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애플 배터리게이트 - 기기당 $92씩 보상 (2017년 12월 이전 구매)

이거 너무 귀여운데요 ㅋㅋㅋ 

엽토 gif 전문적으로 쓰시던 분이 계셨는데.. 불러봅니다 아이샤님;;

맞아요.  아이샤님 글이 그립네요.  글을 아주 재밌게 쓰셨던 준이셨어요.  중동 어느 나라에 사셨던 걸로 기억되는데 혹시 지금도 마모 하시는지 ... 아이샤님, 빨리 돌아 오세요!!!

클레임을 어디서 해야 하는걸까요? 이런 lawsuit이 진행되는 것도 몰랐네요;; 

저도 궁금해요. 어디에 신청을 해야하나요?

이건은 아무래도 좀 유명한 이슈라 애플 매인 페이지 아래쪽 밑에 나올 겁니다. 보상 준비도 해야 하니 금방은 아닐꺼고, 그래도 이런거 이미 애플에서 많이 경험 했으니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을 것이고요. 

테크 뉴스 싸이트나 이메일, 애풀 메인 페이지 중간쯤 공지가

뜰거고 스토어 크래딧을 예상합니다.  

최근에 돈으로 받아본 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저도 클레임하고 싶은데요 일단 소액이지만 판결에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근데 25불로 뭐할까요?

이론상 저는 $100 클레임 가능하긴 한데.... 어떻게 해야할려나요 ㅋㅋ

제껀 한국에서 샀고 와이프는 홍콩에서 산건데.... 미국에서는 못받겠지요 ㅠㅠㅠ

사실 돈보다 더 중요한게 애플이 새 아이폰 팔려고 헌 아이폰을 고의로 느리게 했다는 건데, 또한 이걸 그동안 계속 아니라고 거짓말해왔죠. 그러더니 결국 25불 주고 끝내네요.

새폰 팔아먹고 수익률 30프로, 250불씩 수익내었으니, 결국 폰당 225불 이익이네요. 

폰 좋아한다고 하더라도 기업의 악행은 잊지맙시다.

엔지니어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최신 칩들은 대기시간을 늘이기 위해서, 칩에 공급되는 전원을 유동적으로 운영합니다. 이를테면 3Ghz로 동작할때랑 1Ghz로 동작할때 사용되는 전압이 다른 식입니다. 그런데 칩이나 배터리가 노후화되면 (2년이상 지나면) 이 특성이 변해서 불안정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예전 반도체들은 상대적으로 느리게 돌고 전원공급도 여유가 많아서 상관없었는데, 최근 칩들은 이부분을 공격적으로 디자인해서 거의 여유가 없고, 결국 대부분 시스템에서는 이걸 detect하고 adjust하는 방식으로 구현됩니다. 어차피 엔지니어 입장에서는 노후화된 시스템을 같은 속도로 불안정하게 운용할것이냐 조금 느리게 안정적으로 돌릴것이냐의 문제니까요. 사실  왜 애플만 이런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안드로이드에 사용되는 칩 (이를테면 퀄컴)도 비슷한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그것도 잘못했다고 말할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정확히는 Frequency 와 Voltage 둘다 유동적으로 운영하죠. 또한 Big / Little 코어 종류와 갯수도 유동적으로 하구요. 그런데 이건 그냥 daily 언제나 하는 거구요. Aging 되었다고 급격하게 이걸 바꾸는 건 아닙니다.

>> 그런데 칩이나 배터리가 노후화되면 (2년이상 지나면) 
>> 사실 안드로이드에 사용되는 칩 (이를테면 퀄컴)도 비슷한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 결국 대부분 시스템에서는 이걸 detect하고 adjust하는 방식으로 구현됩니다. 

이 부분은 오해를 만들만한 주장처럼 들립니다.. 먼저 이걸 따져보기 전에 애플의 만행? ㅎㅎ 을 이야기 해봐야 하겠죠?
제가 알기로는 요약하면 아래 스토리입니다.

아이폰에 처음부터 배터리 관련 불량 버그가 존재 --> 이걸 덮기 위해서 OS 를 변경 --> 폰이 느려짐.

여기까진 알려진 (애플도 자백한) 사실이고, 그럼 왜 애플에서는 배터리를 교체 안해주고 이런 결정을 했을까요?
이건 밝혀진건 아니니. 그냥 추측해 보자면 당연히 두가지 이유겠죠.  1. 배터리 교체 안해주면 돈 절약.  2. 폰을 느리게 하면 새폰 판매가 증가함. 
이런 식으로 1석2조를 노렸다 봅니다.

즉, 일상적인 CPU 의 aging 에 의한 thermal issue 로 제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 아닌겁니다. 또한 일반적인 배터리 노후화 때문에 OS를 변경한것도 아니구요.  괜히 욕먹고 있는게 아닌거죠.

다른 말로 설명드리면 대부분의 aging adust 들은 아주 미미하게 성능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번 아이폰 케이스는 그런 것과 상황이 아주 다르다는거죠. 즉, 두 케이스를 동일시 하는 건 물타기이죠.

여기 팩트들만 잘 정리된 배터리게이트 위키피디아 페이지가 있습니다. 한번 찬찬히 읽어보세요.

https://en.wikipedia.org/wiki/Batterygate

날짜를 보면 배터리 문제가 1년 지나서 부터 빵빵 터지기 시작했고, 2년 조금 넘어서 OS 패치로 땜빵을 했죠.
이런 문제가 다른 폰에서도 흔하게 일어나는 문제였다면 게이트라고 부를 필요도 없죠.

그 와중에 애플의 망언이나 행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처음엔 성능 저하 부정

* 들키자 오히려 소비자 (배터리 수명)를 위한 거라고 주장

* 나중에 보상도 배터리 무상교체가 아니라 오히려 돈 받고 교체해주죠. $79. (그런데 사설업체 배터리 교체 비용도 폰 들고가면 비슷한 가격이었던게 함정. 즉, 배터리 교체해주는 것 또한 사실은 또 다른 수익이 남는 장사였던거죠. 이것도 나중에 욕먹자 가격을 $29로 내리죠).

완전 거짓말은 아닐텐데요. 

배터리가 약해지면 시스템 속도를 어느정도 제한을 걸 수 밖에 없습니다. 

잘못하면 정말로 폰이 쓰다가 꺼 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

다만 이걸 어느정도 수준으로 제한하느냐가 문제죠. 정말 꺼지지 않을 정도만 할껀지 아니면 심각한 수준까지 낮춘것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까요. 

그 아이폰을 느리게하는 OS 패치 나오기 전까지는 아이폰 쓰다가 배터리 40% 에서 갑자기 아이폰 꺼지는 일이 자주 있거나 그랬습니다.
그리고, 겨울철에 특히 폰이 갑자기 꺼져 버린다거나,  배터리가 갑자기 광탈 (사실은 갑자기 배터리가 광탈이 될리가 없죠. 원래 배터리가 없었는데도 40%라고 표기만 했던거죠) 하는 문제도 있었죠.

그런데, 이게 다른 스마트폰이나.. 심지어 요즘 아이폰에도 비슷한 문제가 있는가 하면 절대 아니죠.
그 아이폰들에는 배터리 불량 버그가 있었습니다. 즉, 배터리 자체든지, 배터리 관리하는 회로든지.. 기본적으로 버그가 있었습니다. 그걸 까 발리면 다 리콜해서 바꿔줘야하는데 안한거죠.

게다가, 그렇게 안하고 OS 로 땜질하면 사람들이 폰이 느려져서 불만이 생기고 저절로 새폰을 사게되니, 애플로서는 꿩먹고 알먹고인거죠. 
양심따윈 갖다버리구요. 이건 쉴드쳐줄 일이 아니라봅니다. 

그게................ 정확하게 말을 해 드릴수는 없지만 모 업체에서 배터리 생산할때 사고를 쳐서 그런거라고... 

그런거 있습니다. 

제가 일부로 그 회사를 쉴드 쳐 줄 일은 없습니다. 

일단은 저도 별로 좋아하는 회사는 아니라서요. 그런데 마치 일부러 그런거라고 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 한마디 적은 것 이었습니다. 

아...이래서 당시에 아이 셀폰이 밖에서 자꾸 꺼졌던 것이군요. (SE 첫번째 모델) ->코비드로 온라인으로 수업들을 때라서 PE 수업을 트래커 키고 걸은 거리 업로드 하는 것으로 대체하곤 했는데, 겨울동안에 자꾸 꺼져서 제걸로 대신 사용하다가 결국은 바꿔줬었어요. 

기한 이후에 구입해서, 이 소송에는 해당이 안 되었고요..

변호사들의 승리로군요.

보나마나 애플은 자기네 상품권을 주던지, 다른 애플기기 $25 할인권 주지 않나 점쳐봅니다.

설마 변호사들, 지들은 상품권 받지 않겠지요. ㅋㅋㅋ

법정 결정이면 무조건 현금으로 줘야 되지 않나요?

글쎄요?

보면 기존에 단체소송하는거 보면(대한항공, 아시아나),

Proceeds 를 할인권으로 퉁쳤잖아요앙

그래서 애플도 애플 아이폰 할인권 내지는 아이튠 기카로 퉁치지 않을까까하는 불길란 예감이 들어요

저는 미국 살면서 이런 단체 소송 보상 몇번 받은 적 있는데, 다 수표로 날라오던데요.
법정에서 결정을 할인권이나 기프트카드로 할 수도 있나 보군요. 몰랐네요.

왠지 class size에 따라 $25도 못받을 수 있을거 같은데,

수령 금액을 게런티한 기카 옵션을 주면 (equifax에서 현금보상 대신 1년 크레딧 모니터링 옵션처럼) 제 경우엔 웰컴일거 같아요.

네이버 웹툰 미리보기에 월 $4-5불 결제하는 1인입니다 ㅋ

이걸 네이버 웹툰 미리보기에도 쓸수 있군요!!! 저는 월 $5-6 불씁니다 ㅋㅋㅋㅋ

ㅋㅋㅋ 신의탑, 고수, 킬베로스, 테러맨, 외모지상주의, 갓오하.. 이렇게만 해도 일주일에 쿠키 12개에요 ;ㅂ;

예전엔 많이 사면 조금 할인 되었는데, 요즘은 적당히 많이 사는건 오히려 손해보는듯요.

10개에 $0.99, 49개에 $4.99면... 차라리 10개를 5번 사는게 이득이라는..말도 안되는 ㅠㅠ

제꺼 땡스기빙때 코슷코에서 샀는데, 25불이면 밧데리도 못가네요;;

너무 짜요.

6+, 7+ 구매했었는데, 설마 아이튠즈 상품권???

아마 6, 6+, 7 구입했던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확인하나요?

아마도 serial number 같은 걸로 조회할수 있게 해 놓을거예요.... 

이미 팔아버리고 애플아이디에서 삭제한 디바이스는 시리얼 넘버 찾을 방법이 있나요? ㅎㅎ

버라이존 다큐멘트 찾아보기 하면 나올 것 같긴 한데 그 옛날 것들도 조회가 될랑가 모르겠네요.

6 사고 배터리만 세번 정도 바꿨습니다. 체이스 카드로 한번, 애플에서 바꾸는거 생겨서 또 한번, 그리고 한국에서 사설로 한번 바꿨네요 (결국 떨어트려서 사망했습니다).

이거 하려고 도시 나가고, 애플 스토어 가서 기다리고, 백업 하는거 신경쓰고 난리친거 생각하면 정말 짜증나는데 그래도 정의가 승리했으니 보상금 꼭 받아먹어야겠네요. 

주정부들이 제기한 소송에 판결이 나왔네요.

$113 M to States including CA, AZ..

In addition to paying states millions of dollars, Apple agreed to provide updates about iPhone battery health, performance and power management on its website or installation notes.

https://www.cnn.com/2020/11/19/tech/apple-battery-settlement/index.html

이거 받으신분 있으신가요?

스리라차님 받으셨나요?

컴 파일 정리하다가 폼 작성하고 컨펌 받은거 발견해서 생각났는데 전 아직이네요.. 허허

생각해보니 저도 아직입니다...... 허허...

작년말까지는 팔로업을 했는데. 그 후로는 완전 잊고 있었네요.

class action을 진행했던 로펌을 상대로 class action 소송 각인가요? 허허...

저도 아직입니다. ㅠㅠ

홈페이지에도 1월에는 나눠줄꺼라더니..  드디어 들어온거 같습니다.. 1대당 $92.17 인가 봅니다..그래도 25불은 넘네요.ㅎㅎ

ㅎㅎ 돈 들어와서 좋아요^^

헉,  이글보고 언제 받으려나 했더니, 방금 들어왔네요.

처음 소식 알려주셨던 밍크님께 감사드려요.

애플에서 입금되서 뭔가 했는데, 이거였군요!

저도 입금되었네요. 신기하게 애플이라고 해서 뭔가 했는데 이거였군요?

전 왜 입금이 안됐나 해서 찾아봤더니 mailed check으로 신청했군요ㅜ 이건 언제 올지 모르겠네요

어디서 확인 하셨나요? 저도 체크로 신청 한거 같은데 왠지 이사 전 주소지로 갈거 같네요 ㅠ 

참고로 이메일 제목은

Claim Completed for the Smartphone Performance Settlement

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나 체크로 신청 했었네요,, 클레임까지 거진 4년이 걸릴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옛날 주소로 배달 되서 반송 되게 생겼군요.. 쩝,,, ㅠㅠ

p2는 입금 됐는데, 제꺼는 은행계좌를 닫았는데 흑... 어디서 확인 가능한가요? 

Claim Completed for the Smartphone Performance Settlement

라는 제목의 이메일입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은행구좌로 이게 DEPOSIT  되었읍니다. 

아ㅜ도대체 먼가하고 밤새 생각햇는데 이거엿균요!

저와 P2도 받았습니다.

배터리 간 폰인데도 요즘 버벅이는게 새폰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인 요즘입니다.

저두 $92 받았어요!

저도 $92.17 두개 들어왔네요 :)

제때 클레임을 안해서 보상을 못받게되어 속쓰려하면서

이메일 어카운트에서 class action settlement를 검색해보니

Costco Interstate Battery 관련 그리고 ATM surcharge 관련 settlement 이메일들이 나오네요. 

다음엔 더 꼼꼼히 체크해야겠네요...쩝

저도 $92.17들어왔네요! 도난당한폰이였는데 이게되는군요

저희 부부 중 폰 하나는 해당이 되고 하나는 안되어서 신청했던 기억이 나는데.. 2020년에 있었던 일이군요...

그땐 체이스 체킹을 메인 뱅킹으로 사용했었고 클로즈한지 2년이 넘었는데.. 체이스에서 어카운트에 등록된 주소로 보내주길 바랄수밖에 없겠네요.ㅠㅠ

클레임시 입력했던 체킹 어카운트를 클로즈 했는데 어떻게 받을수 있을까요? 4개나 신청했는데 ㅠㅠ

저희도 체킹 어카운트 클로즈하고 삼년전에 이사도 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현주소로 오늘 체크 세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기다려봐야겠네요.

갑자기 돈이 들어왔길래 원가 했더니 이거였네요. 92.17씩 두번 들어왔네요. 두갠가 세개 제출했던 것 같은데 ... << 

왜 돈이 들어왔나 했더니 이거였군요.. class action 중에 가장 큰 돈을 받아본 듯 합니다

우편으로 체크 어제 (1/12) $92.17 받았습니다. 체크 날짜가 1/5일로 나와있네요. 

이거 미리 신청 못하면 못받는건가요??

Class Action Settlement는 일종의 소송이기 때문에 소송 참여 기한 내에 참여한 사람만 받을 수 있어요 

Questions@SmartphonePerformanceSettlement.com

이 이메일주소로 연락해보세요.

저는 새로운 집 주소로 보내달라고 이메일 보내고 4일만에 첵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이멜보냈는데, 업데이트했다고 답장 바로왔네요. 

이메일 연락할 때 어떤 정보를 알려줘야 하나요? 이름이랑 또 어떤게 있을까요? 

Claim ID랑 바뀐 주소 보냈습니다.

헉...클레임 ID는 어떻게 찾으셨나요? 전 예전 주소로 체크가 갔는데 클레임 ID도 모르고... 맘이 아프네요.

서밋 페이지를 저장해 놓은게 있어서요. ID를 모르시면, 당시 입력하신 이멜로 함 연락해보시는 어떨까요.. 

저도 갑자기 이번주에 $92.17씩 두번 찍혀서 뭔가했네요~ㅎㅎ 마모 덕에 꽁돈 얻어갑니다!ㅎㅎ

$92.17 x 7 해서 총 $645.19 받았습니다.  이게 아이폰 6와 6+ 모두 해당이 되서 저희 4가족중 한명만 1장이고 나머지는 모두 각각 체크 2장씩 받았습니다.  아이폰 3 부터 아이폰 15까지 4식구가 모두 계속 써왔고, 맥북, 아이패드, 에어팟들도 각각 가지고 있고 업그레이드 해왔으니 그동안 애플에 갖다 바친돈이 엄청난데 눈꼽만큼이나마 리워드로 받은셈 쳐야겠습니다, ㅎㅎ  

첵크는 주소가 어디에서 왔나요? 

감사합니다. 저도 7장 기다리는 중이에요. 

저는 아이폰 출시 이후 계속 1년마다 (최소한 2018년까지는) 구매했었는데 (가족과 격년으로)... 저도 받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은 무조건 

버티면. 이긴다.가

진리라는걸 다시 되새깁니다. 

(4년쯤이야 …)

(혹시나 하며. 키보드 토닥거린. 나. 칭찬해)

찾아보니 예외가 있기는 한데 lawsuit settlement는 taxable이라는 것 같기는 하네요.

https://www.mdtaxattorney.com/resources/do-i-have-to-pay-taxes-on-a-lawsuit-settlement/amp/

박스가 있으니 모바일 디파짓이 가능한거는 같은데 보통 for despite only 이런거 쓰고 제 사인을 하는데 그럼걸 쓸 만한 공간이 없네요. 

혹시모바일 디파짓 하신 분들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본인 사인만 하셔도 deposit은 될거예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수표 10장을 한꺼번에 받았네요. ㅋ  당시 제가 수집을 하느라 좀 모아둔 기계들이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잭팟이 터졌네요
\^^/ 만세!!!

저는 6, 6+, 6S, 6S+ 종류별로 다 사용했었는데 한국에서 산 기계는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많이 받으신 분들 부러워요ㅠㅠ!

SE 1세대 하나만 미국 구매라 신청 가능했어서 한대 $92.17 은행으로 받았네요.

이전 집에서만 5년을 살아서 이거 결론나고 돈 받기 전에 이사할거라곤 생각못했는데, 이사하면서 추적해보고는 포기했었더랬죠.

USPS 1년 우편 연결까지 작년에 끝나버려서ㅎㅎ 완전 포기했는데..!

방금 통장 내역 보다 발견했어요. 제가 기억도 못했지만 통장 정보를 남겼었나봐요...? 알려드리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올려주신 분들이 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밍키님 덕에 몇년전에 신청하고 잊고 지내다가 오늘 $92.17 체크 받았어요!!

덕분에 엊그제, 저도 체크를 메일로 받았어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저도 첵 잘 받았네요. 

잊고있었는데 메일로 체크가 와서 오늘 디파짓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6, 6+ 굴러 다니고 있는데..신청을 안했으니 흑..

저는 2개를 클레임 했는데 아직도 체크가 안 오네요 ㅋㅋ

저도 덕분에 체크 3장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