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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H4비자 인터뷰를 마닐라에서 봤는데
기존에 B1/B2로 6개월을 거의 꽉 채워서 머문적이 있는데
그때 여기서 뭐했냐고 해서
조카(미국시민권자)도 있고해서 같이 있었다고 했더니
그러면 여기서 일한거라는 식으로 말을 하더니 You violated the law라고 하면서 B1/B2비자 스탬프에 펜으로 revoked라고 쓰고는
B1/B2비자가 revoked되었다고 하네요.
근데 그러고는 H4비자는 또 승인을 해줬다고 하구요.
이런경우에 B1/b2를 다시 살릴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사용할 일은 없지 싶은데
앞으로 여기 있으면서 영주권등 들어갈때 문제가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다시 살릴수 있는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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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bn
2020-03-04 20:54:24
보통 비자 신청은 어필할 수 조차 없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왜 하필 마닐라 가셔서... 약간 중진국만 가셔도 서류위조나 불체 같은 일이 비일비재 해서 심사관들이 훨신 터프합니다.애플사자
2020-03-04 20:55:43
와이프가 필리핀 국적입니다. 그래서 인터뷰는 마닐라에서 진행 했습니다.
bn
2020-03-04 20:56:49
앗 죄송합니다. 이건 지가 살짝 실수 한 것 같기도...
삭제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마닐라 대사관이 항상 터프하더라고요.
애플사자
2020-03-04 20:58:10
네 괜찮습니다. ㅎㅎ 흠 그러면 영사가 취소한 기존의 비자에 대해서는 어필 과정 자체가 없는것인가요?
bn
2020-03-04 21:07:42
Reinstatement 절차가 있긴 할건데 현실적으로 봤을때 재신청하는 방법으로 가셔야 할겁니다만. H4비자 받으시는 상황에서는 다시 신청하신다고해도 별로 실익은 없으실 것같고요.
애플사자
2020-03-04 20:56:25
일단 이번에 신청한 H4는 승인이 되었구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B1/B2가 revoked된 경우입니다.
bn
2020-03-04 20:58:03
네 아마 dual intent라 이민의도가 어느정도 인정되기 때문에 비자 나왔다고 봅니다. 영주권은 사실대로만 기술하면 문제는 안 될 것 같은데 나중에 B나 F 같은 비자는 취소 이력 때문에 어려워 질 것 같습니다.
애플사자
2020-03-04 21:04:40
흠 아니면 다음에 혹시라도 F비자가 필요한 상황이 오면 영사가 assumption 한거라는 주장을 해도 될까요?
실제로 와이프가 금전적으로 지불을 받거나 한적은 전혀 없구요. 영사가 조카 돌보면서 돈 받았냐고 해서 그것도 아니라고 답을 했구요. 아마 이 내용들을 다 영사도 타이핑을 해뒀을꺼로 예상되구요.
bn
2020-03-04 21:11:50
물론 인터뷰 가자마자 너 리젝이라고 하지 않는 한 지난번에 왜 비자가 취소 되었는지 물어볼 꺼고 얘기해 보실 수는 있을 겁니다. 근데 얼마나 도움이 되려는진 케바케 일 것 같습니다. 이게 비자 인터뷰가 영사가 누가 걸리느냐에 따라 심지어 영사의 그날 기분이 어떻냐에 따라 많이 좌우 되더라고요... 가족이 애를 보는 건 일하는 게 아니라고 명확하게 이해해 주는 영사도 분명히 있습니다.
저희팀원 가족도 비자가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두번리젝 당했었지만 세번째에 가서 영사가 얘기를 들어줘서 비자 승인 시켜줬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