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하얏카드 spend $500 receive $250 (Zilara & Ziva)을 등록해놓고, 이 카드에 balance transfer를 했습니다. 장농에 이 카드를 넣어둬야 하는데...이 $250 오퍼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요.
하얏카드를 이용해서 1박 결제 ($500 + tax)를 하려고 합니다. 만약 이렇게 했을 경우, 기존에 있는 balance transfer에 대한 minumum payment + 1박 금액을 바로 (펜딩상태 또는 어카운트에 뜬 후) 결제를 할 경우...사용한 금액에 대한 이자가 (많이는 아니구요) 붙는거 맞나요? 다른 글들을 봤을 때, 이자가 많이는 안붙는다라고 이해를 해서요.
이자가 싼거부터 페이오푸됩니다.
비싼거는 끝까지 더 차지를 하지요.
밸런스 트랜스퍼 이자 싸게 하셨으면 안거드리시는게..
우찌모을겨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비싼걸로 더 차지할 거 같은데요. 고민해 보겠습니다.
지금 하얏카드에 grace period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모든 결재내역에 카드에 청구된 그 즉시부터 이자가 계산됩니다. 소탐대실이라 생각하지만 꼭 해야 한다면 결재내역이 포스팅 된 즉시 그 금액보다 좀더 많이 페이를 해야 할거에요.
마초님 감사합니다. 소탐대실일거 같은데요. 하지않고 그냥 보내는게 아쉬워서요.
네 정확하게 어떻게 결제 순서가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사용 금액이 어카운트에 뜨고 바로 결제하면 이자 거의 없게 나왔어요 (제가 해본건 바클리 젯블루 카드) 아마 balance transfer이외의 사용액은 스테이트먼트가 나오기도 전에도 일단 계좌에 뜨면 바로 이자 계산이 되는 것 같아요
Merlet님 감사합니다. 펜딩으로 잡힌 상태가 아닌 어카운트에 포스팅된 후 바로 결제 하신건가요? 오퍼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네 저는 포스팅후 바로 결제 했습니다. 검샏해보니 싼 이자부터 페이오프 된다는 건 옛날 얘기 같네요. https://money.usnews.com/money/blogs/my-money/2011/03/04/hidden-dangers-of-balance-transfers
기사를 보면 2009년 법안 통과로 미니멈 이상의 금액을 냈을 경우 미니멈 초과 금액은 비싼 이자부터 갚아지는 것으로 바뀐 것 같아요. 그러니 바로 포스팅 되자마자 미니멈 + 오퍼 사용 금액을 내면 될 것 같은데요. 저도 그랬고요. 확실한건 아예 카드사에 전화해서 물어보시면 알려주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Apr을 확인해 보았는데 purchase와 balance trasnfer 둘 다 같았습니다. 말씀대로, 체이스에 문의를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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