라고는 하는데 일단 클로즈 하고 기다려봐야지요. 근데 바로 위에 @제이유 님 업데이트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AMEX 하면 오리발이 나름 유명해서.... ㅜ.ㅜ 저도 크레딧 받고 싶어요!! fine print 에 보니 프로모 내용이 언제 변경 될 수도 있다라고 본거 같은데 이게 해석이 아무 때나 프로모 끝낼 수 있다는거지 중간에 프로모 혜택을 없앨 수도 있다는 건 아니겠지요? @.@

그리고 minimum loan amount 는 5만불이라고 하네요. 비교적 낮은 편인 것 같습니다. 메이저 뱅크들은 10만불 또는 15만불 밑으로는 론을 안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origination fee 가 인건비 커버를 못해서 그런듯합니다. 혹시 중저가 투자용 홈 구매 내지 리파이 하실 분은 참고로 알아두세요.

베러에 문의 메일 넣었습니다 ~

Yes, we still have that promotion going for borrowers with eligible American Express cards, and I have added a note to your file indicating you mentioned. At closing, you will just need to enter in the last 5 digits of an American Express that's eligible to participate. The appraisal will be refunded after closing, and the statement credit will appear usually between 8 to 12 weeks after the refinance if funded. 

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아직 하나 본데요?

그러네요. 링크만 살아 있으면 되긴 하나봅니다. 왜 제 better 멤버는 이제는 안한다고 했는지. 제가 귀찮게해서 그럴까요? ^^;;;; 서류 달라는대로 모두 당일 업로드했는뎅.

그런데, 위에보면 eligible card 라는 부분이 걸리네요 (저는 offer email 받은적 없습니다)

이게 처음에 퍼블릭 오퍼냐 타겟이냐의 질문에 섰던 이유 중 하나인거 같은데 결론은 그냥 퍼블릭 오퍼다라고 났었거든요. 물론 AMEX 공식 결론은 아니지만 왠만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이멜 뒤져보니 오퍼가 카드 두개로 오긴 했더라구요. 이멜 링크를 타고 가서했든, 온라인 상의 링크를 타고 가서 했든 무엇보다 AMEX 가 아니라고하면 손 쓸일이 없으니까요. 솔직히 저도 이멜 링크 사용한 것 같은데 정확하게 기억이 안납니다. 퍼블릭 오펀데 뭐 아무거나 들어가지, 하고 신청했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 better.com 에 로긴하면 이 정보가 뜨면 좋겠는데 안 떠서 답답하더라구요. 신청할 때에는 뜨는데.... 중간에 두어번 정도 better 담당자에게 확인은 하긴 했는데 이멜로는 크레딧 들어올거다라고 했어요. 크레딧은 AMEX 에서 주는거지 better 에서 주는게 아니니까 (일단 겉보기 상으로는) better 에이전트가 나중에 '웁스, 암소소리' 하면 저도 딱히 뭐 할건 없는 현실이라 이게 그냥 프로세스 상에 아예 보이면 좋겠어요. 클로징하고 크레딧 나올 때까지 고구마 먹은 느낌이에요.

Better 에이전트가 다시 연락이 와서 아직 AMEX 프로모 중이라고 합니다. 자기가 잘 몰랐던거같습니다. 곧 클로징할거라고 클로징 에이전트에게 넘겼네요 오늘. 근데 Quicken Loan 에서도 AMEX $2,500 프로모하는거보니 이거 두방치기도 되겠네요?.... 아멕스 왜이러는지. 몇군데 파트너들 테스트해보고 모기지 product 오퍼 할지도...... 올해 바로는 아니더라도. 딴건 모르겠고, AMEX 카드로 모기지 받아주면 돼애박!!

내용은 비슷한것 같은데, 저는 Amex 에서 이멜로 1/28/2020 에 온게 있었네요. 파트너 모기지 회사가 여럿인가 봅니다. 저는 refi 하려고 major 은행들 알아보는 중인데 (지난주 기준 3.5~3.65%) 많은 서류 요구하고 2달정도 걸린다고 해서 잠시 홀드중인데,,, 이글보고 아멕스 모기지 오퍼 급관심입니다. 

better.com 론외에도 혹 로켓/퀵큰론 통해서 진행해보신분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멜로 받은 약관에 보니 $2500 statement credit 받는거 확실히 하기 위해 아직 진행이전 이신분들은 1) i, ii 요구사항 있는것 참고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어머니꺼 리파이낸스 했는데 어디로 돈 받을꺼냐고해서 뒷자리 5개 줬는데 최근 한 2주전에 전화가와서 어디로 돈받을꺼냐고 물어본 전화가왔었습니다 아직 $2500은 안보이네요

중간에 접으신 줄 알았는데 클로징 하셨군요. 언제 클로즈 하셨는지요? (제 뒷자리 5개는...) 요즘 아멕스가 다른 모기지 회사랑도 프로모를 많이 하네요. 대체 왜 그럴까요? 모기지 시장에 뛰어드는걸까요?

한달에서 두달사이정도.. 

왜 프로모 많이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저도 어제 클로징 했습니다. 무려 3개월이 걸렸네요. 중간에 HELOC 있던거 subordination 하느라 은행간에 의사소통이 안되고 다른데서 받은 rate match 도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어요. 총 클로징은 prepaid 다 포함해서 $1,900 정도 나갔습니다. 저는 텍스랑 보험 다 escrow 하는게 편해서 그러느라 prepaid 항목이 많았구요, 아멕스 크레딧과 현재 모기지 회사에 선납해서 쌓여있는 escrow 금액 돌려 받으면 남는 장사네요.

론 금액은 26만, 30년 고정에 rate 은 3.375% 로 받았어요.

PMI 가 있어서 그거 떨구느라 리파이 해본건데 결과적으로매달 $330 정도 줄였습니다. 싸펑님 너무 감사드려요. PMI 떨궈야지 떨궈야지 생각만하다가 (FHA 로 받은거라 equity 가 20% 넘어가도 PMI 가 자동으로 없어지지 않아요) 귀차니즘에 그냥 뒀었는데 이거보고 할일 하나 마친거 같아요.

PMI 저게 진짜 짜증나죠 축하해요

저도 집살때 PMI 는 무조건 안끼는거로 진행해서 다운페이 좀 더하고 했습니다

$330 이면 대박이네요 ㅎㅎ

네. 제가 equity 20% 면 PMI 취소 요청이 되는걸로 알고 (옛날 방법이죠) 집 구하기를 먼저 시작했는데 FHA 론은 법이 바뀌어서 life time PMI 라고 하더라구요. 다운페이가 18% 인가 했는데 20% 맞추는거 보다는 가구 구입, 가전제품 구입, 마루 깔기 등등 돈 들어갈게 있고 아무래도 여윳돈이 있는게 나을거 같아서 equity 가 20% 넘어가면 리파이 하려고 했는데.... 했는데..... 구찮아서 안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이번 기회에 싹 털어버렸습니다.

저는 4.125% 30년 모기지 1년째 갖고있는데 rate도 많이 낮아지고 이자도 아까워서 15년으로 리파이낸스 해보려고합니다. 다른분들과는 반대로 monthly pay는 높아지겠네요. 그런데 이 링크로 소프트풀 하고 대충 숫자 넣어보니 monthly pay에 알아서 상한선을 두고 가능한 회사와 rate을 보여주네요 ㅠ 모기지 저 혼자 받고 first home buyer(?) 크레딧 받고 다른 집 살 경우를 대비해 남편의 first home buyer credit찬스는 아껴두려고 했는데 정녕 co-mortgage하는 수밖에 없는걸까요 monthly pay가 15년 하면 높아지기때문에?! 

1프로 줄이실수 잇으면 당연히 리파이요. 

3.1프로에 돈빌리시는건데, 저라면 당연히 제일 길게 30년, 제일 금액 많이 80프로 합니다. 그래서 남는돈으로 두번째 집을 삽니다. 

First time home buyer 베네핏은 부부당 1회 아닌가요? 모기지에 싸인 하고 말고는 상관 없다고 알고잇슴다. 

감사합니다 얼선생님! 부부당 1회군요 그럼 아낄필요 없군요! ㅎ 제 크레딧 스코어가 740을 안넘어서 남편걸로만 해야되나 했거든요 (조인트 모기지들어가면 둘 중 낮은 스코어로 반영한다고 해서요ㅠ) 30년으로 가면 다시 이자율 높은 구간을 시작하는건데 지금 사는집에 오래있을지 어떤지 미래가 불투명해서 15년으로 에퀴티나 더 갚자고 하는건데 잘못된 판단인가요? 

네, 두분 중 크레딧 스코어 높은 분 명의로 하시면 됩니다. 하드풀 3개 아껴야죠. 

일반적으로 얼른 에퀴티 쌓고 얼른 갚는게 좋지만, 지금같이 모기지 이율이 역대급으로 낮을때는 무조건 만땅으로 3.1프로에 빌려서, 남는 돈은 렌탈프로퍼티 아니면 그냥 주식시장에 투자하는게 이득이죠. 

네 제경우엔 P2가 크레딧스코어는 높은데 여름방학동안엔 pay check이 끊기는 상황이라 ㅠ 결국 엉망진창인 제 스코어로 진행해야할것같아요. 스코어 improving 할라고 하면 rate 올라가있겠죠? ㅠ 

부부 같이 모기지 어플라이하면 크레딧은 낮은걸로 사용해서 rate 은 조금 불리하실 수가 있는데, 인컴은 합산하니까 전체 모기지 액수는 늘릴 수 있는거죠.

15년이 보통 이자율이 낮은데 equity 는 30년 모기지해도 추가로 매달 더 갚으시면 되요. 예를 들어 15년이 $100 이고 30년이 $80 로 나오면 30년해도 매달 $100씩 내시면 되요. 단 15년과 30년은 rate 이 다를테니 조금은 차이가 나겠지요. Rate 차이가 크지 않으면 무의미할 정도의 차이가 있겠구요.

이미 30년에서 이자만 무진장갚고 에퀴티는 1년동안 3천불정도밖에 못얻은지라 약간 현타 오네요 ㅠ rate은 15년이 확실히 0.5정도 낮은거같구요! 모기지 액수는 늘릴필요 없는데 15년하게되면 monthly pay가 높아져서 싱글 인컴으로 DTI안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을것같아요

원래 처음 1년은 이자로 많이 나가니까 현타 오실 필요까지는 없구요 ^^ 인터넷에 보면 amortization 을 excel 로 만드는 방법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저도 집 살 때 또는 이사가서 렌트 구할 경우 비교하는 차원에서 혼자 만들어 본 걸 첨부해봤습니다. 혹시나 관심 있으시면 15년으로 바꿔보고 이자율 바꿔 보고 새로 tab 만들어서 비교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매달 얼마의 principal 이 갚아지는지 schedule 도 보시고 집 값 오르는 부분도 고려해서 이리저리 갖고 플레이해보시면 조금 감 잡는데 도움이 되실지도 몰라요.

참고로 엑셀에서 노란색 쎌은 formula 들어간거라서 만지지 마시고 집 값이나 뭐 그런거만 바꿔서 비교해보시면 될 듯해요. 많은 assumptions 들이 있으니까 (집 값 상승률이나 이자율 등등) 찬찬히 보세요. 30년 하셔도 추가로 원금 더 내시면 equity 는 당연히 더 쌓이게 되구요, amortization schedule 에 나와 있는건 추가금 없이 그냥 30년 내실 경우에요.

아. 그리고 렌탈용 집은 이걸로 하시면 안되구요 부대 비용이나 그런 것들이 많아서 렌탈용 투자용 집은 다른 계산기를 사용합니다.

Rent vs Own Comparison.xlsx

오!!! 주옥같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뷰티풀님 뷰티풀하네여 ㅠ 

주옥같긴요. 인터넷에 많이 있답니다. 재미로 보신다고 생각하시고 다음에 집 구매시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지요?

저도 요즘 집을 알아보느라 이 오퍼를 통해서 퀴컨 론 컴퍼니에서 프리 쿠알리파이 레터를 4월 27일에 받았어요.

전 이제부터 집을 샤핑중이구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요. 어제 론 담당자가 전화와서

1. w2 2018,2019랑

최근 페이롤 스텁이랑 보내고 은행 어카운트 쉐어해달라고 하내요.

아직 이 론 컴퍼니랑 할지 확실하게 정하지 않았는데 이런걸 다 보내줘야 하나요? 여러분들은 어쩌셨나요?

이자는 저희들 크레딧이 좋아서 3.12정도 나올것 같다고 하면서 빨리 서류 보내라는데 보내도 되는건지 여쭈어보는거예요.

그리고 또한가지는 2. 모기지 샤핑을 하라고 하시는데 집을 정해서 오퍼를 넣고 하나요 아님 지금부터 해야하나요?

경험 있으신분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1.  모기지 담당자랑 사인하셨나요 ? 마음정하기 전까진 저 서류들 안보내도 될거에요 

2. 저는 집 오퍼 넣자마자 모기지 쇼핑 했어요 근데 price range 만 확실하면 그 전에 해도 되는거같아요. 단지 유의하실것은 pre-approval이 아마 60일만 유효하나? 그럴겁니다. 그 시간내로 오퍼넣고 클로징하셔야 할거에여 

네 아직 담당자랑 사인없었구요 프라이스 레인지는 거의 확실해요.

그리고 론 어프루벌 레터는 90일 유효하더라구요.

답변 감사드려요

프리퀄 받앗으면, 모기지 쇼핑은 대충 후보 3군데만 추려두고 오퍼 억셉된다음에 하면 되죠. 

그런다 이 시국에 집을 어떻게 사나요? 집을 직접 보지도 못하는데요?!?

얼마에님 답글 감사드려요.

오퍼 억셉된다음에 보면 되는거군요

5월 1일부터 쇼잉가능하다고 해서 오늘은 동네구경만 하고 들어왔어요.

그러게요 쇼잉이 불가능할때도 좀 괜찮다 싶은집은 바로 컨틴전시로 넘어가더라구요 저도 신기해요 집도 안보고 오퍼들 넣나봐요.

저는 제값 다주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지금은 시기가 안좋아요. 

블랙프라이데이 까지 기다리면 10프로 할인. 

내년 블프까지 기다리면 20프로 할인. 

올해 8월이 아파트 계약기간이 끝나거든요. 

그리고 지금 이자가 좋아서 살려고 하는거거든요.

아무도 모르는 일이긴 하지만 앞으로 집값이나 모게지 이자가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이자가 오를까봐 조금 조바심이 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