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ge 2: Reopening lower risk workplaces, including:
- Non-essential manufacturing (toys, furniture, clothing, etc.)
- Schools
- Childcare facilities
- Retail businesses for curbside pick-up
- Offices where working remotely isn't possible, but can be modified to make the environment safer for employees
Stage 3: Reopening higher risk workplaces, which require close proximity to other people, including:
- Hair salons
- Nail salons
- Gyms
- Movie theaters
- Sporting events without live audiences
- In-person religious services (churches and weddings)
Stage 4: Ending the stay-at-home order, which would allow for the reopening of:
- Concert venues
- Convention centers
- Sporting events with live audience
17 댓글
랑펠로
2020-05-04 16:21:10
미용실은 Stage 3 이네요 ^.^
macgom
2020-05-04 16:21:27
이발을 간절히 원합니다.
헌데, 이발할때가 가장 social distancing 의 정반대인 밀접한 접촙이라 겁나기도해요.
스시러버
2020-05-04 18:16:34
바리깡 하나 사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제 아들 머리 깎다가 실패해서 강백호 머리를 만들어 놓았더니.. 거울 보면서 울더군요,,,
헤이즐넛커피
2020-05-04 16:33:46
School 이랑 childcare facilities가 lower risk라는 건 좀 의외네요. 마스크 없이 (Shelter in place 오더 전이긴 했지만, 마스크 쓰면 아예 학교에 못 들어가게 하던데...) 아이들 교실에 모아놓고 수업하면 High risk아닌가요? Brunchitus 걸린 아이도 항생제 먹었
으니 괜찮다면서 수업에 들어와 마스크도 안 쓰고 기침하던데... (저희 큰 아이가 그 아이랑 수업이 여러개 겹쳐서 - 중학교 - 상당히 신경쓰였더랬어요)이미 캘리 학교들은 이번 학기는 Remote learning로 쭉 가는 걸로 알고 있었는 데, 학교가 stage 2에 재 오픈할 리스트에 올라가 있으니 혼란스럽네요. ㅠㅠ
1stwizard
2020-05-04 16:39:54
대학교 계절학기나 교직원 출퇴근 목적일겁니다.
헤이즐넛커피
2020-05-04 16:56:40
That makes sense. 그렇게 생각하는 게 합리적이겠네요.
Beauti·FULL
2020-05-04 16:39:36
PA 도 어버이날부터 거의 같은 시나리오로 빚니스 오픈합니다. 특이한 점(?)은 카운티 선별이에요. 카운티마다 상황이 다르니 심각하지 않은 카운티부터 red phase 에서 yellow phase 로 바뀝니다.
땅부자
2020-05-04 16:51:59
북가주 베이 에어리아는 오늘부터 컨스트럭션 열었어요. 학교는 여름까지 쭉 닫고 디스턴스 런닝하는걸로 결정났고 골프, 테니스 등 이제 가능해요.
손님만석
2020-05-04 17:12:48
캘리가 미국의 중간수준의 테스트 수 (1750건/10만명당)에 확진율도 8%로 많이 낮고 shelter in place도 제일 먼저 시행했기 때문에 다른 주들 보다는 코로나에 통제가 가능한 수준에 도달되 있다고 봅니다. 펜실베니아가 여는건 좀 오바같아 보이는데요. 테스트는 캘리수준으로 많이 했지만 확진율이 많이 높습니다.
조지아, 아이오아, 인디에나, 버지나아 등은 열기에 시기상조로 보이는데요.
재마이
2020-05-04 17:36:52
켈리도 제 생각엔 무리입니다.
뉴욕이외의 나머지 주들은 현재 정점에 간 것이 아니라 정점이 어딘지 모르는 곳에 헤매고 있는데 이제 더 가속화 되겠죠. 다들 아시다 싶이 모든 주에서 그래프는 주말에 꺾이고 주중에 살아납니다. 바이러스가 교회가지 않는 이상 엄청난 데이터들이 주말에 미싱되고 있단 이야기지요. 4월 초에 신나게 이야기했던 flatten 의 f 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코로나 초기 처럼 다시 모두들 침묵하고 있죠. 오죽하면 버핏이 포기하고 항공주를 다 팔겠습니까.. 자기 평생에 보통 사람들이 비행기 탈 일이 없단 이야기죠.
결국 미국의 자가격리 모델은 '실패' 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실패하고 굶어 죽기 전에 여는 건데 아무도 인정 안하는 거죠....
케어
2020-05-04 18:09:51
비싼 비용을 내고 시간을 벌었는데, 그렇게 번시간으로 한일이 없어서....
스시러버
2020-05-04 18:14:47
버핏의 행동이 단순히 가격을 더 싸게 사기 위함이 아닐수도 있겠군요... 우울해지는 하루군요...
회사들도 더이상 버티기 힘든 곳들이 많아지고 주변에서도 점점 실직자들이 늘어나고 비지니스 오너들은 웃는 얼굴 본지가 꽤 된것 같습니다...
암수한몸
2020-05-04 20:10:52
정말 안타깝습니다....
선한사람
2020-05-04 17:20:44
식당 다이닝은 몇단계오픈인가요? 아마도 3단계에 해당될거 같긴 한데요.
준효아빠(davidlim)
2020-05-04 17:30:40
2단계가 되어야 LA 자바쪽도 오픈하겠네요..
이번주에 1단계면 아무리 빨라도 1단계 발표후 2주후나 되어야 2단계 발표를 하겠죠?
그럼 예정된 5월 18일은 어렵겠네요..
으아아
2020-05-04 18:26:57
자바쪽 다 닫았나요 현재? 자바쪽 타격이 어느정도인가요...
준효아빠(davidlim)
2020-05-04 19:46:43
나라에서 닫으라고 했으니, 아마도 다 닫았겠죠? 소규모 업체 몇곳은 마스크 생산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타격이 어느정도인지 정확히는 모르나, 제 주변 거진 모든 자바쪽 사람들은 무급휴직 상태입니다. (디자이너, 패턴사, 프로덕션)
제가 다니는 회사는 현재 택사스쪽 3군데정도 스토어만 오픈하고 전국 스토어 다 클로즈 했구요.
아직 언제부터 출근하라는 소식은 없습니다.