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6월 말 미국 출국 시 아기 여권 신청 문제

토끼, 2020-03-25 20:26:17

조회 수
6349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모두 건강하시길 먼저 빕니다. 

 

아기와 함께 6월 말 한국에 한 달 정도 다녀오기로 예정 되어있는데아직 아기 미국 여권을 못만들었습니다. 우체국에 갔더니 여권 업무안본다고 하는데 어쩌나 싶습니다. 상황에 따라 한국 못갈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여권이 없으니 아예 못가는 건지 걱정인데요. 혹시 방법이 없을까요? 영사관에서 한국 여권 만들어서 출국해도 문제 없나요? 

41 댓글

우미

2020-03-25 20:27:47

나가는거야 한국 여권으로 한다 치더라도 입국은 어떻게 하시려고 하시는지요? 

SAN

2020-03-25 20:31:41

출생신고가 되어 있긴 하지만

아직 주민번호 뒷자리가 부여되어 있지 않을겁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그래서 미국 여권을 만들어 한국 대사관에서 미국비자 만들어 출국했고

한국에서 이중국적 신청해서 아이 주민번호 뒷자리 받은 다음 한국 여권을 만들었습니다. 10여년전에는 이랬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RaspberryHeaven

2020-03-25 21:07:44

다른 우체국도 알아보셨나요? 거주지 우체국에서만 업무를 볼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꼭 우체국이 아니어도 됩니다. [1] 페이지에 보면 zipcode를 통해 근처에 접수하는 곳을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을 찾아보니까 옆동네 Borough 오피스도 나오는군요. 그리고 몇 군데 없지만 Passport Agency 를 직접찾아가셔도 됩니다 [2]. 그곳을 통하면 좀 더 빨리 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1]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passports/how-apply/where-to-apply.html

[2]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passports/get-fast/passport-agencies.html

shine

2020-03-25 21:09:33

지금 미국인전체가 여권갱신/신규발급이 중단되었습니다. 언제 풀릴지 몰라요. 그게 문제인거죠. 저희도 그래서 한국에 과연 갈수 있을까 고민입니다. 올해 가장 후회하는게 애 여권을 안만들어 놓은 거네요. 

RaspberryHeaven

2020-03-25 21:40:09

아 그렇군요. 제가 링크를 찾아보면서도 그 페이지를 안 읽었군요. Life-or-death emergencies (예를 들어 가족의 부고) 가 아닌이상 여권을 못 만드네요. 이 상황이 진정되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군요.

여행지기

2020-03-25 22:03:13

"More than 8 weeks" 이건 suspended되었다고 나와있지 않고 딜레이만 언급한 걸로 봐선, 접수는 받지만 시간은 더 오래 걸릴 수 있다는게 아닐까요?

토끼

2020-03-26 23:30:25

감사합니다. 딜레이만 언급한 건 서비스 중지라는 뜻은 아니라고 전화로도 확인 받았습니다. 여행지기 님 코멘트 보고 좀 안심하고 다시 알아봤었거든요. 첨엔 안되는 줄 알고 아아아 ㅠㅠ 이런 디프레싱 모드였는데 말이죠. 

토끼

2020-03-26 23:25:37

다들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RaspberryHeaven 님께서 알려주신 링크가서 쭉 읽어보니 맨 마지막 쯤에

 1]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passports/how-apply/where-to-apply.html

 

If you are applying for or renewing a U.S. passport on or after March 20, 2020, we will not offer expedited service and routine service may be delayed.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혹시나해서 https://iafdb.travel.state.gov/#_blank 저희 집 우편 번호로 검색해 보니 다행히 여권신청을 받아주는 곳이 몇군데 나왔습니다. (사실 많습니다. 주소 구글에서 찾아보니 시티 홀인 듯 했습니다.)  그 중 가까운 곳에 전화해보니 여권 신청 가능하다며 12 주 정도 남았으니 충분히 여권 만들 수 있다고 예상하더군요. 지금 시국에 예상은 예상일 뿐이니 차치하더라도 한 시름 덜었습니다. 월-목까지 8-4시 까지 신청 받는다고 해서 오늘 여권 사진찍고 월요일에 바로 가서 신청 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아기 여권 만드실 분들을 위해 준비물?을 적어봅니다.

- 양 부모 및 아기 (현장에 직접 가야함), 아기 출생 증명서, 양 부모 운전면허증, 체크나 머니오더 $80, 프로세싱 피 $35 (요건 카드 결재 가능)

 

월요일에 만들어보고 와서 후기 남기겠습니다. 

토끼

2020-03-26 23:25:57

What Service Should I Select

 

 

 

Travel Date Reason for Travel Service Processing Times Next Steps?
Right now I have a life-or-death emergency Life-or-Death Emergency Service Within 72 hours See our "Life-or- Death Emergencies" page to learn if you are eligible.
Less than 3 weeks I have urgent international travel plans. Expedited at an Agency or Center (suspended as of March 20, 2020) 8 business days or less (suspended) Make an appointment at a passport agency or center (bring proof of travel)
3-8 weeks (No reason needed) Expedited (suspended as of March 20, 2020) 2-3 weeks (suspended) Expedite at an acceptance facility or expedite a renewal by mail
More than 8 weeks (No reason needed) Routine (may be delayed as of March 20, 2020) 6-8 weeks (may be delayed) Apply at an acceptance facility or renew by mail

토끼

2020-03-26 23:28:35

서비스 예상 타임라인 입니다. 아까 로컬에서 여권 신청 받아주는 곳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샌프란시스코, 덴버등 큰 오피스 들이 셧다운 되서 업무를 안보는게 아니라 워크 인 서비스가 중지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 6월 말이기 때문에 아직 12주 이상 남았으니 괜찮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여행 여부야 앞으로 상황을 봐서 결정하겠지만 지금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미 걱정만 너무 많이했어거든요. ㅋㅋ

shine

2020-03-30 11:25:13

저도 알아보니 토끼님 말이 맞네요. 괜시리 제가 여권발급 안된다고 적은게 잘못된 정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번주 우체국에 appointment잡아놨고 다시 와서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shine

2020-03-31 14:24:33

저는 오늘 아침 동네 우체국에서 여권신청하고 왔습니다. 6-8주 걸린다고 하니 이제 기다려야죠. 토끼님도 잘 신청하셨기를. 

토끼

2020-04-14 15:35:47

후기가 늦었습니다. 동네 시청에서 무사히 여권 신청 했습니다. 시간이 좀 더 걸린다 뿐이지 여권 발급 가능합니다. 

네모

2020-05-29 14:16:27

혹시 올 3월 이후에 신청하신 분들중 여권 발급받으신 분 계신가요? 3/12일 신청했고 10주가 지난 현재 아직도 발급이 안되고 있네요. 

bn

2020-05-29 15:57:57

Several months 지연된다고 공지에 떠있습니다. 서류처리가 올 스톱 된 상태로 유지중이라고 합니다. 

지구여행

2020-05-29 21:00:14

저도 5월 초에 아이 여권 신청했는데, application status도 찾을 수 없다고 나오네요. 7월초에 한국에 갈 예정이었는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행복함

2020-05-30 12:21:10

4/15일에 신청 하고 4/21일에 passportservice 이름으로 첵 빠져 나갔어요~ 아직 소식 없어요~ 3일뒤에 신청한 제 한국여권은 3주 되기도전에 도착했는데 (4 주후에 트래킹 해보라 그랬는데 오히려 너무 일찍 와서 놀랬네요) 도착하면 업데잇 할께요~ 

행복함

2020-08-23 06:59:42

8/7일에 아기 여권 받았어요 지역별로 조금씩 틀린거 같네요~ 아틀란타 드뎌 일을 시작 하나 봅니다~ 

핑크패딩

2020-05-30 12:28:25

저도 5월초 신청에 아무런 소식도 없습니다.

hohoajussi

2020-05-30 12:28:56

3/18 신청. 바로 다음주 fee 빠져나갔고요. 아직 여권 안왔고, 출생증명서도 안돌아왔습니다. 여권 받으면 업뎃 하겠습니다.

hohoajussi

2020-06-04 13:51:26

6/4

이메일로 "The U.S. Department of State approved your application for your passport book. We're now printing your passport book and preparing to give it to you." 왔습니다.

아직 출생증명서는 안돌아왔고요. 뭔가 그래도 다시 일이 시작되나보네요 ㅋㅋ

핑크패딩

2020-06-04 19:02:45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우선 이 이메일을 기다려야겠군요. ㅜㅜ

hohoajussi

2020-06-11 12:54:03

6/10 도착했습니다. 패딩님도 빨리 받으시길 바래요-

핑크패딩

2020-06-11 13:47:17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이메일도 안오네요. ㅜㅜ

루시아

2020-07-14 22:09:22

아.... 3개월 걸린거네요.   제가 12월 1일쯤 출국해야하는데 이번주에 신청을 해야하나 고민이에요.

hohoajussi

2020-07-14 22:25:35

지금 4.5달이나 남았고 여행이 줄어들고 있으니 오히려 지금이 적기 아닐까요?@.@ 그동안 밀린것도 많이 따라잡았을거같은데

MCI-C

2020-05-30 12:43:16

저는 2월 말에 신청했는데도 아직 안왔어요. 

지구별산책

2020-05-30 13:36:12

저희도 웹페이지 들어가면 2/21일 신청됐다고 나오는데 아직도 in process예요. 3월 중순에 old passport 보내라는 메일을 받아서 보냈는데,, 그때문에 더 늦어지는거 같아요. 아직 fee 도 안빠져 나갔어요 ㅠ 7월초에 한국가는데.. 그때까진 나오겠죠.. 

bn

2020-05-30 16:14:47

5/29에 공식 발표가 나왔습니다. 

 

https://www.state.gov/update-on-u-s-passport-services/

 

3월 이후에 민감한 문서들을 다뤄야 하는 여권 발급 업무 특성상 집에서 업무를 보는 것이 불가능했고 따라서 3월부터 보낸 서류들은 현재 아무런 처리가 안되고 있던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제 개별 여권 사무소 별로 단계적으로 업무 복귀를 할 준비를 하는 중이고 직원들이 복귀 하기 시작하면 다시 처리가 시작 될 것이라고 합니다.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traveladvisories/ea/passport-covid-19.html

 

 

핸드섬보이

2020-06-07 22:15:33

토끼님, 혹시 여권 받으셨나요? 저희도 같은 상황인데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제발 받으셨깉 ㅠㅠ)

수아아빠

2020-06-11 23:44:46

저희도 2/27에 신청했는데 안오네요. 받으신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낭만에대하여

2020-06-13 01:27:32

저같은 경우는 긴급한 I-20 문제로 급하게 한국에 귀국하게되서 뉴욕 영사관에서 급하게 아기 한국 임시 여권을 만들어서 귀국했어요. (아기가 태어난지 얼마 안된 상태라 아기의 한국 출생신고는 저희 부모님이 동사무소 가서 대리로 하셨고, 출생신고만 되면 영사관에서 여권을 만들 수 있다하여 만들게 되었습니다.) 미국 돌아가는 여정은, 서울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 알아보니 긴급 여권 업무는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자가격리 끝나면 대사관 가서 아기 미국 긴급 여권 신청해서 다시 미국에 들어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과는 직접 가서 만들어봐야 아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ㅠㅜ

핸드섬보이

2020-06-29 18:14:54

밖이라 간단히 쓰는 점 이해바랍니다. 급하신 분들은 사시는 지역 하원 또는 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좀 이상한 케이스지만 금요일에 하원의원에게 request for assistance를 구구절절이 써서보내고 두시간뒤에 passport agency에서 로케이트했다고 전화왔고 오늘 어프루브됐다고연락오고 내일 픽업갑니다!! 급하신 분들 빨리 의원 오피스에 문의해보세요!!

승승장군

2020-06-30 14:29:39

정보 공유 감사드려요~! 그런데 혹시 우체국같은곳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먼저 보내고 request를 보내셧나요? 저희도 정말 급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핸드섬보이

2020-06-30 14:42:31

네. 저희는 우체국서 어플라이할때 이런 딜레이를 몰랐어요. 그리고 치매이신 할머니 보러가는 길이기도 해서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혹시나 진단서 뗄 수 있나 여쭤봤더니 그렇게 빨리 해주셔서 인터넷으로 하루만에 전문번역해서 콩그레스맨한테 요청할때 첨부했네요. 그러니 페스포트에이젼시에서 전화와서 serious illness으로 퀄리파이된다하여 진행했어요.

승승장군

2020-06-30 15:05:19

자세히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곧 한국 가실텐데 가족분들이랑 건강히 안전히 다녀오시길 바랄께요!

샤교수

2023-04-19 23:45:04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핸드섬보이님 댓글 보고 방금 상원/하원 홈페이지에서 글 남겼습니다. 저희는 10일 이내에 출국인데 expedited으로 했음에도 이번 delay로 인해 불안불안하네요... 부디 의원님들께서 저희의 간곡한 부탁에 즉각 반응해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2주 이내 출국이면 연락하라는 the national passport information center 전화는 high volume으로 연결 불가라고 하고 local passport agency도 appointment schedule을 잡을수가 없네요..)

shine

2020-07-22 17:12:27

3월29일경 1세아이 신규여권 동네 우체국 방문신청. 오늘 Shipped되었다고 메일왔습니다. 

떼굴떼굴

2020-08-23 01:32:31

저희 7개월 아이 여권을 시애틀에서 6/16에 신청했는데 8/22 오늘 메일로 받았습니다.

개친구

2020-08-23 02:36:25

저희 4개월된아이 6월에 신청해서 6주후에 메일로 받앗습니다. 지역은 오랜지 카운티 켈리포니아 입니다.

착봉봉

2020-08-29 02:05:26

혹시 텍사스 지역 아기 여권 발급 최근에 해보신분 계신가요? 얼마나 걸릴지 궁금합니다 ㅠ

목록

Page 1 / 380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639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17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30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0847
updated 114191

같은 한국인들에게 내가 한국인임을 들키고 싶어하지 않는 모습들?

| 잡담 35
제로메탈 2024-04-28 3320
updated 114190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21
shilph 2024-04-28 977
updated 114189

[핫딜] 델타원, 5월 초순부터 여름 성수기 미국<>ICN 구간, 편도당 12.5만~15만 (아멕스 델골이상 카드 소유시 15% 추가할인)

| 정보-항공 89
  • file
헬로구피 2024-04-24 6691
updated 114188

한국->미국 또는 미국->한국 송금 (Wire Barley) 수수료 평생 무료!

| 정보-기타 1280
  • file
뭣이중헌디 2019-08-26 101047
new 114187

옵션 Trading 하시는 분들께 Close to sell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 질문-기타 5
업비트 2024-04-28 105
new 114186

단타 거래 하시는 분들은 Wash Sale 어떻케 관리 하시나요?

| 질문-기타 10
업비트 2024-04-28 799
updated 114185

Teton NP 뒤늦은 가을 풍경 몇 장 올려 드립니다

| 여행기 14
  • file
안단테 2024-04-27 827
new 114184

주차장에서 사고 처리 문의

| 질문-기타
  • file
Riverside 2024-04-28 108
updated 114183

렌트집 이사나온 후에 디파짓 다 받은 후기

| 후기 5
엘스 2024-04-27 1594
new 114182

아멕스 힐튼 NLL 아멕스 카드 5장 상관없네요

| 후기-카드 8
축구로여행 2024-04-28 1024
updated 114181

아이오닉5 클리어런스로 리스하는 방법(1월까지)

| 정보-기타 139
첩첩소박 2024-01-13 13945
updated 114180

10살 아이 양압기(CPAP) 사용 VS 수술

| 질문-기타 5
ALMI 2024-04-28 890
updated 114179

선글라스 흘러내림? 교정?

| 질문-기타 4
gheed3029 2024-04-27 1098
new 114178

Sixt 렌트카 마우이 공항에서 경험해보신 분 계실까요?

| 질문-여행 2
뽐뽐뽐 2024-04-28 143
updated 114177

30대 중반 부부 역이민 고민 입니다ㅠㅠ (이민 10년차 향수병)

| 잡담 126
푸른바다하늘 2024-04-24 10787
updated 114176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22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1126
updated 114175

Marriot Cancun, An All-Inclusive Resort 예약했어요!

| 후기 35
  • file
LA갈매기 2024-04-18 4094
new 114174

시카고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호텔 3
보스turn 2024-04-28 352
updated 114173

Capital One to Virgin Red Point 30% 프로모 시작! (4/1-4/30/24)

| 정보-항공 45
7figures 2024-04-01 4430
updated 114172

아맥스 FHR 호탤들을 좀더 쉽게 찾아주는 서치툴 MAXFHR

| 정보 16
가고일 2024-04-27 1540
updated 114171

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 정보-기타 885
마일모아 2020-08-23 28194
updated 114170

현명하게 대학원 학비를 계획할 방법 (Federal loan vs. 투자자금)

| 질문-기타 11
삼남매집 2024-04-27 1868
updated 114169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57
jeong 2020-10-27 75721
updated 114168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31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1237
updated 114167

세 아이 키우는 재미 '딱 10년' (20140226)

| 잡담 28
  • file
오하이오 2024-01-21 4173
updated 114166

미국 여권에 띄어쓰기가 있구요 아시아나 계정에는 없는데 탑승 문제가 될까요?

| 질문-항공 15
  • file
atidams 2024-04-25 3350
updated 114165

2024년 포루투갈 여행 후기 (Porto, Lisbon, Algarve)

| 여행기 36
  • file
드리머 2024-04-14 2278
updated 114164

한국에서 미국 통신사 바꾸기 가능할까요? (부제: Us mobile 로밍 실패)

| 질문-기타 12
아이노스; 2024-04-27 539
updated 114163

칸쿤 Hilton Mar Caribe - Enclave upgrade 위주 간단 후기입니다.

| 후기 12
doubleunr 2024-04-25 1072
updated 114162

2024 Amex Airline Credit DP

| 정보-카드 3413
바이올렛 2019-03-18 213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