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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 Hexclad 사용해보신 부운~~

Beauti·FULL, 2020-04-12 0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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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 코팅이 닳은거같아서 후라이팬을 보고 있습니다.

 

알루미늄은 도저히 사용법을 익히지 못해서 그냥 코팅팬으로 가려고하는데 어디서 뜬 광고인지 Hexclad 라는 브랜드가 뜨더라구요.

 

가격은 쫌 센 편인데 리뷰도 괜춘한거같고 코팅도 엄청 오래가나봐요. 후라이팬에소 바로 칼질해도 되고 쇠수세미로 문질러도 된다고하는데 써보신 분 계시면 리뷰 좀 남겨주실 수 있을까요?

 

컷코처럼 평생 교환 가능한가보더라구요. 코팅이 망가지면 새걸로 교환해준다고는 하는데...... 안 벗겨질 코팅이라는 광고와는 상반되는 것이긴 하지만.

 

후라이팬 글들도 보긴 했습니다만 코팅 후라이팬 추천해주실것 있으면 또 추천해주셔도 됩니당.

27 댓글

녹군

2020-04-12 01:28:14

제일 큰 후라이팬 사서 쓰고 있어요. (코스코에서 특판으로 풀세트 팔았지만 요리는 스댕에 한게 더 맛있어서...)

일단 긁어도 안긁히는데, 설명서를 자세히 읽어보니 열에 약하다고 하더라구요.

광고 자체도 쇠에는 안긁힙니다! 라고 하는거였구요 (당했나..)

육각형 모양에 뭔가 특수처리를 한 제품인 것 같은데, 아예 안달라붙는것도 아니더군요.

광고에선 기름 없이도 안달라붙는다고 근육아저씨가 후우후우 하면서 광고하더니 ㅠㅠ

그리고 열 전도율도 다른 저가형 코팅팬보다는 좀 더 좋은 것 같지만, 비싼 (얇은) 코팅팬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았어요. 

화력을 세게 못하니까 결과물은 스댕,구리팬에 비해서는 별론데, 코팅팬 치고는 내구성이 높아서 오래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다른 코팅팬들은 스크래치 나는 순간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는데, 헥스클래드는 그 부분은 편안하죠.

결론: 누가 코팅팬 산다고 하면 쿠폰 있을 때 추천.

Beauti·FULL

2020-04-12 02:05:33

동네에 코스코가 없어서 ㅠ.ㅠ 그것보다 스댕, 구리팬은 대체 어떻게 쓰는건가요? 약불에 몇분 예열(?)했다가 쓰면 안붙는다는데저는 안들러붙은적이 없어 몇번 쓰다가 화딱지 나서 못 쓰겠더라구요

녹군

2020-04-12 02:13:18

얘도 똑같아요...

약불위에 올려놓고 예열이 되면 기름 끼얹고 음식 올려서 조리해야 하더군요.

스댕팬 같은 경우는 저도 전문요리인은 아니라서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1 후라이팬 예열 (물을 살짝 손가락으로 팅기면 물방울들이 방울방울 춤추는데 그게 예열 끝 신호 같더군요)

2 기름 투척 (여기서 기름들이 물결모양이 지는걸로 두번째 확인)

3 기름을 고르게 퍼트리고 재료 투척

헥스클래드는 찾아보니 코스코 온라인에서도 파는데, 이게 본사 홈피보다 가격이 좋은거 같아요!

Beauti·FULL

2020-04-12 02:49:14

아. 얘도 똑같은 아이군요. 저는 코팅팬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유툽에 스댕팬 코팅법이 많이 나와 있네요. 예전에는 저런거 몰라서 그랬던걸로.... 또르르..

녹군

2020-04-12 06:41:34

코팅팬으로 광고는 하는데, 잘 안된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저도 잘 안되서 데워써요 ㅠ

마제라티

2020-04-12 01:28:50

이쪽 전공은 아니지만, 궁금해서 찾아보니 한국 쿡셀 블랙큐브의 다른 브랜드 같습니다.  코스코에서 판다고 하니 쓰고 별로면 리턴을 ...

브랜드 관리 참 잘하네요. 인터넷엔 단점이 하나도 없네요. 

미국온지 얼마 안된 회사같은데 라이프타임 워런티 얘기하기엔 ..

근데 박박 긁어도 되면 저도 하나 사고는 싶습니다.  

 

얼마전 스뎅하나 구리 하나 쇠 하나씩  가게 가서 샀는데 청소며 관리며 무겁고 ... 다 리턴하고 싶네요.  

 

 

Beauti·FULL

2020-04-12 02:06:30

저고 다 써봤는데 결국 매일 쓰게 되는건 코팅팬이더라는... ㅡ.ㅡ

Beauti·FULL

2020-04-12 02:12:37

아. 찾아보니 한국의 쿡셀이 맞다는군요. 한국쪽은 몰라서 아예 생각을 안해봤습니다. 특허도 미국, 독일, 한국 등등 있다는군요.

크롱

2020-04-12 09:19:52

저희가 티제이맥스에서 몇개 시도해 보다가 정착한 제품이 circulon인데요. 꽤 만족스럽습니다~ 마침 아마존에서 $12쿠폰도 적용되네요. Amex-MR 20%도 적용되구요~
https://www.amazon.com/Circulon-83905-Radiance-Skillet-Piece/dp/B07HMBQB7J/ref=mp_s_a_1_3?dchild=1&keywords=circulon+frying+pan&qid=1586700786&sprefix=circulon&sr=8-3

요리대장

2020-04-12 09:21:37

웅진코웨이 아줌마가 계약 리뉴얼 선물로 웍을 하나 선물했어요.

기대없이 4개월째 쓰고 있는데 코팅에 스크래치도 안나고 세척도 쉽고 너무 좋아서 브랜드를 찾아보니 Lock & Lock 이라는 브랜드네요. 제가 지금까지 써본것 중에는 단연 최고이고 앞으로 프라잉팬등 다 이회사 제품으로 바꿔나갈것 같습니다.

참, 세척이 너무 쉽게되어서 쇠수세미로 닦아본적은 없어요.

https://www.locknlock.com/eng/productbrand/index/45?tid=299

 

Opeth

2020-04-12 09:47:21

이거 관심이 가는데 미국에선 온라인에서 살데가 없나봐요? ㅠ

Opeth

2020-04-12 09:46:20

저도 이거 하도 광고에 뜨길래 궁금했어요 ㅋㅋ 근데 논스틱은 결국 벗겨지고 그래서..적당한 가격에 믿을만한 브랜드 보이면 쓰다가 벗겨지면 바꾸기로 정착했습니다. 캐스트 아이언 팬이랑 카본 스틸 웍으로 쓰고 있구요. 그런데 마일모아에서 딜이 나왔던 Techef 계란말이 팬이랑 불판를 정말 잘 쓰고 있는데 여기 후라이팬은 어떨지 한번 써봐야겠어요.

 

https://www.amazon.com/gp/aw/d/B00N4N2EP4/ref=psdcmw_3737241_t1_B071WWQSFY

샹그리아

2020-04-12 13:34:59

이거 너무 좋아요. 잘 쓰고 있어요. 그리고 후라이팬도 이 회사 것 있는데 써본 것 중 제일인 것 같아요. 가격도 적당하구요. 

Beauti·FULL

2020-04-12 12:20:43

후라잉 팬 공부 좀 더 해보겠습니다. 처음에 스댕 팬 나왔을 때 seasoning 하는 법이 없었던 거 같은데 어제 좀 찾아보니 이젠 미리 기름으로 길들이고 사용하면 정말 non-stick 이 되네요. 아직 스댕이나 카퍼 같은 금속 팬이 건강에 덜 해롭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코팅 팬은 정말 차선책으로 여겼는데 실제 일상생활에서는 코팅팬을 주로 사용했거든요. 너투브에 stainless steel pan seasoning 이라고 검색해보니 스댕팬 길들이는 비됴가 엄청 많습니다. hard anodized 는 팬으로 사용해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스킬렛용 아니었던가요??) 공부 좀 더 해보고, 저는 스댕쪽으로 기우는 중입니다. 뭐를 사든 어차피 하나는 곧 사게 되겠죵... ^^

엣셋트라

2020-04-12 20:08:28

저도 calphalon hard anodized 굉장히 만족하며 쓰는데, 연구 결과 나오면 알려주세요 ^^;

Beauti·FULL

2020-04-12 20:23:15

그냥 인터넷 글 읽어본걸로는 제 잠정적인 결론은 처음처럼 그냥 스댕인거 같아요. Cast Iron, 스댕, carbon steel, hard anodized, non-stick 코팅 팬 등등 여러개 읽어봤는데 제 스탈에는 그냥 스댕같습니다. 십여년전에 All Clad 스댕 셋트 샀다가 하루만에 들러붙어서 (그 땐 기름으로 코팅하는거 자세히 안 알려진거 같아요. 믿어주세요!) 그 후로 팬은 그냥 코팅 팬 사용했습니다. cast iron 은 일단 너무 무거워서 제 왼쪽 손목 (하두 뒷땅 치다가) 그렇지 않아도 간당간당한데 자신이 없구요, 그냥 표면에 아무것도 없는게 스댕이더군요. 뭐가 좋고 나쁘고가 아니고 자신의 요리 패턴과 생활 패턴에 따라 나눠질거같아요. 코팅팬 빼고는 나머진 사실 다 괜찮은 옵션 같습니다. 아이폰이냐 갤럭시냐 백날 싸워봐야 결론은 안나잖아요. 가장 맛 있는 햄버거도 결론이 안나듯이... (햄버거는 결론 났다고 댓글 달릴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엣셋트라

2020-04-13 07:39:38

감사합니다. 저는 스댕팬을 아직 써본적이 없고 hard anodized 만족하는 중인데, 유튜브로 스댕팬이 그렇게 좋다고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궁금했거든요. 다음에는 스댕을 좀 고민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녹군

2020-04-13 08:35:30

조리기구에 관심이 많아서 hard anodized도 써봤는데요

접촉면이 달라서 그런지 팬의 재료 특성인지 조리가 좀 느려요.

지금 조리도구가 만족스러우시면 굳이 바꿔야할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사보시고 마음에 안들면 환불하면 되네요!

잭팟미아

2020-04-13 09:22:03

작년에 동네 코스코에 로드쇼 나와서 요리하는거 보여주면서 선전 하더라구요. 저희 집은 요리를 자주 하시는 엄마 때문에 주방기기 자주 바꾸는편인데. 특히 후라이팬은 더 자주 바꾸는 편이라 한세트 사드렸는데 내구성이 좋은거 같더라구요 그 외 뭐가 더 좋다 그러시는건 없는데 잘 쓰고 계세요

 확실히 뭐 가격대가 비싸긴 했어요. 4 세트에 3 뚜겅이엇나에 400 이엇던가 같아요. 근데 유명하긴 한가 봐요 티비에서 레스토랑 요리하는데서 쓰는거 몇번 봤어요. 

Beauti·FULL

2020-04-13 09:28:20

P2 의 지론은....... 뭐 잘 모를 땐 비싼게 좋은거다라고 하는데 반박을 못하겠는게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ㅡ.ㅡ (잘 모르는 식당 가면 젤 비싼 메뉴 시키면 된다고....) Hexclad 가 가격이 좀 되긴하네요.

WJ

2020-04-14 01:01:59

저희도 코스코에서 데모하면서 광고하는거 보고 질렀습니다.

대강 눈으로 보기에는 스테인레스가 별/육각 모양으로 생겼고, 그 사이사이에 검은 코팅된것들이 놓여있어 두가지를 섞어놓았구나 라는 느낌이였습니다.

늘어 붙는것도, 스테인레스와 코팅의 중간 정도라는 느낌이였습니다.

2~3개월 사용하다보니, 그 검은 코팅된 부분들이 더욱 검어지는것을 느껴서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고, 이 팬 사용전 평소에 와이프가 스크래치 난 팬 사용하면 발암물질 나온다고, 어느정도 상처나면 바꾸는 편인데, $400짜리 스크래치 않나는데 검은 부분 검어지는것을 보느니, 그 돈으로 일년에 한 두 번씩, 티제이맥스 가서 새것으로 사는게 맘 훨씬 편할것 같다고 결국에는 코스코에 리턴했습니다.

 

한마디로, 누가 추천하냐고 물어본다면, 가성비가 별로라고 답해줄듯해요

 

답글 위처럼 적었다고, 와이프한테 이야기하니. "관리도 힘들어" 라고 덧 붙이래요. 스테인레스랑 검은 부분이 완전 평면이 아니다 보니 관리/그릇 닦기가 그리 쉽지 않았었던것으로 기억해요.

Beauti·FULL

2020-04-14 10:52:04

리뷰 감사합니다. 엠보싱이 닦을 때는 불편하겠군요.

SoyLover

2020-04-14 09:04:56

늘어 붙는것도, 스테인레스와 코팅의 중간 정도라는 느낌이였습니다. +1

생각한것보다(광고보다) 잘 붙어요.

하지만, 묵직하고 씻거나 사용할때 무리를 줘도 괜찮은건 좋고요.  

가성비 따지면 저도 와~ 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사용했던것중 그래도 맘에 드는축입니다.

차로 따지면 하이브리드 느낌? 그냥 주욱 쓸거같아요.

Beauti·FULL

2020-04-14 10:53:20

하이브리드라고 보면 맞겠네요. 평은 대부분 이정도면 오케이인데 가격이 좀 쎈거같네요. 주변에 코스코도 없고 ㅜ.ㅜ

도로미

2020-04-14 12:19:37

저도 어제 마침 광고 뜨길래 한참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광고에 ㅁㅏ음 살짝 뺏기신분 여기 또 계시는군요 ㅎㅎㅎ 써보신 분들 후기 잘보고갑니다!

Beauti·FULL

2020-04-14 13:22:17

뺏겼죠 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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