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칼슨 다방치기 보너스로 10만 적립] 5방치기 후기 - 신청당시 5무 / 최종 5승

카드 2장 받아서 일단 한번씩 사용하고 어제 클럽 칼슨 보너스 포인트 5만씩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분명히 카드 2장 신청할때 같은 클럽 칼슨 어카운트 넘버를 넣었는데 2번째 카드는 엉뚱한 어카운트에 보너스를 넣었습니다. 카드 발급할때 새로운 클럽칼슨 어카운트를 하나더 만든 모양입니다. 일단 할 수 없이 클럽 칼슨에 전화해서 포인트 트랜스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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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1/30]

오늘 델라웨어에서 모르는 번호로 전화온걸 못받았었는데 느낌이 팍오는게... 지금 확인해봤더니 마지막 체이스 하얏 카드 승인이 났네요. 정말 2주 딱 채우는군요.

이로써 5방치기 잘 마무리했네요.^^ 최근 카드 신청하신 마작단분들에게도 승인바이러스 드립니다.

 

 

[update 1/29]

프리미어 카드 받았습니다. 일반 카드도 승인 됐다는 서류들은 받았는데 실카드는 오고 있는 중인가 봅니다. 그런데 프리미어 카드와 일반카드 모양이 똑같은듯 하네요.

이로서 Citi AA Visa/AMEX, Club Carlson Premier/일반 reward 카드 4장 승인 받았네요. 이제 체이스 하얏 남았습니다. 신청한지 거의 2주 가까이 되가는데 아직도 리뷰 중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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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USBANK 계좌에 새카드들이 보입니다. 빨간줄안에가 새로생긴 카드들인데 좋은 소식이겠죠? 처음꺼는 왜 밸런스가 아직 없나 모르겠네요. (혹시 더받을 크레딧라인이 없는건 아닌지ㅠㅠ)

마지막것이 Premier카드를 나타내는것 같은데 꼭 Premier 받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한 결과를 알려면 카드를 받아봐야 할텐데 두근두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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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멕스 플랫 카드 받고 스펜딩 채우는 중인데... 어제 자동차 보험료 낼때가 되어서 잘되었구나 하고 아멕스 플랫으로 결제하려고 했더니... 헉... 아멕스 카드를 안받네요.OTL

2월 중순쯤 다른 카드들 신청해 보려는 계획이었는데 차질이 생기네요. 결국 어차피 무너진 동굴... 스펜딩 사용할것도 있고하니 지르자 결심하고 어제 카드 신청했습니다.

 

1. 시티 AA 마스터/아멕스 (40K, $1,000 in 3 months) - 둘 다 펜딩

2. 체이스 하얏 - 펜딩

3. US Bank 클럽 칼슨 Premier Rewards/그냥 Rewards - 둘 다 펜딩

 

ㅠㅠ 지금까지 저는 진퉁 아멕스 카드 빼고는 인어와 인연이 전혀 없습니다. 쉽게 인어 받으시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오늘 아침 전화를 돌려 봅니다.

 

1. 시티 AA 마스터/아멕스 : 상담원분이 아주 친절하신것이 감이 좋습니다. 신상정보 확인하고 첫째 마스터 어렵지 않게 승인해 줍니다. 내친김에 다방치기 했던 아멕스도 부탁합니다. 천불 크레딧으로 승인내주겠다고 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힐튼 카드에서 크레딧 옮겨서 5000 으로 조정해서 신청받았습니다.

 

2. 체이스 하얏 - 전화했더니 지금은 status를 알 수가 없다고 좀 지나서 다시 확인해 보라네요.

3. US Bank 클럽 칼슨 - 왜 2개 신청했냐고해서... 그냥 오프닝 보너스가 탐났다고 고백했습니다. 매뉴얼 리뷰하고 결과 기다리라네요. 쉽지 않을듯한 분위기...

 

체이스 하얏과 클럽 칼슨 카드가 꼭 필요한 카드이고 시티AA 는 하는김에 같이 한건데... 정작 받아야 할 카드들은 승인을 못받고 있네요.

체이스카드 신청하고 하루 지났는데 status 관련해서 알려줄 정보가 아직 없다고 하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예전에 체이스 카드 신청할때는 펜딩이어도 전화하지도 않고 마냥 기다리다가 다 승인 받아서 이번이 처음 전화해 보는 거라서요...

클럽 칼슨이 쉽지는 않을것 같아 좀 걱정입니다. 이상 5방치기 후기였습니다. 성적이 초라하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